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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무원 걷기 챌린지로 생활 속 건강 실천 앞장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건강도시 조성 및 생활 속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공무원을 대상으로 걷기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3월부터 5월 말까지 충주시 공무원 조직 내 건강 증진은 물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긍정적인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해 추진됐다.
챌린지 기간 참여자들은 누적 걸음 수에 따라 상시학습 교육 시간이 부여됐으며 △60만 보 달성 시 10시간 △50만 보 8시간 △40만 보 6시간의 학습 시간이 주어졌다.
올해 상반기 걷기 챌린지에는 총 76개 부서 656명의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이 중 507명이 40만 보 이상을 달성하며 77.28%의 높은 목표 달성률을 기록했다.
또한 최근 걷기 실천율이 높은 상위 3개 부서 지현동, 기획예산과, 징수과에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충주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후생복지팀과 협력해 적립금 챌린지, 상시학습 연계 프로그램 등 더욱 다양한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를 통해 직원들 간의 소통과 유대감이 깊어졌고 조직 내 긍정적인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걷기 문화를 통해 업무 효율과 민원 서비스를 높여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원동력이 되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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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렴 릴레이 챌린지로 청렴도 높인다
충주시, 청렴 릴레이 챌린지로 청렴도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청렴 릴레이 챌린지’를 활발히 전개하며 투명한 시정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청렴 릴레이 챌린지’는 공직자 개개인의 청렴 의지를 자발적으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참여함으로써 조직 내 청렴 실천 분위기를 고취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챌린지는 충주시청 5층에 마련된 ‘청렴 인스타그램 포토존’에서 참가자들이 청렴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진들은 향후 시청 로비에 전시돼 직원뿐 아니라 민원인에게도 청렴의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전 직원의 청렴 실천을 독려함은 물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도시 충주 구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공직자가 먼저 청렴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시민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고 청렴한 시정 운영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일 월례조회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첫 챌린지를 시작한 이후, ‘청렴365추진단’ 발족, 청렴 특강 등 다각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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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토론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고대 역사문화유적에 대한 새로운 관리·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시가 주최하고 충주학연구소가 주관한 ‘중원역사문화권 전문가 토론회’ 가 17일 국립중원문화연구소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에는 백제사 대가인 노중국 계명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해 충북대학교 성정용·양시은 교수와 충주문화원, 박물관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토론회에서는 충주의 고대 역사유적 정비 및 활용방안, 문물교류 융합 거점으로써의 충주의 위상과 역할, 남한강 동·서편의 문화적 차이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뤄졌다.
또한 또한 고대 삼국항쟁의 쟁패지지로써 산성과 철 생산 유적 밀집지역 활용 방안, 도시 여건과 유적 특성을 종합한 정비구역 설정, 장미산성 중원숲길 조성 등 다양하고 건설적인 의견이 오갔다.
시는 토론회에서 언급된 내용을 취합해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중원 역사 문화 산업화 기반을 닦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고대역사문화권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고대 역사문화권에 대한 조사·연구·발굴·복원·보존·정비·육성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진흥사업이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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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서산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베니키아호텔에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가봉진 서산시 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출전 선수, 임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에서는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 종목 단체에 대해 표창패가 수여됐으며 이 시장은 직접 선수 한 명 한 명을 격려했다.
서산시 선수 416명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17개 종목에 출전해 종합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육상, 파크골프, 이 스포츠, 론볼 등 4개 종목에서 종목 우승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지도자,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땀 흘리고 지원해 준 각 분야의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우리 선수단이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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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7기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 수료식 성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5년 제7기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평생학습과와의 부서 협업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12주 동안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충주시민 20명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을 들으며 정원기초와 조성에 대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
교육 기간 중 완성된 실습정원은 평생학습관 외부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마련됐으며 교육생들이 함께 디자인하고 직접 식재한 정원으로써 남다른 의미를 담아 인근 주민들에게 새로운 쉼터를 제공했다.
교육생들은 이날 수료식에서 수료인증서를 받았으며 정원도시 충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 파트너의 역할과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녹색 리더로의 성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향후 수료생들이 자율적으로 시민정원사회에서 지역 녹색자원봉사 활동과 정원 관련 심화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 준공하는 시민의 숲에서 예정된 정원축제에 시민정원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충주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성학 정원도시과장은 “시민정원사들의 활약이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 지원을 통해 시민이 함께 가꾸는 정원도시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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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 실시
서산시,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관내 광업·제조업 207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통계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며 그 결과는 경제정책 수립, 관련 산업 연구 및 분석에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서산시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2024년 중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으며 2024년 12월 말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광업·제조업 사업체 207개소다.
시는 해당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명, 대표자명, 창설연월, 종사자 수 등 13개 항목을 7월 21일까지 방문·인터넷·팩스·이메일·전화 등의 방법으로 조사한다.
조사에서 수집되는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조사 결과는 통계청에서 올해 12월 확정해 국가통계포털에 제공될 예정이다.
성광석 스마트정보과장은 “국내 광업·제조업 구조 및 현황을 파악해, 국가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조사”며 “객관성 있는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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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상하수도 공간정보 수정·갱신 사업 추진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올해 11월까지 해미면 상하수도 지하 시설물 28㎞ 구간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공간정보 수정·갱신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도면을 기반으로 전산화된 상하수도 지하 시설물에 대한 정밀 측량과 탐사를 통해 실제 위치를 재확인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정비된 데이터는 지하 안전사고 예방,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관내 420㎞에 이르는 상하수도 지하 시설물에 대한 데이터 구축을 완료했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지하 시설물 정보는 단순한 행정 데이터가 아닌, 각종 재난 예방과 공사 안전을 위한 필수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하 시설물 정보의 최신성과 정확성을 꾸준히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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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척서곡지구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 운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산척면 영덕리 서곡마을 일원 ‘산척서곡지구’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현장민원실은 교통약자를 고려해 마을회관에 설치되며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지적 불부합으로 인한 현장의 문제 해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는 사업으로 필지 간 저촉 해소, 건축물 경계 오류 정정 등을 통해 토지의 가치를 높이고 분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새로운 경계 설정은 토지 소유자 간 상호 협의를 통해 이뤄지며 행정기관의 일방적 조정이 아닌 합의에 기반한 조정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지적 정비를 위해서는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민원을 조기에 해소하고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32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으며 마을안길·농로·구거 등 국공유지 정비를 통해 마을의 정주 여건 개선과 토지 분쟁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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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점검 실시
금남면,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금남면가 이달 말까지 금남면자율방재단과 함께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46개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쉼터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 냉방기 작동, 관리대장 비치상태 등을 살펴본다.
또한, 금남면은 안전한 무더위쉼터 운영을 위해 관리자 대상 운영 요령을 교육하고 경로당 회원을 비롯한 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폭염 발생 시 행동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주민들이 더위를 피해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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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어린이집, 행복나눔 바자회 수익금 기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무야어린이집이 올해에도 ‘행복나눔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97만 6,000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나무야어린이집은 지난 12일 자체적으로 바자회를 진행, 원아들에게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 개념과 기부를 통한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기탁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미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미경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해마다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나무야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무야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에도 약 111만원을 지역에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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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 기부 천사가 되어주세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7일 지역 내 복지자원 확대와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민간 복지자원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대평동지사협은 식당, 빵집, 종교시설, 병의원, 슈퍼마켓 등 관내 사업장을 찾아 ‘착한가게’ 가입 유도와 물품 기부 독려 등의 활동을 펼쳤다.
또 월 3만원 이상 정기기부 중인 ‘착한가게’ 7곳, 1년 이상 물품 또는 재능기부를 이어온 ‘정기기부처’ 6곳에는 감사장 전달과 함께 기부금 사용 내역 등 그간의 활동 결과를 공유했다.
대평동 ‘착한가게’는 △우리두리약국 △해들한의원 △해들꼬마김밥 △황제명태본가 △용인대국가대표해들태권도 △세종케어재활전문주간보호센터 △닭장수후라이드 세종대평점이다.
정기기부처는 △나성동 가치잇케이크 △세종늘사랑교회 △뚜레쥬르 세종대평점 △대전온누리교회 세종교육관 △파파존스 세종2호점 △CU 하늘이점이 참여하고 있다.
강옥주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복지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대평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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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거브테크 창업기업 육성 시동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8일 오후 4시 10분 세종공동캠퍼스 KDI국제정책대학원 대강당에서 ‘세종, 거브테크 창업기업 육성 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공공 서비스의 미래를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코딧이 공동주최하며 2025 한국행정학회 하계공동학술대회의 특별세션으로 열린다.
특히 이 포럼은 세종시에서 거브테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초로 개최되는 행사로 정부·스타트업·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거브테크는 정부와 기술의 결합으로 공공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만드는 서비스다.
글로벌시장에서는 거브테크 분야의 스타트업이 주목받으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거브테크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 모델을 확산하려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어 이번 포럼은 그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시작을 선도하기 위한 이번 포럼에는 김종민 국회의원와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참석해 세종시의 거브테크 산업 육성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또한 창업지원과 육성을 담당하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오득창 대표와 AI기반 법률·정책·규제 데이터를 분석·제공하는 스타트업인 코딧 정지은 대표가 발제자로 나서 거브테크 중요성, 세종시 전략산업 분야로 거브테크 스타트업 육성 필요성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전문가 토론에서는 이삼열 한국행정학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민관 협력 기반의 거브테크 혁신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장은영 행안부 과장, 정부만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본부장, 김숙경 카이스트 교수, 윤희식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 조소연 세종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참여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행정도시 세종시는 정부기관과 국책연구기관이 밀집해 있고 스마트시티 건설 등 행정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라며 “세종시는 거브테크 스타트업이 마음껏 실험할 수 있는 최적지인 만큼 관련 산업 육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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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장애인의 날' 평등의 길 함께 걸어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7일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행복을 바람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에 맞춰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날 오전 10시 40분부터 열린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에 공헌한 유공자 21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2부 행사에서는 장애인 노래자랑, 홍보·체험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체험부스는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가 심폐소생술체험, 하임리히법을 배울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해 장애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또 치매안심센터는 장애인 건강 증진을 위한 인지체험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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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수출 지원’ 통상 위기 넘는다
‘충남형 수출 지원’ 통상 위기 넘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세계 무역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경기가 하강하는 국면 속에서도 도내 중소기업의 활로를 넓히기 위해 ‘충남형 수출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방정부형 수출 정책의 새로운 모형을 제시하고 있다.
민선 8기 도는 기존의 단편적인 지원 방식을 넘어 해외사무소 확대, 통상자문관제 도입, 도지사 순방과 연계한 시장개척단 파견 등 입체적이고 전략적인 수출 지원 기반을 다져왔다.
도내 중소기업의 든든한 해외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해외사무소는 현지 수출 어려움 해결, 바이어 발굴, 수출 상담 등 도의 수출 지원사업 전 과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해외사무소가 없는 지역에는 통상자문관을 배치해 현지 밀착형 수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장개척단도 파견해 사업 연계와 수출 계약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 규격 인증 획득 지원 △국제특송 지원 △수출입 보험료 및 바이어 신용조사 지원 △충남FTA통상진흥센터 운영 등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촘촘한 지원책을 도입해 도내 기업을 뒷받침하고 있다.
실제로 논산의 위생용품 제조업체 한포는 도 일본사무소를 통해 바이어 상담 중 경영상 어려움으로 사업장 경매 위기를 맞았으나 충남FTA통상진흥센터의 긴급 현장 지도와 지원으로 회생에 성공했으며 올해 예상 매출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재도약에 성공한 바 있다.
특히 지난달 개최된 인도네시아·호주 시장개척단 상담회를 통해 호주 바이어에 1만 5000달러의 초도물량 수출을 수주하며 기업 회생과 수출로 이어지는 과정을 도와 함께했다.
이 같은 통합 지원 체계의 성과로 지난해 해외사무소 연계 수출액은 전년 대비 8배 증가한 78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에도 전 세계 통상 위기 속에서 5월 기준 수출액 335만 달러를 달성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민선 8기 도는 23차례 시장개척단을 가동, 5억 9246만 달러에 이르는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1년 만에 전국 무역수지 1위 자리를 탈환하는 쾌거를 이뤘다.
도 관계자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수출 전 과정에서 기업과 함께 호흡하며 위기를 돌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특히 다음달 개최 예정인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같은 실질적 교류의 장을 통해 수출 성과를 더욱 확대하고 도내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2일까지 천안 소노벨리조트에서 ‘2025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 행사에는 해외 바이어 100여 개사와 도내 기업 210여 개사가 참여하는 도내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상담회가 될 예정이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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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돕는다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돕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활성화 및 생산자·소비자 상생 농특산물 직거래 유통 문화 확산을 위해 ‘충남 로컬푸드 직매장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충남 로컬푸드 직매장 중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직매장 14곳을 수록했으며 △직매장 운영 방식과 성과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사례 △소비자와 함께하는 행사 등 직매장별 특색을 살린 현장 중심의 생생한 우수 사례를 담았다.
도는 이번 사례집이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하고 있다.
기존 운영자는 사례집을 통해 운영 방식을 점검할 수 있으며 신규 예정자는 우수 사례를 활용해 지역 특색에 맞는 직매장을 개설·운영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도는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위해 직매장 개·보수, 출하 농가 교육, 마케팅 등을 매해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사례집을 통해 우수한 직매장 사업 모형을 공유함으로써 도내 직매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와 농가는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소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