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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보훈단체, 호국보훈의 달 맞아 충령사 환경정비 실시
예산군 보훈단체, 호국보훈의 달 맞아 충령사 환경정비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령사에서 보훈단체와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깊은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비 활동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관내 6개 보훈단체 회원 35명과 군청 직원 10명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충령사 사당의 위패를 정성스럽게 닦고 본전 마당과 계단을 물청소한 뒤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충령사 전역을 말끔히 정비했으며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순국선열에 대한 존경과 호국정신을 함께 되새겼다.
보훈단체 관계자는 “충령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소중한 공간으로 회원 모두가 정성껏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작은 실천이 꾸준히 이어져 참전용사와 순국선열을 기억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솔선수범한 보훈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현충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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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온천역 무료급식소에서 ‘구강 관리 캠페인’ 진행
아산시, 온양온천역 무료급식소에서 ‘구강 관리 캠페인’ 진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온양온천역 무료급식소에서 ‘구강 관리 캠페인’을 펼쳤다.
5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구강 위생에 취약한 노숙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구강 위생용품을 배부하며 올바른 구강 관리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도 병행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영구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구치의 9를 합쳐 6월 9일로 제정됐으며 올해로 80회를 맞았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어린이 구강건강 인형극 △칫솔 교체 캠페인 △찾아가는 기업체 구강교육 및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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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이맞춤 급식조리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아산시, ‘아이맞춤 급식조리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9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 ‘아이맞춤 급식조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4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한 이번 과정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아동급식 분야 재진입을 지원하기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과정은 조리기초이론, 위생 및 영양 관리 교육, 단체급식 실습 등 총 160시간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박성룡 센터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책임질 조리사로서 수료생들이 지역사회에서 활약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직업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에 함께 해주신 수료생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실효성 있는 직업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4년 운영한 ‘웰빙 단체급식 조리사 양성과정’ 수료생 20명 전원이 관련 분야에 취업하며 취업률 100%를 달성하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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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세무직 공무원 ‘차세대 실무 전문가 교육’ 실시
아산시, 세무직 공무원 ‘차세대 실무 전문가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4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세무직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차세대 실무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세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세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조세 심판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세목별 실무 교육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를 통한 현장 경험 공유 △자기 인식 및 리더십 강화를 위한 퍼스널 컬러 강의 △회계적 시각에서 세무 실무를 바라보는 재무제표 바로 알기 강의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강의였고 다양한 관점에서 세무 행정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함영민 세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세무직 공무원들이 전문성과 실천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실무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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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교차로 녹지공간 환경정비로 ‘깨깔산멋’ 조성
아산시, 교차로 녹지공간 환경정비로 ‘깨깔산멋’ 조성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깨깔산멋’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국도변 교차로 수목 식재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장기간 지속된 무더운 날씨로 예년보다 도로변 잡초가 무성해짐에 따라 수목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신남교차로 등 관내 18개 교차로 수목 식재지에 제초 작업과 함께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집중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앞으로 연중 3회 제초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관내 주요 교차로 녹지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깨끗·깔끔·산뜻·멋진 아산’ 만들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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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폭염 대비 대형 건축공사 현장 안전 점검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대형 건축공사 현장 안전 점검을 6월 24일까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이번 점검은 관내 대형 건축공사 현장 8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점검 기간 △폭염 대비 작업계획 수립 여부 △안전 시설물 및 휴게시설 설치 운영 여부 등 폭염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 현장 내 자발적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예방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중 가벼운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하고 위험 요인이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 공사 중지, 시설개선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올해 위력적인 폭염이 예상되며 건설 현장 근로자 열사병 등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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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카바이러스 감염 예방 수칙 강조
서산시, 지카바이러스 감염 예방 수칙 강조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최근 제주도에서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지카바이러스는 숲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감염 시 발열·발진·관절통·근육통·두통·결막염 등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해당 바이러스에 임산부가 감염되면 소두증 등 태아의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태국, 인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며 시는 위험국가 방문 시 전·중·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방문 전 수칙은 여행 지역별 감염병 확인, 모기 기피 용품 준비, 임산부일 경우 사전 병원 방문을 통한 주의사항 및 태아 건강 상태 숙지 등이다.
방문 중 수칙은 △밝은색 긴팔 상의·긴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및 모기장, 방충망 설치 △야외 활동 시간 단축 △진한 향수·짙은색 옷 착용 자제 등이다.
방문 후 수칙은 귀국 후 2주 이내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등이다.
지카바이러스는 성 접촉으로도 전파될 수 있어 발생 국가 여행 후에는 남녀 모두 3개월간 임신을 연기하고 콘돔 사용 등 안전한 성관계 실천이 중요하다.
한은숙 서산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지카바이러스는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감염병으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위험 국가 방문 시에는 반드시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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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누리집, 통계지리정보서비스 제공
서산시 누리집, 통계지리정보서비스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다양한 통계를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10일부터 통계지리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통계지리정보서비스는 통계청이 보유한 자료와 지리정보를 융·복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통계 플랫폼이다.
시는 서산시 누리집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일자리 맵, 업종통계지도, 도시화 분석지도, 지역변화 분석지도 등 13종의 통계지도를 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서산시 누리집 내 ‘서산통계’에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통계지도로 보는 서산’, ‘우리 동네 통계’라는 이름으로 제공된다.
성광석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통계지리서비스를 통해 통계가 더욱 친숙하게 시민들의 일상에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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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올여름 더위 빨리 온다. 온열질환 예방하세요
당진시, 올여름 더위 빨리 온다. 온열질환 예방하세요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보건소는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 주의를 환기하고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폭염으로 당진종합병원 응급실로 입원한 온열질환자를 파악하고 감시하기 위해 운영된다.
2024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파악된 온열질환자는 총 50명으로 2023년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된 온열질환자의 주요 발생 특성으로는 남자가 많았고 19세 이하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 골고루 분포하고 있으며 발생 시간대는 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집중됐고 장소는 냉방장치가 없는 실내 작업장과 논밭에서 가장 많았다.
주요 온열질환은 열탈진, 열사병, 열경련 순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6월부터 고온 현상이 시작돼 7~8월 무더운 날이 많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당진시 보건소는 외출 전 기온을 확인하고 폭염 시 외출 자제, 햇볕 차단,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하고 있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온열질환은 응급대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핵심”이라며 “올여름 더위로 인한 열사병, 열탈진 등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잘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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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진폐재해자 한마음대회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0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보령시 진폐재해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진폐재해자협회 보령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진폐재해자와 그 가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진폐환자들의 건강 증진과 심리적 지지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재가 진폐환자의 생활환경을 고려한 실질적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했다.
한의학 전문가가 호흡기 건강관리법과 면역력 강화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으며 노동법 전문 노무사가 진폐 관련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와 요양급여 청구 절차, 산재 승인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법률 교육 및 개별 자문을 진행했다.
행사 관계자는 “진폐재해자분들과 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 및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산업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는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라며 “보령시는 앞으로도 진폐재해자 여러분과 가족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재가 진폐환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 건강교육 및 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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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농촌의 가치, 체험해보령’에서 놀아보령~
2025년 ‘농촌의 가치, 체험해보령’에서 놀아보령~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6월을 맞아 ‘농촌의 가치, 체험해보령’ 행사를 오는 14일에 문화의 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령시농어촌체험연구회가 준비한 우리 시 농촌자원 활용 체험 프로그램으로 총 21개의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만들기 체험으로는 △호두키링 △프리저버드 △나전칠기 악세사리 만들기 등이 있으며 먹거리 체험으로는 △꽃산병 △누룩소금 △스트링치즈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 부스와 함께 에어바운스, 스마트 모션인식체험 등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도 운영한다.
또한 보령시생활개선회에서 추진하는 자살예방 공감확산 캠페인 등을 통해 보령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시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행사를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가 확산되고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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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여성친화 안전 TF팀 회의 개최
2025 여성친화 안전 TF팀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9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여성과 아동,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 여성친화 안전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보령의 안전 따뜻한 변화로부터 시작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 TF팀 위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전 TF팀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여성 안전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관련 부서 및 단체, 시민참여단이 참여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2024년 여성친화 안전 활동 보고 △2025년 운영계획 설명 △운영절차 안내 등에 관해 논의됐으며 위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활동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박은성 가족지원과장은 “여성의 눈으로 도시를 바라보는 노력은 결국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TF팀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일상 속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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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폐보도블록 무상 제공으로 예산절감·환경개선 ‘일석이조’
보령시, 폐보도블록 무상 제공으로 예산절감·환경개선 ‘일석이조’
[충청중심뉴스] “얼마나 필요하세요?” 전화벨이 울리면서 시민들의 폐보도블록 제공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보령시는 폐보도블록을 재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폐보도블록은 건설폐기물로 분류되어 폐기물 관리법에 따라 처리해야 하지만, 보령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보도블록 교체공사에서 나온 재사용 가능한 보도블록을 활용해 방치된 도로를 정비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그 외 보도블록은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이라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시민들은 제공받은 폐보도블록을 농막, 화단 조성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으며 호응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재활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폐보도블록 무상 제공을 통해 시 예산 절감과 환경개선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폐보도블록 활용 및 자세한 문의는 보령시 도로과 도로보수팀에게 하면 된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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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괴저반점바이러스 확산 ‘주의’
멜론괴저반점바이러스 확산 ‘주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0일 최근 도내 멜론 재배지에서 ‘멜론괴저반점바이러스’ 발생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예방 및 초기 대응법을 안내했다.
이 바이러스는 종자, 오염된 토양, 곰팡이균 및 감염 식물의 즙액 접촉 등을 통해 전염되며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고 한 번 발생하면 방제가 어려운 바이러스성 병해로 분류된다.
초기 감염 시에는 어린 잎에 작은 황화 반점이 생기고 진행되면서부터는 잎 전체에 갈색 괴저 증상과 함께 결국 고사에 이르는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로 인해 단순한 수확량 감소를 넘어 멜론 품질 저하 및 상품성 상실 등으로 농가에 큰 경제적 손실을 초래한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병해로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검정된 건강한 종자 및 유묘를 사용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감염이 의심되는 개체는 즉시 제거 및 폐기해 인근 식물로의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
정식 전에는 토양 소독을 철저히 시행하고 순지르기 및 유인 등 농작업에 사용되는 도구는 작업 전후 반드시 소독해 사용해야 한다.
권미경 과채연구소 수박·멜론팀장은 “바이러스의 차단은 단순한 방제를 넘어선 체계적인 농장 위생 관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철저한 실천만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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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디지털 이해도 제고 ‘착착’
도민 디지털 이해도 제고 ‘착착’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민의 디지털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자 ‘2025년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도는 최근 사단법인 충남장애인정보화협회 보령시지회에서 컴퓨터 문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 및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획했으며 교육 과정은 △한글 2021 프로그램 기초 △문서 작성 및 저장 등 기본 기능 습득 △정보기술능력 자격증 기초 대비 실습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했다.
도는 이를 통해 디지털 문화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높이고 도민이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사회적 참여를 활발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디지털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계층별·수준별로 제공한다.
도는 올해 3만여명 교육을 목표로 고령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정보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거점센터 △디지털 체험존 △찾아가는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령층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디지털 헬스케어, 금융 안전, 생활 앱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중점 운영 중이다.
3인 이상 단체나 개인은 디지털배움터 누리집을 통해 교육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교육 현장에는 장애인 보조강사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뇌병변 장애를 가진 채장원 보조강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로 수업을 지원해 교육 현장에 따뜻한 감동을 줬다.
아울러 디지털배움터에서는 경계선지능장애를 가진 수강생도 교육을 받으며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현재 해당 수강생은 디지털배움터 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후 채용 과정에 있어 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자립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디지털배움터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장애인들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