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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를 든 사냥꾼’ 김민상, 권위의 아이콘 등극…강렬한 연기 변신
사진제공 = ‘메스를 든 사냥꾼’ 방송 캡처
[충청중심뉴스] ‘메스를 든 사냥꾼’ 김민상이 권위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김민상은 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정현과 대립각을 세우는 형사과장 최종수 역을 맡아, 극의 갈등 구조를 이끌고 있다.
극 중 종수는 권위는 갖췄지만 정작 수사에는 소극적인 용천서 강력팀 형사과장으로 체면과 보신을 중시하는 상사의 면모를 통해 극 전개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보수적인 수사 방식에 집착하고 결정적 증거나 보고에도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그는, 사건이 커질수록 자신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 정현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등 자기 보호에만 몰두하는 행보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언성을 높이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장면에서는 김민상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고 강단 있는 연기가 종수의 위선을 설득력 있게 드러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메스를 든 사냥꾼’을 통해 단순한 ‘빌런’을 넘어선 입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낸 김민상. 용천서의 갈등을 촉발하는 주요 변수이자 무게감 있는 내부 적대자로서 앞으로 그가 펼칠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민상이 출연하는 ‘메스를 든 사냥꾼’은 매주 월, 화, 수, 목요일 U+tv, U+모바일tv,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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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야외활동 중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보건소는 최근 보은군에서 진드기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확산됨에 따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가진 진드기에 물릴 경우 감염되며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등을 유발한다.
특히 등산, 산나물 채취, 텃밭 작업, 산책 같은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발생 위험도가 높아져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으로 보건소는 △야외활동 시 긴소매, 긴바지, 모자 착용 등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숲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귀가 즉시 세탁 및 목욕하기 △야외활동이나 작업 전, 기피제 사용하기 등의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진드기에 물렸거나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 오한, 심한 두통 등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지난 4월부터 관내 보건기관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진드기 기피제를 무료로 배부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주민들이 자주 찾는 속리산 매표소 입구, 태봉산, 구병산 등 주요 등산로 9곳에 해충 기피제 분사기를 설치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있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농작업이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은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들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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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베트남 인삼 사절단과 간담회 개최
최재형 보은군수, 베트남 인삼 사절단과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18일 군수실에서 군내 기업 ㈜바이오플랜의 초청으로 방한한 베트남 인삼 사절단과 간담회를 갖고 보은 인삼 산업의 수출 확대 및 기술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보은을 방문한 베트남 사절단은 △탄팟 에스디씨사, △자회사인 이노아그리사, △응옥린 인삼 협동조합 등 관계자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기업은 베트남 내에서 인삼 재배 및 유통, 비료·농자재 유통 등 다양한 농업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응옥린 인삼은 베트남 정부로부터 국가 보물로 지정될 만큼 희귀성과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보은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삼 수출 시장의 다변화를 모색하고 지역 농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사절단은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바이오플랜 공장 및 군내 인삼 농가를 견학하고 음성군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증평의 충북인삼농협 인삼제조창 등을 견학하며 인삼 산업 전반을 체험할 예정이다.
최재형 군수는 “보은군의 우수한 인삼 생산 기반 및 농업 자재 품질이 베트남 인삼 시장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플랜은 베트남 인삼 시장 진출을 통해 약 100억원 규모의 잠재 수출 시장 개척을 기대하고 있으며 2025년 말에는 인삼 관련 제품 초도 물량 수출에 이어 품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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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청소년과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 운영
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청소년과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보은군청소년센터 주관 아래 ‘청소년과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슨트는 박물관, 미술관 등을 관람하는 사람들에게 전시물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안내인을 말하며 이번 도슨트 투어는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과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당일형’과 ‘숙박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
참여 희망 청소년은 본인의 일정과 관심에 따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당일형 투어의 경우 여름방학 중 운영되며 최근 MZ세대에게 주목받고 있는 서울 성수동 일대의 복합문화공간 및 팝업스토어 탐방과 미술관 또는 박물관에서 전문 도슨트의 해설을 들으며 관람하는 일정이다.
이를 통해 현대문화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숙박형 투어는 11월 중 제주도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제주도립미술관과 국립제주박물관을 견학하며 바다를 접하지 않는 보은군과 바다로 둘러싸인 제주도의 문화·역사·생활 등의 차이점을 체험하고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당일형 도슨트 투어는 오는 20일부터 숙박형 제주 프로그램은 9월 19일부터 각각 신청이 시작된다.
모든 신청자는 접수 마감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가 선정되며 자세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보은군청소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도슨트 투어는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감수성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보은군 청소년들이 지역을 넘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스스로의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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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지역개발회의 따뜻한 동행으로 학생에게 꿈과 희망 전해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오전, 사단법인 충북지역개발회와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집무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윤건영 교육감, 오선교 회장을 비롯해 8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충북지역개발회는 비지정 장학금인 ‘푸른장학금’, ‘예능인재장학금’과 지정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도내 고등학교 2~3학년 67명에게 푸른장학금 4,690만원, 충북예총에서 선정한 도내 중·고등 예능인재 학생 22명에게 예능인재장학금 1,000만원, 초·중·고등학생 67명에게 지정장학금 3,000만원 등 총 156명에게 8,690만원을 지급한다.
충북지역개발회는 최근 5년간 도내 초·중·고등학생 805명에게 총 3억 7,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오선교 회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의지를 잃지 않으며 이웃을 위한 봉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모범적인 학생들을 위한 푸른장학금과, 예술인의 꿈을 키워가는 지역청소년을 독려하기 위한 예능인재장학금 지원사업을 지속해 갈 것이다”고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장학금을 통해 많은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오선교 충북지역개발회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과 충북지역개발회의 따뜻한 동행이 계속 이어져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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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 유치원 교실 수업 성장 연수 운영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신규 및 경력 5년 이내의 국·공·사립 유치원 교사 총 200명을 대상으로 2025. 기초다짐 유치원 교실 수업 성장 연수를 운영했다.
‘기초다짐 유치원 교실 수업 성장 연수’는 미래 사회에 부응하는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따라 유아가 주도하는 놀이를 통해 배움이 구현될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교육과정, 수업, 평가 연수로 모두의 성장과 감동이 있는 교실 수업을 만들어 가는 연수이다.
이날 연수는 ‘유아의 놀이, 발달을 잇다’라는 주제로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 지원을 위한 순천향대학교 유영의 교수 특강으로 교사 수업 실행력 지원 △서원대학교 강진모 교수의 공감 하모니를 통한 문화 공연 연수 △세종 산울유치원 권의재 교사의 ‘아날로그, 디지털 및 매체 활용 관찰·기록 방안’ 사례 나눔 연수를 통해 유치원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 교실 수업 성장으로 알찬 연수가 진행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유아기는 초중고의 실력다짐을 위한 바탕이고 그 터를 다지는 사람들이 선생님들이다 충북교육의 미래를 열어갈 선생님들이 수업을 고민하러 모이셨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게 느껴진다”며 “이번 연수를 통한 노력은 충북교육을 움직이는 힘이고 그 힘이 아이들을 지역과 국가의 인재로 성장시키는 기반이 된다고 믿는다 자신감 있는 수업과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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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북쌀’ 소비 촉진 위한 판촉행사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농협 충북지역본부는 19일 제주도 농협 하나로마트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충북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충북쌀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름 관광철을 맞이해 ‘충북쌀을 알리자’라는 취지로 실시됐다.
‘충북쌀 소비 촉진 캠페인 행사’는 충북도청과 농협 충북지역본부가 함께 진행했으며 주요 행사 내용은 제주 하나로마트 이용객들에게 충북쌀에 대한 홍보 및 판촉 활동이었다.
용미숙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충북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도에서 충북쌀을 더 알리는 계기가 되어 충북 쌀소비가 더욱 확대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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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충북형 예비사회적기업’ 신청하세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25년 충북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6월 19일부터 7월 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법에 따른 법인이나 조합, 상법상 회사 등 일정한 조직형태의 법인 또는 단체로서 영업활동 수행,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목적 실현, 일정 기준 이상의 이윤의 사회적 목적 사용 등을 지정 요건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충족할 경우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시군에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지정신청서 사업계획서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및 시군의 현지실사와 도의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정되는데, 지정될 경우 사회적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신청이나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에서도 재정지원 체계 전환에 따라 2024년부터 인건비나 사회보험료 같은 직접 지원은 종료되었으나, 역량 있는 기업에 대한 판로·성장지원 등의 간접 지원은 계속 추진하고 있어, 희망 기업의 적극적인 신청이 기대된다.
이장연 충북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속되는 경제적 불확실성과 장기적인 내수 침체로 어려운 상황일수록, 사회적으로 취약한 우리 이웃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심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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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 공동건의 행사 개최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 공동건의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공항의 활성화, 철맹 지역의 해소, 국토의 중부와 남부를 철도로 잇기 위한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기원 공동건의 행사가 오는 7월 3일 오전 10시 30분 보은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동건의 행사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최재형 보은군수, 배낙호 김천시장, 지역 국회의원,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내빈 인사, 노선 설명 영상 시청, 공동건의문 서명, 건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은 행정수도 관문이자 중부권 거점공항인 청주국제공항과 철도가 없는 보은군, 경상북도의 철도 요충지인 김천시를 연결하는 약 96km의 신설 철도사업으로 이를 통해 중·남부 내륙지역에 최단 철도망이 형성된다.
이 노선을 통해 중부내륙의 종축을 관통하는 국가의 새로운 성장축이 형성되고 물류·관광·산업 전반에 걸쳐 지역 간 연결성이 강화됨으로써 국토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인프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도 유인웅 교통철도과장은 “이번 개최 예정인 공동건의 행사는 철도가 지나가는 중부내륙 지역의 단합된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자리”며 “행사에서 채택되는 공동건의문과 관련 내용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전달해 청주공항~보은~김천을 잇는 철도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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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마철 대비 산업단지 취약지역 안전점검 나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산업단지내 근로자 및 기업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어제 옥천이원농공단지와 영동일반산업단지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지난 6월 9일부터 2주 동안 도내 11개 시군과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등이 주축이 돼 도내 110개소 산업단지와 조성이 진행 중인 산업단지 37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졌고 이는 장마철 대비 산업단지 취약지역 안전점검과 연계돼 진행됐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예년보다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며 특히 산업단지내 노후화된 시설이나 저지대에 위치한 공장 등은 침수, 토사유출, 구조물 붕괴 등의 위험이 높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통해 주요 취약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한 보완 조치를 유도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사면유실 우려지역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지역 △배수로 퇴적물 정비 여부 △옹벽, 축대, 공장외벽 등 구조물 안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산업단지내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재해예방체계를 강화함으로서 장마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지역에 대한 후속 조치를 시행하고 해당 지자체 및 산업단지 관리기관과 협조해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석구 충북도 투자유치국장은 "장마철은 산업현장의 각종 안전사고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기업들도 자체 점검과 예방조치에 적극 나서주시길 당부드린다"면서 "이번 점검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장마철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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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주민자치協, 태안군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
인천 남동구 주민자치協, 태안군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
[충청중심뉴스] 인천시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가 충남 태안을 찾아 군의 우수사례를 배우는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7~18일 1박2일 일정으로 태안을 방문, 군청 중회의실에서 ‘남동구-태안군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회’를 가진 뒤 천리포수목원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17일 열린 우수사례 공유회에서는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남면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협의회 운영 사례 등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상호 발전을 도모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태안군을 찾아주신 인천시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남동구와 태안군 주민들이 서로의 역량을 높여 지역 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실현과 주민 행복증진을 위한 기구로 주민총회를 통해 주요사업계획을 결정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해 협의 및 심의에 나서는 등 지역 내 ‘주민 최고의사결정 기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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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전통주 ‘태안별주40’, 2025년 충남술 TOP10 선정
태안 전통주 ‘태안별주40’, 2025년 충남술 TOP10 선정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에서 생산되는 ‘태안별주40’ 이 ‘2025년 충남술 톱텐’에 선정됐다.
군은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도내 36개 양조장에서 생산된 전통주 중 충남의 맛과 멋을 담아낸 대표 술을 가리기 위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태안별주40’ 이 충남 대표 술 10종 중 하나로 선정돼 지난 17일 상패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태안별주40은 태안 쌀과 누룩, 물을 이용해 전통 옹기에서 당을 추출·발효하고 알코올을 생성시켜 상압증류한 수제 증류주로 감미료가 없어 목 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해 술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해당 술은 ‘농업회사법인태안발효’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태안발효는 지난해 ‘태안법주’에 이어 2년 연속 ‘충남술 톱텐’ 배출 업체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태안발효는 태안지역에서 생산되는 쌀 등을 재료로 한 백주와 법주, 별주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2023년에는 증류주인 참외술을 미국에 수출하는 등 태안 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며 지역 주류발전에 기여해왔다.
아울러 관내 재배농가와의 상생을 통한 주민 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23년 충청남도 주관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으며 태안군도 지역 술이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기관 및 업체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태안산 농·특산물과 가공제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다”며 “태안의 기반산업인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 그리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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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사칭 주의하세요” 태안군, 보이스피싱 예방 팔 걷어
“공공기관 사칭 주의하세요” 태안군, 보이스피싱 예방 팔 걷어
[충청중심뉴스] 최근 전국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지역 상인 보호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태안군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피해 예방 관련 내용을 담은 홍보용 부채 1000개를 제작해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 등에 배부하고 총 50매의 현수막을 8개 읍면 주요 지점에 게시하는 등 소상공인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내 신고된 보이스피싱 피해는 △2022년 15건 △2023년 13건 △2024년 15건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해당기간 피해액도 각각 2억 232만원, 4억 3500만원, 4억 2719만원에 달한다.
올해의 경우 5월말 현재 8건의 피해사례가 경찰 등에 접수됐으며 특히 전국적으로 기관 사칭 보이스피싱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업주 등 군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주로 군부대나 기업, 정당, 정부부처 등의 관계자를 사칭해 업주에게 다량의 음식 준비 및 고급 주류 별도 구매 등을 요구한 뒤 잠적하는 이른바 ‘노쇼’ 피해가 많으며 지난달에는 태안군청 공직자가 태안읍의 한 식당에서 식사하던 중 업주가 받은 군부대 사칭 예약 문자 및 위조 공문을 확인해 피해를 막는 사례가 나오기도 했다.
군은 관내 전통시장 3곳과 소상공인연합회 및 지역 상인회, 소비자 보호센터 등에 부채 1000개를 배부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이는 등 적극행정에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홍보를 통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만큼 군민 및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예방과 대처가 필요하다”며 “음식 대량 주문 예약이나 주류 등 추가 구매 요구가 있을 경우 각별히 유의하시고 피해 발생 시 경찰이나 금융감독원 및 태안군 소비자 보호센터에 즉시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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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택배비 지원… 30일까지 모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5년 상반기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와 택배비 부담 경감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올해 총 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전자상거래 이용 농가, 단체 및 법인으로 지역 내에서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이나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 등을 온라인을 통해 무료배송 방식으로 판매한 경우에 해당된다.
판매 플랫폼은 개인 인터넷 쇼핑몰, 청원생명쇼핑몰 및 기타 전자결제 시스템이 구축된 전자상거래 채널 등이 포함된다.
시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전자상거래 판매 건 중 무료배송에 한해 예산 범위 내에서 실거래 택배비의 50%를 건당 최대 4천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적용돼 △전년도 미지원 개인 농가는 최대 100만원 △청년농업인, 청원생명 상표사용농가, 품질인증 농가 최대 120만원 △영농법인 및 작목반는 최대 400만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지원금은 예산 범위 및 신청 물량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전자상거래를 통해 농산물을 판매하고 발송한 온라인판매 증빙자료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자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생산원가 부담을 덜고 소비자 만족도와 재구매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주시 농·특산물이 온라인 시장에 더욱 활발히 유통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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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 조성 본격화.청년의 꿈이 상상대로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 조성 본격화.청년의 꿈이 상상대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잼토리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인 ‘글로컬타운’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음성군 청년단체 ㈜잼토리는 ‘63개국의 문화가 공존하는 글로컬 크리에이터 마을’인 글로컬타운 조성계획을 수립, 지난 4월 행정안전부의 2025년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전국 147개 청년단체 중 12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충청북도에서는 음성군이 유일하다.
‘청년마을 만들기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자발적으로 일과 삶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에서 추진된다.
㈜잼토리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6억원을 확보해, 음성읍 역말을 거점으로 청년에게 지역에 머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거리 실험, 지역 주민과의 교류로 지역에 정착하게 하는 사업을 벌인다.
또 글로벌 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나라별 글로벌 리더를 발굴하고 크리에이터 교육, 지역특화 콘텐츠 발굴 및 제작, 지역탐방, 인턴십을 통해 생활 인구를 유치하고 글로컬 커뮤니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달 22일과 29일에 각각 베트남 및 캄보디아 외국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크리에이터 교육을 시작한다.
크리에이터 교육은 글로컬 리더 사례교육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영상 촬영, 편집 실습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지역탐방 프로그램인 글로컬63탐사대와 글로컬인턴십 참여 등의 참가 혜택이 제공된다.
이아리 글로컬타운 대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 글로컬크리에이터들과 음성군의 관광, 산업, 자원, 매력을 세계로 전파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청년마을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