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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업·제조업조사 적극 협조해 주세요”
“광업·제조업조사 적극 협조해 주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내 10인 이상 종사자를 보유한 광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 및 활동실태를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연구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2024년 영업실적이 있는 도내 광업 및 제조업체 4000여 곳이며 조사 기준일은 2024년 12월 31일이다.
조사 내용은 △사업체명 △소재지 △종사자 수 및 연간 급여액 △출하액 △제품별 재고액 △영업비용 △유형자산 등 13개 항목이다.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조사 방식도 병행 실시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되며 조사 결과는 12월 잠정 공표되고 2026년 2월 KOSIS 국가통계포털에 수록된다.
전승현 도 AI데이터정책관은 “광업·제조업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이번 조사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 자료를 마련하겠다”며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조사 대상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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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상습 체납자 ‘미사용 수표 압류’ 강력 대응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미사용 수표 조사를 통해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에 나섰다.
17일 도에 따르면 4-5월 지방세 체납자의 수표 발행 내역을 전수 조사한 결과, 체납자 18명이 소지한 미사용 수표 8억원을 적발해 이 중 압류 가능한 4억 3000만원에 대해 이득상환청구권을 압류했다.
이번 조치는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의적인 납세 회피 행위를 막기 위한 대응으로 즉각적인 징수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실제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며 분납을 요청하던 한 체납자는 8000만원 상당의 수표를 소지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자, 압류 조치 직후 지방세 2400만원 전액을 자진 납부했다.
국세 100억원, 지방세 10억원을 체납하던 한 법인은 미사용 수표 3억 2000만원을 압류당한 지 일주일 만에 지방세 체납액 3억원을 전액 납부했다.
이 밖에도 기존에 정리보류 상태였던 기초수급자 체납자가 2400만원 상당의 미사용 수표를 소지하고 있던 사실이 드러나 압류 조치가 이뤄졌으며 현재 1000만원을 자진 납부하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도 분납을 진행 중이다.
도는 미사용 수표 외에도 수표를 실제 사용한 100여명의 체납자를 대상으로 납세 능력과 재산 현황에 대한 정밀 분석을 진행 중이며 필요 시 강제 징수 등 추가 조치할 계획이다.
임성범 도 세정과장은 “이번 조치는 지능적·악의적인 체납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체납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납자 조사와 재산 추적을 통해 공정한 조세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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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여름철 셀프주유소 안전점검 실시
대전소방본부, 여름철 셀프주유소 안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6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전지역 내 셀프주유소 181개소를 대상으로 소방 안전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인해 휘발유에서 발생하는 유증기 농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극히 작은 불씨에도 화재나 폭발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셀프주유소는 시민이 직접 위험물을 취급하는 구조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다.
이번 점검은 소방서별로 전담 점검반을 구성해 실태 점검과 불시 점검을 병행해 진행된다.
중점 점검 항목으로는 △위험물 저장 및 취급설비 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및 관련 기록 보존 상태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점검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형사입건 등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유도해 자율적인 안전 개선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주유소 내 흡연은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높은 행위인 만큼, 집중 홍보와 함께 적발 시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다.
안정미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무더운 여름철은 휘발유 유증기 확산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특히 높은 시기”며 “대전소방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의 예방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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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을지연습’ 준비 본격화… 관찰평가관 위촉 및 세미나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7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5 을지연습’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관찰·평가관 위촉식 및 관계기관 세미나’를 개최하고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앞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훈련을 위한 외부 전문가 중심의 관찰평가체계를 가동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대전시는 군·행정·안보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외부 민간전문가 10명을 ‘2025 을지연습 관찰·평가관’ 으로 위촉했다.
을지연습 관찰·평가관 제도는 대전시에서 2022년부터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확대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이들은 훈련 전반을 독립적이고 객관적으로 분석해 연습성과와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 등 을지연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을지연습 관계자 세미나에는 대전시를 포함해 민·관·군·경·소방·유관기관 실무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시창설기구 구성 및 운영 방안 △군·경·소방 합동상황실 개선 방향 △연습 추진일정 및 부서별 역할 등을 중심으로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북한의 핵 위협에 대비한 ‘핵·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대응체계를 주제로 관계기관 합동토의가 심도 있게 이뤄졌으며 실제 연습 시 주요 현안 과제로 반영해 사후 강평에서도 중점 평가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전시나 비상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적인 훈련”이라며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참여하는 실전형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전시 전환 절차 훈련, 도상연습, 주요 현안 대응토의, 실제훈련 등이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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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글로컬대학 본지정 대응 전략 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6월 17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대응 전략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대학의 본지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본지정 평가를 앞두고 예비 지정 대학과 지자체, 지역 혁신기관 간의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사업 추진의 핵심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2025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인 충남대학교-공주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를 비롯해 지역 혁신기관 관계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한국공학대학교 박철우 부총장의 ‘글로컬대학 본지정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각 예비지정 대학들의 사업 추진 방향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대학별 고유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본지정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기회가 됐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글로컬대학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핵심 사업이며 대학의 혁신 역량은 곧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대전시는 대학들이 본지정에 성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글로컬대학30’ 사업은 교육부가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가전략사업으로 지역대학을 세계 수준의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총 20개 대학을 지정했고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에 발맞춰 지역대학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교육·산업·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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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반값 농자재 지원으로 소농 영농 여건 개선
보령시, 반값 농자재 지원으로 소농 영농 여건 개선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6월 18일부터 7월 11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농가의 영농자재 지원을 통해 농업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신규 도입됐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보령시 내 주민등록 및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경작면적 1천㎡ 이상 ~ 5천㎡ 미만인 1만여 농가가 이에 해당하며 이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의 62%에 달한다.
다만 2023년 기준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신청년도에 농업경영체 등록이 취소된 농업인, 농업경영체 경작면적이 1천㎡ 미만 또는 5천㎡ 이상인 농업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품목은 영농활동에 필요한 농자재 전 품목이 해당되나, 농기계·면세유·상토·무기질비료 등 기존 보조지원 품목은 제외된다.
구입기간은 2025년 10월 31일까지이며 구입기간이 지난 후 구매하는 영농자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액은 농가당 최대 10만원 한도로 지정 판매업체에서 영농자재를 20만원 이상 구입하면 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통장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소농의 농업경영비 부담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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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보령머드축제 청년·특산물 부스 참가자 모집
제28회 보령머드축제 청년·특산물 부스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제28회 보령머드축제에서 운영할 청년부스와 특산물판매홍보부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보령머드축제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4개 부스를 모집하며 청년부스 7개와 특산물부스 7개로 구성된다.
청년부스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대표인 경우 참가할 수 있다.
머드 관련 콘텐츠 또는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부스 운영이 가능한 보령지역 내 단체·기관·개인이 대상이다.
특산물부스는 보령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부스 운영이 가능한 보령지역 내 단체·기관·개인이 참가할 수 있다.
부스 운영 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장소는 머드엑스포광장 머드체험존 옆 리프레쉬존이다.
재단에서는 각 부스마다 3m×3m 규모의 부스 1동과 함께 테이블, 의자, 부스 현수막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청년부스는 테이블 1개와 의자 2개를, 특산물부스는 테이블 2개와 의자 4개를 지원한다.
참가자는 머드축제 분위기에 맞는 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자체 운영하며 체험비는 무료 또는 유료로 운영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전자우편로 접수한다.
신청 후에는 반드시 유선으로 접수 확인을 받아야 한다.
제출 서류로는 참여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 참여단체 소개서 등이 필요하며 식품 관련 판매 업종의 경우 영업신고증, 위생교육 수료증, 보건증 사본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보령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청년부스와 특산물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보령의 우수한 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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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를 부탁해’ 박강섭,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계절 행복했다” 종영 소감
사진제공 = tvN ‘금주를 부탁해’
[충청중심뉴스] ‘금주를 부탁해’ 가 오늘 마지막 화를 앞둔 가운데, 배우 박강섭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강섭은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 보천 카센터를 운영하는 이영웅 역을 맡아,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연기로 극에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시원시원한 성격과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끄는가 하면, 가족 앞에서는 누구보다 따뜻하고 자상한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내 봉선화와의 사소한 대화도 허투루 넘기지 않고 행동에 옮기는 모습은 ‘보천의 사랑꾼’ 이라는 애칭을 얻기에 충분했다.
현실감 넘치는 부부 티키타카와 생활 밀착형 유머로 극에 정감을 불어넣은 그는, 일상의 소소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연기를 펼쳤다.
그렇게 이영웅 캐릭터를 만들어낸 박강섭은 뚜렷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남겼다.
박강섭은 “장유정, 조남형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분들을 만나 여러 계절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 일하는 건 항상 즐겁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그 즐거움이 배가 된다는 걸 다시금 느꼈다 ‘금주를 부탁해’라는 작품에 그 점이 특히 감사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일상과 맞닿아 있는 ‘금주’라는 소재를 무겁지 않게, 그러나 결코 가볍지도 않게 가족과 사람, 그리고 사랑의 이야기로 풀어낸 작가님의 이야기가 큰 울림을 줬다 그런 이야기 속 인물을 연기할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했다”고 감사의 뜻을 덧붙였다.
‘금주를 부탁해’를 통해 생활 연기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한 박강섭. 작은 장면에서도 캐릭터의 매력을 다채롭게 그려내며 극에 생기를 불어넣은 그가 앞으로 어떤 연기 행보를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박강섭이 출연하는 tvN ‘금주를 부탁해’ 마지막 회는 오늘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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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보령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16일 보령복지센터에서 사회복지사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6년간 사회복지사의 처우 및 지위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김향희 이임 회장과 최일서 사무국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 제6대 강희준 신임 회장의 취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희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협회가 사회복지사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층 더 발전하는 협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동일 보령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희망을 전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보령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강화와 실천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과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복지 발전과 사회복지사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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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 “장난감 도서관으로 오세요”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7일 장난감도서관에 대형 장난감 살균 소독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새로 설치된 대형 장난감 살균 소독기는 가정에서의 각종 육아용품 살균 소독에 대한 필요성을 반영한 것으로 넉넉한 크기로 대형 장난감은 물론 유아차까지 소독할 수 있다.
소독기는 보령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소독기 설치로 다양한 가족과 여성, 아동의 통합지원공간인 보령시가족센터 이용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육아 및 돌봄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은성 가족지원과장은 “장난감도서관은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필요한 육아용품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소독기 설치를 통해 더욱 안전한 이용환경을 제공해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가족센터 건물 내에 위치한 장난감도서관은 아이들의 발달단계별 장난감을 대여해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현재 스프링카, 미끄럼틀 등 352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에 신규 장난감 150점을 추가로 확보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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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 실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35일간 군내 광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2024년 말 기준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는 종사자 10인 이상의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보은군에서는 총 54개 사업체가 조사 대상이다.
조사 항목은 △조직 형태 △연간 출하액 △종사자 수 등 광업·제조업 사업체의 경영과 관련된 13개 항목으로 사업체의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이러한 자료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 조사로 진행되고 인터넷 조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경제통계통합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7월 4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변상일 군 법무통계팀장은 “본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고 다른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으니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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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재해 우려 지역 현장 점검 나서
최재형 보은군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재해 우려 지역 현장 점검 나서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16일 본격적인 장마철 및 여름철을 맞아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내 주요 재해 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다양한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대응 차원에서 진행됐다.
최 군수는 △비탈면 붕괴 위험 지역 3개소 △산지 재해 우려가 큰 임도 사면 △폭염 대비 쿨링포그 설치 장소 등 총 5개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최 군수는 각 현장을 일일이 둘러보며 비탈면 보호공, 축대 설치 등 구조물의 안전 상태와 주민 보호 대책을 세심히 점검했다.
특히 비탈면 붕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토사 유출 가능성과 인근 주택, 도로에 미치는 영향을 꼼꼼히 확인하고 신속한 보강 공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도 사면은 폭우 시 산사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찰과 배수로 정비 등 예방 대책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한양병원 앞에 설치된 폭염 대응용 쿨링포그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객의 온열질환자 예방을 우선으로 하는 관리 체계 마련을 당부했다.
아울러 군은 재난 대비 체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주요 하천 정비를 마무리하고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 체계도 점검을 완료했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던 지역은 장마가 본격화되기 전에 공사를 마무리해 유사 피해 재발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을 둘러본 최재형 군수는 “예기치 못한 기상이변으로 재난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한 발 앞선 점검과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자연재난은 예방이 최선의 대책인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도 위험 지역 접근을 자제하고 예보와 재난 문자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은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신속한 정비와 보강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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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미등록경로당에도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 지원한다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충북 동남권 최초로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등록하지 않은 이른바 ‘미등록 경로당’에도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며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또 한 걸음 내디뎠다.
군은 노인복지법 제37조 및 시행규칙 제25조에서 정한 시설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등록 경로당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시설들에 대해 실질적인 이용 실태를 기준으로 복지 지원이 가능토록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그간 미등록 경로당은 규모나 건축 기준 등 형식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법적으로는 경로당으로 인정되지 않아 각종 복지 지원에서 배제돼 왔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지역 어르신들이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여가생활을 하는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 등을 10년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타 지자체들이 관련 조례 미비로 지원에 제한이 있는 가운데 보은군은 선제적으로 조례를 정비해 지역 노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공간의 규모나 법적 요건보다는 실제로 어르신들이 생활의 중심을 이용하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복지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미등록 경로당 지원을 통해 소외되는 어르신들에게도 따뜻한 복지혜택이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보은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노인복지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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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안전 전문가 역량 강화
농작업 안전 전문가 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17일 기술원 중강당에서 농작업안전관리관 및 안전관리자 등 65명을 대상으로 ‘2025 농작업안전 전문인력 역량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전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사고 사례 중심의 이론교육과 실전 역량 강화 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첫날은 △농작업 사고 사례 기반 안전교육 기법 △재해 상황별 응급처치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농작업 재해보험 제도 이해 등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둘째날은 △농작업안전관리관 우수사례 강의 시연 △소통 역량 향상을 위한 전달 기법 훈련 등 실전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교육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도는 2023년 전국 최초로 ‘농작업안전관리관 양성사업’을 통해 마을·단체 단위 농업안전 교육을 제공, 농업인의 안전의식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농작업안전관리자를 선발해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중대재해 예방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작업 안전관리 인력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온열질환 예방 밀착지도와 현장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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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스마트팜 도시’ 만든다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팜 도시’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스마트팜 단지와 한옥마을 확대 조성 등을 통해 백제 역사문화 중심지인 부여 발전을 견인한다.
김태흠 지사는 16일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 첫 일정으로 부여군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한 후, 스마트팜 정책 현장 방문, 청년농과의 간담회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 보고 후, 부여 발전을 위해 △스마트팜 단지 조성 △한옥마을 확대 △일반산업단지 조성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스마트팜은 농업 구조와 시스템 혁신을 위해 도가 역점 추진 중인 사업이다.
민선8기 내 836만여㎡ 규모의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연간 5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청년농 3000명을 육성한다는 것이 도의 계획이다.
충남에서 가장 넓은 스마트팜을 보유한 부여에는 2027년까지 23만 1000㎡ 규모의 스마트팜을 추가 조성하고 청년 맞춤형 교육·실습이 가능한 통합지원센터를 구축,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토록 한다.
김 지사는 “스마트팜에 뜻을 둔 청년이 돈 없어도 열정만 있으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청년농이 도내에 정착해 살아갈 수 있도록 확실하게 뒷받침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제 고도 이미지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한옥마을은 2036년까지 총 4개소, 1300호 규모로 조성한다.
지난 2월 ‘부여군 고도보존육성 시행계획’ 고시되면서 군의 고도 보존 육성 전략에 포함되어 한옥마을 조성 추진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도와 부여군은 백제의 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한옥 표준 모델을 개발, 공공 선도 사업으로 백제관을 우선 건립한 뒤 단계적으로 한옥마을을 조성해 품격 있는 백제 왕도를 재현할 계획이다.
홍산면 정동·무정리 일원 46만 3134㎡ 규모로 조성하는 부여 최초 일반산단은 지난 4월 착공식을 계기로 본격 시작됐다.
도는 이 일반산단이 이차전지 관련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연계돼 미래 먹거리 산업과 고용 창출을 견인할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7년까지 조성이 완료되면, 도는 배터리·식료품·화학 등 부여군 전략 산업 10개 업종 관련 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부여 백마강 정원은 지난해 10월 산림청 지방정원 예정지 지정 승인을 바탕으로 연내 소규모 환경·재해 영향 평가 등 사전 행정 절차와 설계를 마무리하고 착공한다.
2027년 공사를 완료한 후 3년 동안의 운영을 통해 정원의 안정성과 기능성을 확보한 뒤, 2030년에는 국가정원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도민과의 대화 후 김 지사는 장암면 장하리에 있는 스마트팜 신규 시공 현장 2곳과 최신 시설을 갖춘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했다.
총 7260㎡ 규모의 두 신규 스마트팜 조성에는 도비와 군비, 자부담 등 총 12억 5000만원을 투입했다.
장하리 스마트팜은 토양 없는 재배 방식인 ‘에어로포닉스’ 와 수열에너지를 접목, 냉난방비가 화석연료에 비해 적게 들고 병해충 발생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재배 작목은 다이어트식과 건강식에 많이 사용되는 △카이피라 △버터헤드 △로메인 △프릴라이즈 △이자벨 등 유럽 샐러드 상추 5개 품종이다.
김 지사는 이후 부여군 장암 마실방으로 자리를 옮겨 20여명의 청년농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청년농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청년농 모두가 성공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다음달 22일 천안시에서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 두 번째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