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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자원 활용 가공 교육 본격 추진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20일부터 농촌자원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 교육을 군 농업기술센터 가공실습실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의 자원 활용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매주 금요일 5주간에 걸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청양고추와 구기자를 활용한 맛간장 제조 △구기자를 활용한 전통주 발효 및 담금 △포도를 이용한 천연발효 식초 제조 등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가공품 레시피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가공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교육을 추진해 농촌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농촌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남윤우 소장은 “농촌자원의 가치를 되살리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가공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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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찰리와 고추빵 공장’ 사회적경제 벤치마킹 1번지
청양 ‘찰리와 고추빵 공장’ 사회적경제 벤치마킹 1번지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프로젝트 첫 번째 기업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의 성공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여수시의회가 지난 18일 강원도 삼척시는 지난 19일 청양의 사회적경제기업 성공 사례를 직접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들어 경남 진주시, 충북 보은군 등을 포함해 벌써 다섯 번째다.
18일 방문한 전라남도 여수시의회 문화관광산업발전 특별위원회 등 총 11명은 청양군의 기업 발굴과 청년 기업의 정착·유지를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 성공적인 발전 사례를 듣고자 이번 벤치마킹을 추진했다.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은 2022년 제1회 퐁당청양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고 2024년 2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찰리와 고추빵 공장’을 창업했다.
현재 관광객이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면서 ‘고추빵’은 청양군의 특색 있는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고추빵의 명품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여수시의회 관계자는 “신규 사회적경제기업의 정착과 성공은 청양군과 기업이 상생하는 체계를 구축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정착과 성장을 위한 기반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고추빵은 청양군에서 단독 판매해 관광객 유입과 청양의 특산품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군의 지원을 통해 시작한 청년 사회적기업의 대표적인 정착 성공 사례가 되면서 새로운 발굴기업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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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민참여예산학교 확대 운영으로 참여 예산 활성화 추진
청양군, 주민참여예산학교 확대 운영으로 참여 예산 활성화 추진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군민의 예산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주민참여예산학교의 운영 횟수를 기존 2회에서 6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 확대 운영은 보다 많은 군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10일 청년을 대상으로 첫 번째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하고 17일에는 청양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두 번째 교육을 실시했다.
청년 대상 교육에서는 지역 발전에 대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공무원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 분야 전문기관인 우주현답그룹이 진행을 맡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으로 참가자들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예산 편성 과정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정산면 행복마을터 △청소년재단에서 군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진행될 3번의 군민 대상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개념과 의의, 사업 제안 방법, 우수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며 청소년 교육에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예산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할 예정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군민들이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해 진정한 민주적 의사결정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만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학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청양군청 기획감사실 예산팀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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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살기 좋은 지속가능한 대치다움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대치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일환으로 칠갑문화센터를 준공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일 열린 칠갑문화센터 준공식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임광빈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위원장, 기관·단체장, 대치면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대치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촌 지역 중심지의 정주 여건 개선과 문화·여가 등 생활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1년~2025년까지 5년간 국비 28억원, 지방비 12억원 총 40억원을 투입했다.
이번 사업은 ‘한뜻으로 모이고 협업해 성장하는 청정두레 대치면’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안전하고 쾌적한 삶터에서 서로 돌보고 즐거움을 나누는 공동체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군은 이를 위해 기초생활 기반을 확충하는 칠갑문화센터를 건립하는 한편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문화복지 및 문화나눔 행사, 주민위원회 운영 지원과 컨설팅 등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에 준공된 칠갑문화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627.98㎡ 규모로 주민들의 문화·복지·공동체 활동을 위한 북카페, 공유부엌, 다목적 강당, 야외광장 등이 조성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공동체 의식을 키워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 같은 거점지역 복합활동공간을 바탕으로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농촌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김돈곤 군수는 “칠갑문화센터는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및 다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공동체 완성의 중심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농촌지역의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농촌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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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5년도 제4차 임시회 참석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5년도 제4차 임시회 참석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19일 여수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했다.
임채성 의장은 이날 ‘협의회 주요 현안 보고’ 안건을 청취하고 ‘지방의회 독립성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건의안’ 등 21개 안건을 처리하는 데 협력했다.
의장협의회에서 의결한 주요 안건은 △자치분권을 위한 헌법 개정 촉구 건의안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충청권광역철도망 확충 촉구 건의안 △지방의회 조례안 공동발의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 등이다.
임 의장은 “이번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열정과 전문성을 모은 논의의 장이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세종시의 발전 경험과 정책 사례를 공유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 전국 시도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며 “8월 11일에 차기 정기회가 세종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시도의 많은 참석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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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문화관광특위, 공주문화관광재단 벤치마킹 방문
여수시의회 문화관광특위, 공주문화관광재단 벤치마킹 방문
[충청중심뉴스] 여수시의회 문화관광특별위원회는 19일 공주문화관광재단을 방문해 재단의 운영 현황과 문화관광 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본 방문은 여수시 문화관광재단 설립을 위한 사전 조사 활동의 일환으로 공주의 다양한 문화관광사업 추진 경험과 조직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받는 자리였다.
공주문화관광재단에서는 △설립 배경 및 목적 △재단의 비전과 핵심가치 △국가유산 활용 사업 △공주문예회관 개요 △공연기획 프로그램 △문화도시 조성사업 등 중점사업 위주의 정보를 공유했다.
여수시의회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공주문화관광재단의 사례를 토대로 지역문화 기반 구축과 재단 설립 추진의 방향성을 정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을 효과적으로 관광자원화하면서도 공공성과 혁신성을 균형 있게 추구하고 있다”며 “여수에 적합한 문화관광재단 모델 설계에 큰 영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타 지역 의회에서 공주시의 문화관광정책을 주목하고 방문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문화도시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문화 생태계가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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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한 템포 쉬어 가세요~
무더운 여름 한 템포 쉬어 가세요~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동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부채와 얼음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는 청사 1층 민원실에 부채와 냉동 보관한 생수를 비치해, 해당 기간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제공할 예정으로 이 기간 업무시간 중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이라면 누구나 민원실에서 부채와 시원한 얼음물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무더위가 예상되는 여름, 민원인이 쉬어갈 수 있는 열린 민원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용범 운영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인 맞춤형 편의를 발굴해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이 쾌적하게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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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도심하천 특별위원회, 서울 양재천 일대 비교견학 실시
천안시의회 도심하천 특별위원회, 서울 양재천 일대 비교견학 실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도심하천 지역명소화 및 친수공간 조성 특별위원회는 6월 19일 서울 양재천 일대를 방문해 도심하천 명소화 선진사례를 비교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들은 서초구 수변감성팀의 사전 브리핑을 통해 양재천의 생태복원 과정, 시민참여형 운영 모델, 경관시설 구성 및 유지관리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후 실제 현장에서 '양재천 천천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하천 구간별 특징에 대해 상세히 들으며 실질적인 벤치마킹이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특히 시민 누구나 일상적으로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산책길과 여가 동선에 주목했다.
장미터널, 미꾸라지 방류지점, EM흙공 정화활동 등 다양한 시설들도 확인했지만, 무엇보다 자연과 도시, 사람을 잇는 구조적 접근이 향후 천안시 도심하천 명소화에 중요한 참고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됐다.
이병하 대표의원은 “양재천은 단순한 정비를 넘어 시민이 참여하고 도시가 함께 숨 쉬는 하천으로 거듭난 대표 사례”며 “천안시 도심하천도 생태복원은 물론,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시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비교견학은 천안시 도심하천의 현황 분석과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오는 7월에는 원성천과 천안천 등 현장방문을 통한 개선 방안 검토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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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가위, ‘참 좋은 당신을 만나 참 좋은 내가 되는 날’ 성료
대전여가위, ‘참 좋은 당신을 만나 참 좋은 내가 되는 날’ 성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여학생 가정형 위 센터는 6월 19일 센터에 입소한 학생들과 본적 학교 교사들이 함께하는 ‘교사초청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전여가위는 가정·학교·개인적 어려움을 가진 위기 청소년들에게 보호·상담·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교육기관이며 이번 행사는 ‘참 좋은 당신을 만나 참 좋은 내가 되는 날’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본적 학교 교사에게 직접 공유하고 교사는 학생의 현재를 이해하고 응원할 수 있는 회복적 만남의 장이었다.
학생과 교사는 함께 센터 내 생활 공간을 라운딩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준비한 작은 공연과 압화 공동 작업, 추억 사진 촬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고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에게는 자발적인 참여와 성취의 기회를, 교사에게는 깊이 있는 이해와 정서적 연결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학생이 자존감과 소속감을 회복하고 향후 학교 복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교사에게는 교육적 연대와 신뢰를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사들은 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의 변화를 직접 보며 향후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위한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
대전여가위는 7월 17일부터 18일 ‘발표회 및 가족강화캠프’를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교사초청의 날은 학생과 교사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회복적으로 연결되는 특별한 시간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얻고 교사들이 진정한 지지자가 되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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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참 좋네요” 태안지역 어르신들의 특별한 하루
“영화관 참 좋네요” 태안지역 어르신들의 특별한 하루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노년층의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용을 위해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에 따르면, 협의체는 6월 12일부터 19일까지의 기간 중 3일에 걸쳐 태안작은영화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노인 200명을 초청해 영화와 다과를 함께 즐기는 ‘영화도 보고 친구도 보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협의체 노인분과가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유대감을 높여 지역 맞춤형 복지실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노인복지관과 안면도노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대한노인지회 태안군지회 등 관내 9개 기관 소속 노인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영화관을 성인이 된 이후로는 처음 와봤는데 시설도 좋고 영화도 재미있어 감회가 새롭다”, “또래들과 함께 영화를 보니 마음이 젊어진 것 같다”,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 즐거운 하루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와 태안군연합모금회의 예산 지원을 통해 진행돼 민·관 협력을 통한 노인복지 증진의 모범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협의체는 군민 눈높이에 맞는 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협의체 노인분과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문화활동을 통해 웃음을 되찾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리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태안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문제해결을 위한 민주적 의사소통 구조를 확립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 서비스 제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단체로 지난 2005년 7월 설립돼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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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19일 ‘2025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태안군, 19일 ‘2025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19일 8해안감시기동대대 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13개 기관·단체 소속 위원과 민간위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2분기 태안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올해 2분기 통합방위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각종 협조사항 관련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부대 내 해상 감시장비를 둘러보며 안보의식 고취 및 통합방위태세 강화의 의지를 되새기기도 했다.
가세로 군수는 “회의 준비에 힘써주신 8해안감시기동대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이 마음 놓고 경제·사회활동에 전념하기 위해서는 대비태세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지역주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국가방위 육성 및 지원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군수가 의장을 맡고 있으며 분기마다 개최된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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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실전처럼 빈틈없이”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성료
태안군, “실전처럼 빈틈없이”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강도 높은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19일 남면에 위치한 한 종교시설에서 군 및 충남도 관계자를 비롯해 태안·서산·당진소방서 119 특수대응단, 국립공원공단, 태안경찰서 한국전력공사, KT, 태안발전본부, 태안의용소방대, 군부대 등 14개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태안군과 충청남도가 합동으로 추진한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상시 훈련으로 긴급구조기관 및 긴급구조 지원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재난 수습 능력을 키울 수 있어 효과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날 군은 산불 및 지진 발생으로 시설이 붕괴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 △상황전파 및 초기 대응 △비상 대응 △수습 및 복구 △상황종료 및 피해 상황 보고 순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을 위해 지휘차와 펌프차, 구급차, 드론, 굴삭기, 복구차, 덤프트럭 등 32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또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했으며 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해 재난안전통신망을 전 과정에 활용하는 등 효율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은 안전충남훈련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훈련기관별 재난대응체계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보고 앞으로도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보여주기식 훈련을 탈피해 각 기관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훈련에서 부족한 부분을 살펴 보완하고 개선해 나가는 등 안전한 태안을 건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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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여름철 기상재해 대비 농작물 사전관리 당부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6월 중하순 이후 집중호우와 폭우를 동반한 강풍 등이 예보되고 있다며 관내 과수 및 원예작물, 벼 재배농가에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먼저 과수 및 원예작물 농가에서는 작물 과습, 농경지 침수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거나 배수 흐름을 막는 퇴적물 등을 제거하고 배수펌프 작동 상태를 미리 점검해야 한다.
또한 강풍에 농작물이 쓰러지지 않도록 미리 지주대 등을 설치하고 고온다습한 날씨를 대비하기 위해 살균제·살충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농경지가 침수된다면 비가 그친 뒤 분무기나 호스 등을 이용해 작물에 묻은 흙을 씻어줘야 하며 병든 열매나 잎이 있다면 즉시 제거 후 살균제를 살포해야 한다.
또한, 생육이 부진한 작물은 요소 또는 제4종 복비 엽면시비를 실시해 수세를 조절한다.
갈색무늬병, 탄저병, 노균병 등이 상처 부위로 침투할 수 있음으로 살균제를 살포해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벼 재배농가도 습한 환경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 각종 병해가 확산될 수 있다.
특히 최근 옥천 지역 일부 논에서도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이 실제로 관찰되고 있어 조기 예찰과 신속한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도열병은 기온 20~25도, 습도 90% 이상 상태에서 비가 3일 이상 지속되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트리사이클라졸, 아족시스트로빈 계열 약제를 활용한 초기 방제가 필요하다.
잎집무늬마름병은 고온다습한 조건과 통풍이 안 되는 밀식 재배 환경에서 잘 발생해 비료량 관리와 함께 트리사이클라졸, 헥사코나졸 계열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흰잎마름병은 7월 초·중순에 주로 나타나며 장마철 침수나 강풍으로 확산된다.
이 병은 물길 정비와 침수 방지가 중요하고 아족시스트로빈, 페림존, 가스가마이신 계열 약제를 활용한 예방 중심 방제가 필요하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의 집중호우와 강한 바람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며 “기상재해 조기 경보서비스 등으로 날씨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농경지 배수로 확인 등 사전 대비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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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보건소, 2025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평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보건소가 ‘2025년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재활사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루어진 것이다.
옥천군 보건소는 ‘함께해요 재활, 함께 누려요 일상’ 이라는 주제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 장애인을 위한 재활운동교실 운영 △ 무장애 코스 발굴 및 걷기지도자와 함께하는 동반 걷기 프로그램 △ 지역 자원과 연계한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상 속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한 점도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재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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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제작부터 방역까지… 세종시 장애인 일자리, 공공이 함께 키운다
물품 제작부터 방역까지… 세종시 장애인 일자리, 공공이 함께 키운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박란희 의원은 지난 19일 세종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에 대한 공공 구매를 활성화와 장애인 연계고용제도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 관내 8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하는 화장지, 복사지, 인쇄물 등 각종 물품은 물론 방역·화훼 등 서비스 분야를 포함한 중증장애인 일자리의 안정적 확대를 위해 세종시청·세종시교육청 및 직속기관, 관내 학교와 연계한 공공 구매 확대 및 장애인 연계고용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세종시교육청 재무행정과, 세종시청 노인장애인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세종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오완열 회장과 김온유 부회장, 홍종순 이화보호작업장 원장, 김종철 세종보호작업장 원장, 노영미 새뜰보호작업장 원장, 김선각 행복드림플러스 원장, 박요한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장, 오상열 한국장애인부모회 세종지회장 등 관련 기관 및 시설 대표들이 참석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박란희 의원은 이날 인사말에서 “세종시에는 약 230여명의 중증장애인이 보호작업장에서 직업재활에 참여하고 있지만, 공공기관과의 연계 부족과 정기 납품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와 연계고용 제도의 실효성 있는 추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 세종시교육청 장애인생산품 구매 및 계약 항목 반영 △ 교직원 등 실무자 대상 우선구매 설명회 개최 △ 교육청 주관 구매 상담 행사 운영 △ 각 기관 평가 반영 △ 장애인 물품 구매 우수 기관 및 학교 포상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박 의원은 “논의된 방안들이 실질적인 추진된다면 세종시는 장애인 일자리의 안정성과 자립 기반을 확대하고 공공기관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며 “아울러 장애인 연계고용 확대를 통해 예산 절감과 고용률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종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오완열 회장은 “한 아이를 국가와 사회가 함께 키우듯, 장애인의 문제도 공공이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장애인을 보호하면서도 고용을 통해 수익을 내는 일이 효율성과 실용성 측면에서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지만, 우리 사회가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봐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연계고용은 올해 처음 시도되는 사업인 만큼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학교지원본부와 협력해 더욱 좋은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연말에는 연계고용 성과와 생산품 활용 실적을 점검하는 평가 간담회를 별도로 열고 2026년 추진 계획을 수립하는 등 관내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와 교육청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청의 2024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은 0.38%, 세종시교육청은 0.88%로 모두 법정 의무구매비율인 1%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부터 그 기준이 1.1%로 상향됨에 따라, 목표 달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