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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GKL휠체어펜싱팀, 전국대회서 금빛 성과
세종GKL휠체어펜싱팀, 전국대회서 금빛 성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고 협약팀인 GKL휠체어펜싱팀이 ‘2025 코리아오픈배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세종시 체육계의 위상을 높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부산남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려 선수와 지도자 등 100여명이 플러레, 사브르, 에페 3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뤘다.
심재훈 선수는 플러레와 에페 종목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고 사브르에서도 2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박천희 선수는 플러레에서 은메달, 사브르에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으며 에페에서도 8강에 진출하며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최고의 결과로 시의 위상을 빛낸 GKL휠체어펜싱팀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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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하절기 대비 학교급식 납품업체 위생교육 실시
서천군, 하절기 대비 학교급식 납품업체 위생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학교급식지원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난 5일 관내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목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식재료 관리 및 작업장 내 위생·안전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성일 급식지원팀장은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위생교육과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서면에 위치한 서천군 학교급식지원센터는 현재 20여개 납품업체와 계약을 맺고 있으며 관내 어린이집, 병설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에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약 5,000여 개 품목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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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건강나눔’ 운영
서천군보건소,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건강나눔’ 운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5년 재가암환자 자조모임[건강나눔]’을 총 7회기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재가암환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건강교육과 우울감 완화를 위한 심리·정서 프로그램, 야외 나들이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단국대학교병원 충남지역암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암 예방·관리, 영양, 운동 등 실질적인 정보를 담은 전문 교육을 제공하며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 참여자들은 “불안 해소와 일상회복에 큰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천연비누 만들기, 아로마 버물리 만들기 등 공예 프로그램도 병행해 심리적 안정과 자기효능감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암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1위이자 서천군의 사망원인 2위로 서천군보건소는 진단 5년 이내 재가암환자 453명을 대상으로 연 4회 이상의 정기 방문건강관리와 함께 위생용품, 영양제 등을 지원하며 암환자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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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2억6000만원 부과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2025년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관내 등록 차량 20,891대에 대해 총 22억60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
납부기한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며 이번 상반기 자동차세는 2025년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다만, 올해 1월과 3월 중 연납을 신청한 차량과 비과세·감면 대상 차량은 제외된다.
납부는 은행 계좌이체 금융기관 CD/ATM 읍·면사무소 또는 서천군청 재무과 방문 카드 납부는 물론,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앱 인터넷지로 ARS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방법을 통해 가능하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라며 “기한 내 납부를 통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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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환경에너지학과, ‘정책 참여형 수업의 힘’
충남도립대 환경에너지학과, ‘정책 참여형 수업의 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환경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이들의 제안이 실제 도정에 반영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충남도립대학교 환경에너지학과는 지역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문제기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현실 속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수업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3학년 재학생들이 충남도에서 개발·운영 중인 탄소포인트 앱 ‘탄소업슈’를 분석하고 그 개선방안을 도에 직접 제안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을 진행했다.
‘탄소업슈’는 도민의 자발적인 탄소 감축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모바일 앱으로 사용자가 절전이나 대중교통 이용 등의 친환경 행동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학생들은 실제 사용자의 앱 활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양한 연령대 도민을 대상으로 인터뷰 및 설문조사를 실시, 사용자 편의성과 정책 실효성 측면에서의 보완 필요성을 도출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앱 활용률 제고를 위한 이벤트성 포인트 지급 확대 △청년층과 고령층의 사용 편차를 고려한 맞춤형 UI/UX 설계 △포인트 사용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교환처 다양화 및 교환 방식 개선 등을 주요 개선방안으로 도출했고 이를 도에 정식으로 제안했다.
이에 대해 충남도 기후환경정책과는 해당 제안을 적극 수용, ‘탄소업슈’의 기능 개선과 운영 방식 보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도민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보다 창의적인 방식으로 앱을 개선하겠다”며 “젊은 세대의 시각이 정책 운영에 신선한 통찰을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수업에 참여한 환경에너지학과 정시영 학회장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정책을 분석하고 직접 제안까지 해보는 경험은 매우 뜻깊었다”며 “우리의 작은 의견이 도정에 반영된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 이런 수업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경렬 환경에너지학과장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지역 정책 변화에 기여하는 실천형 학습의 성과를 체감하게 한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 현안을 주제로 한 정책참여형 수업과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공형 교육 모델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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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에너지바우처 접수 시작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2025년 에너지바우처’ 사업 접수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경제적 사정으로 냉난방을 하기 어려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하절기에는 전기요금을, 동절기에는 전기, 도시가스, 등유, 액화석유가스 등의 에너지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오는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바우처 사용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5월 25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소득 기준과 가구원 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동시에 수급자 본인 또는 주민등록표상의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하나에 해당 돼야 한다.
에너지바우처 기존 대상자 중 주소와 세대원 등에 변경 사항이 없는 사람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신청된다.
다만 2025년 현재 정보 변경 사항이 있거나 신규로 대상자가 되고 싶은 경우에는 신청이 필요하다.
에너지바우처는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1인 세대 295,200원 △2인 세대 407,500원 △3인 세대 532,700원 △4인 세대 701,300원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바우처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청양군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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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명 조사 통해 ‘충절의 고장’ 알려
청양군, 지명 조사 통해 ‘충절의 고장’ 알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일제강점기부터 사용되어 온 왜곡·오기 지명과 미고시 지명에 대한 정비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명 정비는 국가기본도 등에 올바른 지명을 사용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해 지역 정체성을 되살리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일본식 지명으로 의심되거나 미고시 된 지명 1,579건에 대해 정비해 오고 있다.
군은 고문헌 분석, 유래 조사, 주민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종합적으로 조사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군과 충남도 지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국토교통부 고시의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의 역사와 정통성을 담고 있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지명 이야기를 발굴해 그 의미도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백제 말의 충신 아솔이 백제가 망하자 신라의 부름에 응하지 않고 불사이군의 지조를 지키며 여생을 보냈던 ‘족한’ 이라는 마을은 남양면 신왕2리의 옛 지명이다.
현재도 ‘족한길’ 이라는 도로명을 쓰며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청양읍 백천리와 교월리 경계에 있는 ‘퇴뫼산’도 옛 백제군이 우산성을 먼저 쌓고 이후 신라군이 침입해 토성을 쌓았다고 전해 내려온다.
띠를 두른 모양의 성터가 남아 있다는 이야기에서 지명이 유래한 것으로 조사됐다.
군 관계자는 “청양군은 백제 시대 충신부터 면암 최익현 선생까지 이어져 온 충절의 고장”이라며 “지명 조사를 통해 충절과 관련된 또 다른 많은 이야기가 알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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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내수면 수산 종자 방류 행사 개최
청양군, 내수면 수산 종자 방류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10일 대치면 작천리 까치내에서 다슬기 130만 마리, 참게 8만 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진행해 수생 생태계 복원과 어족자원 증식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내수면어업계와 지역 주민, 청양초등학교 학생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산 어종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학생들에게는 어종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청양군은 지난 달에도 메기 10만 마리를 관내 10개 읍·면의 지천 수역과 저수지 등에 방류했다.
또한 앞으로 동자개 4만 마리, 자라 2000 마리, 붕어 22만 마리를 추가 방류할 예정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수산 종자 방류가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류한 토종 치어가 자리를 잘 잡을 수 있게 7월 10일까지는 방류지에서 포획 활동을 중단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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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 청년 농부 양성 나서
청양군,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 청년 농부 양성 나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 청년 농부 양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지방 소멸 위기를 겪는 청양군은 청년이 돌아오는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스마트팜’에 주목하고 청년 중심의 스마트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군은 먼저 진입 장벽이 높아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스마트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2023부터 2026년까지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청양읍 벽천리 일대 2.7ha 부지에 조성된다.
청년 농부들이 팀을 이뤄 첨단 온실을 임대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하면서 재배 교육과 기술 지원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기반 냉난방 시설까지 갖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교육 인프라 구축에서도 눈에 띄는 정책이 이어지고 있다.
2024년에는 농업인대학에 스마트농업반을 신설해 36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2025년부터는 한 단계 더 나아간 심화과정 운영도 계획 중이다.
또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일본, 대만 등지로 총 74명의 청년 농업인을 해외농업연수에 파견했고 드론 자격증 과정 운영,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 신설 등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군은 지난 10일 군 농업기술센터 내에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사관학교’를 열고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첫 번째 입교생을 맞이했다.
이날 열린 입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청양군의회, 충남도의회, 충남농업기술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청년농업인, 관계 공무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청년농업인이 직접 영농에 참여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된 실습 중심 교육 시설이다.
총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671㎡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스마트온실과 작업동을 중심으로 △복합환경제어기 △양액기 △천창 △차광스크린 △행잉베드 등 첨단 스마트농업 장비가 설치됐다.
현재 고추를 수경재배하고 있으며 입교생은 앞으로 실제 작물 재배부터 수확, 경영,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
향후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입교생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지원, 기술 보급을 연계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첫 입교생으로 선발된 김연수 씨는 “이곳에서 이론뿐만이 아닌 현장 경험을 차곡차고 쌓아 성장해 나가고 싶다”며 “청년농업인으로서 자립하고 지역 농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교육과 경영이 결합 된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양군을 스마트농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청양군의 새로운 농업 생태계를 차근차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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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6월 11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검정고시는 전국적으로 같은 날 시행하며 지역 제한이 없으므로 응시자가 원하는 지역의 교육청에 원서를 접수한 후 해당 교육청에서 지정하는 시험장소에서 응시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현장접수와 온라인접수가 동시에 진행되니 원하는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접수는 현장접수보다 접수 기간이 1일 짧은 4일만 운영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현장접수는 6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시교육청 1층 로비를 방문하면 된다.
제1회 검정고시의 원서접수는 학부모지원센터에서 진행되었으나, 응시자의 편의를 고려해 이번에 진행되는 제2회 검정고시 원서접수는 세종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온라인접수는 6월 16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나이스 검정고시서비스’에서 가능하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8월 1일 누리집에 시험장소를 공고한 후 8월 12일 검정고시를 실시하고 8월 29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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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2형 당뇨 학생의 건강관리를 위한 학부모 특강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6월 11일에 세종학생건강센터에서 제2형 당뇨병 학생의 건강관리를 희망하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제2형 당뇨 학생의 학부모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 비만과 생활습관의 변화로 인해 제2형 당뇨병을 앓는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혈당관리를 통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소아청소년내분비과 전문의 김유미 세종학생건강센터장의 특강으로 세종학생건강센터에서 오후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의 학부모뿐 아니라 관심 있는 학부모 26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특강은 △ 2형 당뇨병의 이해 △ 식사조절 방법 △ 운동 및 일상생활관리 △ 부모의 심리적 지원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제2형 당뇨병은 성인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동·청소년기에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조기개입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가정에서부터 자녀들의 건강관리에 관심과 관리를 위해 이번 학부모 특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작년 10월 18일 제1형 당뇨 학부모 특강을 시작으로 관련 교육을 지속하고 있으며 학생 비만 예방 ‘튼튼교실’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는 등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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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기어때와 손잡고 고향사랑기부제에 ‘여행 혜택’ 더한다
부여군, 여기어때와 손잡고 고향사랑기부제에 ‘여행 혜택’ 더한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 와 손잡고 특별 홍보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7일까지 위기브 플랫폼을 통해 부여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참여자에게 국내 대표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의 숙박세일페스타 5,000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포인트는 위기브를 통해 부여군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기부자 전원에게 지급되며 ‘여기어때’ 숙박세일페스타 참여 숙소 예약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여기어때 회원이 위기브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10만원을 기부하면, 연말정산 시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부여군 특산물 등 기존 답례품 외에도 5,000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된다.
기부자에게는 기부로 인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여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향사랑기부제의 공익성과 여행의 즐거움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며 “더 많은 분이 기부에 동참하고 답례품으로 부여 특산품의 매력뿐 아니라 숙박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민간 플랫폼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만족을 줄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을 강조했다.
한편 위기브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쉽고 편리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으로 부여군은 위기브와 업무 제휴를 체결해 다양한 기부 혜택과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여기어때와의 협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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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3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
부여군, 제3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지난 10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제3기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촉식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임시총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새롭게 구성된 제3기 협의회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였다.
위촉식에서는 박정현 군수가 공개모집과 추천된 위원 6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군수는 “지속가능발전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며 “복합적인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길을 모색하는 데 협의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3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 단체, 공무원 등 69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향후 2년간 부여군의 지속가능한 이행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천 방안을 제안하게 된다.
임시총회에서는 신임 대표회장을 선출하는 절차가 진행됐으며 이민우 위원이 협의회를 이끌 대표회장으로 심재숙 위원이 공동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이민우 대표회장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위원 한분 한분 각자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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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6월 14일 “ Green On 탄소중립한마당” 행사 개최
부여군, 6월 14일 “ Green On 탄소중립한마당”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과 부여교육지원청, 부여환경교육협의회가 함께하는 ‘Green On 탄소중립 한마당’ 이 오는 14일 부여군 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내산초등학교 합창단 ‘새콤달콤’의 환경을 주제로 한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부여군 탄소중립 실천 숏폼 영상공모전 시상 및 환경나무 가꾸기 서명식, 부여교육지원청에서 공모한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시상을 진행한다.
체험 부스에서는 △양말목 새 활용, △텀블러 가방 꾸미기, △폐 커피 캡슐 열쇠고리 만들기 등 기후 탄소중립, 생활환경, 자연생태, 환경문화 4개 분야로 여러 사회단체가 참여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짐 서약과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 가입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은 소소한 작은 행동들을 통해서도 실천할 수 있다”며 “갈수록 기후 위기에 따른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 주민들이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모두가 관심 갖고 부여군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며 당부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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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우리 대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6월 11일 대전시청에서 ‘우리대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대전시와 공동모금회가 함께한 2025년 연중모금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이택구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희망여름 착착착’ 캠페인은 6월 11일부터 7월 15일까지 35일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폭염 등 기후위기 상황 속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냉방비, 냉방용품, 위생용품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날 공동모금회는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가정 5,000세대에 현금 또는 선풍기, 이불 등 여름나기 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택구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올여름도 더위가 거셀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우리 주변의 에너지 취약계층들이 건강을 잃지 않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이 절실하다”며 “시도 적극적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대전 시민들의 정성어린 성금은 무더운 여름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5년 캠페인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공동모금회로 문의하거나, 사랑의 계좌 입금 및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모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동참이 가능하다.
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