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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현장소통 강화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0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사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교육감 소통간담회’를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에서 운영했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학교안전 강화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대응과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솔밭중, 홍광초에 이어 세 번째로 운영됐다.
특히 학교안전 강화를 주요 주제로 운영한 이번 간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이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학교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해 현장체감도를 반영해 학교안전 강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교육활동 침해 및 특이 민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해 △사전 예방 △학교안전시스템 구축 △사후 지원 △학교안전 지원 체제 강화 등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밀착형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교원119 △마음클리닉 △교원보호공제사업 △권역별 법률지원단 △교육활동 침해 긴급지원팀 운영 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현문현답의 자세로 선생님과 소통하며 현장의 문제를 이해하는 것이 맞춤형 지원정책의 중요한 단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한 학교 만들기와 교육 주체 간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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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 상반기 유치원 교원 역량강화 연수 ‘행복한 교직생활을 위한 마음멘토링’
아산교육지원청, 2025 상반기 유치원 교원 역량강화 연수 ‘행복한 교직생활을 위한 마음멘토링’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6월 9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행복한 교직생활을 위한 마음멘토링’ 이라는 주제로 유치원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아산 관내 공·사립 유치원에 근무하는 교원 중 희망 교원으로 유아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실제 방안을 공유하고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 연수를 통해 교사로서의 정체성과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교직 생활 돌아보기 △유치원 교사의 번아웃, 감정의 경고등 △존엄의 깃발 세우기 △회복적 생활지도 △마음 근력 키우기 등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연수로 진행해 유아교육의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저경력 교사로서 유치원 교육과정 현안 문제에 대해 누군가와 고민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됐고 학부모 상담, 교직원과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세균 교육장은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정서 지원과 따뜻한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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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6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세종시교육청, 6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6월 10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6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 제44회 스승의 날 유공 훈포장 시상 △ 교육감 당부말씀 △ 직장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직장교육 시간에는 마당극단 ‘좋다’ 가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 라는 주제로 마당극을 진행했다.
2003년에 창단한 마당극단 ‘좋다’는 전통 양식과 현대 방식을 결합한 창작 마당극을 선보이며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마당극 특유의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내는 마당극 전문단체다.
이번 공연은 6.10 항쟁 기념일을 맞아 마련됐으며 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된 당시 시대 상황과 충청지역에서 일어났던 여러 민주화 운동 과정을 춤과 노래로 표현했다.
이번 공연으로 6.10 항쟁을, 민주주의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학생들의 민주시민 교육을 위한 교육청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지난주에 새로운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직접 뽑을 수 있었던 것은 1987년의 민주화 투쟁으로 직선제 개헌을 이뤄냈기 때문.”이라며 “피와 희생으로 이뤄낸 1987년의 민주화운동은 지난 겨울에 있었던 계엄 정국을 이겨낸 자양분이 됐고 이는 광화문과 남태령 그리고 전국 곳곳의 거리에 응원봉을 들고 나온 청년들에게로 이어졌다”고 의미를 되짚었다.
이어 “지금 이 시점에서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어떻게 주도적으로 펼쳐갈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교육적 접근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또한, “공교육 강화 정책은 공교육을 실현하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책무.”며 “새 정부의 교육정책 변화에 주목하고 기존 정책 중 이어질 부분과 우리 교육청의 정책을 어떻게 접목시길 수 있을지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의회 행정사무 감사가 마무리된 만큼, 지적된 사항은 즉시 업무에 반영하고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며 세종시의회가 세종교육의 동반자라는 점을 잊지 말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여름철 학생과 학교 안전에도 계속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장마철에 따른 학교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학교스포츠 클럽대회나 야외 행사 시 학생들의 건강관리에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한다”며 “응급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이나 응급구조 교육을 받은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예방과 사전교육의 필요성을 당부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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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2025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2025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30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렴, 반부패 법령, 상호존중 조직문화와 관련된 주제로 진행되며 민간부문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비영리단체 2개 기관을 청렴지킴이로 선정해 공동으로 주관한다.
공모분야는 청렴쇼츠영상, 청렴포스터, 청렴캐릭터, 청렴표어캘리그라피 4개 분야며 특히 올해는 캐릭터 분야를 추가해 대전교육 청렴을 대표할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해본다.
응모는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에 관심 있는 학생·교직원과 대전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5년 6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와 함께 관련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또한, 응모자 중 50명에게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교육감상장 및 부상 수여와 함께 대전교육미술관에 전시해 청렴교육 및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렴이 우리 삶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다양하고 독창적인 작품이 발굴될 수 있길 바란다”며 “개성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교육 가족과 대전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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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태국·유럽 6개 도시 투어 확정…‘퀸 화사’ 저력 입증
사진제공 = 피네이션
[충청중심뉴스] 가수 화사가 태국, 유럽까지 투어를 확장한다.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화사는 오는 8월 태국, 10월 유럽에서 ‘HWASA LIVE TOUR [Twits]’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8월 10일 태국 방콕을 비롯해 10월 21일 프랑스 파리, 23일 독일 베를린, 26일 영국 런던, 2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30일 폴란드 바르샤바, 11월 1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까지 총 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앞서 화사는 미국 시애틀,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휴스턴, 애틀랜타, 워싱턴 D.C, 브루클린, 보스턴, 토론토, 시카고까지 총 11개 도시에서 첫 솔로 북미투어를 개최,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강렬한 무대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명불허전 ‘공연 강자’의 위상을 과시한 화사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태국, 유럽 지역까지 규모를 확장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전 세계 팬들과 한층 깊은 소통을 예고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전망이다.
앞서 화사는 지난해 9월 발매된 미니 2집 ‘O’로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퀸 화사’의 저력을 입증했다.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와 공연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펼치고 있는 화사가 이번 투어를 통해 선보일 다채로운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HWASA LIVE TOUR [Twits]’ 유럽 공연의 티켓은 10일 태국 공연은 13일 오픈될 예정이며 관련된 사항은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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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주택 화재 피해 주민에 1,000만원 지원
괴산군, 주택 화재 피해 주민에 1,000만원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12일 문광면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직접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지원금 1,000만원을 지원하고 피해 주민을 위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화재는 신속한 진압에도 불구하고 급속히 확산되며 주택 대부분이 불길에 휩싸였고 이로 인해 전용면적 88.28㎡가 전소돼 큰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괴산군은 ‘괴산군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에 따라,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전소 주택 소유 주민을 지원 대상으로 판단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해당 조례는 2024년 6월부터 시행 중으로 화재 피해 정도에 따라 3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은 화재로 인한 잔해 정리 및 복구 작업에 착수할 수 있게 됐으며 일상 회복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군은 피해 주민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향후 행정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화재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불가피하게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는 신속한 복구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번 지원금이 피해 주민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 대응과 회복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괴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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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불합리한 규제 개선 ‘맞손’
낡고 불합리한 규제 개선 ‘맞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10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최승재 옴부즈만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중소기업 규제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규제·어려움 발굴 및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서며 도내 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규제 혁신 공동 추진 △규제 개선 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 △규제 정보·사례 공유 및 조사 △홍보 활동 공조 등이다.
도는 그동안 경관·건축·교통 심의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원스톱 인허가 서비스 실시, 지방비 전액 사업에 대한 불합리한 중앙투자심사제도 개선 등 산업단지나 건축 관련 인허가 기간 단축 또는 간소화를 정책 기조로 삼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도는 규제 개선 전문기관인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도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미래차 등 첨단산업의 집적지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이룬 지역”이라며 “그런 만큼 규제 개선 전문기관인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함께 불합리한 규제를 타파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하게 높여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좋은 법도 오랜 세월이 지나면 폐단이 생긴다’라는 ‘법구폐생’ 이라는 말이 있다”며 “한번 규정이 만들어지면 세월이 지나도 그대로 남아 기업의 발목을 잡을 수밖에 없기에 앞으로 합동 간담회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낡은 규제를 발굴하고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드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지난 2년간 추진한 ‘중소기업 체감형 지방규제 정비’ 과정에서 충청남도가 공유재산조례, 건축조례 등 5개 분야 총 229건의 규제를 개선해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규제 개선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김태흠 지사의 관심과 리더십이 주효했던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최 옴부즈만은 “베이밸리 조성,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등 도의 전략산업 추진 과정에서 기업들이 모여들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규제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충남 기업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히 협업해 눈에 띄는 규제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
그 첫걸음으로 새정부 공약과제 추진과도 관련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등 현안 규제 해소를 위해 이른 시일 내에 도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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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제342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괴산군의회 제342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의회는 6월 10일 제342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0일까지 11일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에는 △행정사무감사 △2024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24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의 등이 진행된다.
먼저 운영행정위원회는 괴산군수가 제출한 ‘괴산군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6건의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소관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산업개발위원회는 괴산군수가 제출한 ‘괴산군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모두 2건의 조례안과 기타 의안을 심의·의결하고 소관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4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2024년도 예비비 지출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다.
김낙영 의장은 “이번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괴산군 행정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고 잘된 점은 격려하며 미흡한 점은 지적하고 개선을 유도하겠다”며 “일방적인 지적보다 소통과 토론을 통해 군정 발전을 위한 생산적인 감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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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저경력 수학교사 맞춤형 배움자리 운영
충남교육청, 저경력 수학교사 맞춤형 배움자리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공주 인공지능 창의나루 지능형 수학실에서 도내 저경력 수학교사를 대상으로 ‘배움중심 나눔과 소통의 수학기쁨愛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저경력 수학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과 수학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수학에 대한 열정을 품다 △평가와 기록으로 학생을 이해하다 △수학 융합 체험 △교사 맞춤형 현장 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5 충남수학교육의 이해 △열정으로 도전하는 수학 △학교 수학교육과정과 평가와 기록의 세부사항 △즐거운 수학 융합 체험 △선·후배 교사의 멘토-멘티 프로그램 △ 수학교육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 토론 등으로 구성되어 이를 통해 수업 개선과 교사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배움자리에 참여한 한 신규교사는 “동료 수학 교사들과 고민을 나누고 수업에 대해 함께 토의하는 시간이 큰 힘이 됐다”며 “현장에 돌아가 학생들을 더욱 열정적으로 가르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초·기본학력뿐 아니라 변혁적 역량이 요구된다”며 “이번 배움자리가 수학교육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저경력 교사의 역량을 강화해 충남 수학교육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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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원 인권 감수성 높인다
충남교육청, 교원 인권 감수성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9일 캠코인재개발원과 12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도내 초·중학교 인권교육 업무담당자 350여명을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현장에서 인권교육을 담당하는 교원들의 인권 감수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학생인권을 바탕으로 한 학교교육과정 운영 안내 △모두에게 소중한 인권 △학교급별 인권교육 사례 등이 포함된다.
특히 충남교육청 학생인권센터에서 개발·보급한 자료를 활용해 ‘너와 나 우리가 되는 인권교육 운영사례’, ‘교실에 더해진 인권 한 스푼’ 등의 다양한 학교급별 인권주간 운영과 수업 사례가 소개됐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권선탁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오는 7월 10일 ‘충청남도학생인권의 날’과 ‘학생인권주간’을 맞아 학교 현장에서 인권교육이 더욱 활발하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며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권을 존중하는 인권친화적 학교문화를 조성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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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업마루나비 입주기업 ‘랩투보틀’ 세계 최고 권위 품평회 벨기에 ‘몽드 셀렉션’에서 최고상 수상
충남창업마루나비 입주기업 ‘랩투보틀’ 세계 최고 권위 품평회 벨기에 ‘몽드 셀렉션’에서 최고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배로 만든 전통주 피어펙트가 벨기에 국제 품평회 '2025 몽드 셀렉션'에서 대상과 부문별 단 1개 제품에만 수여되는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정은 한국 전통주가 몽드셀렉션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역사상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피어펙트를 제조한 농업회사법인 랩투보틀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운영 공간인 충남창업마루나비 입주기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배를 원료로 하는 증류주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특히 천안 성환배를 선별 후 착즙, 발효, 증류, 숙성까지 전 과정을 천안 지역에서 진행하며 지역 농가 및 천안배원예농협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에도 기여하고 있다.
몽드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창립된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식품 품평회로 맛과 향, 식감, 패키지 등 25가지 이상의 항목을 전문 심사위원단이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몽드셀렉션의 심사위원은 “깨끗한 입맛, 균형 잡힌 구조, 명확한 지역적 정체성을 갖춘 피어펙트 르네상스는 과일 기반 주류 제품에 대한 현대적이고 섬세한 느낌을 표현한다”고 평했다.
농업회사법인 랩투보틀는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 박사 출신의 이동헌 대표와 양조 명인이 함께 창업한 전문 스타트업으로 자체 개발한 ‘액티브에이징’ 기술이 적용됐다.
액티브에이징 기술은 발효, 능동적 숙성기술로 기존 오크통에 증류주를 넣어놓고 기다리는 단순한 숙성 방식의 한계를 넘어, 숙성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구현하는 랩투보틀만의 독창적인 기술이다.
랩투보틀의 피어펙트는 출시 1년도 되지않아 국제대회 6회 수상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2024년 출시 직후 세계 3대 주류 품평회인 영국 IWSC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한국 주류업계를 놀라게 했으며 같은 해 싱가포르 SWSC에서도 은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 이름을 알렸다.
이어 2025년 4월에는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알려진 독일 iF Design Award 2025, Asia Design Prize 2025 에서도 잇따라 수상하며 품질과 디자인 모두에서 국제적 인정을 받았다.
랩투보틀 이동헌 대표는, “한국의 대표 과일인 배로 만든 증류주가 이렇게 세계 시장에서 인정 받게 되어 감사하고 놀랍다.
대한민국의 술이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받았다는 점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한국의 술이 세계 시장에서 계속해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랩투보틀이 창업 초기부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국내외 시장에 도전해온 점이 이번 쾌거로 이어졌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LOCAL TO GLOBAL’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혁신 창업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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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사노조, ‘중·고교 교사 개인번호 공개’설문결과 발표
세종교사노조, ‘중·고교 교사 개인번호 공개’설문결과 발표
[충청중심뉴스] 세종교사노동조합은 전국중등교사노동조합이 실시한 ‘학교 민원 대응 시스템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의 결과 중 세종의 중·고등학교 소속 교사 177명의 응답을 별도로 추출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6%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더욱이 응답자의 85%는 공식 민원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교사의 개인번호 공개가 사실상 관리자나 학부모에 의해 강요되고 있거나, 출결 확인이나 생활지도, 민원 응대의 신속성을 위해 개인번호를 공개할 수밖에 없다는 답변이 주를 이루었다.
특히 “교원 안심번호 제도나 민간 소통 애플리케이션 또한 불안정성, 통화 품질 문제, 원 번호 노출, 파일 전송 한계 등 실효성이 떨어진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심지어 많은 교사가 “사비로 업무용 휴대전화를 따로 구매해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학생 및 학부모와의 신속한 연락과 상담을 위해 불가피하게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한 교사들이 사적인 영역을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었다.
교사들은 “퇴근 후, 심지어 밤늦은 시간이나 주말에도 학부모로부터 학교 폭력, 또래 관계, 출결 확인, 준비물 문의 등 다양한 사안으로 연락을 받는 일이 빈번하다”고 밝혔다.
연락에 응하지 않으면 '업무 태만'으로 인식되거나 더 큰 민원이 제기되어 큰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다.
일부 학부모는 사전에 이미 안내된 내용을 반복적으로 문의하거나, 교사의 개인 연락처를 모르면 카카오톡 아이디 찾기 기능을 활용해 인터넷 전화를 걸어오는 등 사생활 침해를 넘어선 행위를 보이기도 했다.
김은지 중등부위원장은 “개인번호 공개로 스팸 전화나 악성 민원 전화에 노출되거나, 공식적인 소통 채널의 부재로 교사 개개인이 민원 처리에 과도한 부담을 안고 있는 걸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응답자들은 ‘현재 학교 민원 대응 시스템은 교사 개인이 모든 부담을 짊어져야 하는 구조’라는 지적이 많았다.
한 고등학교 교사는 “관리자들이 의도적으로 민원을 회피하거나, 승진에 영향을 미칠까 염려하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편향적으로 대응하는 예도 있어 교사들은 홀로 악성 민원에 대처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답변했다.
한 교사는 단지 ‘학생의 조퇴를 허락하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또 다른 교사는 ‘수업 중 학생의 부정행위를 규정대로 처리했다’라는 이유로 경찰 신고 및 인권침해 협박을 받기도 했다.
과도하고 악의적인 민원으로 인해 교사들이 극심한 스트레스와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는 증언이 이어졌다.
폭언, 협박, 자질 부족 비난, 심지어 이유 없이 자녀를 미워한다는 주장 등 비상식적인 언행에 시달린 교사들이 많았으며 이로 인해 무기력, 우울증, 공황장애를 겪는 사례도 보고됐다.
세종 교사들의 고통을 경감하고 교사들이 오직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종교사노조는 다음과 같은 정책 개선을 강력히 요구한다.
△ 공식 민원 대응 시스템의 신속한 구축 및 의무화: 학교 단위의 민원 접수 및 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교사의 사적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
민원은 반드시 정식 절차를 통해 접수 처리되어야 하며 교사 개인이 아닌 학교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관리자가 민원 대응의 책임자이자 담당자로서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원을 직접 감당해야 한다.
△ 교사 개인정보 보호 대책 마련: 학부모와 학생의 연락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메신저나 행정 시스템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도록 명확히 규정해야 하며 교사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 공개를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보호 지침을 교육부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마련해야 한다.
△ 출결 시스템 개선: 학생 출결 처리에 관한 단순문의 및 항의성 연락을 방지하기 위해 NEIS 등과 연계된 앱을 통해 학부모나 학생이 직접 결석 사유 및 증빙 자료를 입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
김예지 위원장은 “교사가 본연의 교육 업무에 충실할 수 없도록 만드는 현재의 구조는 학교 교육의 큰 손실을 준다.
교육 당국은 신속히 개선책을 마련하고 교사들의 업무 부담과 심리적인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며 법적, 제도적 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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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59회 제1차 정례회 개회. 18일간 의정활동 돌입
아산시의회, 제259회 제1차 정례회 개회. 18일간 의정활동 돌입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가 6월 10일 제259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심의하고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홍성표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오늘부터 18일간 열리며 조례안 심사를 비롯한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등 다양한 안건을 다룰 예정”이라며 “이번 회기를 통해 우리 시의 재정 운영과 정책이 시민들의 삶의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는지 꼼꼼히 점검해 주시고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고민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본회의에 앞서 5분 발언으로 △명노봉 의원의 ‘아산페이 성공을 위한 세 가지 제안’ △박효진 의원의 ‘민생이라는 이름 뒤엔 권력 연장 욕심 감춰져’ 가 있었다.
회기 첫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2024회계연도 아산시 결산 승인 제안설명의 건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각종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을 처리했다.
한편 제259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는 1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12일부터 16일까지 2024회계연도 아산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심사, 17일부터 25일까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6일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작성 순으로 진행되며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가 마무리된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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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생성형 인공지능 ‘마주온 톡톡’ 서비스 개통
충남교육청, 생성형 인공지능 ‘마주온 톡톡’ 서비스 개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디지털 교육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마주온 톡톡' 서비스를 1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전국 교육청 중 최초로 일반 사용자를 위한 민원과 업무 지원은 물론, 교직원에게는 네이버의 클로바X 생성형 인공지능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기능을 도입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주온 톡톡'은 일반 사용자들이 충남교육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다양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학교 정보, 교육 정책 등 다양한 교육행정 서비스를 대화형 AI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직원에게는 한층 더 고도화된 기능이 제공된다.
네이버 클로바X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료 작성, 아이디어 구상, 정보 검색 등 다양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마주온 톡톡'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사용자 참여형 개통 행사를 진행한다.
충남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마주온 톡톡' 사용 중에 발견된 답변 오류나 시스템 개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우수 의견을 보낸 2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등,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마주온 톡톡’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우측 하단 버튼, 마주온 누리집 검색창, 또는 주소창에 aitalk.cne.go.kr 직접 입력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충남교육청은 학부모에게는 가정통신문을, 교직원에게는 사용 안내 자료를 배포해 서비스 활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마주온 톡톡’ 개통을 계기로 충남교육의 행정 서비스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에게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충남 디지털 교육혁신의 주춧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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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의 마음 잇기, 찾아가는 집단상담 운영
나와 너의 마음 잇기, 찾아가는 집단상담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5월 20일부터는 동부 관내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6월 10일부터는 동부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집단상담 ‘마음이음’’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단상담은 학생 맞춤형으로 총 8회기 운영되며 학교의 요구에 맞는 주제 선정과 청렴한 과정을 통해 섭외한 집단 전문가 등을 통해 학생들의 대인관계 기술 증진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목표로 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타인과의 건강한 상호작용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협동 활동,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는 감정 카드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집단경험을 통해 자아존중감을 향상하고 개인의 심리적 욕구를 충족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집단상담이 학생들의 또래 관계 증진과 자아존중감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통한 건강한 몸과 마음의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