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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HACCP 정기교육 및 스마트HACCP 체험 성료
당진시, HACCP 정기교육 및 스마트HACCP 체험 성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관내 소규모 농산물 가공업체 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HACCP 정기교육’과 ‘스마트HACCP 체험관 견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HACCP 인증 사업체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식품위생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가공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식품안전관리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오전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식품정보원 소속 전문가가 진행한 △HACCP 정책 방향 및 고시 개정사항 △사후관리 기법 △선행요건관리 사후관리 등 법정의무교육 4시간 과정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충북 오송 소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 이동해 △HACCP 체험관 견학 △스마트HACCP 이해 과정 등을 체험했다.
참여자들은 실제 HACCP 적용사례와 현장 위생 관리 노하우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실무적인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스마트HACCP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위생 관리와 자동화 시스템의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 참여자는 “현장에서는 HACCP 유지가 늘 고민인데, 이번 교육을 통해 무엇을 보완해야 할지 확실히 알게 됐다”며 “스마트 시스템까지 체험하니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할지도 감이 잡혔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규모 가공창업자들이 식품위생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인증 유지와 제품 신뢰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당진시는 비인증 사업자나 예비 창업자 대상의 기초 HACCP 교육도 검토할 예정이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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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당진시자율방재단 재난안전체험교육 실시
당진시, 2025년 당진시자율방재단 재난안전체험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1일 천안시에 소재한 충청남도안전체험관에서 당진시자율방재단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당진시자율방재단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재난안전체험교육은 당진시자율방재단원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했으며 도시철도 사고 고층 화재, 교통사고 실내화재, 완강기 체험으로 구성된 사회재난 체험 프로그램과 산불 및 산사태, 태풍, 수난안전, 지진 체험으로 구성된 자연 재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에 이론 중심으로 실시하던 방식을 탈피해 자율방재단원들이 재난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 제66조 및 ‘당진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등에 근거한 법정 단체로 위험목 제거, 폭염 예찰 활동,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지원, 안전신문고 신고 등 재난관리 활동을 하는 민간단체다.
당진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방이 가장 우선이며 예방에는 교육이 가장 기본이고 교육에는 체험형 교육이 가장 효과적이다”며 “이번 재난안전체험교육을 통해 당진시자율방재단원들이 재난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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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뜰한돈영농조합법인, 나눔명문기업 당진시 2호 가입
도뜰한돈영농조합법인, 나눔명문기업 당진시 2호 가입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도뜰한돈영농조합법인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조합은 지난 11일 향후 3년간 총 1억원을 기탁하기로 약정을 체결하고 첫해 기탁금 3000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성금은 기탁자의 의사에 따라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되며 저소득 다자녀 가정 가전·가구 지원, 긴급위기가구 생계 지원, 경로당 식료품 지원 등 고대면 일원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재덕 대표이사는 “성금 전달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은 “도뜰한돈영농조합법인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전달된 기탁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 또는 법인을 말한다.
이번 도뜰한돈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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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정2고 설립 박차… 아산시, 주민간담회서 현장 의견 수렴
탕정2고 설립 박차… 아산시, 주민간담회서 현장 의견 수렴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1일 탕정삼성트라팰리스 다목적실에서 ‘탕정2고 설립’ 관련 주민 간담회를 열고 교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시민과 논의했다.
탕정2고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총 45학급, 정원 약 1,169명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시는 용도지역 변경과 학교시설 입안을 자체 추진해 도시계획위원회 자문까지 행정 절차 기간을 통상 6개월에서 1개월로 대폭 단축하는 등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탕정2고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관계 부서장, 탕정고 설립 공동추진위원회,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 자리에서 “탕정고 설립은 단순한 학교 신설이 아닌, 아산의 미래를 위한 핵심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일”이라며 “학교 설립은 행정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만큼, 교육청, 시민, 추진위원회 간 긴밀한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 설립 외에도 다양한 주민 의견이 제시됐고 시는 현장 확인과 함께 구체적 검토 및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
이구수 공동추진위원장은 “시장 취임 이후 탕정2고 설립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대응에 주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추진 과정의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행정의 중심은 시민”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이 있는 곳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됐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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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후 수질검사로 안전한 해수욕장 조성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도내 전체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총 3단계에 걸쳐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도민은 물론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서해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은 보령 대천해수욕장,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서천 춘장대해수욕장 등 27곳이다.
검사는 △개장 전 △운영 중 △폐장 후 3단계에 걸쳐 수인성 질병 유발 가능성이 있는 대장균, 장구균 2항목을 분석한다.
수질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원인 분석 및 추가 조사를 신속하게 실시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는 해당 시군에 제공되며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해수욕장 수질검사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지속적인 수질 관리를 통해 안전한 해수욕장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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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만과 함께 만든 ‘대한민국의 힘’
220만과 함께 만든 ‘대한민국의 힘’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20만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난 3년 동안의 도정 운영 결과와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군 방문에 나선다.
도는 오는 16일 부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5개월 동안 15개 시군을 차례로 찾는,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군 방문 슬로건은 ‘힘쎈충남 답게 대한민국의 힘이 되다’로 정했다.
각 시군 방문은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 정책 현장 방문,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도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정책 현장 방문을 통해서는 스마트팜 단지, 외국인 투자 기업,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해양치유센터, 섬비엔날레 기공식, 공공산후조리원, 충남 재활병원, 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 등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부여군은 민선8기 도정 핵심 정책인 스마트팜을 선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첫 방문지로 택했다.
김 지사는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가진 뒤,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에 위치한 스마트팜단지를 찾아 조성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인근 장암 마실방으로 자리를 옮겨 청년농과 간담회를 갖는다.
김 지사는 이어 다음 달 22일 시장이 궐위 중인 천안시로 발걸음을 옮겨 시정 운영 상황을 살피고 8월 12일과 13일에는 예산군과 홍성군을 차례로 찾는다.
9월에는 9일 공주시를 시작으로 15일 서산시, 16일 당진시, 22일 서천군, 30일 보령시를 방문하고 10월에는 15일 태안군, 16일 논산시, 20일 청양군, 21일 아산시, 30일 계룡시를 차례로 찾은 뒤, 11월 4일 금산군에서 시군 방문 대비를 장식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민선8기를 실질적으로 마무리 하는 해”며 “이번 시군 방문에서는 더 많은 도민 의견을 듣고 각 시군별 우수 현장을 찾아 정책 효과를 살피며 220만 도민과 대한민국을 선도 중인 힘쎈충남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해 5월 13일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첫 일정으로 서천군을 찾아 문예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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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환경교육으로 환경보전 의식 높였다
생생한 환경교육으로 환경보전 의식 높였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세종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민들의 환경교육 접근성을 강화하고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는 세종시 환경교육센터, 종촌동도서관 등과 협력해 △세종시의 물의 순환 △나쁜 물을 판별하는 물벼룩 관찰 교실 등 두 가지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초등학교 4~5학년 교과과정과 연계한 ‘물벼룩 관찰교실’은 초등학생 150여명에게 생물을 직접 관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많은 학교와 기관에서 연구원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신청을 해주셨다”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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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에 분홍꽃이 활짝 폈어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고운동새마을협의회가 12일 고운동 행복누림터와 상가 도로변 인근에서 분홍달맞이꽃 정비 활동을 펼쳤다.
앞서 고운동새마을협의회는 주민들의 발걸음이 잦은 공간에 계절 감성을 담기 위한 분홍달맞이꽃 100여 주를 식재했다.
식재된 꽃은 고운동새마을협의회의 자발적인 손길로 정성스럽게 가꿔져 마을 곳곳을 화사하게 밝히고 있다.
고운동새마을협의회는 매주 1회씩 식재한 꽃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동네를 조성하고 있다.
김현경 고운동새마을협의회장은 “올해 식재한 분홍낮달맞이꽃이 아름답게 만개한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는 식재 구간을 더욱 넓혀 많은 주민들이 꽃을 즐길 수 있도록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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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넘치는 세종, 예능·드라마 촬영지로 주목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최근 인기 예능, 드라마 등 방송·영상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전국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세종시는 지난 11일 JTBC와 유튜브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음악 프로그램인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의 촬영 무대가 되며 아름다운 도시 풍광에 대한 방송계의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날 방송 촬영은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인 세종시청 내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와 국내 인공호수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세종호수공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세종시의 정돈된 도심 구조와 예술 작품같은 건축물이 호수공원, 중앙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들과 어우러져 다채로운 영상미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세종시는 최근 몇 년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선정되며 도시 전체가 마치 ‘거대한 오픈 세트장’처럼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23년 큰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가 세종호수공원에서 촬영됐고 2024년에는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이 뒤웅박고을에서 촬영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한국방송작가협회 소속 방송작가들을 초청해 세종시 주요 명소를 탐방하는 팸투어를 진행하며 방송 촬영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세종시의 아름다움이 다시 한 번 전국민에게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영상 콘텐츠 촬영 유치를 통해 세종시의 매력을 알리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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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미스터 두들과 한글작품 함께 만든다
세종시민, 미스터 두들과 한글작품 함께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세종 시민과 영국 출신 세계적인 예술가 미스터 두들이 함께 한글 예술작품을 만드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됐다.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내가 좋아하는 한글 한 글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9월 1일 개막하는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에 첫 번째 참여 작가로 미스터 두들을 초청한 데 따라 시민과 함께 한글 창제의 정신을 널리 확산하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미스터 두들은 시민들이 제출한 ‘내가 좋아하는 한글 한 글자’의 의미와 글자 형태를 바탕으로 세종시의 공간성과 상징을 담은 작품을 완성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 작품은 비엔날레 전시 기간 중 현장에서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 형식으로 완성돼 한글의 미적 가능성과 창작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내가 좋아하는 한글 한 글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한글문화도시센터 누리집, 한글 비엔날레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된 정보무늬코드로 참여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가오는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여기에 시민들의 참여가 더해져 한글문화도시에 더욱 의미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한글은 그 자체로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도구이며 무한한 창의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문자”며 “이번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는 예술가들과 시민이 함께 한글을 예술의 언어로 풀어내는, 살아 있는 창작 현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는 ‘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조치원 1927 아트센터, 산일제사 등 도시재생 공간에서 개최된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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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날, '꿈빛거리'에서 즐겨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는 오는 14일 도담단풍길에서 제1회 청소년의 날 선포식과 2호 청소년 특화거리 ‘꿈빛거리’ 지정식을 개최한다.
시는 올해부터 청소년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을 청소년의 날로 지정했다.
또한, 도담단풍길을 청소년 특화거리 ‘꿈빛거리’로 추가 지정하면서 청소년에게 건강한 문화체험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담동행복누림터와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관내 10개 청소년센터 등이 함께 청소년의 날을 선포하고 특화거리 지정식을 진행한다.
아울러 모범청소년·청소년 육성 유공자를 표창하고 문화관광재단에서 마련한 컬처로드 축하공연과 체험부스, 청소년 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1·2호 ‘꿈빛거리’에서 매년 4회에 걸쳐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각종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속 개최할 방침이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이 마음껏 꿈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첫 기념식을 시작으로 매년 청소년의 날을 의미있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의 날 선포식은 당초 지난달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따라 오는 14일로 연기됐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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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기 의원 “바칼로레아 학교, 철저한 분석 없인 성공 어려워”
조철기 의원 “바칼로레아 학교, 철저한 분석 없인 성공 어려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원은 11일 제35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교육행정 질문에서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도입·운영과 관련해 충남교육청의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조철기 의원은 “충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충남형 국제 바칼로레아 학교’ 가 현재 19개교에 이르고 있으나, 학생 및 학부모와의 소통이 충분했는지 의문이 든다”며 사업 추진 과정의 근본적 문제점을 지적했다.
충남형 국제 바칼로레아 학교는 충남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충남형 2030 미래학교’의 한 유형이다.
비영리 교육재단인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가 운영하는 국제공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이중언어를 사용하며 토론식 수업과 논술형 평가 방식을 기본으로 한다.
이에 조 의원은 “IB 프로그램이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 적합한지 의문이 든다”며 “영어 능력이 부족하거나 국제적 경험이 적은 학생들에게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사교육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도내 15개 시군 중 7개 지역에서만 IB 교육이 운영되는 상황에서 도농 간 교육격차가 더욱 심화할 수 있다”며 “프로그램 도입에 앞서 충분한 의견 수렴이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학 서열화와 학벌 중심의 사회구조 속에서 IB 프로그램이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수능과의 연계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류제출 요구를 통해 확인한 결과 IB 프로그램 도입 이후 학교 현장의 과중한 행정 및 수업 부담 발생이 주요 문제점으로 드러났다”며 “교원 배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초빙제 유연화, 우선전보 및 유예, 가산점 부여, IB 전문 인력풀 운영 등 인사제도 개선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조 의원은 “다른 시도에서는 IB 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가산점 부여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의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며 “충남도교육청의 적극행정, 사전소통을 통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의 초·중·고 연계 체계가 구축되지 않는다면 도입 효과가 퇴색되고 교육 현장에서의 혼란은 불가피할 것”이라며 “같은 학군 내 초·중·고 교육의 연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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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 의원, 교복비 지원 및 나눔 활성화 사업 개선 촉구
이철수 의원, 교복비 지원 및 나눔 활성화 사업 개선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철수 의원은 11일 열린 제35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교복 무상 지원’과 ‘교복나눔 활성화 사업’에 대해 질의하고 효율적인 예산 활용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교복 걱정 없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교복 무상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효율적인 예산 활용을 위해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학교주관구매제도에서 비롯된 문제점 중 교복 지원금 지급에 따른 교복 가격 인상, 낮은 품질, 가격 담합 등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은 무엇인지 질문했다.
또한, 교복 착용일수가 점차 줄어드는 상황에서 많은 교복들이 사용되지 못하고 있음에도 교복나눔 사업실적이 저조한 점을 언급하며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 해당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교육 현장도 변화하려면 주어진 예산을 전략적이고 효과적으로 써야 한다”며 “교복나눔 사업의 활성화와 합리적인 교복 무상 지원 방안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복업체 등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지원 사업이 되고 나아가 예산 절감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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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의원 “도시리브투게더, 수요자 부담에 정책취지 퇴색”
이상근 의원 “도시리브투게더, 수요자 부담에 정책취지 퇴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은 11일 열린 제35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의 실효성과 내포신도시 핵심 현안사업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도민 체감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상근 의원은 먼저 민선8기 핵심 사업인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의 첫 모델인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사업이 당초 취지와 달리 실수요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분양가가 4억원 수준으로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에게 부담이 크다”며 “정책 아파트가 민간 분양 아파트와 가격이 동일하다면 존재 의미가 퇴색된다.
민간보다 최소 20~30% 저렴하게 공급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6년 임대 후 분양 시 시세가 하락할 경우를 대비한 분양가 조정 방안과 임대보증금 등 실수요자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에서 홍보한 1.7% 초저리 대출 상품이 아직 출시되지 않아 입주 예정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며 “입주 시점까지 대출 상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이자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내포신도시 핵심 현안사업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
충남대 내포분교 설립에 대해서 “2024년 2월 합의각서 체결 이후 충남대가 6월 마스터플랜 용역에 착수해 10월까지 교육부에 설립계획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 진행 상황이 불투명하다”며 정확한 답변을 요구했다.
KBS 충남방송국 설립에 대해서도 “최근 방송법 개정안 통과로 수신료 통합징수가 이뤄지면서 KBS의 재정난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기회를 활용해 충남방송국 설립을 위한 충남도의 구체적인 계획을 밝혀달라”고 제안했다.
이어 “내포신도시 확장 문제의 경우 이전 도정질문에 약속받았던 홍성 용봉산 농업진흥지역 용도변경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며 “내포신도시 확장 타당성 연구 결과 공개와 향후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내포신도시가 충남의 미래를 여는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주거 안정과 핵심 공공기관 유치가 필수적”이라며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이고 신속한 대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태흠 지사는 “도시리브투게더 사업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 방안을 포함한 종합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며 “내포신도시 현안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답변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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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혁 충남도의원 “공감과 협력으로 도민 삶의 질 높이자”
안종혁 충남도의원 “공감과 협력으로 도민 삶의 질 높이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안종혁 의원은 11일 열린 제35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사안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함께 해법을 모색하자”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교육행정과 관련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의 고충을 덜어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달라”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에 더욱 많은 시간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아산시 소재 신창초등학교의 사례를 언급하며 “최근 한국인 학생 수가 27% 감소한 상황에서 외국인 학생들과의 조화로운 교육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차별 의식 없이 공존할 수 있는 교육을 위해 단기 처방이 아닌 장기적 개편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대안으로 ESL 수업 도입을 제안했다.
보건 분야에서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대응 실태를 질의했다.
안 의원은 “현재의 위기 상황에 대해 도가 충분히 대비하고 있다고 보느냐”며 “필요하다면 예비비를 활용해서라도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해 더 큰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천안의료원의 방역 물품 지원 실태와 관련 “의료원에서 필수 인력을 제외한 의료진에게 마스크를 지급하지 못해 기부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도민의 건강을 위해 일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보호 장비가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도의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끝으로 “도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가는 데 충남도가 앞장서 달라”고 덧붙였다.
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