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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공간, 서천 이하복고택서 연중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공간, 서천 이하복고택서 연중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하복고택에서 전통문화와 생태적 가치를 융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푸른 미래 이하복 고택’을 오는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서천군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청암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전통문화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체험을 통해 일상 속에서 전통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전통 농업 방식과 생태 교육을 결합한 ‘이하복고택 멤버스’,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가을 축제 ‘초가마을잔치’, △고택 해설과 전통공예 원데이 클래스, △내·외국인을 위한 1박 2일 숙박형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전통 의·식·주와 서천의 생태문화를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다.
노은주 문화정책팀장은 “세월의 흔적을 품은 고택이 일상 속 살아 숨 쉬는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활용 모델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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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읍성 품은 국가유산 체험, 제35회 한산모시문화제에서 만난다
한산읍성 품은 국가유산 체험, 제35회 한산모시문화제에서 만난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35회 한산모시문화제 기간 동안 한산읍성에서 ‘국가유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본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향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행사로 매년 한산모시문화제의 주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는 △조선시대 시간여행 고고학 체험 ‘성문 연필꽂이 & 감성부채 만들기’ △서천 국가유산 야행 사전 참가 이벤트 및 스탬프 미션 △반려벼 심기 체험 △광복 80주년 기념 ‘월남 이상재를 만나다’ △서천의 유산 놀이터 등 총 7개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천군과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청암문화재단, 문화유산연구소 명심, 문화상상연구소, 지속가능발전소 자몽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의 깊이와 다양성을 더했다.
특히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은 2022년부터 서천지역에서 진행한 학술 발굴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밀착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왔으며 올해 역시 연구원이 직접 참여해 발굴 체험과 교육 콘텐츠를 기획·운영함으로써 지역 문화유산의 현장교육 자원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온숙 문화체육과장은 “한산읍성을 배경으로 한 이번 체험은 국가유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서천의 역사문화 자산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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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학부모 교육참여 특색사업 운영
충남교육청, 2025 학부모 교육참여 특색사업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학교와 가정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주체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2025학년도 학부모 교육참여 특색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 지원, 교권활동 보호 강화 추세에 발맞춰 교육 3주체의 책임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학부모의 학교 참여 필요성 증대와 함께 교사의 학부모 관련 업무 부담을 줄여달라는 현장 요구를 반영한 이번 사업은, 교사 의견 모아들임을 거쳐 다채로운 학부모 지원 정책과 학교 참여 활성화 방안을 담았다.
지원 대상 사업으로는 △아산북수초 ‘늘푸른 학교만들기’ △천안호수초 ‘보호자와 꿈을 펼쳐라’ △방포초 ‘굿바디 운동, 서로 마음잇기’ △대덕초·우강초 ‘자녀와 칙칙폭폭 기차여행’ △금산산업고 ‘학부모 학교참여 활동’ 등이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학부모, 교사, 학생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존중과 협력의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사의 학부모 관련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학부모 교육참여 특색사업 운영과 함께 △학부모 지원정책 소통 △현장 맞춤형 정책 제안 △우수사례 공유 등도 병행할 방침이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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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가세요’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이 납세자가 오랜 기간 찾아가지 않은 세금을 돌려주기 위해 이달 23일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지방세 미환급금 발생 원인은 자동차세 연납 이후 자동차 소유권 이전 또는 말소, 소득세의 경정, 납세자 착오 신고 이중 납부 등이다.
이러한 금액은 지급 결정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돌려받을 수 없어 군은 매년 상·하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미환급금은 총 2586건 5200만원에 달한다.
이 중 절반에 해당하는 1300여 건은 2000원 미만의 소액 환급 건이다.
군은 소액이라도 주민들이 환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소지, 성명 등 자료를 현행화해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수령 환급금은 위택스, 정부24 등에서도 조회·신청할 수 있으며 환급금 발생에 대비해 계좌번호를 사전 등록해 두면 별도 신청 없이도 추후 자동 반환되므로 편리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리 기간을 통해 주민들이 환급받을 권리를 잃지 않도록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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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출산 여성농업인 농가도우미 지원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이 출산을 앞두거나 출산한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가도우미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복지 향상에 발 벗고 있다.
이 사업은 영농과 가사로 바쁜 여성농업인들이 출산 전후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우미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군에 거주하며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이 대상이며 임신 4개월 이후에 발생한 유산, 조산, 사산 역시 출산에 포함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루 6시간 이상 도우미 이용 시 1일 6만원을 보조하며 최대 45일 범위에서 실제 이용일만큼 비용을 받을 수 있다.
이용 시간 6시간 미만일 경우에는 시간 단위로 계산해 지급된다.
도우미와 여성농업인 간의 임금은 상호 합의에 따라 자율 결정된다.
지원을 받기 원하는 주민은 연중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금산군 외 지역 거주자 △가족과 주민등록상 함께 등재되어 있으나 세대가 다른 경우 △농업 외 전업 직종에 종사하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남편이 농업인이라 해도 여성이 전업직에 종사하고 있다면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농촌 여성들의 출산 부담을 덜고 영농 활동에 대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여성농업인을 위한 복지 지원 확대와 농업 현장의 성평등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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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작업지원단 운영 ‘호응’…고령농가 일손 걱정 덜어
금산군, 농작업지원단 운영 ‘호응’…고령농가 일손 걱정 덜어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운영 중인 농작업지원단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고령농가 일손 걱정을 덜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와 고령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금산농협, 만인산농협, 부리농협, 진산농협 등 관내 4개 농협과 협력해 연중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 중 1ha 이하 중소 농가다.
농작업지원단은 밭작물 재배 중심의 농기계 작업을 위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트랙터, 관리기 등 농기계를 활용한 작업을 돕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갈수록 심화하는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농작업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만큼 농가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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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군북면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대상 이불 세탁 봉사활동 전개
금산군 군북면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대상 이불 세탁 봉사활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군북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일정으로 군북면체육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대상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회원들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이번 봉사는 겨울 동안 사용한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에 쾌적한 보금자리와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세탁 및 건조 서비스를 지원했다.
지난 9일 박범인 금산군수는 현장을 찾아 봉사에 나서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일손도 도왔다.
오분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됐다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봉사를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김일지 군북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봉사에 임해준 적십자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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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5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추가 발굴
금산군, 2025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추가 발굴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경제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추가 발굴에 나선다.
추가 발굴 사업은 지역자원 활용, 지역기업 연계, 서민생활 지원, 지역공간 개선 등 분야에서 추진되며 상반기 사업 조정에 따른 잔여 예산을 활용해 3명가량의 추가 고용도 계획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총 4억3000만원을 투입, 올해 11월까지 취업 취약 계층에게 지속 가능하고 생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지역의 특성, 자원, 기술, 공간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중심으로 4개 유형 9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42명이 참여하고 있다.
군은 주민 주도의 상향식 사업 추진을 통해 공동체 특수성을 반영하고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 발굴에 나서고 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유대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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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한국미술협회 금산지부 정기전 개최
제20회 한국미술협회 금산지부 정기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한국미술협회 금산지부는 지난 9일 금산읍 청산아트홀에서 제20회 한국미술협회 금산지부 정기전 오픈식을 개최했다.
개막을 기념하는 이날 행사는 기념 테이프 커팅식과 사진 촬영이 진행됐으며 윤은중 지부장의 인사말과 주요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작가 소개와 함께 전시장을 자유롭게 감상하는 시간이 주어졌다.
이번 정기전은 한국미술협회 금산지부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추진됐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회원들의 솜씨를 한눈에 보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다.
전시 일정은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작품은 수묵담채화, 서예, 유화, 도자기 등 41점이다.
총 27명의 회원 작가가 참여했으며 금산만의 향토적인 정서를 담은 작품을 통해 미술 애호가들에게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윤은중 지부장은 “20회 동안 정기전이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미술을 향한 역대 회장님들과 회원분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청년기에 접어든 금산미술협회가 질적, 양적으로 성장해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분께 행복을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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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CCTV통합관제센터, 주택 무단침입자 검거 결정적 역할
계룡시 CCTV통합관제센터, 주택 무단침입자 검거 결정적 역할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지난 9일 주택 무단침입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논산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사건 당시 관제요원은 신고 접수 후 모니터링을 통해 피의자의 이동 경로를 정확히 파악했으며 관제센터와 경찰 간의 긴밀한 협조로 피의자는 즉각 현장에서 검거됐다.
관제요원은 실시간 정보 전달과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룡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시민 안전과 범죄 예방의 핵심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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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회계실무 중심의 직원 교육 실시
계룡시, 회계실무 중심의 직원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회계담당자 및 신규 임용 공무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최두선 공공재정연구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열린 이번 교육은 회계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회계 주요원칙 및 절차 과목별 예산 집행기준 및 감사 사례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사례에 대해 교육했으며 특히 결산검사 지적사항 등 공무원들이 실제 업무 시 겪었던 어려웠던 점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참석 공직자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회계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회계처리와 책임있는 재정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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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청장년 자살 예방 위해 ‘마음봄 사업장’ 업무 협약
계룡시, 청장년 자살 예방 위해 ‘마음봄 사업장’ 업무 협약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9일 관내 두마면에 위치한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과 ㈜피앤에프 2개 사업장을 ‘마음봄 사업장’ 으로 지정하고 업무 협약 체결 및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
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이 따뜻한 봄이길’, ‘근로자의 마음을 보는 사업장’을 슬로건으로 우울척도 및 스트레스 검사 등 정신건강 검진 생명지킴이 자살예방 교육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비 지원 힐링프로그램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에 따르면 2021년부터 23년까지 계룡시 자살 사망자 중 30대에서 50대 비율이 50%에 달하는 등 급변하는 노동환경과 이로 인한 스트레스 요인 증가 등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날로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보건소는 이에 따라 사회경제활동 인구가 많은 청장년층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마음봄 사업장’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심리지원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명랑시대 조성철 이사는 “근로자의 마음 돌봄 기회를 마련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피앤에프 양희권 회장 역시 “근로자가 행복하고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협약 소감을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에게 ‘마음 건강’ 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마음이 행복하고 활기찬 일터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계룡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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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최철순 선수 초청 특강 큰 호응
홍성군, 최철순 선수 초청 특강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5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전북현대모터스FC의 베테랑 수비수 최철순 선수를 초청해 ‘2025년 유명선수 초청 특강’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홍성군/홍성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해 스포츠 정신과 프로 선수로서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기획됐으며 홍성군청 양궁선수단,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홍성여고 양궁부, 지역학생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최철순 선수는 강연을 통해 ‘최철순의 길: 원클럽맨의 철학’ 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축구 인생과 전북현대에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담을 진솔하게 전달했다.
특히 ‘끈기와 팀워크의 가치’를 강조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와 동료들과의 협력이 프로 무대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생하게 설명했다.
또한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후배 선수들에게 전하는 조언, 경기 전후 멘탈 관리법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이야기들도 아낌없이 공유했고 특강을 마무리하며 “오늘의 만남이 여러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강에 참석한 선수들은 “프로 선수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 “최철순 선수의 겸손하고 성실한 태도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최철순 선수의 특강은 참가자들에게 도전 정신과 협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값진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롤모델을 초청해 지속적인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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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강태공 태안으로” 태안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 14일 개최
“전국 강태공 태안으로” 태안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 14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태안군에서 전국의 강태공들이 대거 참여하는 바다낚시대회가 펼쳐진다.
군은 6월 14일 근흥면 정죽리 안흥항 일원에서 2018년 이후 7년 만에 ‘제15회 태안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 가 펼쳐진다며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전국바다낚시대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바다낚시의 메카’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려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개최된다.
2018년 제14회 대회 개최 후 코로나19 등으로 개최되지 않다가 올해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격 재개되며 지난달까지 진행된 참가자 접수를 통해 총 350명이 신청서를 제출해 이번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대회는 14일 오전 4시까지 출항신고 및 안전점검을 마친 후 곧바로 시작돼 오후 3시 30분까지 이어지며 종료 후 출품 및 심사와 초청가수 공연 등을 진행한 뒤 시상식을 갖는다.
출품 어종은 우럭, 광어, 놀래미 및 기타 어종이며 어종별 길이에 따라 1위 100만원 상당, 2위 70만원 상당, 3위 50만원 상당의 시상품 및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시상품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대어상을 비롯해 이벤트상과 특별상이 별도로 마련되고 각 선박별 1위에게도 시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대회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추후 개최 예정인 신진도 오징어 축제 및 백사장 대하축제와도 연계해 태안 수산물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은 해저가 모래와 뻘로 이뤄져 우럭, 놀래미, 광어 등이 살기 적합해 바다낚시의 최적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7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바다낚시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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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촌빈집은행’ 으로 귀농귀촌 활성화 추진
홍성군, ‘농촌빈집은행’ 으로 귀농귀촌 활성화 추진
[충청중심뉴스] 최근 은퇴 후 귀농귀촌을 꿈꾸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농촌에 방치된 빈집을 새로운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농촌 빈집은행 거래활성화 지원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
‘농촌빈집은행’은 지자체가 수집한 빈집 정보를 민간 부동산 플랫폼과 귀농귀촌종합지원 플랫폼에 매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홍성군은 지역협력 공인중개사 선정을 앞두고 있으며 관리기관인 귀촌건축지원센터와 협력해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간 상태다.
군에 따르면 빈집이 실제로 거래되기 위해서는 빈집 소유자의 거래 동의가 필요하며 오는 6월 11일에는 거래 동의 의사를 확인하는 문자메시지를 빈집 소유자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전원생활에 대한 동경으로 베이비부머 은퇴세대의 귀농귀촌이 늘고 있는 가운데, ‘농촌빈집은행’을 통해 귀농귀촌의 가장 큰 걸림돌인 주거문제의 해결과 빈집소유자 자산 전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밝혔다.
한편 빈집 소유자의 동의서가 제출되면 협력 공인중개사가 해당 빈집의 거래 가능 여부를 검토한 뒤, 매물화 작업을 거쳐 민간 부동산 플랫폼과 귀농귀촌종합지원 플랫폼에 게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복인한 허가건축과장은 “관리부터 처분까지, 빈집으로 인한 고민은 이제 ‘농촌빈집은행’에 내려놓으시길 바란다”며 “문자를 수신한 빈집 소유자께서는 간단한 동의서 제출만으로 빈집은행에 참여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