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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침수 피해 예방’ 민관 합동 빗물받이 정비 추진
서산시, ‘침수 피해 예방’ 민관 합동 빗물받이 정비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9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빗물받이 정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비에는 서산시 직원, 서산시 자율방재단 단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1조당 5명씩 20개 조로 나눠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한 서령상가, 번화로 일원 등을 정비했다.
빗물받이는 노면 빗물을 우수관으로 배수시키는 시설로 쓰레기로 인한 막힘은 침수 피해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참여자들은 빗물받이에 있는 담배꽁초, 전단지 등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또한,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작년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정비해 반복적인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께서도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조를 통해 읍면동별 침수 예상 구간에 대한 빗물받이 및 배수로 정비 등을 추진 중이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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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후계농업경영인 제26회 가족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예산군후계농업경영인 제26회 가족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8일 ‘제26회 예산군후계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 가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산군연합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500여명 회원과 가족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는 오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농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장과 예산군수 등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발전 유공자 20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읍면 대항 훌라후프 돌리기, 신발 투호 등 체육 행사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최재구 군수는 “농업의 중심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단결된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청년 후계농들이 농업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태성 충남도연합회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선도 농업인으로서 누군가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길이 되어주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농협 및 각 읍면에서 기증된 고구마, 감자, 쌀, 꽈리고추, 사과, 배 등 우수 농·특산물은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돼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졌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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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리사이클링, 환경과 미래를 위한 첫걸음”
“공공 리사이클링, 환경과 미래를 위한 첫걸음”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최동묵 의원은 지난 6월 16일 제306회 서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중 회계과를 대상으로 한 감사에서 내구연한이 지난 공공 물품의 처리방식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날 최 의원은 서산시가 내구연한이 경과한 PC를 재정비해 관내 경로당과 차상위 계층에 ‘그린 PC’로 보급한 사례를 높이 평가하며 “이와 같은 방식으로 시에서 폐기 예정인 물품을 재활용해 시민들에게 다시 제공하는 공공 리사이클링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특히 “서산시가 내구연한 경과 자산이나 시민 기부·회수 물품 등을 정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양도할 수 있는 공공 플랫폼을 운영한다면 자원 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번 제안을 통해 단순히 행정 차원의 자산관리 차원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순환경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그동안 시민사회단체가 전개해온 ‘아나바다 운동’과도 취지를 같이하며 의류나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한, 기부와 나눔 문화의 확산, 자원봉사자 참여 유도 등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발언 내용의 취지를 덧붙였다.
이를 위해 △공공재 재사용 전담 부서 또는 담당자 지정 △사회적기업 및 청년 창업자와의 연계 △공공물품 재사용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을 제안했다.
나아가 재정비 가능한 중고 자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취약계층과 사회적경제 주체에게 우선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공공비용 절감, 폐기물 감소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서산시가 시민의 환경의식과 생활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공공영역이 책임지는 리사이클링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순환경제 기반의 혁신적인 행정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는 단순한 예산 절감이 아닌, 지속가능한 자원 활용과 환경보호를 시정의 중심 과제로 삼아야 한다”며 서산시가 지금부터라도 구체적인 구상과 실현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최동묵 의원은 ‘시민의 안전과 환경, 그리고 미래를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이번 제안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환경과 경제가 공존하는 도시 서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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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자”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자”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최동묵 의원은 지난 6월 17일 제306회 서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중 문화예술과에 대한 감사에서 관내 전통사찰 방재 시스템의 실효성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실질적이고 신속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 의원은 "전통사찰은 목조 건축물의 특성상 화재에 매우 취약하며 특히 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고지대 사찰의 경우 화재·산불 발생 시 무방비 상태에 놓일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현재 상수도가 공급된 사찰은 소화전 릴 설치로 화재에 대비해주고 고지대의 사찰은 간편하면서도 즉시 대응 가능한 초기 진화용 장비의 추가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감사에서 최 의원은 망일사와 문수사 등 주요 사찰에 설치된 3억원 규모의 화재 예방 장비를 직접 확인한 사실을 언급하며 "비용이 많이 들고 시공 기간이 길며 대규모 공사로 인한 통행 제한과 불편을 초래하는 기존 방식에 비해, 본 의원이 제안한 장비는 설치가 간단하고 즉시 시행 가능하며 비용 또한 10분의 1 수준으로 매우 경제적"이라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이미 지난 회기에서도 동일한 사안을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부의 미온적 대응으로 아직 실현되지 않았음을 아쉬워하며 올해 봄 경상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금이 바로 외양간을 고쳐야 할 때”며 사찰과 산림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하게 주문했다.
뿐만 아니라 최 의원은 인지전담의용소방대원으로 10년 이상 봉사한 이력을 바탕으로 시의원으로서 서산시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실제로 그는 산불 대응 방안 제시, 여름철 무더위 대응 방안제시, 재난 무선통신 협력체계 구축, 관련 조례 제·개정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사찰 화재 예방 대책 또한 현장 경험에 기반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제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 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시의원의 기본 책무”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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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낙상 생명과 직결"
"어르신 낙상 생명과 직결"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최동묵 의원은 지난 6월 17일 열린 제306회 서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중 경로장애인과를 대상으로 한 감사에서 서산시 관내 경로당 내 어르신들의 안전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하며 주목을 받았다.
최 의원은 이날 노인 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낙상 사고’ 통계자료를 근거로 “넘어짐과 미끄러짐으로 인한 낙상은 고관절·요추 골절, 뇌손상은 물론 욕창, 폐렴, 방광염 등의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 예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최 의원은 경로당 내 △ 출입문 문턱 제거△ 실내, 실외 안전바 △ 미끄럼 방지시설 △ 화장실 내 안전 손잡이 △ 고정형 의자 등 안전·편의 시설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425개소에 달하는 관내 모든 경로당에 대해 전수 점검과 함께 시설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최근 신축된 일부 경로당조차도 이러한 기본적인 안전시설이 빠져 있다”며 앞으로 신축 또는 리모델링되는 모든 경로당에 해당 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준 마련과 예산 반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 의원은 낙상 예방 시설 지원 대상을 장애인 가정, 차상위계층 어르신 가정까지 확대할 필요성을 제안하며 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최동묵 의원은 “서산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총 39,762명으로 전체 인구의 22.1%를 차지하는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었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정책과 세심한 현장 점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최 의원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어르신 복지와 안전 정책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서산시의회 내 모범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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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취약계층 아동 대상 ‘초경축하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취약계층 아동 대상 ‘초경축하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초경을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초경축하 프로그램’을 올해 연중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경을 시작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이 신체적 변화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초경에 대한 불안이나 부정적인 감정을 덜어 주기 위한 것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정서적 지지와 함께 실질적인 교육과 축하의 시간을 갖는다.
초경 축하를 받은 아동은 “처음이라 무섭고 당황스러웠는데,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선생님이 직접 찾아와주셔서 꽃이랑 케이크도 주시고 축하도 해주셔서 기분이 좋아졌어요”며 “생리가 부끄러운 게 아니란걸 알게 되었어요”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평소 아동 후원에 관심이 많았던 한국부인회 공주시지회 최형윤 회장은 100만원 상당의 생리대를, 햇살어린이집 류근선 원장은 초경에 필요한 5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키트를 후원했다.
지형인 여성가족과장은 “초경은 모든 여성의 성장 과정 중 중요한 전환점이지만 일부 취약계층 아동에게는 불안이나 혼란으로 다가올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자신의 신체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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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메타버스 플랫폼 ‘공주월드’ 청소년 대상 홍보
공주시, 메타버스 플랫폼 ‘공주월드’ 청소년 대상 홍보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메타버스 플랫폼 ‘공주월드’의 청소년 이용자 확산을 위해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주월드’는 23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온누리공주시스템’과 연동되어 온누리공주시민으로 등록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 공간이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마이룸 콘텐츠 △시정 홍보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주요 관광지 메타버스 △5도2촌 마을 소개 및 체험 콘텐츠 △메타버스 아카데미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가 제공된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비롯한 공주시의 주요 유적지와 석장리 구석기축제, 백제문화제 등 공주시 고유의 축제를 가상공간에 구현해 시민은 물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청소년 대상 홍보의 일환으로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9일까지 청소년문화센터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1차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꿈창작소 등 유관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염성분 홍보미디어실장은 “메타버스 ‘공주월드’는 가상공간에서 실제 공주를 체험하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며 “알밤 재배 게임을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를 ‘고맛나루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등 실질적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누리공주시민’ 제도는 전국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등록하면 주민등록 이전 없이도 공주시민 자격을 부여받아 △온누리공주 가맹점 할인 △백제문화여행 참여 △시정 및 관광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제도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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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서울 고속버스 운행…교통편의 개선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19일 유구터미널에서 ‘유구~서울 간 고속버스 운행 개통식’을 개최하고 20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금호고속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해 유구와 서울을 오가는 고속버스 운행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고속버스 노선 운행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외버스 노선이 중단된 후 약 5년 만으로 유구와 신풍 지역 주민들이 공주종합버스터미널까지 50분가량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서울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노선 운행을 위해 시는 그동안 충청남도와의 긴밀한 협조 속에 노선 조정, 운행 시간 협의, 운송사 선정 등 제반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며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왔다.
공주시의회 역시 ‘유구터미널~서울 시외버스 운행 재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충청남도를 방문해 간담회를 여는 등 힘을 더했다.
고속버스는 유구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 노선이 오전 7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 서울에서 유구로 내려오는 하행 노선이 오전 11시 40분과 오후 7시 40분에 각각 하루 두 차례 운행된다.
운임은 우등형 기준으로 성인 및 청소년은 1만 6300원이며 어린이는 50% 할인이 적용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유구~서울 고속버스 운행은 유구·신풍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교통 불편 해소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상버스 도입, 정류장 냉난방 의자 설치 등 대중교통 편의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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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지역자활센터, ‘공주오레시피 사업단’ 개소식 개최
공주지역자활센터, ‘공주오레시피 사업단’ 개소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8일 자활참여자들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공주오레시피 사업단’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공주오레시피 사업단’은 반찬 제조 및 판매를 중심으로 한 실용적 자활사업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특히 기존 자활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모델로서 지역 내 자활사업의 질적 도약과 지속 가능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자활사업 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사업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공주오레시피 사업단’은 향후 다양한 반찬 메뉴 개발은 물론, 매장 판매와 함께 온라인 유통까지 확대해 지역 기반 자활사업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오레시피 사업단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자립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주시도 앞으로 행정적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소진원 공주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이번 사업단은 참여자들이 직접 수익을 창출하고 자립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실천적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이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변화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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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서산국화축제 준비 현장 격려
이완섭 서산시장, 서산국화축제 준비 현장 격려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19일 ‘제25회 서산국화축제’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고북면민 주민들을 격려했다.
제25회 서산국화축제는 오는 11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고북면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현재 국화 모종 분갈이, 축제장 볼거리 제공을 위한 땅 다지기 등이 완료된 상태다.
이번 축제는 화합의 의미를 기원하는 대형 한반도 국화 지도를 중점으로 국화 언덕길, 사과밭 과수원, 국화 산책로 황톳길 등 국화를 주제로 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개최되지 못한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한 축제장 조성에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를 포함한 15개 고북면 사회단체가 축제 준비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대표 축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산국화축제의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준비에 한창인 고북면 주민들을 격려하고 축제 준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주민이 기획하고 참여해 서산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산국화축제 준비에 노력해 주시는 주민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올해 축제가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국화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축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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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공기관 이전 신호탄
홍성군, 공공기관 이전 신호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홍성군-한국어촌어항공단이 19일 오전 10시 충남도청에서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오는 7월 서해지사를 설립하고 홍성 내포신도시에 새롭게 둥지를 틀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흠 도지사, 이용록 홍성군수,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이 참석해, 서해지사 설립과 그에 따른 제반 사항의 지원을 담은 3개 기관의 역할에 합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서해지사는 홍성 내포신도시 충남도교육청 인근 업무시설에 입주할 예정으로사무실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7월 중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서해지사 설립은 다양한 공공기관의 충남혁신도시 이전을 여는 첫걸음이자, 그간 공백으로 남아 있던 서해권 해양수산 행정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오늘 협약이 서해 어촌의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지사에는 총 36명이 근무하게 되며 앞으로 △서해권 어촌뉴딜사업 △어항시설 유지관리 △충남 귀어귀촌지원 △어촌 관광 활성화 등 충남 7개 시·군의 어촌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업무를 수행하며 서해 연안지역 어촌 현장 중심 행정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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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자족기능 강화 중심 세종시법 전면 개정 필요
도시자족기능 강화 중심 세종시법 전면 개정 필요
[충청중심뉴스] 행정수도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고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선 도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행·재정 특례를 담은 ‘세종시법’ 전면 개정이 필수적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행정수도 세종시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특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18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개최된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수도의 미래, 세종시법 개정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최민호 시장과 토론자들은 세종시법 개정 당위성에 한목소리를 냈다.
최민호 시장은 발제를 통해 가장 먼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만의 과제가 아닌 청년세대와 지역균형발전 등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처한 저출생, 지역소멸, 양극화 등 삼각파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행정수도 완성, 수도권 명문대 이전, 대기업 유치, 중부권 메가싱크탱크 조성 등 단계적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기능을 하기 위한 세종시법 전면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세종시는 현재 인구 40만에 달하는 도시로 성장했으나 세종시법은 인구 7만 기준으로 한다”며 “특별법 조문 수만 보더라도 제주 481개, 전북 131개, 강원 84개인데 세종시는 30개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층제라는 구조적 한계 때문에 기초자치단체분의 보통교부세가 누락되면서 재정상 어려움도 겪고 있다”며 “기초·광역사무를 동시에 처리하면서도 이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에선 멀어져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 모든 것을 포함한 세종시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는 임승빈 명지대 교수를 좌장으로 최진혁 대전시지방시대위원장, 라휘문 성결대학교 교수, 이승동 충청투데이 기자가 참여했다.
패널들은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체계 정립과 행정수도 도약을 위한 세종시법 전면 개정 필요성 둥 다양한 정책·실무적 관점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라휘문 성결대 교수는 “최민호 시장님의 발제에 공감하며 특히 세종시법 개정 내용 중 재정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고 싶다”며 “중앙에서 내려오는 교부세, 이전재원은 세종시가 단층제로서 가진 한계로 분명 덜 받는 부분이 있는 만큼 이를 제대로 산정해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다만 교부세 문제는 타 지자체에서도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 시도지사협의회 등 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의 공감을 얻는 등 현명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승동 충청투데이 기자도 “세종시는 내국세의 0.1%에도 미치지 못하는 교부세를 받는 중”이라며 “기초단체가 없는 것을 감안해 국고보조금 매칭사업 비율은 정부 75, 지방 25로 조정하는 등의 새로운 특례 개발로 재정난을 돌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진혁 대전시지방시대위원장은 “행정수도를 정치적 진영의 논리로 받아들여선 안된다”며 세종시법 전면 개정과 행정수도 완성 필요성은 국가적 위기 돌파와 미래에서 찾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행정수도 지위 확보를 위한 공론화와 행정수도 기능 수행을 위한 세종시법 전면 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함께 사는 길”이라며 “먼저 이미 관련 근거가 마련돼 있는 대통령집무실과 국회의사당의 세종 이전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면서 세종시법과 헌법개정 등으로 행정수도 세종의 법적인 지위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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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청년정책, 정상 궤도로 되돌릴 것”
오세현 아산시장 “청년정책, 정상 궤도로 되돌릴 것”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8일 오후 7시, 청년아지트 나와유 온양점에서 ‘제8기 아산시 청년위원회 소통 간담회 및 신규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 공무원, 정재섭 청년위원장과 신규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자유롭고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청년이 머물며 내일을 꿈꾸는 도시, 아산’을 비전으로 일자리-주거-복지-참여가 선순환하는 청년정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민선 7기 동안 청년아지트 나와유 조성, 면접 정장 대여 사업, 청년내일카드 확대, 청년정책 플리마켓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아산은 충남을 넘어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청년정책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회고했다.
오 시장은 특히 “그러나 현재 청년정책은 당시와는 다른 흐름 속에 있으며 이러한 변화의 원인을 되짚고 정책의 ‘정상화’를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위원회는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연결하는 가교이자, 정책을 함께 설계하는 공동 기획자”며 “그동안 방향을 잃었던 청년정책이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는 ‘제8기 청년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새롭게 정책 참여 주체로 합류했으며 위촉장 전달과 함께 시정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일자리 확대 △주거 안정 지원 △문화·여가 기반 강화 등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논의됐다.
시는 제안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정책화할 방침이다.
오 시장은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과 행정이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 나가야 한다”며 “오늘 위촉된 청년위원 여러분의 생생한 의견을 소중히 듣고 실현 가능한 제안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간담회를 마쳤다.
한편 시는 이날 간담회 현장에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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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유아 긍정행동발달 프로젝트’ 순항 중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아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보육교직원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충남형 영유아 긍정행동발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보육교직원 대상 프로그램은 △영아 및 유아 대상 역량강화 교육 △집단 및 개인 컨설팅 △영유아 행동발달평가 △‘발달코디네이터’ 방문 지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5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발달코디네이터’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 영아반을 대상으로 해 더욱 전문적인 발달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예정으로 발달 전문 코디네이터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집단·개별 모니터링 및 발달 지원 솔루션 회의, 교사·부모 면담 등을 통해 영아의 발달 상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영유아 부모 및 양육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우리i발달신호등’ 부모 교육 △비대면 양육상담 △행동발달검사 △발달코디네이터 연계 지원을 진행한다.
김민숙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발달 어려움에 놓인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보육교직원과 부모가 함께 성장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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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차량계 작업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천안도시공사, 차량계 작업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지난 18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차량계 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근로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 관련 법령이 강화됨에 따라 차량계 기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에 대한 인식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한국안전보건협회 소속 전문강사가 나서 차량계 기계의 작동 원리와 위험요소 인식, 안전한 작업절차, 사례를 통해 재발방지 교육, 사고예방을 위한 조치방안 등을 교육했다.
신광호 사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사고 방지를 넘어 근로자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는 자율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 활동을 통해 공사의 안전문화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