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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중소기업에 ‘노인 고용장려금’ 지원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노인 고용 활성화와 안정적인 양질의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해 민간 중소기업에 노인 고용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60세 이상 노인을 신규 고용해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이다.
지원조건은 월 임금이 최저임금 이상이어야 하며 매월 60시간 이상 근무하고 사회보험 가입 등 근로자 요건을 충족해야한다.
단, △매월 급여액이 59만원 미만 또는 최저임금의 1.5배 초과자 △고용·건강·산재보험 미가입자 △동일직장 퇴직 후 2개월 내 재취업자 △공무원연금 등 직역연금 수령자 △사업자 4촌 이내 혈족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방법은 중소기업에서 먼저 임금을 지급한 후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노인 채용 1인당 월 임금의 30%를 최대 36개월간 지원한다.
단, 사업비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예를 들어 1일 8시간, 주 5일 근무 시 주휴수당 포함 주 48시간 근무하는 노인 근로자의 경우 월 약 210만원의 임금 중 30%인 62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파트타임 근무자의 경우에도 해당 임금의 30%를 지원받을 수 있어, 월 100만원 임금 시 30만원, 월 80만원 임금 시 24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신청접수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며 2분기와 3분기는 1일부터 15일까지, 4분기는 10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경로장애인과 또는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경자 경로장애인과장은 “근로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 고용장려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고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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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괴산군,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을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괴산군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사업건의서를 접수한다.
제안 가능한 사업은 군 전체 또는 다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사업, 생활불편 해소형 소규모 사업,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 사업 등이다.
사업당 최대 1억원, 개인당 1건, 총 5억원 범위 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업건의서와 설문지는 군청 기획홍보과 예산팀, 각 읍·면사무소에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접수하거나, 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 후 9월 주민참여예산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다.
이후 채택된 사업은 예산 편성에 반영되며 최종 반영 결과는 군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제안사업이 채택되어 확정되면 괴산사랑 상품권 5만원의 인센티브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6년 예산의 내실 있는 편성을 위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중요하다”며 “예산과 군정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도 마련했다.
오는 6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관할 읍·면사무소 총무팀을 통해 하면 된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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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 실시
충주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장마철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에 따른 환경오염 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공수역 등에 수질오염 물질 유입으로 인한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폐수 배출업소 사업장 등에 대해 사전 계도를 마치고 자율점검 유도 협조공문을 발송했다.
시는 사업장 자율점검으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환경기술인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장마철 환경 민원 대기조를 운영하고 지역 주요 하천 순찰활동을 강화해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환경관리 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배출·방지시설 등의 관리기술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 사고는 초동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오염 사고가 발생하거나 이를 목격한 경우 지체없이 환경신문고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환경오염 행위자는 관련 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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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보령컵 국제요트대회, 5일간의 항해 마무리
2025 보령컵 국제요트대회, 5일간의 항해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해양 스포츠의 중심 도시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해양레저 중심도시 ‘ 보령시에서 열린 2025 보령컵 국제요트대회가 22일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보령요트경기장과 대천해수욕장 앞 수역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보령의 해양 특색을 잘 보여주는 요트 레이스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대회 기간 중 풍부한 바람과 우수한 수면 조건 덕분에 참가자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22일 열린 폐회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채희상 대한요트협회장, 정해천 충남요트협회장 등 관계자와 국내외 선수단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요 종목 시상과 함께 참가국 선수단을 환송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의 바다를 무대로 세계 요트인들이 하나 된 이번 대회는 해양레저 메카로 도약하는 보령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포츠 이벤트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제 교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제 해양스포츠대회 운영 역량을 한층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레저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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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택견협회와 충주문화관광재단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23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택견과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택견의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 문화자원으로 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생태계를 공동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통문화 진흥을 위한 문화예술 및 교육사업 협력 △전통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택견 기반 문화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충주시는 지난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역 고유 전통과 예술자산을 바탕삼아 다양한 시민문화 기반 사업을 충주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택견과 결합한 지역 문화의 국제적 확산과 문화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문대식 총재는 “택견은 단순한 무예를 넘어 공동체적 가치와 예술성이 결합한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를 중심으로 택견 문화관광 콘텐츠가 국내외에 널리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인욱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충주가 보유한 전통 문화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의 다양성과 풍부함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택견은 충주의 전통문화자산으로 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의 유서 깊은 전통을 알릴 계획”이라며 “택견의 발전을 위해 타지 문화재단과의 업무협약도 적극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택견을 매개로 한 융합형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문화예술 중심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협회와 택견 비보잉팀 트레블러크루는 지난 3월 택견 및 택볼레이션 활성화와 다각적 채널 홍보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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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비, 연극 ‘프라이드’ 마지막 공연 성료 “다시 하게 된 연극 의미 있고 재밌었다”
사진 제공 = ㈜연극열전
[충청중심뉴스] 배우 홍금비가 연극 ‘프라이드’ 마지막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홍금비는 22일 예스24아트원 2관에서 열린 ‘프라이드’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약 3개월간의 여정을 마쳤다.
지난 3월 개막 이후 매 회차 진정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과 호흡해온 그는 과거와 현재, 두 시대 속에서 중심을 잡는 인물 실비아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프라이드’는 연극열전 20주년 기념 시즌 ‘연극열전10’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1958년과 2008년을 오가며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사랑과 자아, 그리고 사회적 억압과 수용을 그린다.
홍금비가 맡은 실비아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타인을 이해하고 보듬는 인물로 극 정서의 중심축을 담당했다.
무대 위 홍금비는 실비아라는 인물을 단순한 조력자가 아닌, 두 시대의 갈등과 감정의 균형을 잇는 연결고리로 풀어냈다.
시대적 배경에 따라 달라지는 인물의 태도와 내면을 섬세하게 조율하며 관객들에게 매 장면마다 뚜렷한 온도 차를 전달했다.
특히 2008년 실비아의 생기 넘치는 에너지는 극에 활기를 더했고 1958년 실비아의 복잡한 감정은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끌고 간 그의 연기는 “실비아를 재해석한 배우”라는 관객 평을 이끌어냈다.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를 통해 홍금비는 “또다시 이렇게 하게 된 연극이 의미 있고 재밌는 작품이라 참 즐거웠다”며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극을 만든다는 게 기쁘다는 걸 느낀 시간이었다”고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헤드윅’, ‘리지’, ‘디어 에반 핸슨’, 연극 ‘아마데우스’, ‘사일런트 스카이’ 등 다수의 무대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홍금비. 다채로운 감정선과 탁월한 무대 집중력으로 관객을 몰입시킨 그는, 앞으로도 폭넓은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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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교육청지부와 제7회 정책협의회 협약식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오전, 도교육청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충북교육청지부와 ‘제7회 정책협의회 협약식’을 개최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각급 학교 종합감사 수감자료 목록 및 서식 재정비 △회계 및 행정업무 처리 간소화 방안 마련 △실무수습직원 수요기관 적재적소 배치 및 처우개선 △자율연수비 사용 항목 확대 △맞춤형복지비 상향으로 복지 개선 노력 △인사제도 개선 및 복지향상 노력 △조리공무원의 공간 확충을 통한 근무여건 개선 노력 등 18개 조항에 대해서 합의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고재권 지부장은 “노사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노조 현안문제가 잘 해결되어 교육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의 근로 조건이 향상되고 복지가 한층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해 다양한 의견을 교육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노사 상생 및 지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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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지역과 함께 IB 교육 미래를 그리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IB 후보학교인 감곡초등학교에서 음성지역의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교육감과의 대화, 국제 바칼로레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와 함께 충북의 IB 교육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 교사, 지역 주민 등 교육가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IB 교육에 대한 깊은 기대와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윤건영 교육감은 ‘IB와 동행하는 충북교육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충북교육의 미래 △교육의 변화 △배움으로 모두의 성장 △IB 교육 생태계 등 충북의 미래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IB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IB 교육에 대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IB학교의 안정적 정착과 빠른 성장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며 “충북교육의 미래를 책임지는 우리 아이들의 빛나는 성장을 위해 학교와 지역이 한 방향을 바라보며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IB 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감곡초등학교는 ‘2025. 교육감과의 대화’ 행사에 앞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IB학교 서포터즈 위촉식을 열어, 감곡면 고향사랑 청년회, 학부모 대표, 감곡면 의용소방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인사를 감곡초 IB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감곡면 고향사랑 청년회의 이철규 씨는 “아이들 교육은 결국 마을이 함께 품어야 할 과제이다”며 “학교의 교육활동을 우리가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학부모 대상 IB교육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7월 2일 충북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에서 ‘2025. IB 토크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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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농산물 마케팅 교육 교육생 모집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와 농산물 직거래 판매 전략 향상을 위한 ‘2025년 농산물 마케팅 교육’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통해 매출 증대는 물론 마케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판매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6회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2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스토어 이해 및 상품 최적화 △매출 향상을 위한 마케팅 △상세페이지 제작 △스마트스토어 디자인 △영상을 활용한 마케팅 등으로 구성되며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알찬 강의로 진행된다.
농산물, 농산가공품을 판매하려는 군내 농업인 및 청년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교육 희망자는 보은군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은희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디지털 마케팅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전자상거래 기반의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도모해 농가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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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장마철 침수 막는다.빗물받이 3600여 곳 정비 완료
보은군, 장마철 침수 막는다.빗물받이 3600여 곳 정비 완료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군내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하수도 준설 및 빗물받이 정비 작업을 선제적으로 완료하며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사전점검 및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상하수도사업소와 지역개발과가 구역을 분담해 빗물받이와 하수관로에 대한 전수 조사와 위험요소 정비를 병행해 왔다.
특히 침수 우려가 높은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퇴적물 제거, 관로 준설, 구조물 파손 여부 확인, 배수 원활성 확보 등에 집중해 하천이나 도로의 범람, 침수 피해 예방에 힘써왔다.
이번 정비를 통해 군은 빗물받이 3,607개소를 점검하고 이 중 784개소를 준설했으며 오수맨홀 뚜껑 이탈 방지 점검도 병행해 우기철 추락사고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다했다.
빗물받이는 강우 시 도로에 고인 물을 신속히 배출해 주는 중요한 배수시설로 평상시 관리가 부실할 경우 폭우 시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침수, 교통 마비, 안전사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은군은 환경부로부터 도시침수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보은읍 삼산지구와 이평지구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2026년 착공을 목표로 국비 확보를 완료하고 각종 행정절차 이행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의 배수 용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재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나 예측 불가능한 강수량이 빈번해지면서 침수 대비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며 “앞으로도 중점관리지역은 물론 소규모 위험구역까지 세밀하게 관리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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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1기분 자동차세 6억 5,000만원 부과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6월 자동차세 납부의 달’을 맞아 2025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6000건 6억 5,0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과세 기준일 현재 보은군에 등록된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지난 1월과 3월에 1년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보은군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125cc 초과 이륜차 소유자에게 보유기간에 따라 부과된다.
다만,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는 1년분 자동차세가 한 번에 고지된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 납부는 6월 30일까지이며 기관 경과 시에는 3% 가산된 금액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납부 방법은 고지서 없이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본인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조회해 납부할 수 있고 가상 계좌를 이용하거나 위택스와 인터넷 지로 사이트를 이용해 은행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방태석 재무과장은 “자동차세는 군정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으로 쓰이는 만큼 기한 내 꼭 납부헤 주시기 바란다”며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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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화’ 이설, 묵직한 서사 이끄는 열연…남궁민과 ‘묘한 긴장감’
사진제공 = SBS ‘우리영화’ 캡처
[충청중심뉴스] 배우 이설이 탁월한 완급 조절로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
이설은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 톱스타 여배우 채서영 역을 맡아 흔들림 없는 연기로 극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극 중 서영은 전 연인 제하의 복귀작 영화 ‘하얀 사랑’에 합류, 주연이 아닌 조연을 택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영은 주연 배우 다음에게 연습실을 내주고 화장실에서 쓰러진 그를 응급실에 데려가면서도 무슨 일인지 묻지 않으며 배려심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제하에게 기습 입맞춤을 하는 서영과 이를 지켜보는 다음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안겼다.
여기에 영화 ‘청소’를 통해 데뷔한 제하, 서영의 과거 에피소드까지 공개되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이후에도 서영은 제하를 향한 시선을 떼지 못하며 여전한 미련을 드러냈다.
그런 서영을 바라보던 정우는 제하와 다음 앞에서 서영과 연인 사이라고 밝히며 한층 복잡해질 서사를 예고했다.
이설은 치밀한 캐릭터 분석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때로는 다정하면서도 까칠한 서영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세밀한 감정 표현으로 극을 이끌고 있는 이설이 ‘우리영화’를 통해 보여줄 연기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설이 출연하는 ‘우리영화’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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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 노인복지기금 특정사업 편중 지적. “다양한 복지 영역으로 확대 필요”
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 노인복지기금 특정사업 편중 지적. “다양한 복지 영역으로 확대 필요”
[충청중심뉴스] 이춘호 의원은 지난 6월 12일 제259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열린 ‘2024회계연도 아산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심사’ 과정에서 아산시 경로장애인과에 노인복지기금이 게이트볼 사업에 편중되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보다 다양한 노인복지 분야로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게이트볼 관련 사업은 2017년부터 매년 5,000만원 정도의 예산이 노인복지기금에서 사용되고 있었으며 특히 2024년과 2025년 노인복지기금 운용 예산에서 각각 약 80%에 달하는 금액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금 사용액 총 8천만원 중 6,400만원, 2025년에는 총 8,700만원 중 6,700만원이 해당 사업에 집중 투입된 것이다.
이 의원은 “게이트볼 사업이 노인의 건강 및 취미활동 증진에 기여하는 바는 인정하지만, 기금의 성격상 보다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용돼야 한다”며 “현재와 같이 게이트볼 사업에 기금을 운용한다면, 기금은 몇 년 내 고갈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이어 “게이트볼은 체육활동의 성격이 강한 만큼, 향후 체육진흥과 또는 체육회와의 협의를 통해 별도 예산 편성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노인복지기금이 본래의 취지에 맞게 다양한 노인의 삶의 질 향상 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금 운용의 균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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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아산학부모회협의회 연계 안전한 등굣길 위한 공동 캠페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아산학부모회협의회 연계 안전한 등굣길 위한 공동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6월 18일 수요일 아침, 탕정미래초등학교 정문 앞은 평소보다 더 분주했다.
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아산학부모회협의회가 함께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기 때문이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 확보와 함께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침 일찍부터 관계자 30여명이 현장에 모여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 캠페인은 2023년 하반기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활동으로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학부모회협의회가 매월 2회씩 아산 관내 학교를 찾아가며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등굣길에서부터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는 것이 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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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직업계고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해외 취업 지원
대전 직업계고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해외 취업 지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하는 2025년 대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전점검 및 취업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독일 사전점검은 2025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핵심적인 준비 과정으로 주요 목적은 독일의 우수한 직업교육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현지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대전 직업계고 학생들의 해외 인턴십 교육 안정성을 확보하고 독일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해외 취업처를 확보할 예정이다.
점검단은 헤센주교육청을 방문해 하이케 호프만 헤센주 사회교육부 장관을 만나 독일 학교의 운영 방식과 진로교육 시스템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독일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적자원 개발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독일 경제 합리화 관리국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독일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연계 및 취업 기업체 확보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마인츠 지역에서는 2024년 독일인턴십 파견학생의 취업 예정 기업인 특수유리, 글라스세라믹 글로벌 제조 업체 쇼트를 방문해 기업이 제공하는 직업 훈련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의 복지시설 및 안전 환경을 점검하며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안정적인 국외 취업 기업체를 확보한다.
또한 직무 이론 교육이 실시되는 마인츠 직업교육학교도 방문해 학교에서 제공하는 교육과정과 시설, 안전 환경 등을 확인한다.
린덴부르크에서는 립헤어-에어로스페이스를 방문해 필립 발터 기업 대표와의 간담회를 통해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기업을 탐방해 직업 훈련 과정과 복지시설 및 안전 환경 등을 점검한다.
립헤어그룹은 건설기계, 항공장비, 자동화시스템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2024년 독일인턴십 참여학생의 취업 예정 기업이다.
슈투트가르트로 이동해 독일 자동차 공업의 대표 회사인 메르세데스 벤츠와 포르쉐 공장을 방문해 산업현장 시찰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동기 부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은 2024년 10월부터 7주간 12명의 학생이 참여해 7명의 학생이 보쉬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에 취업을 확정하고 2025년 9월부터 기업의 직무교육에 참여한다.
2025년에는 1학년 하반기부터 3학년 상반기까지 독일취업준비과정에서 독일어 교육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기계, 전기전자 2개 분야에 11명의 학생을 선발해 독일 바이에른주의 레겐스타우프 에커트슐렌에서 9월 말부터 7주간 실시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사전 점검은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취업할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장기적인 취업처를 확보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실무역량을 길러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