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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정규 6집 트랙리스트 공개…록→클래식 장르 총망라한 12곡 수록
사진제공 = Charlie Clift
[충청중심뉴스] 가수 임현정이 역대급 명반의 탄생을 예고했다.
임현정은 오는 26일 발매 예정인 정규 6집 ‘Extraordinary’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신보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총 12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정규 6집의 포문을 여는 ‘Good Time’부터 신윤철이 피처링한 ‘The Butterfly’, 강렬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압도적인 ‘Talking of Eternity’, 마치 산책로 같은 ‘너에게로 가는 길은 아름답다’,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새롭게 태어난 ‘청춘 ’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재즈 감성이 돋보이는 ‘Only Three Days’, 클래시컬한 미학이 담긴 ‘God Bless You ’, 포크풍의 ‘사랑이 온다 ’, 클래식 연주곡 ‘A Love Song ’도 담겨 리스너들을 향한 따뜻한 울림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록과 클래시컬 사운드의 크로스오버와 ‘다층적’ 가창으로 완성한 타이틀곡 ‘나에게로 가는 길은 아름답다’, 감각적인 모던 록 넘버 ‘Flow’, 그룹 멜로망스의 피아니스트 정동환이 참여한 ‘나에게로 가는 길은 아름답다 ’까지 삶의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트랙들이 이어질 전망이다.
임현정이 직접 전 트랙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Extraordinary’는 6년 만의 신작이자, 19년 만에 발표되는 정규앨범이다.
그만의 자전적인 서사와 깊어진 음악 세계를 오롯이 담아낸 결과물인 만큼,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과 밝은 에너지를 불어넣는 곡들로 가득 채워냈다.
뿐만 아니라 75인조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걸출한 글로벌 세션들이 참여했으며 지휘자 겸 편곡자 맷 던클리, 세계적인 프로듀서 엔지니어 제프 포스터와의 협업으로 클래식과 록, 재즈, 포크,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를 품은 웅장한 사운드를 구현해냈다.
임현정은 ‘첫사랑’,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등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다수의 명곡을 통해 특유의 감성을 자랑하며 리스너를 만나왔다.
오랜 기다림 끝에 베일을 벗는 이번 신보를 통해 임현정은 더욱 진하고 섬세하게 진화한 감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임현정의 정규 6집 ‘Extraordinary’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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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충청권 초광역권계획’ 수립 착수
충청광역연합, ‘충청권 초광역권계획’ 수립 착수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은 6월 18일 ‘충청권 초광역권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보고회에는 국토교통부, 충청권 4개 시도, 국토연구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초광역권의 중장기 발전방향과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충청권의 초광역 생활·경제권 발전을 위한 중장기적인 비전과 공간구조 재정비를 중심으로 △광역 철도·도로망 확충 등 교통분야,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등 산업분야, △체류형·체험형 관광 활성화 등 문화관광분야 등 분야별 추진전략도 제시됐다.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은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발맞춰 체계적인 초광역권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지방소멸, 초고령사회 진입 등 충청권의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수현 충청광역연합 사무처장은 "이번 초광역권계획은 충청권 4개 시도가 협력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중요한 이정표ˮ라며 "시도와 적극 협력해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충청권만의 실효성 있는 발전 전략을 마련하겠다ˮ고 밝혔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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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산업안전과 취업역량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19일 관성회관에서 2025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26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자리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임남순 과장과 청주의료원 공공보건의료협력팀 윤미진 간호사가 진행했으며 교육내용은 △산업재해 사례 및 예방대책 △심근경색·뇌졸중 조기증상 및 응급상황시 대처요령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
옥천군은 청년층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행복드림일자리, 공공근로 청년일자리 등 공공일자리지원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같은 날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 3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취업역량 강화 교육’도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외부 강사 초청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기업의 임직원과 실무진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감 있는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금융회계과 3학년 51명의 학생들은 지역 기업 관계자로부터 기업 회계 흐름과 인사·총무 분야의 핵심 역량에 대해 강의를 듣고 지역 농업회사법인 본부장으로부터 직무 이해 및 직장 내 예절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의료전자과 49명의 학생들은 자동화 공정 과정의 이해, 면접 질문 유형, 직무 역량 및 기본 자질 등에 대해 배워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실제로 금융회계과의 김모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현장실습 참여 기업에 취업 의사를 밝혔으며 해당 기업도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어 지역 인재의 채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청년 인재의 실무 역량 강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안전과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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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암 환우 위한 ‘치유의 시간’…영동군, 재가 암 환자 자조모임 성료
2. 암 환우 위한 ‘치유의 시간’…영동군, 재가 암 환자 자조모임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암 생존자들의 신체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보건소는 지난 18일 재가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2분기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충북암생존자지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로 건강 체조와 근력 운동 등 생활 밀착형 운동 프로그램과 목공예 체험 ‘나만의 도마 만들기’ 활동이 함께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간단한 근력 운동을 배우며 건강을 다졌고 이어진 체험 활동에서는 도마를 직접 깎고 꾸미며 성취감과 정서적 만족감을 느꼈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몸도 움직이고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보니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졌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재가 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원예 활동 등 다양한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영동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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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근리 사건 희생자 위한 ‘위패 봉안관’ 준공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희생 사건인 노근리 사건의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노근리 평화공원 내에 ‘위패 봉안관’을 건립하고 1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위패 봉안관은 국비 15억4,600만원, 군비 8,600만원 등 총 16억3,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4년 8월 착공, 2025년 4월 완공됐다.
건축면적 399.27㎡ 규모의 단층 건물로 노근리평화공원 위령탑 뒤편에 위치한다.
그동안 위패는 위령탑 지하공간에 임시 보관돼 있었지만, 누수와 습기 등으로 환경이 열악하고 공간이 협소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영동군은 기존에 나무로 제작돼 있던 191위의 위패를 총 2,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석으로 새로 제작하고 이번 위패봉안관에 봉안했다.
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 관계자는 “그동안 지하공간에 위패를 모시며 늘 안타까웠는데, 이제는 쾌적하고 품격 있는 공간에서 고인들을 모실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준공식에서 “노근리사건으로 희생된 분들의 영령을 위로하고 유가족들이 오랜 세월 가슴에 품어온 슬픔과 그리움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기를 바란다”며 “위패봉안관이 미래 세대에게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에는 정 군수를 비롯해 정부기관 및 각급 기관·단체장, 유족회,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5주기 노근리사건 희생자 합동추모식이 엄숙히 거행됐다.
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 등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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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옥천군 임산부에 교통비 50만원 지원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가 분만취약지역인 옥천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현재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산전 진료 및 분만에 소요되는 교통비를 1회당 5만원 한도로 태아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다태아 임신의 경우에는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방식은 선 사용 후 정산으로 임산부가 산전 진료 또는 분만을 위해 먼저 교통비를 지출한 뒤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관련 서류를 지참해 옥천군보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관련 서류는 교통비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영수증과 병원에서 발급한 진료일 확인서류여야 한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분만취약지역의 임산부들이 이동편의 제공을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 환경 제공을 위한 지원책”이라며“많은 임산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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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11회 자기 권리 주장대회 개최
제천시, 제11회 자기 권리 주장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제천시지부는 지난 18일 제천여성문화센터에서 ‘제11회 발달장애인 자기권리 주장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평소 자신의 권익을 위해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지적발달장애인들에게 자기 권리주장의 기회를 제공해 자신감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행사는 개회식, 권리주장 발표, 특별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부 8명, 일반부 7명 등 총 15명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권리와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심사위원단과 청중평가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수상자가 선정됐다.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은“오늘 대회에 참석해 발표자들의 용기와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대회가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참여 의식을 높이고 자기 결정권 신장에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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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4기 여성친화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제천시, 제4기 여성친화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제4기 여성친화 시민참여단은 지난 18일 시청 박달재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은 제4기 여성친화시민참여단 위촉장 수여 및 외부강사 초청 역량강화 교육으로 진행됐다.
김창규 시장은 위촉장 수여 후 이어진 격려사에서“여성친화 시민참여단은 시민으로서의 감각과 눈높이로 제천시를 바라보는 전문가”이라며 “시민참여단 활동을 통해 제천을 더 안전하고 더 평등하며 더 따뜻한 도시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정책파트너로서 열정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충청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 곽현주 주무관의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시민참여단의 역할 등에 대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시민참여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2년간 제천시 곳곳을 직접 살피고 더 나은 정책과 환경을 제안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제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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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봉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산책길’ 사업 추진
예산군 봉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산책길’ 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정서적 치유를 위해 힘쓰고 있는 봉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7일 국립예산치유의숲을 방문해 ‘사랑의 산책길’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독사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과 관내 독거 어르신 등 소외계층 주민들이 함께 자연 속에서 건강한 산책을 즐기며 외로움을 해소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숲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예산치유의숲 곳곳을 둘러보고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조우형 민간위원장은 “푸른 숲길을 함께 걸으며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복지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주 봉산면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위원님들과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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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어르신 저염·저당 요리교실 운영
예산군보건소, 어르신 저염·저당 요리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5월 19일부터 총 4회에 걸쳐 고혈압·당뇨 운동교실 프로그램 참여자 13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저염·저당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주차 덜달게 덜짜게 식단 구성 △2주차 고혈압·당뇨 식이 관리 △3주차 나트륨 줄이기 △4주차 당류 줄이기 등의 이론 수업과 닭고기토마토오이샐러드, 포두부 채소 잡채, 참나물 매콤함박스테이크, 열무톳김치 등 다양한 저염·저당 요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 같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서는 식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영양 교육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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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관광지 하절기 방역소독 실시
예산군, 예당관광지 하절기 방역소독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본격적인 하절기 관광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8일 예당관광지 일대에 연무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소독 구역은 △예당호출렁다리 일원 △예당관광지 내 편의시설 및 주차장 일원 등이다.
군은 예당관광지 방역소독을 매월 2회, 격주로 시행할 예정이며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정기 휴무일인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맞춰 집중 소독을 실시해, 캠핑객의 편의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올해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예당호출렁다리를 중심으로 한 70m 높이 전망대를 비롯해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예당호반 문화마당, 어린이 모험시설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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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숙박업소 부당요금 근절을 위한 특별 지도·점검 및 홍보 캠페인 실시
제천시, 2025년 숙박업소 부당요금 근절을 위한 특별 지도·점검 및 홍보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부당요금 근절 및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지도·점검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 중에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및 대규모 체육행사를 앞두고 제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여부 중 특히 숙박업소 요금표 게시 및 게시 요금 준수 여부 확인 등이다.
또한 자율요금제인 숙박업소의 적정한 숙박요금 유도를 위해 부당요금 근절을 주제로 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리플릿 배부, 현장 계도 등을 통해 관광객과 업소 모두의 인식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안전 및 위생에 위험요인이 발견 될 경우 보완 조치와 함께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점검을 통해 숙박업소의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이용객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숙박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특히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및 대규모 체육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안전하고 위생적인 제천시’ 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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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52회 한마음 이동전문봉사의 날 행사 개최
예산군, 제52회 한마음 이동전문봉사의 날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봉산면 농촌복합체육관에서 ‘제52회 한마음 이동전문봉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120여명과 2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지역 어르신 200여명에게 맞춤형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주요 활동으로는 △의료봉사 △돋보기 나눔 △풍선 만들기 △손·발 마사지 등 다양한 체험과 복지 서비스가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예산군사회복지협의회 △예산종합병원 △명지병원 △예산군가족센터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아드라봉사단 △예산안경원 △KT서부지사 연일전력 △한전예산지사 △동글동글공예봉사단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무궁화봉사단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조은소리보청기 △국민건강보험공단예산지사 △제과제빵봉사단 △예산성폭력상담소 △세상놀이연구소 △빨강풍선봉사단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국민연금공단예산홍성지사 △군청 주민복지과 △예산군보건소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동참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도 지난 4월과 마찬가지로 읍면거점캠프 상담가와 제과제빵전문봉사단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간식 꾸러미를 직접 만들어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박상덕 센터장은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다양하고 질 높은 자원봉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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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에너지바우처 12월 31일까지 신청하세요”
예산군, “2025년 에너지바우처 12월 31일까지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취약계층에게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고자 12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를 통해 2025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본인 또는 세대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 가족 △소년소녀가정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29만5200원 △2인 가구 40만7500원 △3인 가구 53만2700원 △4인 이상 가구 70만1300원이 지원되며 사용 기간은 7월 1일부터 2026년 5월 25일까지다.
사용 방법은 전기·도시가스 요금을 자동 차감하거나 등유·LPG·연탄 등을 국민행복카드로 직접 구입·결제할 수 있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정보 변동으로 자동 전환되지 않은 기존 대상자는 반드시 재신청이 필요하다.
군은 읍면 맞춤형 홍보와 마을이장, 복지사 간 연계를 통해 수혜 누락이 없게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 비용 인상 등으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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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메기 19만 마리 방류
예산군, 메기 19만 마리 방류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당호 어족자원 보호와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광시면 장전리 도덕골 좌대 인근에 메기 19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메기는 충청남도수산자원연구소 수산물안전성센터에서 전염병 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6cm 이상의 건강한 어린 물고기로 방류 후 생존율과 생태계 적응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메기는 수질오염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 비교적 탁한 환경에서도 잘 서식하며 예당호에 정착한 외래어종 블루길과 배스를 퇴치하는 천적 어종으로 알려져 있어 생태계 균형 회복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최근 내수면 생태계가 외래어종의 확산과 남획 등으로 인해 크게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방류가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어족자원 확충을 위해 앞으로도 토속어류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