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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랑 친해져요’ 충주시, 유아 대상 ‘두부 체험’ 열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지역 유아들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꼬마장금이: 콩이야기’1탄 두부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금봉산 농원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센터 회원등록기관 소속만 3~5세 유아 2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체험 프로그램은 콩의 성장 과정과 풍부한 영양을 배우는 ‘콩 이야기’ 이론 교육으로 시작됐다.이어 아이들이 직접 콩물이 두부로 변하는 과정을 확인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어 참가 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전통 식재료인 콩이 두부가 되는 과정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콩 음식에 대한 친근함을 높이고 나아가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두부 만들기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 또한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전문 교육과 체험을 병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센터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책임지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지속적으로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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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제13회 홈커밍 데이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8일 본교에서 바이오 기술 명장을 꿈꾸는 재학생들을 위한 제13회 홈커밍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 선배들을 초청해 실무 경험과 직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바이오 식품 제약 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업별 직무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적응 사례 등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웅바이오 △셀트리온 △SK 케미칼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대원제약 △한미약품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주요 기업과 기관에 재직 중인 졸업생 36명이 참여해 글로벌 영 마이스터 역량 제고를 주제로 후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졸업생들은 기업별 직무 특성과 조직문화, 취업 준비 과정, 현장 실무 경험 등을 공유하며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고 재학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와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한석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교장은 “이번 홈커밍 데이가 졸업생과 재학생 간 유대감을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취업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진로교육과 선후배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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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IT과학고 요양원 찾아 사제동행 봉사활동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 IT 과학고등학교는 어버이날을 맞아 8일 인근 요양원 행복의 집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충북교육청 세대공감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된사제동행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전공과 특기를 살린 △댄스 △노래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색소폰 연주가 이어지자 어르신들은 학생들과 손을 맞잡고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공연장 외부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운영한 추억의 간식 부스도 마련됐다.학생들은 팝콘과 와플, 솜사탕 등을 직접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정성과 온기를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1학년 이선영 학생은 “처음에는 많이 긴장했지만 공연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봉사활동을 기획한 김유진 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봉사활동을 통해 효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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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업고 어버이날 맞아 ‘월간 YES 마켓’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진천상업고등학교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교내 중앙현관에서 학생 창업활동 프로그램인 월간 YES 마켓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진천상업고 창업 브랜드 YES 활동의 하나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 제작한 제품을 판매하며 실전 창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마켓은 창업동아리 플라워스토리가 주관해 학생들이 제작한 카네이션 상품을 선보이며 교직원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월간 YES 마켓은 2024년부터 전통시장과 지역 축제 현장 등에서 운영해 온 찾아가는 YES 마켓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보다 자주 창업 과정을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올해부터 교내 상설 프로그램 형태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지난 4월에는 진천 쌀을 활용한 수제 오란다를 제작하는 동아리 몽블랑이 첫 운영에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교내 16개 창업동아리가 매월 순환 방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학생들은 점심시간 등 일상 속에서 직접 고객 수요를 분석하고 홍보 판매 전략을 세우는 등 창업 전 과정을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있으며 마켓 운영 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으로 나눔의 가치와 기업가 정신도 함께 배우고 있다.판매 활동에 참여한 플라워스토리 동아리 임세은 학생은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경험이 새롭고 뜻깊었다”며 “카네이션에 담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의미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정미 진천상업고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판매 활동에 적용하며 자신감을 키워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무 역량과 올바른 기업가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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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다문화가정 소통 돕는 다국어 상담 운영
국제교육원, 다문화가정 소통 돕는 다국어 상담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다국어교육상담 및 통번역 지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도내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 학교를 대상으로 다국어 상담과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해 공교육 적응과 학교 가정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다국어교육상담을 통해 중국어와 베트남어, 러시아어, 몽골어 등 4개 언어로 공교육 진입과 한국어교육, 학교생활 적응 등 다양한 교육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통번역 지원도 함께 운영한다.학교 가정통신문과 교육자료 번역을 지원하고 필요 시 청주시 내 학교를 대상으로 방문 통역과 쌍방향 원격 통역을 제공해 학교와 학부모 간 의사소통을 돕는다.또한 이주배경학생 지원 자료 번역을 병행하고 4개 언어 외의 경우에는 다국어 번역 감수 인력풀을 연계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계획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다국어 상담과 통번역 지원을 통해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적응을 돕고 교육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을 연결하는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다국어교육상담은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몽골어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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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중앙여고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하루’ 효행 실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는 가정의 달을 맞아 8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효행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사창동에 위치한 중앙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복지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세대 간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약 1시간 동안 경로당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드리고 안마와 네일아트 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준비한 간식을 함께 나누며 세대 간 정을 나눴다.처음에는 다소 어색해하던 학생들도 어르신들의 따뜻한 미소와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었으며 어르신들 역시 학생들의 밝고 정성 어린 모습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학생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와 공감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행사에 참여한 2학년 나윤아 학생은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작은 도움을 드리면서 오히려 제가 더 큰 사랑과 따뜻함을 받은 것 같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준길 청주중앙여고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경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갖춘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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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공업고 학생들, 어버이날 맞아 가경노인복지관서 나눔 활동 펼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공업고등학교는 8일 청주시 가경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에 학생자치회와 봉사동아리 비츠로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어버이날을 맞아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이해와 화합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국어 교과 시간과 연계해 부모와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은 그림과 시화 카드를 직접 제작하고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과 함께 전달했다.또한 소원 종이비행기 접기와 경품행사 진행을 도우며 행사 운영에도 함께 참여했다.학생들은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종식 충북공업고 교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어르신을 이해하고 공경하는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세대 공감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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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1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7일 대전 엑스포아쿠아리움에서 ‘제21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입양의 가치를 나누며 입양가족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입양, 한 아이의 온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주제 아래 입양가족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입양가족 사례발표, 축하공연, 반편견 입양교육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실제 입양가정의 사례발표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입양을 결심하게 된 과정과 양육 경험, 가족으로서의 성장 이야기를 진솔하게 공유하며 입양가정이 겪는 현실적 고민과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한편 그동안 민간 입양기관 중심으로 이뤄지던 입양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지는 공공 입양체계로 전환되면서 시는 입양아동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 입양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공적 책임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강태선 대전시 아동보육과장은 “입양은 아이의 인생뿐 아니라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입양가족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공공 입양체계의 안정적인 운영과 입양 가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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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2026 봄꽃 전시회’ 개최
한밭수목원, ‘2026 봄꽃 전시회’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의 도심 속 녹색 휴식처 한밭수목원이 봄의 절정을 맞아 시민들에게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추억을 선사한다.대전시는 5월 8일부터 25일까지 18일간 한밭수목원 동원과 서원 일원에서 ‘2026년 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오월의 꽃마중’을 주제로 먼 길을 찾아온 귀한 손님을 맞이하듯 정성껏 가꾼 봄꽃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운영 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전시의 중심이 되는 ‘작약’은 수줍음을 머금은 채 우아하고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으아리’는 고결한 마음으로 입체적인 수직 정원의 묘미를 전한다.또한 5월의 여왕인 ‘장미와 해당화’는 수목원 전역을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공간으로 채운다.여기에 전통미를 살린 항아리정원에는 ‘야생화’를 배치해 청아하고 단아한 매력을 더했으며 각 식물이 가진 생태적 특성과 조화를 살린 공간 구성으로 시민들이 자연의 생동감을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진정한 ‘꽃마중’의 장을 마련했다.아울러 수목원 곳곳에는 꽃담 조형물과 체험형 핀스크린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야간에는 조명이 더해져 꽃잎의 세밀한 질감을 감각적이고 낭만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봄꽃 전시회는 다양한 식물이 가진 고유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도심 속에서 꽃들이 건네는 다정한 인사과 봄의 찬란함을 만끽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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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기반 공정관광 본격 추진
대전시, 지역기반 공정관광 본격 추진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인 ‘2026년 지역기반 공정관광’을 본격 추진한다.공정관광은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관광 수익이 지역 주민에게 환원되는 지속 가능한 관광 방식이다.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이야기와 주민의 삶을 직접 체험하고 교감하는 여행을 지향한다.이번 공정관광 프로그램은 대전의 숨은 마을 이야기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로 5월부터 10월까지 총 26회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마을특화 △치유 △친환경 △야간 △미식 여행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당일형과 체류형을 포함해 510명 참여를 목표로 한다.참가비는 1인 기준 1만원부터 12만원까지 프로그램별로 다르게 책정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승의 기운을 받아 함께 자라는 나, 그리고 나무 이야기 △대전 무장애 숲길과 목공이 만나는 아날로그 힐링 워크 △대전에서 1박2일 가치 머묾 △식장산내 낭월생생여행 △성북동 가는 길 등이 있다.특히 ‘대전 무장애 숲길과 목공이 만나는 아날로그 힐링 워크’ 프로그램은 임산부, 영유아, 청소년 등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관광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공정관광은 지역과 사람을 존중하는 새로운 여행 방식”이라며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의 진정한 매력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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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와 손잡고 ‘꿈순이 유니폼’ 출시
한화이글스와 손잡고 ‘꿈순이 유니폼’ 출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 한화이글스와 손잡고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 ‘꿈순이’를 활용한 특별 협업 유니폼을 출시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꿈돌이 콜라보레이션’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유니폼·모자·인형·응원 도구 등 총 2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이며 대전의 상징 캐릭터와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이 함께 도시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꿈순이 유니폼’은 대전시가 추진하는 ‘꿀잼도시 대전’브랜딩 전략의 핵심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한화이글스의 팀 컬러에 꿈순이의 귀엽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반영해 야구팬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지난해 꿈돌이 유니폼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사랑스러운 꿈순이와 함께 대전만의 색깔을 담은 새로운 협업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협업이 스포츠와 지역 문화를 연계한 의미 있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꿈순이 유니폼’을 비롯한 전 상품은 5월 8일부터 한화이글스 온·오프라인 공식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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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강화
대전시,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강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도심 공기질 개선을 위해 ‘도로 재비산먼지’저감에 나서며 분진흡입차를 상시 운영하는 등 대기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도로 재비산먼지는 차량 주행 시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로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도심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특히 교통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와 산업단지 주변에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오염원이다.이를 줄이기 위해 대전시는 2019년 분진흡입차를 도입했으며 현재 총 10대를 대전도시공사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청소 대상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6차선 이상 주요 도로와 산업단지 내·외 도로 등 총 10개 노선, 연장 253.9km 구간이다.해당 구간은 노선별 특성에 따라 주 1~2회 정기적으로 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 생활권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일명 ‘먼지 먹는 하마’로 불리는 분진흡입차는 일반 노면청소차와 달리 진공 흡입 방식으로 도로 위 먼지를 제거한 뒤, 내부 고성능 필터를 통해 미세먼지를 98% 이상 걸러내고 정화된 공기만 배출하는 특수차량으로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지난해 운영 실적도 성과를 보였다.분진흡입차의 대당 일평균 주행거리는 40.8km, 연간 총 주행거리는 7만 9983km에 달했다.먼지 수거량은 대당 일평균 30.7kg, 연간 총 60.1톤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는 총 17.4톤을 수거해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에 크게 기여했다.대전시는 이러한 운영을 통해 도로 미세먼지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강인복 대전시 대기환경과장은 “도로 재비산먼지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까이 접하는 미세먼지 오염원”이라며 “앞으로도 분진흡입차 운영을 강화해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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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모 지원과 안전대책 강화 지속 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문평동 공장화재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추모식이 5월 9일 문평근린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추모식은 유가족 측이 주관해 마련한 자리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 간 아픔을 나누는 한편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대전시는 합동분향소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추모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추모식에도 참석해 추도사와 사회 진행 등을 맡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추모의 뜻을 함께할 예정이다.추모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정부와 대전시, 대덕구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추도사 △분향 및 헌주 △추모편지 낭독 △ 추모공연 △위패 봉송 순으로 진행된다.대전시는 이번 추모식을 계기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위로를 이어가는 한편 향후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대책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추모식이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유가족과 시민들이 서로를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전시도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지원과 재발방지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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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초 ‘대상’ 쾌거… 대덕소방서 박윤동 소방위, 제31회 KBS119상 수상
대전 최초 ‘대상’ 쾌거… 대덕소방서 박윤동 소방위, 제31회 KBS119상 수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KBS 가 주최하고 KBS 미디어가 주관, 소방청이 후원하는 ‘제31회 KBS119상’에서 대덕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박윤동 소방위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대전소방본부 소속 직원으로는 최초의 대상 수상으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KBS119상’은 재난현장에서 활약하는 구조·구급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199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올해 시상에서는 대상 1명, 본상 21명, 공로상 2명, 봉사상 1개 단체, 특별상 2개 단체, 명예상 1개 팀이 선정됐으며 박윤동 소방위는이 가운데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박윤동 소방위는 구급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중증 응급환자 처치 등 다양한 상황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해 온 구급대원이다.특히 현장 중심의 실전형 구급활동으로 시민 생명 보호에 크게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2002년 1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구급활동뿐만 아니라 구급운영 강사로서 후배 대원들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도 힘쓰는 등 조직 내 전문성 향상에도 힘써 왔다.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대전소방 전체의 역량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31회 KBS119상 시상식’은 6월 24일 오후 2시 10분부터 약 70분간 KBS 별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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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 완료
대전시, 상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 완료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간선급행버스를 포함한 전체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완료했다.이번 점검은 시와 대전버스운송사업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지역버스노동조합이 합동으로 진행했다.합동 점검반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기·종점지에서 차량의 안전 관리와 청결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점검반은 △타이어 마모도 △하차문 압력 감지 센서 정상 작동 여부 △저상버스 리프트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비치 및 내구연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점검 결과 △소화기 압력게이지 이상 △장애인 하차벨 미작동 △후면 업체명 누락 등 경미한 결함이 발견됐다.이에 따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했으며 그 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운수업체에 개선 조치를 요구하고 향후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점검 결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을 지속해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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