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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논산딸기, 디저트로 재탄생
딸기디저트개발성과공유회 5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논산딸기가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을 달콤한 디저트로 재탄생했다.논산시는 18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논산 딸기’를 활용한 ‘딸기 디저트 개발과정’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교육 수료식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7회차에 걸쳐 운영된 ‘디저트 개발과정’교육은 ‘데이스교육컨설팅’과 김단아 요리 연구가, 이석영 셰프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논산문화관광재단과 농업기술센터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관내 휴게음식업체 10곳이 참여했다.이 날 성과공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 여명이 참석해 개발된 디저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새롭게 선보인 대표 디저트로 논산베리스타즈 딸기정원 크레페케이크 베리논산브라우니 말차 딸기테린느 핑크딸기크랙쿠키 베리트러플 젤리케이크 딸기 사브레쿠키 등 다채로운 메뉴가 눈에 띄었다.이번 과정을 통해 참여 업소들은 기존 디저트 레시피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역량을 강화했으며 논산의 ‘딸기 디저트’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미식 관광자원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과정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들은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 딸기축제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라는 큰 행사를 준비한다는 자부심으로 뿌듯함을 느끼게 되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논산시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에서 ‘딸기 디저트’부스를 운영해 교육 과정에서 개발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여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ㄱ게 특별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딸기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크게 성장하고 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세계 시장을 선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논산딸기와 이를 활용한 디저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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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공약 이행력 강화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공약 담당자 교육 1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공약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약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약 추진 과정과 이행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8기 공약사업 담당 부서 팀장과 담당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청해‘공약의 실행 가능성 확보와 체계적 관리방안’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공약 수립 단계에서의 실행 가능성 검토 공약 사업 추진 과정의 관리 체계 구축 이행 점검 및 평가 대응 방안 등 공약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사례와 실무 전략이 공유됐다.특히 공약 사업의 현실적 추진 여건을 고려한 실행 전략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에 중점을 뒀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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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인재 잇는 혁신 산 학 협력 강화 맞손
기업과 인재 잇는 혁신 산 학 협력 강화 맞손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관내 대학 및 기업 등과 세종공동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산 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시와 행복청은 18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산 학 협력 강화를 위한 세종공동캠퍼스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과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 세종상공회의소, 세종테크노파크 라이즈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간담회는 시와 행복청 합동 투자유치 원팀 협의체 1차 회의 일환으로 열려 바이오 지원센터와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의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바이오 지원센터는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과 타 기관이 공동이용할 수 있는 동물실험실과 전임상센터 등으로 조성된 연면적 4777 규모 특수실험시설이다.해당 시설은 지난해 9월 준공된 이후 최첨단 장비와 기자재 등의 배치를 완료하는 대로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참가 기관들은 바이오 지원센터를 입주대학 연구 역량과 기업 수요를 연계하는 산학 협력 체계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를 위해 초광역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역외 바이오 우수기업을 적극 유치하면서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바이오 지원센터의 영향력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이어 지난 2023년 설립된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의 활성화 방안을 살펴봤다.이와 함께 시와 관내 기업 대학, 유관기관은 세종공동캠퍼스-세종테크밸리 연계사업 발굴 대학문화거리 조성 창업벤처 네트워크 확대 추진 유관기관 홍보 협력 등에 힘쓰기로 했다.또한, 관내 기업은 입주대학 인재를 활용한 맞춤형 인력 확보와 연구 협력 확대에 큰 기대감을 드러내며 대학과의 공동 연구와 현장실습 프로그램 확대 등을 요청했다.이에 시는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약속하고 지역 인재와 기업의 연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최민호 시장은 "시와 관내 대학 기업, 유관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업들의 증액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고 기업하기 좋은 선순환 구조를 구현하겠다"며 "세종공동캠퍼스가 지역 혁신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형욱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은 "집현동은 산학연의 물리적 접근성의 이점을 극대화한 곳"이라며 "세종공동캠퍼스가 거점이 되어 지역산업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산 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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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고 레슬링부, 전국대회 금 4, 은 2, 동 2
충북체고 레슬링부, 전국대회 금 4, 은 2, 동 2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체육고등학교 레슬링부가 13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는 국내 레슬링대회 가운데 권위 있는 대회로 전국 각 시 도 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충북체고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메달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자유형 53kg급 홍이준은 준결승에서 진동주, 결승에서 천영진에게 각각 10대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자유형 57kg급 김도훈은 준결승에서 오혁준을 7대6으로 꺾은 뒤 결승에서 전태양을 10대0으로 이기며 정상에 올랐다.여자자유형 50kg급 최예린은 준결승에서 주민지, 결승에서 오은채를 각각 5대2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그레꼬로만형 51kg급 장한별도 준결승에서 김건을 9대0으로 결승에서 박지훈을 13대5로 꺾고 금메달을 추가했다.이 밖에도 자유형 61kg급 박상민과 79kg급 김상두가 은메달을, 그레꼬로만형 55kg급 이재화와 72kg급 김영채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 전반의 고른 전력을 보여줬다.충북체고 레슬링부는 동계훈련 기간 체력과 기술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 성과를 확인했다.홍석영 충북체육고등학교장은 "동계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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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비 0원 효과"… 단양 어르신 이용 20% 급증
"버스비 0원 효과"… 단양 어르신 이용 20% 급증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사업’이 시행 한 달여 만에 이용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군은 올해 2월 1일부터 사업 시행 이후 버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어르신 이용객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현재 하루 평균 약 650명의 어르신이 교통복지카드를 통해 무료 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사업이 빠르게 일상 속 교통 복지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카드 발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전체 대상자 1만1003명 가운데 지난 17일 기준 5724명이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발급률 52%를 기록했다.사업 시행 이후 추가 발급이 지속되면서 이용률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 외출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버스 이용이 늘면서 장보기와 병원 방문, 외식 등 일상 활동이 자연스럽게 확대됐고 단양읍 중심 상권과 각 읍 면 소재지 일대 소규모 점포들도 어르신 고객 유입 증가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교통비 절감으로 소비 여력이 확대되면서 월 기준 약 3000만원 이상의 추가 소비 유발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단양군의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사업은 연간 약 3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교통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정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대상을 65세 이상으로 집중해 제한된 재정 여건에서도 높은 체감도를 이끌어낸 점에서 재정 규모가 유사한 중소 지자체의 현실적인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고령사회에 대응한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노인이 살기 편한 단양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버스 이용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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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올누림도서관 청소년수련관 ‘스터디존 스터디카페’ 확대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올누림도서관 ‘몽글몽글 스터디존’과 청소년수련관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공간 확대에 나섰다.올누림도서관 스터디존은 연중 운영되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총 108석 규모로 개인 좌석과 주민자율공간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좌석관리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게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특히 시험기간에는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청소년수련관 스터디카페는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학습공간으로 방과 후 자기주도학습과 숙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총 26석 규모로 조성돼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카페형 공간 구성으로 기존 독서실과 차별화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좌석 형태와 적정 수준의 소통이 가능한 환경을 갖춰 청소년과 청년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시험기간 연장 운영과 유휴공간 추가 개방, 수요조사 등을 통해 스터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과 운영 효율성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올누림도서관과 청소년수련관의 스터디 공간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학습공간 확대를 통해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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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공공도서관 슬로건 공모전 군민투표 최종 결과 발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6년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옥천군 공공도서관 슬로건 공모전 의 군민 투표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슬로건 공모전은 옥천군 공공도서관의 방향성과 독서문화 확산 메시지를 군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하는 방식으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군민 투표는 2026년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옥천군청과 가양도서관, 옥천국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4개소에 투표 게시물을 비치 게시해 참여를 독려했다.투표에는 총 666표가 참여했으며 1부문에 286표, 2부문에 380표가 집계됐다.최종 선정작은 1부문에서 최우수 ‘책 속 지혜의 물결, 금강이 되어 흐르다’가 선정됐으며 우수작으로 ‘옥천을 읽다, 내일을 잇다’와 ‘읽는 오늘을 쌓아 옥천의 내일을 짓다’가 뽑혔다.장려작은 ‘독서가 일상인 당신이 좋다, 일상이 독서인 옥천이 좋다’와 ‘군민을 이어주는 옥천 지식의 허브’가 선정됐다.2부문에서는 최우수 ‘책 읽는 순간, 나를 키우는 시간’이 선정됐으며 우수작으로 ‘꽃길보다 좋은 책길, 옥천과 함께 걸어요’와 ‘잠시 멈추고 페이지 하나’가, 장려작으로 ‘가장 가까운 여행, 도서관으로 체크인’과 ‘책은 열려있었다, 언제나’가 각각 선정됐다.옥천군은 이번에 선정된 슬로건을 도서관 내 외부 홍보물 제작에 적극 활용하고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에도 적용해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과 공공도서관 서비스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군민이 직접 선택한 슬로건을 바탕으로 ‘책 읽는 옥천, RE:Start’독서운동을 더욱 친근하게 확산시키고 도서관이 일상 속 배움과 쉼이 공존하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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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달빛 아래 고택에서 하룻밤… 단양군 ‘조덕수 고택 활용사업’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의 깊은 역사를 간직한 ‘조덕수 고택’이 박제된 유산에서 벗어나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달래는 문화 향유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군은 2026년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3월 23일부터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단양 조덕수 고택 일원에서 ‘2026 조덕수 고택, 남한강 달빛 소나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진지박물관이 주관하며 조덕수 고택의 건축적 가치와 함께 18세기 남한강 유역의 의식주 문화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고택에 머무르며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라는 점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택에서 1박 2일 동안 숙박하며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단양의 식탁’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전통의복 체험과 전통음식 만들기, 지역 역사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택의 공간적 의미와 단양의 문화유산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군은 이번 사업이 고택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문화유산의 활용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지박물관 관계자는 “조덕수 고택은 남한강의 역사와 삶이 녹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고택의 품격에 어울리는 정성 어린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하고 단양을 찾는 발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의 세부 일정은 단양군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진지박물관을 통해 가능하다.단양군민은 물론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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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극동대학교서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운영
음성군, 극동대학교서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운영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새 학기를 맞아 18일 관내 대학인 극동대학교 캠퍼스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전입을 돕는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는 학업과 취업 준비 등으로 바빠 평일 일과 시간 내에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대학생들의 편의를 돕고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일치시켜 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극동대학교 교학처와의 협조를 통해 지난 13일부터 교내에 서비스 안내 포스터가 게시됐으며 18일 극동대 캠퍼스 내 버스정류장에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전입신고를 현장에서 즉시 접수했다.군은 이번 현장 창구 운영을 통해 전입신고와 대학생 전입지원금 신청을 한 번에 접수한다.음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대학생에게는 최대 110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전입신고 완료 직후 10만원이 우선 지급되며 전입 신청일 다음 달 25만원을 시작으로 이후 주소를 6개월 유지할 때마다 25만원씩 총 4회에 걸쳐 전입지원금이 지급된다.또한 전입 창구 현장에서 자격증 및 면접수당 지원, 신규 사업인 청년 면접복장 대여 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안내문을 배부해 청년들의 취업과 미래 준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홍태경 2030전략실장은 “기숙사나 원룸 등에 실제 거주하면서도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제도를 잘 알지 못해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학생들이 많다”며 “이번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전입을 유도해 군의 인구 증가에 힘을 보태고 나아가 대학생들이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판 삼아 지역에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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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 독거노인 ‘찾아가는 목욕봉사’ 정기 운영
단성면, 독거노인 ‘찾아가는 목욕봉사’ 정기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목욕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목욕시설 이용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목욕을 도와드리고 말벗 활동을 병행하며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매화골방문요양센터의 목욕차량 지원으로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협의체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신명희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체는 지난 14일 중방리 북상리 북하리 일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첫 목욕봉사를 실시했으며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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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2026년 충북영상자서전’ 시니어 유튜버 발대식 개최
옥천군노인복지관, ‘2026년 충북영상자서전’ 시니어 유튜버 발대식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17일 ‘2026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시니어 유튜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은 도민의 소중한 삶과 기록을 영상으로 담아 보관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영상 제작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일자리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발대식은 그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시니어 유튜버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총 21명의 시니어 유튜버가 참석했으며 특히 올해 새롭게 합류한 12명의 3기 활동가들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물품이 전달됐다.행사는 유튜버 선서 추진 방향 보고 소감 발표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현재 복지관은 지난 2월 모집된 인원을 대상으로 총 15회 과정의 영상 제작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28일 교육이 마무리되면 시니어 유튜버들은 ‘찾아가는 영상 촬영단’으로 변신해 옥천 군민들의 삶을 기록하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오재훈 관장은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니어 유튜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옥천 군민의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를 기록해 후대에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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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우리 농산물 활용 전통 병과 요리 교육 실시
음성군, 우리 농산물 활용 전통 병과 요리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향토음식연구회원 등을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 활용 전통 병과 요리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한식 식단의 생활화 및 대중화를 유도하고 전문적인 제조 기술 전수를 통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교육은 이지민 요리 강사를 초빙해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이달 23일 30일 등 총 3일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생활관에서 최신 식문화 흐름을 반영한 고부가가치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찹쌀과 밀가루 등 재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성주악과 개성약과 조리 공정을 익히는 것에서 시작해, 도라지 전처리 및 쓴맛 제거를 통한 정과 진액 양갱 만들기, 그리고 계절 과일과 전통 재료를 활용한 수제 찹쌀떡 3종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순한 조리법 습득을 넘어 고급 선물용 및 상품화가 가능한 전문 기술을 교육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인 가공식품 개발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건강한 식문화가 가정 내에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향토음식연구회는 1994년 조직돼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산물을 이용한 식문화 교육으로 가정 식탁에 바른 먹거리를 보급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또한 다양한 요리 교육과 선진지 견학, 지역축제 및 행사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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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기업상생 일자리 프로젝트’ 충청북도 공모 선정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충청북도에서 주관한 2026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서 ‘기업상생 일자리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돼 사업비 1억6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음성군 뿌리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신규 고용 창출과 장기근속 근로자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재 음성군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금속가공 고무 플라스틱 등 뿌리산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그러나 대부분의 사업장이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으로 구성돼 있어 낮은 임금 수준과 열악한 근로환경으로 인한 인력난, 청년층 기피 현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또한 최근 고용보험 통계에서도 뿌리산업 이직 퇴사율이 신규 취득 비율보다 높게 나타나는 등 고용 불안정성이 지역 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이번 일자리 프로젝트의 설계 및 사업을 제안하게 됐다.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신규 고용창출 40명과 7년 이상 장기근속자 40명 지원을 목표로 추진되며 1명 이상 신규 고용 창출이 있는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복지지원 사업과 근속장려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복지지원사업은 근로자들 대상으로 건강검진 예방접종 워크숍 간식차 문화공연 관람 등을 지원하며 장려금은 7년 이상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1인당 120만원씩, 신규 일자리창출 인원만큼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한다.뿌리산업은 신성장산업의 공급망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이번 사업으로 음성군 4 1 신성장산업의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뿌리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장기근속을 유도해 이직률을 낮추는 동시에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음성군 뿌리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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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청소년센터, 청소년 특별 프로그램 'Love Myself' 참가자 모집
음성청소년센터, 청소년 특별 프로그램 'Love Myself' 참가자 모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청소년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고 진정한 자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 프로그램 ‘Love Myself’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퍼스널 컬러 진단과 헤어스타일링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높여 긍정적인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나눠 음성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다.1회차 프로그램은 4월 3일 오후 5시 헤어스타일링, 4일 오후 2시 퍼스널 컬러 진단으로 구성된다.또한 2회차 프로그램은 4월 10일 오후 5시 헤어스타일링, 11일 오후 2시 퍼스널 컬러 진단이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음성군 내 거주하는 14세~24세 청소년이며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보다 세심하고 맞춤형 지도를 위해 모집 인원은 회차별 10명으로 제한해 소규모로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홍보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음성청소년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확인하거나 음성청소년센터로 전화하면 된다.음성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자신만의 스타일과 이미지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음성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건전한 놀이문화를 형성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복합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센터 내에는 노래방, E-스포츠존, AR존, 보드게임,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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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한반도라이온스클럽, 취약계층 학생 지원 기탁식 개최
대전시교육청-한반도라이온스클럽, 취약계층 학생 지원 기탁식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18일 한반도라이온스클럽 및 SK텔레콤과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여성위생용품과 휴대폰 단말기 및 12개월간 요금을 지원하는 기탁식을 개최했다.한반도라이온스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소속으로 2018년 7월 창립된 후,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와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국제봉사단체다.이날 기탁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방영준 부총재, 한반도라이온스클럽 박찬국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학생 지원과 교육기부 활성화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기탁받은 여성위생용품과 휴대폰 단말기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한반도라이온스클럽 박찬국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반도라이온스클럽과 SK텔레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되어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