Search Result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6월 5일 자치행정국, 자치경찰위원회, 시립도서관,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영현 의원은 장미원과 마을정원 사업을 언급하며 “5억원이 투입된 중앙공원 장미원이 방치된 상황에서 동별로 수천만원을 들여 꽃밭을 조성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주민이 요청한 생활 민원은 뒷전인 채 형식적인 사업에 예산이 우선 투입되는 현실은 재고할 필요가 있다”며 예산 편성의 우선순위 조정을 주문했다.
또한 “보조금은 전용 카드를 사용하는 게 원칙인데 계좌이체 사례가 있었다”며 “시가 보조사업자에 대한 집행 기준을 명확히 안내하고 감독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충식 의원은 “지방세 과오납금 2억원이 환급되지 않고 쌓여 있다”며 “안내를 받아도 보이스피싱으로 오인해 환급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시민이 안심하고 환급받을 수 있도록 보다 신뢰감 있고 접근성 높은 방식의 안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컴 대관과 관련해 “무도회나 유사 유료강습에 대한 민원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공공시설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운영 실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가유공자 주차구역 관련해서는 “주차면수가 저조하다”며 “유공자 예우 차원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상병헌 의원은 감사 지적의 반복 양상을 지적하며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초임 공무원이 경미한 실수로 신분상 불이익을 받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조직 차원에서 이들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매뉴얼 정비와 지도체계가 보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약 관련 정보제공의 실효성을 문제 삼으며 “방대한 자료를 단순 게시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이용자 중심의 핵심 요약과 최신 정보 반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체납세 관리 강화를 강조하며 “악의적 상습 체납자에 대한 실효적 대응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나영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방식과 관련해 “기부자의 마음에 진심이 닿으려면 답례품과 메시지에 좀 더 고민이 필요하다”고 짚고 “답례품 전달과 함께 기부금의 쓰임과 시민에게 가는 혜택을 전하면, 기부자 입장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질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부서 간 소통 부족으로 인해 기부사업의 혼선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총괄 부서의 조정 역할이 보다 강화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세종학 총서 성과물의 활용 부족을 지적하며 “시민이 결과물을 확인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와 배포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순열 의원은 평생교육진흥 조례에 신설된 제13조의3 ‘운영규정’ 조항을 언급하며 “‘이 조례에서 규정한 사항 외에 진흥원의 지정·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은 시장이 정한다’고 한 것은 과도한 권한 위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며 제도적 보완을 주문했다.
이어 공공갈등관리 제도의 형식화를 우려하며 “숙의와 공론이 작동하는 민주적 절차를 행정 안에 정착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평생교육진흥원 관련해서는 “통합 후에도 평생교육진흥원의 본질적 기능이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여미전 의원은 “7월 1일 시민의 날은 조례로 제정됐지만, 이를 기념하는 행사는 열리지 않고 관련 예산도 편성되지 않고 있다”며 “주민자치 박람회나 성과 공유회 등 시민 중심의 행사를 시민의 날로 통합해 운영하면, 시민 참여의 의미를 살리면서도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계약정보공개시스템 내 표기 오류와 정보 미비 문제를 짚으며 “단순 시스템 오류로 치부하지 말고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자고지 확대와 관련해서는 “예산을 아끼고 납세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만큼, 모바일 고지의 적용 대상을 더욱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읍면동별로 진행된 ‘세종사랑운동’ 홍보물 제작 실태를 언급하며 “자율적 시민운동이라면, 행정이 방향을 정해 일선에 하달하는 방식은 그 취지와 어긋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마을정원에 반복적으로 예산이 투입되는 현실에 대해 “유지관리조차 어려운 구조 속에서 보여주기식 사업이 반복되고 있다”며 “재정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 예산 운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교육 혜택에서 소외된 계층에 대해선 “경계선지능인과 같은 취약 대상에게도 실질적인 교육 기회가 돌아가도록 선제적인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9일 문화체육관광국, 시설관리사업소, 세종시문화관광재단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간다.
2025-06-09
-
‘미지의 서울’ 박윤호, 교통사고 후유증→아련한 첫사랑 ‘다채로운 연기 활약’
‘미지의 서울’ 박윤호, 교통사고 후유증→아련한 첫사랑 ‘다채로운 연기 활약’
[충청중심뉴스] 배우 박윤호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박윤호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깊은 상처를 가진 이호수의 고등학생 시절 역을 맡아, 섬세한 표현력으로 복잡한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지난 방송에서는 호수에게 신체적 결함을 안긴 교통사고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호수는 중학생 시절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목부터 한쪽 팔까지 이어지는 화상 흉터, 3분의 1을 인공 뼈로 대체한 한쪽 다리, 한쪽 귀의 청력 손실까지 생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학교 등산 행사에서 열외가 됐던 호수는 충동적으로 산에 오르기로 결심했다.
미지는 그런 호수의 곁을 지켰고 호수는 아픈 다리로 정상에 오르며 인생의 전환점이자 첫사랑의 시작을 맞이했다.
그러나 호수와 미지는 서로 오해가 생기며 점점 거리가 멀어졌고 감정의 골은 깊어졌다.
그럼에도 호수는 미지를 조롱하는 친구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등 여전한 애정을 드러내며 극의 전개를 긴장감 넘치게 이끌었다.
박윤호는 호수의 불안정한 사춘기 시절과 예민한 내면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스터디그룹’,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이어 ‘미지의 서울’에서도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넣는 연기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박윤호의 활약에 귀추가 집중된다.
한편 박윤호가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2025-06-09
-
충남콘텐츠진흥원, K-컬처박람회서 ‘뉴콘텐츠 아카데미’ 성과 전시
충남콘텐츠진흥원, K-컬처박람회서 ‘뉴콘텐츠 아카데미’ 성과 전시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6월 4일부터 열리는 ‘2025 천안 K-컬처박람회’에서 뉴콘텐츠아카데미 성과물을 직접 선보이며 교육 결과물을 현장에서 공개한다.
‘뉴콘텐츠 아카데미’는 도내 생성형 AI 활용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3월부터 약 4개월 동안 AI 기반 영상콘텐츠제작, AI 융합 버츄얼 스튜디오, 로컬라이즈 등의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운영됐으며 남서울대, 상명대, 순천향대의 재학생과 졸업생 총 117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수료생들이 직접 제작한 VP 스튜디오 활용 실감형 콘텐츠와 AI 활용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의 영상 창작물 등이 관람객에게 선보여진다.
전시는 K-컬쳐박람회 영상콘텐츠관에서 진행되며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현장을 찾아 작품을 관람하고 소통할 예정으로 학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며 창작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성과 콘텐츠에 대한 후속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우수 작품은 향후 국내외 콘텐츠 공모전 출품, 박람회 참가, 비즈니스 연계 기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김곡미 원장은 “이번 전시는 교육을 통해 성장한 지역인재들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대중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차세대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 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
충남음악창작소, 지역 뮤지션과 ‘K-인디 쇼케이스’
충남음악창작소, 지역 뮤지션과 ‘K-인디 쇼케이스’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운영 중인 충남음악창작소를 통해 지역 음악창작소 교류 기획공연 ‘K-인디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5 천안 K-컬처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일 ‘웰컴존’ 무대에서 열렸으며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의 큰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는 △대전 △울산 △충남 △충주 등 4개 지역 음악창작소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참여해, 각자의 색깔이 담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지역 창작 기반에서 활동하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통해 소통하며 창작 음악 생태계의 교류와 협업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충남음악창작소는 이번 기획공연을 통해 지역 간 음악 콘텐츠의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참여 뮤지션들에게는 실질적인 무대 경험과 홍보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창작 기반의 자생적 음악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진흥원의 의지가 고스란히 담긴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가 열린 ‘2025 천안 K-컬처 박람회’는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종합 문화산업 박람회다.
K-콘텐츠를 중심으로 관광, 뷰티, 패션, 식문화,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K-컬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이 펼쳐진 ‘웰컴존’은 박람회의 관람 동선을 여는 핵심 공간으로 관람객들이 콘텐츠를 체험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존이다.
이번 ‘K-인디 쇼케이스’는 해당 공간의 의미를 살려 박람회의 시작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데 기여했다.
김곡미 원장은 “충남콘텐츠진흥원 개원 20주년을 맞아 충남과 다른 지역의 창작 인프라를 연결하고 지역 기반 뮤지션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충남음악창작소를 거점으로 지역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9
-
천안 축산자원개발부 이전·국가산단 유치기념탑 준공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에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확정과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유치를 기념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는 기념탑이 준공됐다.
천안시는 종축장이전개발범천안시민추진위원회 천안시북부스포츠센터에서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및 국가산단 유치기념탑 제막식을 거행했다고 9일 밝혔다.
제막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정재택 종축장이전개발범천안시민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탑은 축산자원개발부 이전과 국가산단 유치를 기념하며 대외 홍보 강화와 시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건립됐다.
높이 9.45m 규모로 국가산단을 유치한 시민들의 모습을 형상화해 만들었다.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는 축산자원개발부가 전남 함평으로 이전 예정부지 약 417만㎡에 총사업비 1조 6,00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국가산단은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모빌리티, 첨단물류시스템 등 생산효율 향상 지원시스템을 구축한 4차 산업혁명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천안시는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조성, 대기업 유치 등으로 지속 가능한 첨단 산업환경을 구축하고 배후 뉴타운 조성을 조성해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국가산단 조성 시 인구 유입과 이동, 다양한 시설 입지 수요 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가산단 지원과 자족 기능을 갖춘 배후 뉴타운을 조성한다.
국가산단 배후 뉴타운은 상업·업무융복합공간, 친환경교통 시스템, 랜드마크 공원 등 연구개발과 교육·상업·주거 등의 지원기능을 갖춘다.
시는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국가산단 배후 뉴타운을 주축으로 한 클러스터 생태계가 천안 북부지역 발전을 넘어 국가 경제를 살리고 지역균형 발전을 이끌어갈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를 통한 미래 신산업 육성과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과 함께 공감대 확산 나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6월 9일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자치구 공감토론회’를 개최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가 주최하고 서구와 대전시가 공동 주관했으며 서구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철모 서구청장, 대전시의회 이재경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위원장, 이한영 부위원장, 서구의회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대전의 방사청과 ADD 등 국방기술산업과 논산·계룡의 국방시설, 공주·부여의 세계유산 등 충남의 자원들이 통합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서구의 위상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권오철 민관협의체 소통분과위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방향을 설명한 뒤 라운드 토크 형식의 공감토론이 이어졌다.
이창기 위원장은 “1989년 대전·충남의 분리는 시대적 필요였지만, 이제는 통합을 통해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시점”이라며 “대전충남이 하나의 도시권으로 통합되면,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고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KTX 오송역 설치, 세종시 출범, 충남도청 이전 등으로 대전의 위상이 상대적으로 약화된 현실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교통망, 산업 클러스터, 행정·재정 특례 등을 기반으로 경제과학수도로 발돋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토론에는 이창기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재경 위원장, 이한영 부위원장, 서구의회 서지원 의원, 권오철 위원이 패널로 참여해 행정통합 법률안, 자치구 권한 유지, 주민 편익 증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참석 주민들의 질의와 의견도 청취했다.
이재경 시의회 위원장은 “행정통합의 명암을 모두 살펴 시도민 전체에 이익이 되는 방향을 찾겠다”며 “의회는 통합 과정에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견제와 제안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구의회 서지원 의원도 “시도 통합이 자치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겠지만, 변화가 전혀 없지는 않을 것”이라며 “자치구 권한이 유지되는 만큼 주민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최근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 통합 찬성률은 54.5%, 인지도는 56.1%로 확인돼 고무적이지만, 여전히 43.9%는 통합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며 “그간 선거기간으로 홍보가 제한됐으나, 앞으로 통합의 필요성과 효과, 시민 우려를 충분히 설명해 진정한 시민 주도형 통합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서구 토론회를 시작으로 자치구 공감토론은 △17일 유성구 △23일 동구 △30일 중구 △7월 8일 대덕구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5-06-09
-
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 풍요로운 영농철을 위한 농기계 사고 예방활동 실시
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 풍요로운 영농철을 위한 농기계 사고 예방활동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는 2025년 5월부터 6월에 이르기까지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중흥리, 전대리, 부곡리, 고대리 등 송악읍 관내 12개 리 마을에 대한 순찰차 이용 트랙터 에스코트, 야광 반사지 부착 등 농기계 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경찰청 교통사고 분석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농업기계 관련 교통사고는 총 220건으로 이로 인해 34명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고 농기계 사고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신체의 일부 등이 농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제일 많았으며 전복·전도 사고와 농기계 교통사고 순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약 52만 3,200대의 경운기가 보급되어 있고 농기계 사고는 5월과 6월에 집중되어 있고 농기계 중 경운기 관련 교통사고 비율이 가장 높으며 대부분의 농기계가 개방형 구조로 되어 있어 다른 교통사고에 비해 치사율이 높다.
또한 농촌 지역의 고령화로 인해 운전자 중 노인 비율이 높아 사고발생 시 더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며 경운기와 같은 농기계는 농산물 운송수단으로 이용할 뿐만 아니라 이동 수단으로도 많이 활용하고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송악지구대는 송악읍 관내 12개 리 마을에 대한 탄력 순찰 등을 실시하면서 농기계 시인성 확보를 위해 순찰차 이용 트랙터 등 에스코트, 경운기 등 농기계 후면에 야광 반사지를 부착하며 운전자 대상으로 안전운전을 당부했고 마을회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야간 농기계 사용 자제 및 야간 운행 시 야광 반사판, 차폭등 등 반드시 등화 장치를 부착해야 하는 점, 도로 진입 시 주변을 충분히 살펴 들어갈 것, 음주운전 금지 등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악지구대장은 “매년 5월에서 6월에 이르기까지 농기계 사용이 빈번한 시기인 만큼 농기계 사고 예방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며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통해 올해 풍요롭고 안전한 영농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9
-
충남도의회, 학대 피해 장애인·장애아동 보호체계 강화
충남도의회, 학대 피해 장애인·장애아동 보호체계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학대 피해를 입은 장애인과 장애아동을 위한 긴급 보호 및 회복 지원 강화에 나선다.
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피해 장애인 쉼터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고 학대 등의 피해를 입은 장애아동을 위한 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피해 장애인 및 장애아동에 대한 인권 보장을 강화하고 위기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정병인 의원은 “장애인과 장애아동은 학대에 노출되었을 때 회복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신속한 보호와 전문적인 회복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피해 장애인과 장애아동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조례안은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5-06-09
-
충남도의회, 사진 문화산업 활성화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충남도의회, 사진 문화산업 활성화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사진 문화산업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의 진흥을 위한 입법을 추진한다.
충남도의회는 9일 박기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사진 문화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제359회 정례회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역 사진 문화예술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사진 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및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사진 전시·행사, 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 등 창작 및 유통 지원 △관광 연계 지역자원 발굴 △국제교류 프로그램 지원 △전문기관 위탁 규정 등이 포함됐다.
더불어 도지사가 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할 수 있도록 했다.
박기영 의원은 “조례가 제정되면 충남의 사진 문화산업이 예술적, 산업적으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며 “문화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적 풍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상임위 심의에서 통과되면 24일 열리는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 후 효력이 발생한다.
2025-06-09
-
충남도의회, 취약계층 청년 위한 일자리 지원 조례 개정 추진
충남도의회, 취약계층 청년 위한 일자리 지원 조례 개정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이현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 일자리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청년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청년일자리 지원 업무를 하는 수탁기관의 자격 요건이 상위법령과 부합하도록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은 청년의 연령기준을 기존 ‘15세 이상 29세 이하’에서 ‘39세 이하’로 확대하고 ‘취약계층 청년’의 정의를 명시함으로써 다양한 여건의 청년들이 일자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취약계층 청년의 고용 촉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경비 지원 조항도 새롭게 포함해 조례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현숙 의원은 “현재 청년 일자리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고용안정과 자립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5-06-09
-
충남도의회 제359회 정례회 2024회계연도 결산안 등 심의
충남도의회 제359회 정례회 2024회계연도 결산안 등 심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0일부터 24일까지 제359회 정례회를 열고 충남도와 교육청 소관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 및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10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11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충남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살피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11~12일 열리는 제2·3차 본회의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이 진행된다.
의원들은 △충남개발공사 운영의 관리·감독 △생활인구 관련 정책 방향 △스마트팜 지원사업의 문제점 △천안의료원 운영 실태 점검 등 충남도정 전반에 걸쳐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또한 △다문화 학생 교육 시스템 재점검 △무상교복 지원 △학교급식 운영 등 교육 현안과 충남교육청의 주요 사업에 대해 질의하고 대안을 촉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 기획경제위원회는 충청남도 배달종사자 안전 및 근무환경 개선 지원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 종이 없는 회의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2025년도 제3회 산업경제실 출연계획안 등을 심사한다.
행정문화위원회는 충청남도 미취업 청년 면접 정장 구매 지원 조례안, 충청남도 사회안전약자 등에 대한 안심물품 지원 조례안, 2025년 제3차 수시분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에 대한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충청남도 홀로 사는 노인 병원동행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 외국인 요양보호사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 노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등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며 농수산해양위원회는 충청남도 해녀 어업 보전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 농축산 지역경제 활성화 투자조합 출자 동의안 등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건설소방위원회는 충청남도 공공건축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며 교육위원회는 충청남도교육청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등 공개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교육청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 중학교 학교군·중학구의 설정 및 무시험 입학추첨방법 일부개정 동의안 등을 심사한다.
이번 정례회 기간에는 다양한 특별위원회 활동도 진행된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가 첫 회의를 열어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충청남도 2045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025년 소관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는다.
홍성현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 그리고 각종 조례안 처리가 예정되어 있다”며 “특히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결산 심의를 통해 관행적으로 지출되고 있는 사업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재정 혁신의 바탕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9
-
충남도의회 ‘유보통합’ 정책과제 제시 위한 연구 본격화
충남도의회 ‘유보통합’ 정책과제 제시 위한 연구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현장중심 유보통합 연구모임’은 지난 5일 천안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제2차 회의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유보통합 정책 연구에 착수했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의 대표인 신한철 의원을 비롯해 유성재 의원 등 연구모임 회원과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연구용역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적용을 위한 과제와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연구모임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앞으로 교육 현장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유보통합 정책 과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충남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중심 유보통합 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신한철 의원은 “유보통합이 성공하려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구체적이고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09
-
충남도의회, 전국 최초 외국인 요양보호사 육성 지원 근거 마련
충남도의회, 전국 최초 외국인 요양보호사 육성 지원 근거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육성·지원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도의회는 신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외국인 요양보호사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발의된 이번 조례안은 도민의 복지 증진과 노인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안정적인 돌봄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육성 및 지원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지원계획 수립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 및 홍보를 위한 지원사업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신 의원은 “급속한 고령화로 돌봄 인력 부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외국인 요양보호사는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조례가 충남형 노인 돌봄 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외국인 인력의 안정적 정착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5-06-09
-
충남도의회, 2024회계연도 도·교육청 결산 분석보고서 발간
충남도의회, 2024회계연도 도·교육청 결산 분석보고서 발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제359회 정례회 결산심사 활동 지원을 위한 ‘2024회계연도 결산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
충남도청 2024회계연도 결산 기준 세입 10조 7,818억원, 세출 10조 5,111억원, 순세계잉여금 28억원이며 충남교육청 2024회계연도 결산 기준 세입 5조 1,844억원, 세출 5조 185억원, 순세계잉여금 437억원이다.
이번 분석보고서는 1권과 2권으로 나눠 지난해보다 양과 질을 잡았다.
1권은 충남도청 총괄·기획경제위원회·행정문화위원회·보건복지환경위원회, 2권은 농수산해양위원회·건설소방위원회·충남교육청 총괄·교육위원회를 다뤘다.
이번 분석보고서는 예산편성과 재정 운용의 효과성·효율성 점검, 집행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다뤄 개선안을 제시했다.
개별사업 분석 주요 사업으로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 △정의로운 전환기금 △도립 예술의 전당 △충남스포츠센터 △노인복지시설 확충 기능보강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고령은퇴농업인 농지이양 활성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조성 △합동임대청사 이전설치 지원 △소방복합시설 조성 △충남온학력 보장 △수학여행비 지원 △그린스마트스쿨 △충남형 IB학교를 다뤘다.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이번 분석보고서는 충남도의회가 감시·견제자로서 수행해야 할 예결산 심의 강화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2024회계연도 충청남도 및 충청남도교육청 결산 분석보고서’는 충남도의회 홈페이지 ‘예산재정자료 게시판’에 공개된다.
2025-06-09
-
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이관 대비 교육지원청 인력배치 ‘첫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유보통합 이관 대비 교육지원청 인력배치에 대한 정책 이해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9일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교육과장, 행정과장, 담당 장학사, 총무팀장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5 유보통합 교육지원청 인력 배치와 운영 방안 △유보통합 정책 방향 이해 △유보통합 추진실적과 추진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충남교육청은 유보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교육지원청에 전문직과 일반직 총 21명의 인력을 2025. 7. 1.부터 배치할 계획이다.
배치 인원은 지역 어린이집 수와 규모를 고려해 교육지원청별로 1~3명씩 배치된다.
배치된 인력은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행·재정 이관 준비 △보육 업무 실무 파악 △지역 보육 실태 분석 △지역사회 내 정책 홍보와 현장 밀착 지원의 역할 등 충남교육청과 기초지자체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시 보육업무를 수행할 교육지원청 인력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학부모,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유보통합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