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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국가균형발전 위한 충청권 광역철도망 확충 건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국가균형발전 위한 충청권 광역철도망 확충 건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충청권 광역철도망 확충 촉구에 나섰다.
조원휘 의장은 19일 전라남도의회 주관으로 여수소노캄호텔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대전시의회에서 상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충청권 광역철도망 확충 건의안을 포함해, △ 지방의회 독립성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건의안 △ 지방재정 건전성 및 효율 강화를 위하 추가경정예산 편성 제도 보완 건의안 등 21건의 상정 안건을 처리했다.
대전시의회에서 상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충청권광역철도망 확충 촉구 건의안’은 대전·세종·충북·충남을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의 변경 없는 추진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충청내륙철도 등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촉구하는 것으로 국토 불균형 해소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국가적 투자를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원휘 의장은 “충청권 상생발전은 물론 국토 불균형과 지방 소멸 해소를 위한 첫 단추인 충청광역연합의 성공을 위해서는 광역교통 체계를 견고히 다져 충청권을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일이 최우선”이라며 “충청권 메가시티는 국토의 불균형과 지방 소멸을 해소할 수 있는 국가적인 미래 발전 전략인 만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와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시도에서 공동이해가 있는 현안에 대해 사전협의하고 채택된 안건을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건의한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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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증평군의회전경(사진=증평군의회)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는 20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7명과 직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 윤미숙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차별 해소, 장애인의 권리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윤 강사는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전문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 장애 당사자로서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은 △장애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인식 조명 △장애인 인권과 다양성 존중 △장애 감수성과 접근성 이해 △참여자 각자의 장애 인식 점검 등으로 구성됐으며 강의와 함께 질문과 토론, 의견 나눔 등 소통 중심의 방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조윤성 의장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건강한 공동체의 기초”며 “군의회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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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증평군의회 의원 대표발의 ‘증평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증평군의회전경(사진=증평군의회)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이창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증평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20일 제208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노후주택의 누수 문제 해결을 위해 가설건축물로 단독주택의 비가림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건축사의 현장조사·검사 및 확인 업무대행 수수료를 현실화해 보다 효율적인 건축 행정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가설건축물에 단독주택의 비가림시설 포함 △ 건축사 현장조사·검사 및 확인 업무대행 수수료 현실화 등이 담겨 있다.
이창규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누수 문제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6월 26일 열리는 제20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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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성플라자, 경력보유여성 진로전환 특강 ‘나답게 일하기’
세종여성플라자, 경력보유여성 진로전환 특강 ‘나답게 일하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는 19일 세종 대평동 ‘라운지 알트’에서 경력보유 여성을 위한 ‘나답게 일하기’ 특강을 개최했다.
여성 경제적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커리어 전환과 창업에 관심 있는 세종시 경력보유 여성 30명이 참여해 실질적인 정보와 동기를 얻는 기회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전유리 라운지 알트 대표는 연구자에서 와인 전문가로 전향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격증 준비, 면접 노하우, 콘텐츠 기획 등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강연 후에는 참여자들과의 와인 시음회가 이어져, 강사가 직접 고른 와인을 함께 즐기며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실제 창업 사례를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 “용기 내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입을 모았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참여자들이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 자신만의 가능성과 새로운 방향을 발견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력보유 여성들이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만의 경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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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D-3’ Baby DONT Cry, 데뷔곡 ‘F Girl’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사진제공 = 피네이션
[충청중심뉴스] 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 Baby DONT Cry가 데뷔 열기를 끌어올렸다.
Baby DONT Cry는 20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데뷔 타이틀곡 ‘F Girl’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무심한 표정으로 상점에 들어선 이현이 카운터에 ‘Baby DONT Cry’라는 문구가 적힌 사탕을 건네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이현은 사탕의 포장을 뜯어 입에 넣으며 Baby DONT Cry의 첫 시작을 암시한다.
감각적인 영상과 더불어 흘러나온 ‘F Girl’음원 일부는 궁금증을 더하는가 하면, 네 멤버의 조화로운 비주얼 역시 순차적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말미에는 Baby DONT Cry의 로고와 체리 심볼이 나타나며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지난 19일 오후 멤버 미아와 베니의 트레일러 영상도 베일을 벗었다.
앞서 이현, 쿠미의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보인 것에 이어 미아는 대체 불가한 밝은 성격을, 베니는 완벽을 추구하는 노력파 아티스트의 면모를 드러내며 데뷔 출격 준비를 마쳤다.
오는 23일 데뷔를 확정한 Baby DONT Cry는 기존과 다른 유니크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랑스럽고 천진난만한 비주얼 속 단단한 자기 확신과 진정성 있는 음악을 예고한 Baby DONT Cry가 선사할 K팝씬 새로운 에너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Baby DONT Cry의 데뷔 싱글 ‘F Girl’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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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콩 산업의 메카로 우뚝 서다
당진시, 콩 산업의 메카로 우뚝 서다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콩 산업 선진지로 주목받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19일 농촌진흥청과 충남농업기술원, 전국 콩 자립형 융복합사업 추진 시군 관계자 등 15명이 당진시를 방문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을 견학했다.
이날 행사는 당진시의 콩 산업 육성 전략과 융복합단지 조성 사례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와 현장 설명으로 진행됐다.
발표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최은숙 농촌지도사가 맡아서 진행했으며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추진한 사업 성과와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
당진시는 2년간 국비 20억원을 확보해 남부권 지역에 108ha 규모의 콩 재배단지를 조성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콩 가공품 15종 개발과 청년 창업농 육성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콩을 지역 내에서 가공·유통·소비하는 구조를 구축해 농업과 산업의 융복합을 실현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수요에 부응하는 모범사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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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 상록수 친필원고 충남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심훈 상록수 친필원고 충남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충청중심뉴스]당진시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문학인인 심훈의 상록수 친필원고가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고 20일 밝혔다.
심훈의 소설‘상록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농촌계몽소설로 1935년 동아일보사의 창간 15주년 기념 특별공모를 통해 연재됐으며 올해 집필 90주년을 맞는다.
특히 1932년 당진으로 내려온 심훈이 1934년 직접 설계·건축한 필경사에서 집필했으며 거주하던 송악읍 부곡리·한진리와 최용신의 안산 샘골교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친필원고는 총 9점으로 상록수 21화[일적천금]의 전체와 78화[반가운손님]의 일부이다.
등록 사유로는, ‘상록수’ 가 단순한 저항의 한계를 넘어 농촌 운동가의 삶을 통해 식민지 현실을 타파하려는 작가의 의지를 담고 있다는 점, 원고지가 민족 언론사인 조선중앙일보사의 로고가 찍힌 1차 자료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동아일보에 연재된 신문소설과의 차이가 확인됨에 따라 해당 원고가 초고일 가능성이 크고 원고지 내 수정·삭제의 흔적이 확인돼 일제강점기 언어 및 문체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사료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공영식 당진시 문화체육과장은“심훈 상록수 친필원고의 문화유산 가치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상록수 집필 9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상록수 친필원고 9점을 심훈기념관에 전시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상록수 친필원고 전체 본은 심훈 선생의 3남 故심재호씨의 미국 집에 보관돼 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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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여성 맞춤형 취업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당진시, 2025년 여성 맞춤형 취업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9일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2025 당진시 여성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특히 여성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취업 지원 행사로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현장 면접 기회와 다양한 직업 체험, 취업 역량 강화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슬로건인 ‘일상 속 새로운 시작, 여성일자리 한마당’은 여성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경력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행사의 기획 의도를 반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 구직자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신규 구직 등록 128명, 현장 면접 참여자 수는 117명에 달해 박람회장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경력 단절 등의 이유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었던 여성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브랜딩 및 체형 진단, 지문 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여성 특화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JW생명과학, 인지에이엠티, 선진정공, 한성식품 등 제조업체를 비롯해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 18개 기업이 참여해 여성 근로자를 적극 채용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여성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고 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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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장마철 재해 예방에 총력.조병옥 군수 ‘철저한 대비 지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전 직원에게 장마철 대비 철저를 당부하며 상황실 운영과 비상연락망 유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산사태 위험지역과 하상주차장 사전 점검 등 각종 대비책을 지시했다.
더불어 각종 사업 현장, 하천·교량 범람 등 위험지역,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즉각적인 응급조치를 실시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조 군수는 주거지와 인접한 산사태 위험지역과 하상 주차장 등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우선적인 특별점검실시를 주문했다.
이들 지역은 집중호우 시 피해가 클 수 있어, 군은 사전에 방재시설과 배수로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즉시 대피가 가능하도록 안내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재난대응 상황실을 상시 가동하고 전 직원의 비상연락망을 철저히 관리해 신속한 정보전달과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장마철 집중호우 및 재난 상황 발생 시, 재난문자와 마을방송을 통해 군민이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각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 전체가 한마음으로 대비하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위험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재난문자 등 공식 안내에 귀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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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5개소로 확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자영업자 등 휴일에도 근무하는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휴일 어린이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기존 3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신규로 선정된 휴일 시간제보육 기관은 △아이들세계어린이집 △고은별어린이집이다.
헤당 기관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복대동 맑은샘어린이집 △동심의나라어린이집 △대자연어린이집과 함께 시민들에게 휴일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충청북도교육청과 연계해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됐던 영유아 보육체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한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일 시간제보육은 주말,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충북에 거주하고 있는 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간당 2천원의 부모 부담 보육료로 해당 기관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옥선 여성가족과장은 “휴일 시간제보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서비스 제공기관 추가 선정은 주말에도 생업에 종사하는 시민들의 보육 공백 걱정을 덜어드릴 것”이라며 “육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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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참여기구 ‘음성군 안팎 청년들 2기’ 발대식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일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에서 ‘음성군 안팎 청년들 2기’ 발대식을 개최해 청년 참여기구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음성군 안팎 청년들은 안과 팎을 한 팀으로 청년들이 정책 과정에 참여해 현실적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활발한 소통으로 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조직이다.
군은 1기 활동을 통해 확인된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2기 출범을 추진했다.
이번 2기는 작년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활동을 위해 규모를 확대해 구성됐다.
기존 8개 팀 24명에서 8개 팀 총 31명으로 늘어나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수렴할 수 있게 됐다.
이날 발대식은 음성군 청년 공무원과 지역청년 등 총 3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2기 활동 계획 안내 △팀별 상견례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된 음성군 청년 공무원 16명과 지역청년 15명으로 구성된 각 팀은 더 현실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각 팀은 청년 공무원 2명과 지역 청년 2명으로 구성돼 행정과 현장의 균형 잡힌 시각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들은 4개 분야에서 12월까지 각종 청년정책 모니터링을 통한 정책연구와 청년 네트워크 형성, 대외 활동을 통한 정책 홍보 등 다각도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적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청년 참여기구 2기가 본격 출범하는 만큼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는 청년들의 활동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모임 장소 제공은 물론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소통 간담회 운영 등을 통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정책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1기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참여 의지와 정책 개발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2기는 규모와 체계를 더욱 강화한 만큼, 음성군 청년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들과 청년 공무원들이 협력해 지역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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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관·학 ‘환경교육 실무협의체’ 출범
아산시, 민·관·학 ‘환경교육 실무협의체’ 출범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환경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민·관·학이 협력하는 확대된 ‘환경교육 실무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
시는 19일 10시 아산지역환경교육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환경교육 실무협의회’를 열고 시민 중심의 환경교육 표준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 교육계, 지역사회 단체 등 27명의 위원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협의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협의체 확대 구성은 기존 소규모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민간 부문의 참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환경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교육 실무협의체는 오는 10월에 예정된 ‘환경한마당’과 ‘환경교육주간’ 운영을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한용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실무협의체 구성은 아산시가 환경교육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볼 수 있다”며 “오늘 출범한 민·관·학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교육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2025-2026 충남 아산방문의 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는 민간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확대된 환경교육 사업을 통해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한 요건을 충족시키고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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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아산시, 2025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9일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주요 현안들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아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복지시설 등 청소년 주요 연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1개소 신규 지정 △2025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지역사회 통합지원 체계 구축 활성화 방안 등을 안건으로 다뤘다.
먼저,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 강화를 위해 그동안 지역 내에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펼쳐온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아산지회’를 신규 ‘유해환경 감시단’ 으로 지정했다.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은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유해업소 및 위반행위를 점검·계도하는 기구로 이번에 신규 지정된 단체를 포함해 총 3개 단체가 활동하게 됐다.
시는 이들을 중심으로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감시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청소년 중,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비, 학업, 자립, 상담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로 총 23명이 선정됐다.
손명화 평생학습문화센터 소장은 “이번 감시단 신규 지정으로 보다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해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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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장마철 대비 농업재해 취약지역 집중 점검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여름철 장마로 인한 농업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농업기술과 내 각 팀별로 진행됐으며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농경지 유실, 하우스 시설물 파손 등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과는 지난 12일~13일 관내 재해피해 집중관리지역을 방문해 배수로 정비 상태, 농업용 시설물 안전 여부, 작물 생육 상황 등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된 지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완 조치를 진행했다.
또, 현장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장마철 농작물 및 시설물 관리 요령과 재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하며 실질적인 기술지도를 병행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기상이변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점검과 기술지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기상 상황에 따라 실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장마철 이후에도 수시로 농업재해 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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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환경녹지국 여름철 우기 대비 현장 안점점검 실시
아산시, 환경녹지국 여름철 우기 대비 현장 안점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환경녹지국이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여름철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자연 재난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수해 위험 요소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취약지역은 보완 조치하고자 마련됐으며 점검대상은 환경녹지국 6개 부서가 관리하는 산사태 취약지역 152개소를 비롯한 공사현장, 하천, 배수시설 등 196개 침수우려지역이다.
점검은 환경녹지국 각 부서별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했으며 18~19일은 김선옥 환경녹지국장 주관으로 온양천 지방하천 등 주요 침수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우기철 토사유실, 붕괴취약 구간 관리현황, 수해위험요소 조치 여부 등에 대한 최종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수해 우려사항은 집중호우 기간이 도래하기 이전인 6월 말까지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선옥 환경녹지국장은 “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해발생 가능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