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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한국야쿠르트 공주점, 독거노인 위한 ‘맛;하루’ 협약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한국야쿠르트 공주점, 독거노인 위한 ‘맛;하루’ 협약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야쿠르트 공주점은 지난 12일 독거노인의 정서적 안정과 자살예방을 위한 ‘맛;하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맛;하루’는 신관동 지역 독거노인 25명을 대상으로 1:1 요리를 함께하며 정서적 교류를 촉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야쿠르트 공주점은 자사 ‘프레딧’ 밀키트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상자 관리, 자원봉사자 연계 및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한다.
자원봉사자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과정을 통해 고독감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필요시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예방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오근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식생활 개선뿐 아니라 고독감과 우울감 완화를 통해 자살예방이라는 보다 근본적인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을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상담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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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동지역 5리터 이하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방법 변경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동 지역 내 음식물류 폐기물의 배출방법을 변경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에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전용 용기에 담고 납부필증을 부착해 배출했으나 이 방식은 악취 발생 등 다양한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시는 단독주택 등에서 음식물류 폐기물을 5리터 이하로 소량 배출하는 경우 기존의 납부필증 부착 방식에서 전용봉투에 담아 전용용기에 배출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시는 이번 변경을 통해 납부필증 사용의 단점을 보완하고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의 증가와 소량 배출 수요를 반영해 3리터 전용봉투를 신규 제작하고 시민들의 배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용봉투는 △3리터 70원 △5리터 110원으로 가격이 책정됐으며 대형마트나 편의점 등 시내 종량제 봉투 판매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배출방법 변경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기존에 음식물류 폐기물을 분리수거하지 않았던 지역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기존에 보유 중인 납부필증은 소진 시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안광희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시민의 배출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것”이라며 “시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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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6월은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025년 제1기분 자동차세 3만 9천건, 44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공주시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125cc초과 이륜차 소유자에게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유기간에 따라 고지되고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는 6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1월과 3월 연세액 납세자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에서 고지서 없이 가능하며 가상계좌, 자동이체, 신용카드, 위택스, 지로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다만, 납기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김기분 세무과장은 “자동차세는 공주시민을 위한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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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환경부 차관, 태안군 찾아 기후·재난안전 교류
도미니카공화국 환경부 차관, 태안군 찾아 기후·재난안전 교류
[충청중심뉴스] ‘카리브해의 나라’ 도미니카공화국 정부 관계자들이 ‘꽃과 바다의 도시’ 충남 태안군을 찾았다.
태안군은 지난 12~13일 이틀간 도미니카공화국의 카를로스 바티스타 환경자원부 차관을 비롯한 고위급 정부관계자 10명이 태안군을 찾아 군청 내 CCTV통합관제센터를 둘러보고 원북면의 신두리 해안사구와 소원면의 태안유류피해극복기념관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립공원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이 공동 주관하고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가 함께 하는 ‘도미니카공화국 ICT기반 국립공원 기후변화 모니터링 역량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미니카공화국 정부 관계자들은 6월 4일부터 18일까지 태안군을 비롯한 전국의 국립공원공단 본사 및 지자체를 찾아 재난안전 시책, 탄소중립 사업, 정보시스템 등을 살피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정부 관계자들은 12일 가세로 군수와 태안군 CCTV 관련 부서장, 협력 치안 담당 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CCTV 관제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제센터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자국 내 접목 가능성을 논의했다.
태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646㎡ 규모로 2013년 개소해 관제실과 재난안전상황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파견경찰관 1명과 24명의 관제요원이 3교대로 24시간 근무체제를 가동 중이다.
총 1908대의 CCTV와 연계되며 태안경찰서 112 상황실과 연결된 영상공유시스템을 활용해 신속·정확한 신고체계를 구축하고 순찰 중인 경찰관과 긴밀한 연락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태안서부시장 내 절도행위를 관제요원이 초동발견해 신고하는 등 범죄·교통사고·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며 군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관계자는 “세계에서 안전한 곳으로 손꼽히는 대한민국의 앞선 정보기술에 크게 놀랐으며 태안군의 우수한 시스템을 잘 참고해 도미니카공화국에도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관광도시 태안군을 방문해 주신 도미니카공화국 정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보통신기술의 적극적인 도입 및 활용과 자연자원의 가치 보존에 힘써 태안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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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새마을지회와 손잡고 농촌 노인가구 쓰레기 수거 지원
태안군, 새마을지회와 손잡고 농촌 노인가구 쓰레기 수거 지원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와 손잡고 농촌지역 노인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쓰레기 수거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 원북면 신두리의 한 노인가구에서 가세로 군수 등 공직자와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게차와 암롤 등 장비를 동원한 쓰레기 수거에 나서 총 12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의 쓰레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거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고령화 가구 등 폐기물 수거·운반이 어려운 곳을 대상으로 쓰레기 수거 지원 사업을 펼쳐 군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수거활동에 동참한 가세로 군수는 “농촌지역은 폐기물 수거지가 분산돼 있는데다 고령 노인들이 수거를 위해 이동하기에도 어려움이 있는 만큼 국내 첫 시범사업으로 ‘농촌쓰레기 수거 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등 관계기관과 면밀히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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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다음달부터 보훈명예수당 두 배 늘린다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관내 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을 다음달부터 두 배로 늘린다.
군은 ‘태안군 보훈명예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보훈명예수당의 지원액을 기존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 다음달부터 대상자에 매달 20만원의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이고 애국정신 함양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6월 12일 기준 총 292명의 보훈대상자가 이번 조례개정의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군은 그동안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대상자 확대와 지원액 증대 등 지속적인 노력에 나서왔다.
2016년에는 기존 순국선열, 애국지사, 전몰군경, 순직군경 유족에 한정되던 수당 지급 대상자를 전상군경, 공상군경, 무공수훈자 유족으로까지 확대했으며 지난해에는 보국수훈자도 대상자로 추가했다.
이에 따라 관내 보훈대상자 수는 고령화 추세 속에도 2021년 251명에서 2024년 290명으로 오히려 크게 증가했다.
또한, 기존 5만원에 불과하던 보훈명예수당 월 지급액도 2017년 10만원으로 두 배 늘렸으며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다시 20만원으로 두 배 인상하며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개정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그 유족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대상자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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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강사단 심화연수 시행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3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강사단 심화연수’를 시행하고 예방교육 전문가를 활용한 학교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강사단은 현직 교사 169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증가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관련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침해와 관련된 법령, 침해 유형, 예방 수칙 등을 소개하고 실천 방법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강사단과 교육지원청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사례 중심으로 평택대학교 차명호 교수의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운영의 실제’ 와 노성중학교 최재석 교사의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사례 나눔’ 강의가 진행됐다.
송명숙 교원인사과장은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강사단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악성 민원 등으로 인한 피해가 사라지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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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구글코리아와 함께 ‘제2차 글로벌 미니 포럼’ 개최
충남교육청, 구글코리아와 함께 ‘제2차 글로벌 미니 포럼’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구글코리아와 함께‘구글과 함께하는 충남 교원 대상 제2차 글로벌 미니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4월에 열린 1차 포럼에 대한 교사들의 높은 호응과 추가 요청을 반영해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충남교육청-구글 포 에듀케이션’ 간 협약에 기반해 추진된 '인공지능교육 활성화' 협력의 일환이다.
제2차 글로벌 미니 포럼은 △ 생성형 인공지능인 제미나이를 활용한 수업 설계 전략 △ 구글 포 에듀케이션 활용 업무 경감 방안 모색 △ 구글이 일하는 문화 등 다채로운 주제가 다루어졌다.
아울러 참가 교원에게는 구글 수업 도구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학교 현장에서의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제2차 포럼은 모집 인원 300명에 400명 이상이 지원할 정도로 디지털 교육에 대한 교원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사 주도성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충남미래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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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1형 당뇨병 학생 학부모 다모임 실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3일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1형 당뇨병 학생 학부모 다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다모임은 1형 당뇨병을 앓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건강관리 과정에서의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다모임은 오승주박사예술치료심리센터 오승주 박사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부모의 지혜’강의를 시작으로 학교급별 소통과 정보 나눔 후에 1형 당뇨병 학생 지원정책 안내로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들은 자녀를 돌보는 과정에서 자신이 겪는 정서적 부담을 되돌아보고 심리적 회복과 지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교급별 소통 시간에서는 자녀의 학교생활 경험, 건강관리 방식, 교직원과의 소통 현황 등을 공유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활발히 논의했다.
이날 모아들인 현장의 목소리는 향후 정책 보완과 현장 적용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현재 1형 당뇨병 학생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2025년 당뇨 학생 보호대책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1형 당뇨병 학생 의료비 지원 △초등학교 1~3학년 대상 보건교사 추가 배치 △업무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 △교육공동체 대상 1형 당뇨 인식 개선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1형 당뇨병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건강권과 학습권이 존중받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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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아시아 팬미팅 투어 ‘pro‘log’’로 글로벌 팬 만난다
사진제공 = 로그스튜디오
[충청중심뉴스] 배우 이재욱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로그스튜디오에 따르면 이재욱은 오는 6월 21일 일본 도쿄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을 시작으로 필리핀, 대만, 태국, 한국에서 ‘2025 LEE JAE WOOK ASIA FANMEETING TOUR pro‘log’’를 진행한다.
지난해 8월 개최한 ‘2024 LEE JAE WOOK FANMEETING 'log in'’ 으로 첫 페이지를 열었던 이재욱은 이번 ‘pro‘log’’를 통해 팬들과 또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갈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이재욱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낸다.
특히 그의 주변에 쌓인 책들은 팬들과 쌓아온 소중한 추억을 연상케 해 이번 팬미팅을 통해 만들어질 새로운 추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재욱은 지난 팬미팅에서 기획부터 연출, 구성, 무대 전반에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았으며 10곡 이상의 라이브 무대로 깊이 있는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에 이번 팬미팅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이재욱은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에서 실종 전의 기억을 모두 잃고 비밀을 지닌 채 돌아온 홍랑으로 분해 강렬한 액션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 ‘환혼’ 등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자랑하며 글로벌 대세 배우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또한 이재욱은 현재 방송 중인 tvN ‘언니네 산지직송2’을 통해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솔직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궂을 일도 척척 해내는 ‘만능 막내’로 활약하며 매 주말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재욱의 ‘2025 LEE JAE WOOK ASIA FANMEETING TOUR pro‘log’’는 오는 6월 21일 일본 도쿄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에서 첫 포문을 연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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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전시민대학 캠퍼스 추가 모집 공고
2025년 대전시민대학 캠퍼스 추가 모집 공고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2025년 대전시민대학 캠퍼스’에 참여할 기관을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생활 근거리 학습공간을 활용해 대전시민대학 캠퍼스를 조성하고 시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대전시민대학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대상은 대전시 자치구, 동 행정복지센터, 대학교 평생교육원 등 관·학 평생교육기관 및 대전시 소재 평생교육 비영리 민간기관·단체이며 3개의 캠퍼스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기관은 대전시민대학의 인문교양, 문화예술, 시민참여, 직업능력 분야의 정규강좌와 자체 기획 특별강좌를 운영하고 강사료 및 홍보비를 290만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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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년 연속 수난사고 제로화 도전
청양군, 20년 연속 수난사고 제로화 도전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내수면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2일 청양소방서 회의실에서 여름철 내수면 수난사고 예방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양소방서 보건의료원, 지역자율방재단, 119시민수상구조대 등 관계기관과 사회단체가 참석해 여름철 내수면 수난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전년도 폭우로 인해 일부 안전시설이 손실된 상황을 고려해 본격적인 휴가철 전까지 장비를 확충하고 시설 보강을 완료하기로 했다.
또한 물놀이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요원 구조 역량 강화교육 △수상안전 드론 영상 중계시스템 운영 △응급약품 구비 등 현장 장비 지원을 중점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군 안전총괄과는 물놀이 안전관리 TF를 구성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휴가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 3개소 및 위험구역 2개소에 대해 집중 관리중이다.
또 휴일 비상근무를 실시해 실시간 사고 상황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양군은 20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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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청양 향토작가 및 전국작가 초대전 열려
제17회 청양 향토작가 및 전국작가 초대전 열려
[충청중심뉴스] 제17회 청양 향토작가전과 전국작가초대전이 ‘청양 향기를 품다’라는 주제로 오는 17일까지 청양문예회관 소공연장과 콩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청양군이 지원하고 한국미술협회 청양지부가 주최한 이번 초대전은 지역의 대표적인 미술 전시회로 지역 및 전국 작가의 우수작품 150점이 전시돼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시회는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주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다.
지난 11일 열린 개회식에는 윤여권 청양 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청양을 그리다’ 학생미술대회 및 우수 초대작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국현, 김로이 작가가 우수 초대작가상을, 정일성 작가가 초대작가상을 수상했다.
학생미술대회 시상에서는 대상에 △김하별 △박효주 △송서윤 학생이 수상했다.
이번 전시회는 문예회관 2층 전시실에서 향토작가 작품 95점과 학생 작품 30점이 전시되며 장평면 콩 갤러리에서는 전국작가 5인의 작품 25점이 전시된다.
전국작가 작품 25점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청양 터미널갤러리’에서 특별전시회로도 전시돼 주민과 청양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우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윤여권 부군수는 “지역의 젊은 작가들에게 창작활동의 기회를 주고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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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의 반격은 스포츠였다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고령화와 인구 감소, 청년 유출 등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충남 청양군이 선택한 해법은 다소 생소한 키워드인 ‘스포츠’였다.
그러나 그 결과는 분명했다.
단순한 체육행사 유치에 그치지 않고 체류형 소비 구조 정착과 세대 통합형 체육 인프라 조성,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전반에 변화를 이끌며 성공적인 농촌 재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청양군이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유치한 체육대회는 총 1,112건. 누적 참가자는 22만명을 넘어섰다.
이 기간 동안 투입된 사업비 157억원에 비해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1900억원으로 분석된다.
군은 특정 종목과 계절에 집중하지 않고 봄엔 검도, 여름엔 탁구·복싱, 가을엔 파크골프·게이트볼, 겨울엔 실내 구기 종목 등으로 균형 있는 유치 전략을 펼쳐왔다.
청양의 스포츠마케팅이 주목받는 이유는 ‘머무는 스포츠’를 지향한다는 점이다.
과거처럼 경기만 치르고 곧바로 철수하는 형태가 아닌 선수단과 관람객이 청양에 며칠씩 머무르며 숙박, 식사, 관광, 쇼핑을 함께하는 구조를 만든 것이다.
이를 위해 군은 관광지 순환 셔틀과 농촌 체험 연계 패키지, 전통시장 할인 이벤트 등 체류형 소비 유도책을 병행해왔다.
이는 지역의 인식 개선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처음엔 낯설던 청양이라는 지명이 이제는 ‘스포츠와 체험이 있는 도시’로 인식되며 재방문율도 높아졌다.
행정의 변화도 눈에 띈다.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전략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청양군은 체육행정 전반을 재설계했다.
종목별 유치 전략 수립은 물론 예산 배정, 경기장 시설 현대화, 인허가 절차 간소화, 체육회·협회 기능 강화 등을 추진하며 주민 자원봉사 네트워크도 함께 구축해 대회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
특히 체육대회 준비·운영에 군민이 주체로 참여하면서 지역공동체의 소통과 자긍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스포츠 기반 전략의 정점은 남양면 구룡리 옛 구봉광산 부지에 내년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충남도립파크골프장이다.
총 108홀 규모로 조성되는 이 파크골프장에는 전문 교육센터도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군은 연간 약 40만명의 이용객과 1만 8000명의 교육 수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교육센터에서는 지도자 및 심판 자격 검정, 보수교육, 연수 과정이 상시 운영돼 전국적인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이로 인한 연간 300억원 이상의 직·간접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청양군은 고령친화도시에 걸맞게 고령층에 특화된 파크골프 인프라를 조성함과 동시에 이를 체류형 관광과 연계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복합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전국 규모 대회뿐 아니라 국제 시범경기, 동호인 교류전 등이 연중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운동처방 전문가·재활치료사·시니어 헬퍼 양성 등 복지 서비스도 결합된다.
관광과 체육, 의료가 융합된 ‘스포츠 복지 클러스터’로서 지역의 고령 인구에게는 건강과 여가를 군 전체에는 경제적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의 또 다른 도전은 군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탁구 실업팀 창단’ 이다.
청양은 2021년 이후 매년 전국 및 도 단위 탁구대회를 10회 이상 개최해왔다.
특히 2023년에는 국제탁구연맹 인증의 ‘WTT 유스 콘텐더 청양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기반 위에 실업팀이 창단되면 지역 청소년들에게는 새로운 진로 옵션이, 지역사회에는 스포츠 산업 생태계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실업팀은 상시 훈련과 자체 리그,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 숙박·음식업계에 고정 수요를 만들어낸다.
또한 지역 학교·생활체육 동호회와 연계해 청소년 진로체험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체육-교육-일자리-경제’ 가 연결되는 구조를 형성할 수 있다.
군은 이를 통해 다른 종목에도 확장 가능한 ‘청양형 스포츠 생태계’ 모델을 완성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청양의 스포츠정책은 단지 경기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여는 산업”이라며 “청양은 이제 체육을 통해 사람을 모으고 머물게 하고 다시 찾게 만드는 지속가능한 농촌 모델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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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늘봄학교 리박스쿨 관련 전수 조사 결과 이상 무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전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강사를 전수 조사해 리박스쿨 관련 강사 현황을 파악한 결과, 해당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월 4일부터 늘봄학교 리박스쿨 강사 관련 전수 조사를 실시해, 21년부터 현재까지 늘봄학교 강사 중 리박스쿨 관련 민간자격증을 보유한 강사 채용 여부, 관련 기관과 계약하거나 해당 기관에서 파견한 강사의 활동 여부를 확인했다.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늘봄 프로그램 강사 중에도 리박스쿨 관련 강사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교육청이 관련 기관이나 단체와 협약하거나 계약해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한 사례도 전무했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고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의 질 관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