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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보건소, 행복한 아기를 위한 가족플랜 2기 수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가 18일 ‘The 행복한 아기를 위한 가족플랜’ 제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보건소는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신부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임신·출산·육아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는 임신부와 보호자 25명을 ‘The 행복한 아기를 위한 가족플랜’ 2기 교육생으로 선발하고 지난 5월부터 5주간 신생아 돌봄 교육, 임산부 필라테스, 수면 교육 등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교육을 통해 아내의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됐고 앞으로 태어날 아기를 건강하게 양육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부모의 영유아 건강관리 역량이 높아지고 부부가 함께하는 공동육아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비 부모의 첫걸음을 적극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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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천안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충청중심뉴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13개 시군과 함께 SNS 릴레이를 통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며 뜻을 함께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철도망 구축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30일 서산시를 시작으로 울진군까지 13개 시군이 약 한 달간 참여를 마쳤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은 총 사업비 약 7조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철도 인프라 사업으로 천안을 비롯해 서산과 당진, 예산, 아산, 청주, 증평, 괴산, 문경, 예천, 영주, 봉화, 울진을 동서로 연결하게 된다.
시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관문 도시로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조성되면 도심 통과 및 지역 연계 교통체계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동서 간 철도망이 확보되면 서해~동해안 간 이동 시간이 약 2시간으로 대폭 단축돼 비수도권 및 광역생활권 형성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조항을 담은 특별법안이 발의됐으며 제21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이재명 대통령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의 조속 추진을 대선 공약으로 내세우기도 했다.
시는 GTX-C 천안 연장, 부성역 신설, 천안역 증축 사업 등과 연계한 철도망 확충에 집중하고 있으며 중부권 동서축 노선이 완성되면 충청권 메가시티의 중심으로서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은 남북 중심의 철도서비스에서 벗어나 동서축 교통망을 강화하고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핵심 사업”이라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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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치매안심마을 ‘찾아가는 키오스크 체험 교육’ 추진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8일 찾아가는 키오스크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충남도 디지털배움터와 협력해 치매안심마을 3개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인민원 발급, 대중교통 승차권 예매, 음식주문 등 키오스크 체험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을 통해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키오스크 이용에 대한 두려움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해 능동적인 사회 참여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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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악취방지 나선다… 악취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천안시, 악취방지 나선다… 악취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지난 17일 ‘천안-아산 경계지역 악취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해 부서장, 시의원, 전문가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악취확산모델링 분석과 악취분포평가 등을 통해 도출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천안-아산 경계지역의 악취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명열 국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아산시와 협력해 악취 관리방안을 마련해 실효성 있는 악취방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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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경영마스터 프로그램 성료… 중소기업 역량강화
천안시, 경영마스터 프로그램 성료… 중소기업 역량강화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7~ 18일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2025 천안시 경영마스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기업 가업승계 예정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가업승계를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세무·회계·조직문화를 주제로 한 심층강의가 이어졌으며 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절세 전략과 효율적인 세무관리 방법,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방안 등을 교육했다.
특히 전문 세무사와 함께하는 1대 1 세무컨설팅을 통해 각 기업이 직면한 구체적인 세무 및 회계 문제 해결과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경영역량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내 기업들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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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멸종위기생물 살린다… 노랑붓꽃 서식지 조성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8일 성성호수공원에서 삼성전자 천안사업장·천리포수목원과 함께 ‘천안시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시는 멸종위기 생물인 노랑붓꽃 등을 살리기 위해 삼성전자 천안사업장과 서식지외 보전기관인 천리포수목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서식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박창용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EHS 팀장, 김건호 천리포수목원장, 관계기관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노랑붓꽃을 식재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서식지 보호 및 관리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천안사업장은 사업 활동을 지원하고 천리포수목원은 노랑붓꽃 이식과 모니터링을 담당하게 된다.
노랑붓꽃은 기후변화와 도시개발 등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생물로 환경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돼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성호수공원에 노랑붓꽃 서식지가 조성되면 지역 생태계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고 생태계를 보전하는 새로운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성성호수공원에 활짝 핀 노랑붓꽃을 시민들이 직접 마주하며 생태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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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금주구역 민관합동 야간지도 나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지난 17일 안전한 어린이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주구역 야간 계도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자율방범대 백석지대와 함께 민원이 잦은 아름드리공원과 53호 공원, 노태산공원에서 ‘술은 NO, 건강한 놀이환경은 YES’ 캠페인을 펼쳤다.
시는 지난 2023년 9월 1일부터 ‘건전한 음주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청사, 초·중·고등학교, 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등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금주구역 내에서 음주행위 등이 금지되며 위반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금주구역이 단순한 규제를 넘어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실천하는 건강한 생활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계도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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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 스타트업과 글로벌 그룹 매칭 나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8일 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글로벌 모빌리티 비즈니스·투자밋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천안 C-STAR 기업인 ‘지앤티’ 가 독일 PRETTL 그룹과의 4,600억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 체결에 따른 후속 협력방안으로 마련됐다.
비즈니스·투자밋업은 기업별 사전수요를 반영해 1대 1 매칭 방식으로 운영됐다.
비즈니스 밋업에는 PRETTL 그룹을 비롯해 글로벌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인 이탈리아 Ellamp, 인도 REFUdrive가 직접 참여해 지역 스타트업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투자 밋업에는 그래비티벤처스, 고려대학교기술지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 6개 전문투자사가 참여해 투자상담을 진행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독일 프레틀 그룹의 천안 방문을 계기로 관내 스타트업과의 실질적인 후속 프로그램까지 성공적으로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이 협력과 성장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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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도시농부, 전년 실적 넘어서 인기질주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이 인력중개 실적이 15만명을 돌파해 전년도 같은 기간 약 5만명 대비 3배 이상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23년 시행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 수가 36만명을 달성해, 연말까지 50만명 목표를 향해 순항 중이다.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은 도시지역 유휴 인력을 농촌의 일손으로 연결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도시민에게 일자리 제공이라는 대표적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예산을 대폭 상향해, 시군별 인력중개 인력을 확대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또한, 도시농부 모집 5만명 목표 중 4만명을 달성했고 농가 모집 2만명 목표 중 1만 8천 농가가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도시농부 의견’ 청주시 박은 “도시 생활만 하다 농작업을 처음 해봤는데, 자연 속에서 땀 흘리는 경험이 즐겁고 뿌듯했다”고 했으며‘농가 의견’ 제천시 사과 농가는 “적과가 필요한 시기에 일손이 절실했는데, 도시농부 덕분에 시기를 놓치지 않고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충북도는 도시농부를 수확·손질 작업이 집중되는 증평군 부추농가에 투입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밥퍼 작업장에서 가공한 뒤 납품하는 연계형 사업을 구축했다.
기존에 유실되기 쉬웠던 농산물을 도시농부의 손을 통해 새로운 자원으로 연결한 사례로 앞으로 마늘 쪽파 농가로의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강찬식 도 농업정책과장은 “도시농부 사업은 이제 단순한 일손지원 사업을 넘어, 농촌과 도시를 연결하는 사회적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도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사업의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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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에어프로덕츠와 1억 달러 규모 투자협약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18일 에어프로덕츠와 1억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기업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에어프로덕츠는 천안제3일반산업단지 부지에 1억 달러 상당의 투자를 약속했다.
미국 펜실베니아에 위치해 있는 에어프로덕츠는 전 세계 50개국에 진출한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기업으로 천안사업장에서는 HBM 시장 확대에 따라 반도체 패키징 공정을 위한 초고순도의 산소와 질소, 알곤 등을 공급하고 있다.
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반도체 패키징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에어프로덕츠의 투자는 시의 반도체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고 투자환경을 개선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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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기독교연합회, 청주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촉구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충북기독교연합회는 18일 청주 S컨벤션에서 ‘2025년 도·목협의회’를 열고 청주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을 촉구하며 1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시·군 부단체장, 지역 교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해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도·목협의회는 1999년 시작된 이래 매년 개최되며 도정에 대한 종교계의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와의 소통·협력 강화를 위한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행사는 도정발전 기도회, 민선8기 도정현안 설명,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특별법’ 제정과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특히 청주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공감하며 100만인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힘을 보탰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의 미래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협력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주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이 충북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충북기독교연합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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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AI 자율제조 교실 속으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8일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청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충북도 과학기술정책과에서 중점 추진 중인 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인재 양성 정책의 일환으로 교육부 공모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미래 제조산업 지역인재들과의 진솔한 만남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환 지사는 이날 오후 3시 30분 청주공고에 도착해, 김경희 교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브리핑을 청취한 뒤, 융합관 제조실습실과 공동실습소 등 교육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았다.
특히 김 지사는 과거 신한일전기에서 전기기술자로 일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청주공고 재학생들과 진로 꿈, 그리고 산업현장의 현실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고 한 학생은 “기술인을 향한 도지사의 따뜻한 격려에 큰 감동과 용기를 얻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청주공고는 충북의 AI 자율제조 혁신을 이끌어갈 핵심 기술인재의 산실이며 산업과 기술이 빠르게 융합되는 현시대에 걸맞은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며 “도는 과학기술정책과를 중심으로 ㈜에코프로비엠, ㈜네오텍 등 산업체와 협력해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교육과 취업 연계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은 2025년부터 6년간 국비 포함 총 75.5억원이 투입되며 청주공고는 인공지능 융합을 통한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 학과개편과 AI 자율제조 첨단 실습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과 학교,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기반 인재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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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북도민 헌혈의 날’ 첫 선포식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8일 도청에서 ‘2025년 충북도민 헌혈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충북도 주최,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영환 충북도지사,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임군빈 충북혈액원장, 헌혈 유공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은 도민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충북도와 충북혈액원 간 헌혈 협력 업무협약 체결 △헌혈 유공자 표창 수여 △청소년 헌혈 서포터즈 ‘레드캠페이너’ 발대식 △단체 헌혈버스 관람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도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의 헌혈 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혈액 수급 위기 상황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헌혈 장려를 위한 교육·홍보 활동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도내에서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선 개인 7명과 기관 1곳에 대해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으며 헌혈의 중요성을 홍보할 고등학생 서포터즈 ‘레드캠페이너’ 가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다.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6월 18일부터 7월 18일까지 31일간,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학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나눔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 캠페인은 헌혈 참여 분위기 조성과 함께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며 “이번 선포식이 도민 참여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생명 나눔의 문화를 여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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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행복누림’ 개관 앞두고 사전 현장점검 실시
공주시, ‘행복누림’ 개관 앞두고 사전 현장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꿈과 배움의 문화 놀이터 ‘공주시 행복누림’의 개관을 앞두고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실별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품 및 집기 준비 상황을 비롯해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 조성 현황을 세심하게 살펴보며 청소년과 시민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성과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자리였다.
또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복합공간의 본래 기능에 부합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운영 프로그램 구성도 함께 확인했다.
‘행복누림’은 생활문화센터, 진로교육센터, 공주 만화 작은도서관, 평생학습관, 국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시설로 교육, 문화, 복지, 여가를 아우르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다양한 맞춤형 교육·문화·복지·여가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준비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 행복누림은 6월 27일 오후 4시 30분, 공주연정국악단의 모둠북 합주 공연을 시작으로 2층 중정에서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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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88홍삼, 금산읍 취약계층 위해 150만원 상당 홍삼청 300개 기부
금산88홍삼, 금산읍 취약계층 위해 150만원 상당 홍삼청 300개 기부
[충청중심뉴스] 금산88홍삼은 지난 17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150만원 상당 홍삼청 300개를 기부했다임미용 대표는 현재 금산군미향로타리클럽 회장과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 내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해 물품을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금산읍희망나눔곳간과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