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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서산시,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여름철 지속적인 해수 온도의 상승으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치사율이 50%에 이르는 비브리오패혈증은 감염경로에 따라 상처감염과 패혈증 두 종류로 구분된다.
상처감염은 조개껍데기나 생선 지느러미 등에 찔리거나, 상처를 통해 바닷물 속의 균이 침입했을 때로 상처 부위에 붉은 반점과 물집 등이 발생해 수포성 괴사가 일어난다.
패혈증은 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덜 익히거나 날것으로 섭취한 경우, 급성 발열·저혈압·복통·구토·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하고 24시간 내 멍이나 수포 등 피부 병변이 나타난다.
예방 수칙은 △어패류 완전히 익혀 먹기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 금지 △바닷물 접촉 시 깨끗한 물로 노출부위 씻기 △생굴이나 어패류 취급 시 장갑 착용 △어패류 5℃ 이하 저온 저장 및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조리 △어패류 조리 도구 소독 등이다.
시는 감염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어촌계를 통한 예방 수칙 전파, 마을 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방 수칙을 홍보할 방침이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만성 간 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당뇨병 등 기저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개인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증세가 보이면 즉시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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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항 물동량 증대·항만 활성화 ‘온 힘’
서산시, 대산항 물동량 증대·항만 활성화 ‘온 힘’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대산항 물동량 증대와 항만 활성화에 온 힘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 18일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대회의실에서 ‘서산 대산항 물동량 증대와 항만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서산시, 충남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대산항 관련 화주사·운영사·하역사 등 총 11개 기관, 기업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서산시, 충남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대산항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인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또한, 대산항 관련 기업들은 대산항을 통한 수출입 확대, 항만 운영사 및 하역사 역시 항만서비스 품질 개선과 이용 환경 조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각 기관과 기업들은 ‘서산 대산항 활성화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대산항의 물동량을 점검하는 등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협약을 계기로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정기항로 신규 개설, 항만 이용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대산석유화학단지 기업이 다른 항만이 아닌 서산 대산항을 이용해 물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신규 항로 개설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서산 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해 7만 2천723TEU를 기록했으며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컨테이너 물동량은 2만 1천434TEU로 나타났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기업 간 협력의 시너지를 통해 서산 대산항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서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과 대산항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는 국가관리 무역항인 서산 대산항의 활성화를 위해 컨테이너화물을 적극 유치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 2월 충남 역대 최대 규모인 2천5백TEU급 컨테이너 정기항로를 신규 개설하는 데 이바지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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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래연습장업자 교육 진행
서산시, 노래연습장업자 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8일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건전한 음악산업 조성을 위한 노래연습장업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래연습장업자는 연중 3시간의 해당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날 교육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내 84개소 노래연습장업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교육을 위해 유현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 법률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했다.
유현우 강사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음악산업진흥법, 공중위생법에 따른 영업자의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서산소방서가 주관해 다중이용업소 소방 교육을 진행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설명했다.
시는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노래연습장업자를 위해 하반기에도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며 다른 지자체의 교육 개설 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시책으로 관내 노래연습장업자의 편의를 높이고 건전한 음악산업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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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립 제40주년 기념식 열려
서산시,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립 제40주년 기념식 열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8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회 주관으로 대한전문건설협회의 창립 제40주년, 건설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서산문화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건설의 날은 건설업 종사자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매년 6월 18일로 지정된 날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종언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협의회 회장, 관내 건설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 후 유공자 표창,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과 지역 건설공사 업체 선정 시 지역업체 이용실적 가산점 제도 도입을 주제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김영호 서산시 건설교통국장이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서산시 건설과 원연옥 건설정책팀장과 김종돈 ㈜티에스건설 대표가 세종시·충청남도협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조한선 반도산업개발㈜ 대표, 이택구 지산건설 대표, 송재호 원건설㈜ 대표가 서산시장 표창을, 남선우 ㈜선우건설 대표와 손종관 ㈜성원건설 대표가 서산시의회 표창을 받았다.
표창 수여 후 참석자들은 퍼포먼스를 통해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에 뜻을 모았다.
또한, 행정안전부 예규 ‘지방자치단체 입찰 시 낙찰자 결정기준’의 입찰 평가 항목에 지역업체 이용 실적에 따른 가산점 도입을 촉구했다.
안연길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건설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건설산업이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현장을 지켜주고 계시는 지역 건설인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내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모색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는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한 봉사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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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불편 줄이고 시민행복 높이는 세종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시민 일상 곳곳에 숨어있는 불편사항들을 집중적으로 해소하면서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우선 시는 신중년 세대의 경제활동 참여 욕구 상승 추세에 따라 은퇴 전후 재취업과 사화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수요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한다.
세종신중년센터는 학기당 기존 2개 신중년 직업전환정규교육을 실시했으나 이제 5개 강좌로 확대하고 교육 수료자에게는 행복일자리 사업 등과 연계한 적합 직무 재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강 분야는 아이돌보미와 실버인지지도사, 유품정리사, 시민정원사, 취약청년 상담인력 양성 등이다.
이번 맞춤형 교육 확대로 신중년층의 단순 재취업뿐만 아니라 사회적 참여를 통한 행복과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개발행위허가 만료일을 놓쳐 곤란을 겪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개발행위허가 만료자 사전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전 안내서비스는 토지·건축·산지전용·가설건축물 등 개발행위허가 만료 3개월 이전에 만료 도래 시점과 필요한 행정절차 등을 민원인에게 사전 안내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시는 시민들이 개발행위 사업기간 동안 관련 절차를 밟지 못해 허가 취소나 원상복구,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시민친화적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화재와 수해, 태풍 등 각종 재난으로 긴급 대피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시구호세트’를 지급한다.
구호세트는 세면도구와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는 재난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기본적인 생활 유지를 도울 수 있도록 지원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곧 행정의 나침반”이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더욱 귀 기울여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해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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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삼계탕으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에게 직접 조리한 음식을 전달하는 ‘행복푸드더더하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달 결식 우려 취약계층에게 손수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전하는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날 활동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운 날씨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삼계탕을 조리하고 함께 곁들일 오이짱아찌와 방울토마토 등을 포장해 취약계층 약 100가구에게 직접 음식을 전달했다.
강전우 민간위원장은 “행복푸드더더하기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사업으로 어르신들께서 손수 만든 반찬을 맛있게 드셔서 기쁘다”며 “더운 날씨에도 봉사의 가치를 전한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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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심어 이웃사랑 실천해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동면새마을회가 19일 이웃사랑 행복나눔 실천을 위해 감자 수확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동면새마을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지난 3월에 파종한 감자 900㎏을 수확했다.
수확한 감자는 지역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고 일부는 판매해 사랑의 반찬 나눔과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 사업비에 쓰일 예정이다.
강선영 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도 감자를 수확하느라 구슬땀을 흘린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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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벼 병해충 공동방제 비용 50% 지원
세종시 벼 병해충 공동방제 비용 50% 지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농업인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적기 방제를 통한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정보 등록 농가로서 본인이 직접 경작 중인 논에 한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지역농협에서 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관행농업 벼 재배 농지뿐만 아니라 친환경 벼 재배 농지, 인증 준비 단계 농지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단, 지역농협과 사전 협의해 친환경유기농자재를 사용하고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공동방제는 병해충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7∼8월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지며 1㏊당 방제비는 10만원으로 시는 비용의 50%인 5만원을 지원한다.
세종시에 주소를 두지 않은 농업인은 공동방제 희망 시 전액 자부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벼 병해충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적기 공동방제와 지역별로 방제약제를 일원화하고 관내 방제업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후관리 효율성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통해 농촌의 노동력 부담을 덜고 방제시기 및 효과를 높여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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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여름철 에어컨 화재 예방 총력 대응
세종소방본부, 여름철 에어컨 화재 예방 총력 대응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본부가 19일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급증에 따른 에어컨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면서 시민 안전을 위한 화재 예방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세종에서 발생한 에어컨 관련 화재는 총 25건이다.
이 중 11건이 8월에 발생했으며 화재의 96%는 실외기·전원선 발화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세종소방본부는 공동주택과 복합건축물, 공공기관, 피난약자시설 등 585곳에 에어컨 화재예방 안내문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전광판·민원실 홍보물 등을 통해 시민들이 에어컨 화재에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리소장, 안전관리자 등 관계인을 대상으로는 현장 행정지도도 진행해 전선 결속상태 확인, 실외기 통풍 확보, 먼지·가연물 제거 등 실질적인 예방조치를 안내한다.
특히 최근 사찰 등에서 에어컨 화재로 인한 문화재 훼손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비암사 등 문화재 보유 장소 10곳에 대한 전기·소방 분야의 합동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합동점검 주요사항은 △분전반·에어컨 실외기 전원선 노후 상태 △에어컨 가동 전 주변 가연물 제거 지도 △단독경보형 감지기 및 소화기 보급 등이다.
박광찬 대응예방과장은 “여름철 에어컨 화재는 단순한 전기 문제에서 시작해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폭염을 앞두고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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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약용작물 병해 철저히 대비해야
장마철 약용작물 병해 철저히 대비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9일 장마철을 앞두고 약용작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적기 방제 등 병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안내했다.
지황과 삽주는 고온다습한 환경에 약해 각각 뿌리썩음병과 역병으로 인한 지하부의 피해가 큰 약용작물이다.
먼저 쌍화탕과 경옥고 등 한약재 원료인 지황은 토양에 수분이 과도하면 뿌리 호흡장애가 발생하고 뿌리가 썩으면서 포기가 시들고 마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십전대보탕 등에 사용되는 삽주는 역병이 발생하기 쉬운 약용작물 중 하나로 역병이 발생하면 뿌리와 근경이 썩고 포기 전체가 시들어 고사하는 피해로 이어진다.
물을 통해 이동하는 역병균의 특성상 병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두 병해는 공통적으로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점질 토양에서 발생이 심화되며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조기 발견과 등록약제의 적기방제가 필수이다.
이와 함께 저항성 품종을 선택하고 두둑을 높게 조성해 배수를 원활히 하는 등 사전관리도 중요하다.
홍희라 인삼약초연구소 연구사는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역병에 강하고 우량 형질을 갖춘 삽주 품종 선발 연구를 추진 중”이라며 “국내 약용작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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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용자 중심' BRT 정류장 명칭 변경
세종시, '이용자 중심' BRT 정류장 명칭 변경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시민들이 더욱 쉽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일반 정류장 명칭 변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정류장 명칭이 주변 주요 시설과 일치하지 않아 혼선을 줬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시는 시민 의견 수렴과 현장 조사를 통해 정비 필요성이 높은 정류장 총 14곳을 선정, 인근 주요 시설이나 도로 명칭을 반영해 변경했다.
이에 따라 기존 ‘산학연클러스터’ 정류장 명칭은 ‘세종공동캠퍼스’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방자치회관 북측’ 으로 변경돼 정류장 위치와 주변 환경을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됐다.
정류장 승차 대기 체계 개선은 오는 23일 첫 차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용 수요가 높은 관내 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 34곳을 대상으로 승차 대기선을 새롭게 설치하거나 보완한다.
개선된 승차 대기선은 유도선·시각표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정류장 내 승차 대기 위치를 명확히 안내해 혼잡 시간대 승객 간 충돌을 방지하도록 했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정류장 이름 하나, 선 하나라도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교통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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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유학생 유치 활동 펼쳐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독일 현지에서 열린 한국유학박람회에 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도내 유학생 유치에 열을 올렸다.
도는 지난 16·18일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과 튀빙겐대학 일원에서 열린 ‘2025 독일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주독일한국교육원과 주프랑크푸르트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8개 한국 대학이 직접 참가했으며 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도가 지역대학 공동 홍보관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운영을 맡은 도 독일사무소는 상명대, 순천향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서대 등 도내 4개 대학의 유학 제도와 모집 요강 등을 소개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한국 유학 경험이 있는 도 독일사무소 직원인 안케 베셀만 씨가 상담을 주도하면서 대학별 지원제도와 유학 준비 사항 등을 생생하게 안내해 현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도 독일사무소는 도가 추진 중인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도 병행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도는 이번 박람회를 기점으로 유학생 유치뿐 아니라 지역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도내 대학의 세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 라이즈 사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교육·취업·정주’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것”이며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 적응과 정주에 필요한 한국어 능력 향상 기회 제공을 위해 ‘충청남도 유학생 한국어센터’를 4개 대학에 지정·운영하고 취업을 위한 직무교육과 정주 여건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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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댐 건설 76.6% 찬성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 청양·부여군 지천 기후대응댐 후보지 인근 주민 100명 중 76명은 댐 건설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도에 따르면 지천댐 지역협의체 요청으로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지천댐 후보지 인접지역인 반경 5㎞ 내에 거주하는 4506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1524세대가 응답했으며 이 중 76.6%인 1167세대가 ‘찬성한다’는 의견을 냈다.
지역별 상세 조사결과를 보면, 청양군은 2806세대 중 866세대가 응답했으며 찬성 77.4%, 반대 22.6%로 조사됐다.
부여군은 총 1700세대 중 658세대가 응답했고 찬성 75.5%, 반대 24.5%였다.
찬성 이유로는 “국가백년대계를 위해 지천댐은 빨리 추진해야 한다”, “부여 발전을 위해”,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를 해결했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반대 이유는 △안개로 인해 농축산 피해 △거주지와 정착할 곳이 없음 △댐이 싫음 등의 의견이 나왔다.
지천댐 지역협의체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에 주민 간담회 등 홍보를 통해 일부 주민들에게 잘못 알려진 정보를 바로잡고 반대·무관심 주민 대상 댐 견학도 확대 필요성을 제안했다.
협의체는 또 지천댐 추진방향에 대한 추가 논의 후 청양 등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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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 “사실왜곡보도 기자는 작가일 뿐. 시정홍보비는 시민을 위한 영양가 있는 정보에 써야”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 “사실왜곡보도 기자는 작가일 뿐. 시정홍보비는 시민을 위한 영양가 있는 정보에 써야”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이 6월 17일 제259회 제1차 정례회 중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소관 홍보담당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실을 왜곡해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들에 대한 일침을 가했다.
전 의원은 홍보담당관에서 지출한 광고비의 ‘차등지급’을 지적하며 “이중에는 광고비를 지급해선 안 될 언론사도 있다”며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했다.
이어 여러 언론사를 묶어 광고비의 총 지출액만을 기재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해 “어느 언론사에 얼마가 지급됐는지조차 명확히 드러나지 않아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며 광고비 지급에 대한 홍보담당관실 자료 제출의 부실함을 꼬집고 단순히 정리된 자료만 제출한 점에 대해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훼손하는 행태”고 강하게 비판하며 언론과 기자 본연의 역할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전 의원은 “기자는 ‘사실 보도’를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며 “기자윤리헌장과 편집강령을 망각한 채 정치적 편향이나 사실 왜곡을 일삼는 언론에 광고비를 계속 지급하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다”고 강조하며 가짜뉴스, 왜곡 보도, 정치적 편향을 일삼는 기자들에게 행정과 의회가 눈치를 보며 광고비를 과도하게 편성하거나 집행하는 현실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또한 이러한 상황을 바로잡지 못하는 홍보담당관이나 의회가 존재한다면, 아산시민은 누구를 믿고 시정을 바라봐야 하느냐며 강한 우려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특히 “홍보담당관은 칼보다 무섭다는 펜 앞에서 주저하지 말고 중심을 잡아야 한다”며 “시민의 알 권리를 훼손하는 언론에 대해서는 의회가 지적하고 집행부도 정리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왜곡보도나 가짜뉴스를 남발하는 일부 기자는 더 이상 언론인이 아니라 ‘작가’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시정홍보비는 아산시민의 알 권리를 실질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영양가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사에 더 많이 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연속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홍보담당관 및 소속 직원들에게도 개선사항 및 인수인계에 대해 강조하며 “만약 새로운 담당관이 왔을 때 동일한 지적사항이 이뤄진다면, 전임자에게도 그 책임을 묻겠다”고 연속행정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전 의원은 지금까지 홍보담당관이 시정 홍보를 위해 애써온 점은 높이 평가하면서도, 의원들이 지적한 사항을 충실히 반영해 앞으로 아산시 홍보가 더욱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타 지자체보다 앞서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하며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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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효부·효자들, 제주서 재충전
충남 효부·효자들, 제주서 재충전
[충청중심뉴스] 충남을 대표하는 효부·효자들이 제주도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도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에서 천안, 공주, 논산, 금산, 부여, 예산, 계룡, 청양 8개 시군에서 선정된 효부·효자 44명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 1차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힐링여행과 함께 효행 관련 역사 및 문화 테마여행 방식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이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며 효행의 깊이를 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연수 중 친절·칭찬교육과 정감어린 대화법에 대한 강연은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양하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도는 오는 10월에 도내 나머지 시군을 대상으로 2차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이 가족과 사회에서 상호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기회가 되고 더 많은 도민이 효의 가치를 실천하는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