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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위직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영동군, 고위직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18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직 내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에는 국 과장급 이상 고위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충북여성인권상담소 부설 늘봄상담소 정선희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정선희 소장은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유형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관리자 위치에서의 역할과 책임, 2차 피해 예방,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직 차원의 대응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은 4대 폭력의 개념 및 유형 관련 법령 및 제도 이해 관리자의 책무 사례 기반 대응 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택수 부군수는 “고위직 공무원의 인식과 실천이 조직문화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직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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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의료재단 영동병원,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조윤의료재단 영동병원은 19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영동병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전문 진료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들의 신뢰를 받아오고 있다.특히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에도 적극 참여하며 공공의료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또한 영동병원은 2018년부터 매년 10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왕영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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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약품함 나눔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약품함 나눔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의약품함 나눔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병원이나 약국이 멀어 상비약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필수 의약품을 담은 의약품함을 지원하는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경로당 38개소와 취약계층 20가구로 각 대상지에는 해열진통제 등 총 15종의 상비약이 담긴 약 7만원 상당의 의약품함이 배부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질환이나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충 용산면장은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봉희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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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동군민대상 후보자 추천․접수
2026년 영동군민대상 후보자 추천․접수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 상은 영동군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영동인으로서의 애향심과 자긍심 고양을 위해 시상한다.추천 분야는 일반 부문과 특별 부문으로 부문별 1명씩 시상할 예정이다.일반 부문 대상자는 산업경제, 문화체육, 선행봉사 등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하거나 공적이 탁월한 군민이어야 하고 특별부문은 출향인사 중 고향발전에 특별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추천 대상자는 현재 영동군 내에서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지역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가 해당하며 출향인사는 특별부문으로 등록기준지나 고향이 영동군이면 가능하다.이 외에도 국내 외적으로 영동을 빛낸 사람은 수상자격이 부여된다.신청은 각 읍면장, 각 기관 사회단체장 등이 추천서 공적조서 기타 증빙서류를 갖춰 다음 달 4월 10일까지 추천하면 된다.이후 군민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발할 방침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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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상수도사업소 직원, 2026년 물관리 유공 장관 표창
영동군 상수도사업소 직원, 년 물관리 유공 장관 표창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수도사업소 정수관리팀 소속 김지훈 유지연 주무관이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2026년 물관리 유공 장관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이들은 부산 BECO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WATER KOREA 2026’에 참석해 이 같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WATER KOREA’는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 산업 분야 전문 박람회이다.김지훈 주무관은 주기적인 시설 점검 및 선제적 관리로 취수 및 정수시설, 가압장, 배수지를 안정적으로 운영했고 상수도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유지연 주무관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을 취득해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엄격한 수돗물 수질기준 준수,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 등 정수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뿐만 아니라, 가뭄에 대비하고 원수 공급 안정성을 위한 상촌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또한, 영동군 상수도사업소는 지난 2월 25일 ‘2026년 제34회 물관리 심포지엄’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일반수도사업자 운영 관리 실태점검’에서 2024~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되어 물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영동군 상수도사업소 최갑선 소장은“이번 수상은 두 직원이 전문성을 갖고 책임감 있게 정수시설을 운영한 결과이다”며 “최근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개인적인 공로까지 인정받은 만큼 자부심을 느끼고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군민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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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봉사회 영동군협의회 행복냉장고에 반찬기부
대한적십자봉사회 영동군협의회 행복냉장고에 반찬기부
[충청중심뉴스] 대한적십자봉사회 영동군협의회는 19일 영동읍 행복냉장고에 직접 만든 반찬세트 20세트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나눔 활동으로 올해에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을 기부할 예정이다.박인환 회장은 “반찬을 필요로 하는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다시 한 번 기탁하게 됐다”며 “올해도 연말까지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행복냉장고 사업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민수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올해에도 행복냉장고 기부에 동참해주신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정성껏 준비된 반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동읍 행복냉장고는 2024년 6월 개소한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사회안전망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매년 100여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1년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지원 대상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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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면 새마을협의회 봄맞이 꽃길 조성
용화면 새마을협의회 봄맞이 꽃길 조성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용화면새마을협의회는 18일 오후,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활기차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변 봄꽃 심기’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용화면새마을협의회 회원 및 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소재지 화단과 주요 도로변 중심으로 팬지, 비올라, 꽃잔디 등 봄꽃 6000본을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꽃 심기는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내고 마을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봄의 기운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차량 통행이 잦은 소재지 중심으로 주변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가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정광섭 새마을협의회장은 “바쁜 농번기 준비 중에도 마을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꽃들이 주민들의 마음에 작은 기쁨과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김상식 용화면장은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용화면새마을협의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사계절 꽃이 피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용화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화면새마을협의회는 이번 꽃 심기 행사 이후에도 주기적인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사후 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꽃길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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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 교복 제도 개선 공청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학생 교복 제도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교육비 부담 완화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확산되면서 학생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교복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충북교육청은 ‘학생 중심 교복, 실용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학교 구성원의 다양한 상황과 교복의 교육적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교복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공청회를 마련했다.이날 공청회에는 도내 중 고등학교 교장과 교복 업무 담당자, 학생 학부모 대표, 교육 전문가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교복 운영 현황과 학교 현장의 여건, 학생 생활 특성 등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는 김정일, 김태선, 안성표, 이상명, 임종길, 강버들, 민세영, 민서윤 등 8명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토론에서는 정장형 교복과 생활복, 체육복 등 다양한 복장 운영 방식과 함께 학생 활동 여건, 교복의 교육적 기능, 학부모 부담 등 교복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학생 활동 편의성과 학부모 부담 완화를 고려한 생활복 중심 교복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우수사례 공유와 단위학교 맞춤형 컨설팅,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학교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자율적이고 합리적인 교복 운영 지원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교복 제도는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과 밀접하게 연결된 사안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고 교육 3주체가 만족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편한 교복 제도가 필요하다”며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학교생활에서 학생들이 보다 편안하고 활동에 불편함이 없는 실용적인 교복 착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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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온라인 스튜디오 ‘예술 ON’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학생들의 ‘나도 예술가’활동을 지원하고 인문예술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스튜디오 프로그램 ‘예술 ON: 일상 속 예술 스위치를 켜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문화 인문 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청소년 문화예술공간 지원 프로그램 ‘틈새로 예술 놀이터’는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에 운영된다.학생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숏폼 영상 촬영과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댄스 및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글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또한 충주지역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ON라인 극장교실’은 교과 연계 인문예술 주제의 한국 고전영화를 관람하고 영화 감상 후 자율 토론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 단위로 교육행정데이터통합시스템을 통해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ON라인 만화극장’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한국 고전 만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중원교육문화원은 교육용 인문예술 영상을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 정기 상영해 방문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온라인 스튜디오 운영을 통해 생활 속 문화예술 공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예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 역량을 키우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실천적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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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너지고 학교폭력 및 청소년 도박 예방 학교전담경찰관 특강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19일 본교 세미나실에서 학교전담경찰관을 초청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1학년 학생 64명이 참여했으며 기숙형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불법 도박의 위험성과 법적 책임, 심리적 사회적 피해 등에 대해서도 영상 자료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학생들은 사례 중심의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질문에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상담, 위기 상황 대응 등을 통해 학생 안전을 지원하는 경찰관으로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며 학생 보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김진권 충북에너지고등학교장은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한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생활지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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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재)제산평생학습·인광그룹으로부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오후 2시, 보은 제산컬쳐센터에서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사업에 제산평생학습 인광그룹이 3천만원을 기부하며 2026년에도 교육나눔에 동참한다고 밝혔다.‘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사업은 향토기업가와 출향인사의 기부를 통해 도내 학교에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교육청 독서교육 정책인 ‘언제나 책봄’과 연계해 학생들의 독서환경을 개선하고 책을 통한 마음근육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하며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이날 기탁된 도서 구입비는 보은삼산초, 오송솔미초, 솔강초, 동광초, 주덕화곡초, 용아중 등 도내 6개 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기탁식에서는 아이사랑 책기부 인증패 전달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제산컬쳐센터 미술관 전시 작품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제산평생학습 인광그룹은 2022년부터 4년째 매년 3천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기부금는 해마다 읍 면 지역 문화소외학교와 신설학교 등 도서 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중심으로 전달돼 학교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김상문 제산평생학습 인광그룹 회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더 나은 독서환경을 제공하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독서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중요한 바탕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독서환경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상문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충북교육청은 ‘언제나 책봄’독서교육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하며 생각의 힘과 마음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독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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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상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충북도, 상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3월 19일 보은군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도내 3개 시군 현장에서 도민의 법적 애로사항을 듣는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무료법률 상담관으로 위촉된 변호사, 법무사 등의 법률 전문가가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를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도내 각 시군의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책이다.'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일정이 확정됐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보은, 증평, 충주로 직접 찾아가 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만나 관련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지난해는 상 하반기에 걸쳐 총 11회 99건의 법률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이 실시됐으며 주요 내용으로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 소송이혼 시 위자료 및 재산분할 문제, 의료과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 도민이 겪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졌다.한편 충북도는 대면 전화 무료법률상담실 을 통해 지난해 222건의 상담을 실시했으며 상담자를 대상으로 한 법률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매월 첫째 셋째 주 월요일 충북도청 산업장려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대면 전화 무료법률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도 법무혁신담당관을 통해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또한, 무료법률상담에 대한 도민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이버 무료법률상담실 을 운영하고 있는데, 충청북도 누리집 정보공개 법 제도정보 사이버 무료법률상담실에 접속해 법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작성하면 상담관의 답변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내실있게 운영해 도민에게 맞춤형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의 법적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일정 연번 일정 지역 상담일 상담장소 상담관 비고 1 3월 보은 3. 19. 보은읍 행정복지센터 정병화 변호사 2 3월 증평 3. 27. 증평군청 권태호 변호사 조성전 변호사 3 4월 충주 4. 2. 충주시청 강병권 변호사 최영준 변호사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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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밥퍼에 건강을 더하다" 충북간호사회 건강봉사 나서
"일하는 밥퍼에 건강을 더하다" 충북간호사회 건강봉사 나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간호사회가 '일하는 밥퍼'작업장을 찾아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 교육 및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충북간호사회는 3월 18일 '일하는 밥퍼'작업장을 방문해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측정 기초 건강 상태점검 등을 진행했다.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군이 많은 참여자 특성을 고려해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아울러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방법,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요령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교육도 병행했다.이를 통해 참여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활동은 일하는 밥퍼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어르신들에게 의료계가 다시 봉사로 화답하는 사례로 '봉사의 선순환'이라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충북간호사회는 지난 2월 26일 청수사 밥퍼 작업장을 시작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3월 24일에는 모충동 밥퍼 작업장에도 추가 의료 봉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충북간호사회 이명희 회장은 "일하는 밥퍼 사업은 노인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주는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간호사들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김왕일 충북도 노인복지과장은 "일하는 밥퍼 작업장이 단순한 작업공간을 넘어, 새로운 복지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번 충북간호사회의 의료봉사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봉사의 선순환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일하는 밥퍼 사업이 지속가능하고 확장가능한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일하는 밥퍼'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산물 손질, 공산품 단순 조립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소일거리를 수행하며 경제활동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충북도의 대표적인 혁신 복지정책으로 지역사회 내 따뜻한 연대와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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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회덕~청주) 확장 KDI 현장조사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18일 경부고속도로 회덕~청주 구간 확장사업과 관련해 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조사가 실시됐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조사는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한 KDI 조사단이 사업 대상 구간의 교통 여건과 사업 필요성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의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 현장 확인 등이 진행됐다.본격적인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오른 회덕~청주 구간 확장 사업의 사업구간은 대전 대덕구 ~ 청주 서원구로 18.9km이며 사업 규모는 기존 8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하고 총 사업비 4698억원을 투입해 2027년에 착공해 2035년에 준공할 계획이다.회덕~청주 구간은 대전광역시와 세종시, 청주시를 연결하는 중부권 핵심 교통축으로 수도권과 충청 영남권을 잇는 국가 간선도로망의 주요 구간이다.최근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해당 구간의 혼잡이 심화되고 있다.교통량정보제공시스템에 따르면 회덕~청주 구간의 교통량은 하루 12만~13만 대 수준이며 8차로 고속도로의 적정 교통량을 크게 초과하고 있다.일부 구간은 하루 약 13만 대에 달해 혼잡 단계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 5년간 교통량은 약 18% 증가하며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이는 세종시 성장, 충청권 산업단지 확대, 수도권 통행 증가 등에 따른 구조적인 교통수요 증가 영향으로 분석된다.충북도는 이러한 교통 여건을 고려할 때, 회덕~청주 구간 확장은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국가 간선도로망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충청권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사업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지난 3월 13일 충북에서 열린 대통령 타운홀미팅에서도 국토교통부 장관이 해당 구간의 확장 필요성을 직접 언급하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이재덕 도 도로과장은 “회덕~청주 구간은 충청권 교통 흐름이 집중되는 국가 간선도로망의 핵심 구간”이라며 “예비타당성조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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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로 균형발전 등 SOC 사업 현장 집중 안전점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봄철을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주요 사회기반시설 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해마다 봄철에는 겨우내 얼어 있던 땅이 녹으면서 시설물 파손이나 낙석 등 사고 우려가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충북도 균형건설국은 오는 4월까지 도민 생활과 밀접한 SOC 시설 및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도로 기반시설 급경사지 자전거도로 소규모 공공시설을 비롯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지역균형발전사업 내륙권 지원사업 현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도로 및 급경사지 분야에서는 터널 지하차도 등 주요 도로 구조물의 균열 여부 등을 확인하고 급경사지와 절토사면의 안전성 등 위험구간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면 파손, 지반 침하, 배수시설 상태 등 취약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이와 함께 자전거도로와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해서도 시설물 상태와 배수시설 등을 점검해 이용 안전성을 확인하는 한편 지역균형발전사업과 내륙권 발전사업의 추진 상황 등을 병행 확인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충청북도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험 요인은 즉시 보완하고 추가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다가오는 우기 전까지 신속히 정비하는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이혜옥 도 균형건설국장은 “작은 지반 변화나 균열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와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해 안전한 기반시설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