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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골든벨 울려 퍼진 옥천군, 청렴 상식 UP
청렴골든벨 울려 퍼진 옥천군, 청렴 상식 UP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난 10일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서별로 자체 선발한 직원 100여명이 참가해 공직자의 청렴의식과 친절의식을 되새기고 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임용 5년 이내에 MZ세대 공무원들도 다수 참여해 젊은 세대의 자발적은 청렴 실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청렴골든벨은 라운드별 퀴즈 형식으로 진행되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의 주요 법령과 함께 공직자의 친절과 관련된 내용도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부서 대표로서 치열한 경쟁과 응원이 펼쳐졌으며 성적에 따라 청렴왕,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응원상으로 나뉘어 시상이 이루어졌다.
청렴왕은 도시교통과의 고민서 주무관이 선정되어 해외연수의 기회를 가져갔다.
청렴왕으로 선정된 고민서 주무관은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실천으로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다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청렴골든벨은 옥천군 구성원 모두가 청렴이라는 공동 가치를 공유하고 되새기는 자리”며“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공직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13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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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안읍창 문화창고 외부 디자인 공모전, 최종 당선작 선정
옥천군, 안읍창 문화창고 외부 디자인 공모전, 최종 당선작 선정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안읍창 문화창고 외부디자인 공모전’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안읍창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첫걸음으로 창의적인 디자인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접수된 총 14건의 작품 중 1차 심사와 2차 공모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 최우수 2건, 우수 2건을 선정하고 공개검증 후 최종결과를 발표했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현대적 감각과 지역 정체성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시각이 반영된 참신한 디자인을 확보하게 되어 뜻깊다”며 “당선작을 바탕으로 안읍창 문화창고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읍창 문화창고는 이번 공모전 결과를 토대로 건축물 구조를 고려해 기본 및 실시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며 주민 의견을 추가 수렴하는 과정을 통해 보다 완성도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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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모산조형미술관, 김원근 조각전 ‘인생찬가’ 개최
보령 모산조형미술관, 김원근 조각전 ‘인생찬가’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조형미술관에서 김원근 작가의 조각전 ‘인생찬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김원근 작가가 삶을 ‘사각의 링 위’에 비유해, 평범한 사람들의 치열한 생존과 인간적 감정을 조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코피 터지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유머와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실패와 상처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삶의 의미를 되새긴다.
김원근 작가는 비인기 종목으로 전락한 씨름선수가 생존을 위해 종합격투기에 도전해 무대에서 패배하는 장면을 우연히 보게 되면서 인생을 하나의 무대 혹은 복싱 경기로 바라보게 됐다고 말한다.
이에 따라 작품 속 인물들은 복서 건달, 가난한 청년 등 겉보기엔 거칠고 익숙한 모습이지만, 그 이면에는 순수함과 애정을 간직한 모습이 담겨 있다.
작가는 “잘생기지 않아도, 강하지 않아도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싸우고 있다”며 외면보다는 내면의 감정에 초점을 맞춘다고 밝혔다.
화려한 패션과 액세서리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작품 속 인물들의 삶의 태도와 감정을 표현하는 중요한 장치로 사용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김원근 특유의 ‘회화적인 조각’ 표현이 돋보인다.
각각의 작품은 마치 연극의 한 장면처럼 다양한 감정의 서사를 담고 있으며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연인을 품에 안고 있는 작품 "화양연화"는 인생의 가장 찬란한 순간을 표현하고 있으며 K.O.를 당한 복서는 실패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상징한다.
이번 전시 ‘인생찬가’는 조각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삶을 직시하며 일상 속 소시민의 고군분투를 예술로 승화시킨다.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지금 이 순간을 살아 있는 자답게 맞서라”는 메시지를 되새기며 자신만의 인생 이야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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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령시 공간정보시스템 사용자 및 보안 교육 실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0일 보령시 보령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공간정보시스템을 사용하는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보령시 공간정보시스템 사용자 및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간정보는 지상, 지하 등 다양한 공간에 존재하는 자연적 또는 인공적 객체의 위치·속성정보와 이와 관련된 공간적 인지 및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로 항공사진, 위성영상, 전자지도 등을 포함한다.
이번 교육은 시정 업무에 활용되는 공간정보가 다양해짐에 따라 위치기반의 행정업무 능력 향상과 시스템 이용 활성화, 공간정보 보안 의식 제고를 통한 보안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간정보시스템 기능 활용 교육 △공간정보 보안관리 중요성 △보안관리 수행 방법 △공간정보 분류 기준에 따른 보안 사항 등 보안관리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임재진 토지정보과장은 “공간정보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와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홍보를 통해 공간정보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보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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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성단체협의회, 2025 여성친화 아카데미 본격 운영
보령시 여성단체협의회, 2025 여성친화 아카데미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친화 아카데미’의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10일 가족센터에서 열린 첫 교육에는 시민참여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 박은순 강사가 ‘성인지 감수성과 여성친화적 도시 환경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실생활 사례 중심의 설명과 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아카데미는 이달 24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시민참여단, 여성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이해 △여성친화도시 의제 발굴 △현장 모니터링 △시민참여단 모니터링 활동 정리 및 평가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은 여성친화환경 조성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성인지적 관점에서 개선 의견을 제시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성 가족지원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행정만으로 실현되기 어려운 만큼 시민의 목소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여성과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정책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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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코아루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시민 쉼터로 재탄생’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1일 명천동 코아루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코아루어린이공원의 전면 리모델링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코아루어린이공원의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공원 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코아루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총 2년 6개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3,507㎡ 규모의 노후 공원을 전면 개선했다.
코아루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은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2023년 5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명천초등학교 전교생 816명을 대상으로 조합놀이대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어린이 놀이시설과 티하우스, 경관조명 등을 설치했으며 꽃과 나무를 감상할 수 있도록 수목을 새롭게 식재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코아루어린이공원 리모델링을 통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후된 공원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코아루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관내 다른 노후 공원에 대한 정비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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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원 해외판로 MOU체결로 끝? 시가 실제계약까지 책임져야
수십억원 해외판로 MOU체결로 끝? 시가 실제계약까지 책임져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제98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25년도 경제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우리 시가 매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행사를 진행하고 수십 억원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지만, 실제 계약 성사 여부는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면서 ‘보여주기식’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10일 김효숙 의원이 경제산업국에 요청해 받은 ‘2022년-2025년 베트남비즈니스 매칭데이 추진실적’에 따르면 세종시의 경우 2022년 ㈜에스제이파워 등 3개 업체가 총 4902만달러, 2023년 ㈜맥클린코스메틱 등 4대 업체가 4192만달러, 2024년도 미소영 등 4개 업체 433만달러, 2025년 도아협동조합 등 4개 업체 563만달러의 양해각서가 각각 체결됐다.
시는 매년 많게는 수 백 억원, 적게는 수 십 억원의 양해각서가 체결됐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지만, 업체별로 실제 수출까지 진행 여부 확인은 커녕 수출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효숙 의원은 “양해각서 체결은 말 그대로 가계약에 불과하고 양해각서가 체결된 업체들의 상품이 실제 수출컨테이너에 선적돼야 비로소 실질적인 성과라고 볼 수 있다”며 “특히 참가하는 중소기업들은 기업의 규모가 작다 보니 양해각서 체결 이후 여러 난관에 부딪칠 수 있는데, 주최한 시에서 후속 관리까지 하지 않으면 실제 수출까지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좁은 국내시장의 한계를 넘어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하는 도전은 꼭 필요하며 작지만 강한 관내 기업들이 더 넓은 시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우리 시가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업체마다 후속 모니터링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달라”고 강조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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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호수공원’도시계획시설로 최종 결정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호수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6월 10일 당진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고시됨에 따라 대덕동 1309번지 일원 15만 3449㎡ 부지에 호수공원이 들어서게 된다.
이번 결정으로 시는 총 841억원을 투입해 도심 속 친환경 여가·문화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관계기관 및 충청남도 관련 부서와 협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5월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계획시설인 도시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시는 이번 결정 고시에 따라 △보상 절차 추진 △공원 조성계획 수립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보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공사에 착수해,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는 당진호수공원의 미래를 위한 첫 걸음”이라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빠르고 정확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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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H파라스, 전국장애인사격대회 9개 메달 쾌거
BDH파라스, 전국장애인사격대회 9개 메달 쾌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고 협약을 맺은 BDH 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이 최근 ‘창원 2025 장애인사격 월드컵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 5월 28일부터 6일까지 10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 대회로 소총·권총·산탄총 종목 등 다양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은 감독 1명, 트레이너 1명, 선수 8명, 로더 1명 등 총 9명이 출전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2024 파리 패럴림픽 사격 영웅 조정두·김정남 선수의 맹활약이 눈부셨다.
김정남 선수는 P1 남자 공기권총과 P5 혼성 스탠다드 권총, P4 혼성 50M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P3 혼성 25M 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 P3 혼성 25M, P1 남자 공기권총, P5 혼성 스탠다드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조정두 선수는 P1 남자 공기권총과 P5 혼성 스탠다드 권총, P4 혼성 50M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P4 혼성 50M 권총 개인전과 P6 혼성팀 공기권총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이 지속적인 성장과 견고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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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의원, ‘충남형 교통카드’ 수혜 연령 70세로 조정 촉구
가선숙 의원, ‘충남형 교통카드’ 수혜 연령 70세로 조정 촉구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은 6월 10일 제30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어르신 교통복지, 연령의 문턱을 낮추자“라는 제목으로 5분 발언을 했다.
가 의원은 “현재 충남형 교통카드는 75세 이상 어르신에게만 발급되고 있어, 다른 정책 기준이나 타 지자체와 비교할 때 형평성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며 “수혜 개시 연령을 70세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했다.
이어 “서산시는 이미 70세 이상을 대상으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행정에서 70세를 고령의 기준으로 삼고 있으면서도 대중교통 혜택은 75세부터 제공하는 것은 제도적으로 모순”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가 의원은 “대전, 대구, 세종, 경북 등 다수 지자체가 65세에서 70세 사이로 어르신 무료 교통복지 수혜 연령을 설정하고 있으며 같은 충남 내 천안, 아산, 예산 등도 자체 예산으로 수혜 연령을 확대하고 있다”며 “서산시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가 의원은 “70세 전후는 정기적인 소득이 끊기고 병원 방문 등 이동 수요는 늘어나는 시기”며 “버스요금 지원은 어르신에게 단순한 교통비 지원이 아니라 사회 참여와 생활복지를 위한 필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가 의원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고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충남형 교통카드 수혜 연령을 현실화해야 한다”며 “서산시와 충청남도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가선숙 의원은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 가족, 소상공인, 여성농업인, 이북도민 등 지역 사회의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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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국내외 홍보 ‘박차’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국내외 홍보 ‘박차’
[충청중심뉴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에 참가해 국내외 전문가를 대상으로 박람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조직위는 ‘치유’ 와 ‘자연’을 주제로 이번 총회가 열리는 만큼 세계 정원문화 및 식물교육과의 접점을 넓히고 박람회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고자 참가했다.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총회에서 조직위는 10∼12일 3일간 전시 홍보관을 운영해 태안 지역의 자연을 소개하고 박람회의 의미와 차별화된 비전을 전달한다.
아울러 조직위는 국제식물원보전연맹, 국립수목원 및 주요 해외식물원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강화해 앞으로 추진할 국제 학술포럼과 전 세계 홍보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총회는 박람회의 차별화된 가치와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을 국내외 전문가에게 직접 알리는 기회”며 “앞으로도 해외 홍보를 적극 확대하고 전 세계 소통망을 강화해 성공적인 박람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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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권 무료 등기배송 서비스 확대 시행
서산시, 여권 무료 등기배송 서비스 확대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여권 무료 등기 배송 서비스를 7월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여권 무료 등기 배송 서비스는 75세 이상 어르신, 중증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시는 인구 증가 및 시민 체감을 위해 다자녀 가정에도 여권 무료 등기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한 여권 무료 배송 서비스는 충청남도 시군 중 최초다.
주민등록을 서산시에 두고 18세 이하 자녀가 1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은 여권 신청 시 등기우편 수령을 희망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다자녀 가정의 부모도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 시 여권은 발급 당일 2~3일 뒤에 받을 수 있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다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확대 시항하는 여권 무료 등기 배송 서비스가 민원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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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 하반기 원어민 보조교사 재계약식
대전교육청, 2025년 하반기 원어민 보조교사 재계약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10일 2025년 하반기 원어민 보조교사 재계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중·고 및 기관에서 근무 중인 원어민 보조교사 36명을 대상으로 하며 이들은 철저한 평가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한 인재들이다.
재계약 대상 원어민 보조교사들은 지난 1년간 학생 중심의 수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힘써 왔으며 그 성과와 역량이 교육 현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왔다.
또한, 현장 교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수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재계약은 대전시교육청이 실용 외국어 교육 강화와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로 원어민 보조교사들의 전문 역량 강화가 지역 외국어 공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원어민 보조교사들은 대전에서 공교육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이번 재계약을 통해 그들이 꾸준한 의사소통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실용 외국어 교육의 기회를 넓혀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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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에 사회적경제 기업 핵심 거점 조성
청양에 사회적경제 기업 핵심 거점 조성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 사회적경제를 새롭게 이끌 거점이 될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도는 10일 청양군 청양읍 송방리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김돈곤 청양군수,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개관식’을 개최했다.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한 도내 최초의 사회적경제 전용 기반 시설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부터 교육, 입주기업 간 관계망 형성, 컨설팅까지 기업 운영 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시설은 국비와 도·군비 등 총사업비 287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7300여 ㎡ 규모로 옛 청양여자정보고 부지에 신축했다.
시설 내에는 시제품 제작실, 전시 판매장, 회의실, 영상제작실, 교육실, 입주기업 전용 사무공간, 카페 등을 조성했다.
특히 입주기업 전용 사무공간으로 확보한 34개소 중 현재 16개소가 입주 승인을 받았다.
또 등록기업 49개소도 혁신타운의 공용 공간을 활용할 예정으로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 간 협업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앞으로 상주기업과 등록기업을 상시 모집해 보다 많은 사회적경제 기업이 혁신타운을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지역의 사회적경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혁신타운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선 공공구매 박람회, 혁신타운 팝업 콘텐츠 행사, 사회적경제 판매전, 혁신타운 활성화 포럼 등 풍성한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해 사회적경제 기업 간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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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 중견기업 성장촉진을 위한 조례안 발의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 중견기업 성장촉진을 위한 조례안 발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인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조례안’ 이 10일 제287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대전시 관내 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대전광역시장의 중견기업 육성 시책 추진 책무 규정 △ 중견기업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 기술개발, 판로개척, 인재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중견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근거 마련 △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송인석 의원은 “중견기업은 지역경제의 중추이자 혁신의 핵심 축으로 이들의 성장 없이는 대전의 산업 생태계 전반이 위축될 수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대전시가 보다 전략적이고 선제적으로 중견기업을 육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본 조례안은 오는 19일 제28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