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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고 농협 충남세종본부와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료
세종여고 농협 충남세종본부와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여자고등학교는 지난 20일 등교 시간에 농협 충남세종본부와 함께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세종본부 본부장을 비롯해 강준현 국회의원, 각 지역 농협 조합장들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세종여고 정문 앞에서는 따뜻한 떡과 음료가 학생들에게 제공됐고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힘내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 따뜻한 응원의 말도 함께 전달됐다.
학생들은 예상치 못한 아침 선물에 웃음을 보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됐으며 농협 충남세종본부는 세종여고에 100kg의 쌀을 기증해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이번 기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학생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의 의미를 담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이경훈 교장은 “오늘처럼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한 따뜻한 아침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정성과 응원의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을 돌보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좋은 본보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이 같은 따뜻한 연계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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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3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펫토피아’ 성료
서산시, 제3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펫토피아’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21일 동문근린공원 일원에서 ‘제3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가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반려동물의 행복을 위한 사람들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개최를 환영했다.
시에 따르면, 5천여명의 시민과 함께 1천6백여 마리의 반려동물이 참여, 펫 패션쇼와 도그쇼, 프리스비, 펫더파크 등 다양한 행사가 치러졌다.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친밀도를 알아볼 수 있었던 펫 패션쇼에는 총 11개 팀이 참가해 커플룩 등 다양한 콘셉트로 매력을 뽐냈다.
이길수 반려동물의 행복을 위한 사람들 부회장, 유하민 유앤라이즈애견미용학원 부원장, 이혜선 서산길고양이 보호협회 회장이 패션쇼의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위원들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연출력, 무대매녀, 워킹 포즈, 스타일링 등을 평가했으며 그 결과 김진아 씨와 그 반려견 하늘이가 1등의 영광을 안았다.
견종의 외형, 성격, 반려인과의 관계를 심사하는 도그쇼에는 총 11개 견종이 참가해 멋진 외형과 외모를 뽐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펫더파크는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야외 수영장에서 함께 물놀이를 즐겼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함께할 수 있는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를 위한 펫티켓 교육, 유기 동물 입양·길고양이 공존 홍보, 펫 인생네컷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병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반려인, 비반려인이 모두 함께한 이번 축제가 한층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인,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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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댐 주민 의견조사 문제 없어”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최근 발표한 ‘청양·부여군 지천 기후대응댐 후보지 인근 주민 찬반 의견조사’는 높은 신뢰성을 갖춘 결과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23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뢰성 △조사지역 △조사원 모집과정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김 국장은 “일부 댐 반대단체가 ‘댐 수몰 및 인접 지역 주민 다수가 반대하고 있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함에 따라 댐과 직접 관련이 있는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해 왔다”며 “이에 지천댐 지역협의체에서 객관적 검증 필요성을 제시해 의견조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지천댐 지역협의체 요청으로 도가 ㈜리얼미터에 의뢰한 의견조사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지천댐 후보지 인접지역인 반경 5㎞ 내에 거주하는 4506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1524세대가 응답했으며 이 중 76.6%인 1167세대가 ‘찬성한다’는 의견을 냈다.
먼저, 조사지역을 지천댐 후보지으로부터 반경 5㎞로 한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댐 건설법에 의거했다고 설명했다.
김 국장은 “환경부는 댐 건설법에 의거 수몰지역 및 댐 조성과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있는 댐 주변 반경 5㎞에 거주하는 주민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는 입장”이라며 “댐 조성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지역 주민 다수가 댐 조성을 찬성하는 것은 정책결정에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다”고 밝혔다.
도는 향후 청양 등 수몰·인접지역을 포함해 전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의견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조사대상 대비 응답률이 낮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최소 응답 세대수 보다 3배 이상 응답수를 확보한 높은 신뢰성을 갖춘 결과라는 점을 강조했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4506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의견조사의 경우 신뢰도 95%, 표본오차 5% 달성을 위해 필요한 최소 응답 세대수는 약 400세대 내외이다.
김 국장은 “응답수 뿐만 아니라 정확한 행정구역 내 주소를 기준으로 마을별로 고르게 일정수 이상의 유효면접결과를 확보한 후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높은 신뢰성을 갖춘 결과”고 말했다.
조사원 모집 과정에서의 신뢰성 의문에 대해서는 리얼미터에서 마을 대표의 협조를 받아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마을별로 고르게 조사원을 모집했으며 충분한 교육 후 의견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남은 만성 물 부족 지역으로 용수의 80% 이상을 대청댐과 보령댐에 의존하고 있다.
지천댐은 이러한 물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
김 국장은 “지천댐은 단순한 물 관리를 넘어 충남 미래 100년을 책임질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도민의 뜻을 바탕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끝까지 책임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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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구석구석 문화배달 부여 2회차 개최
충남문화관광재단, 구석구석 문화배달 부여 2회차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오는 6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부여 궁남지 서문주차장 일원에서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 부여 2회차 우리동네 문화시장 041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동네 연꽃소풍’을 주제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연꽃이 만개한 궁남지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문화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레트로 체험, 전통 만들기, 물놀이 콘텐츠 등이 마련되어 다가오는 여름의 정취를 문화와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황금예술단의 버스킹 공연 △미스터갓의 흥이 넘치는 타임 △다이브의 매직 풍선쇼 △위드어스앙상블의 클래식 팝송 무대 △드림보이의 버스킹 합주까지 연령과 취향을 고려한 공연들로 구성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추억의 먹거리 체험 △문방구 뽑기·놀이기구 △에어 워터바운스 물놀이 등 레트로 체험존과 함께, △플라워 선캐처·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양말목 컵홀더, 땡기 머리끈, 원석 은팔찌 등 만들기 체험이 마련되며 △연꽃 즉석 사진촬영과 △차량용 석고방향제 만들기, △다육이 심기 등 감성 공예체험도 함께 제공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지역문화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라며 “이번 부여 2회차 행사는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부여의 다채로운 문화자원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 논산시, 부여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충남문화관광재단,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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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제3특수학교 설립 방향에 관한 정책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세종 제3특수학교 설립 방향에 관한 정책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6월 23일에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세종 제3특수학교 설립 방향에 관한 정책 연구’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연구는 세종시 특수교육대상학생 증가에 따른 특수학교 신설 필요성을 구체화하고 세종 지역 실정에 적합한 학교 설립 방향과 교육환경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연구용역은 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연구기간은 2025년 6월부터 10월까지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초등교육과장을 비롯해 본청 및 직속기관 희망 직원, 특수학교 관리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연구진의 과업 개요 및 추진 계획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타시도 특수학교 운영 사례 분석, 세종시 특수교육 현황 조사, 설문조사 등 정성·정량 분석을 통해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우리교육청은 그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이번 정책 연구가 세종의특수교육 환경을 한층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모든 학생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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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실전 상황극을 통한 특이민원 대응력 강화
대전교육청, 실전 상황극을 통한 특이민원 대응력 강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및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23일 민원실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상반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은 민원인의 위법·공무방해 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민원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폭언이나 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시 출입제한과 퇴거조치 등 민원처리담당자를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법이 강화되어 이에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인근 경찰서와 협력해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절차는 민원인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시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특이민원인 출입제한 및 퇴거 조치, 경찰 출동 및 민원인 연행 등 현실감 있는 훈련으로 이루어져 대처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
대전시교육청 고영규 총무과장은 “민원처리 및 응대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위법·공무방해 행위로부터 민원 처리 담당자 등을 보호하고 민원담당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풍토 확립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체계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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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행정사무감사 5일차 진행.미래성장과, 축산과, 산림녹지과
예산군의회 행정사무감사 5일차 진행.미래성장과, 축산과, 산림녹지과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가 20일 미래성장과, 축산과, 산림녹지과에 대한 ‘2025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미래성장과 소관 감사에서 강선구 의원은 “도시재생과 공업지역기본계획 등 멀리 보는 사업 추진에 있어 절차와 과정을 준수하고 현안 발생 시 후속 조치보다는 큰 틀에서 꼼꼼하고 면밀한 검토 후에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축산과 소관 감사에서 김영진 의원은 “올해는 장기적인 폭염으로 가축 폐사 등 축산 농가의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축산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태금 의원은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회의록 작성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여러 해 동안 강조해왔다”며 “의사결정 과정을 담은 회의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작성이 누락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중수 의원은 미래성장과 소관 감사에서 “위원회 안건 심의 시 자료를 당일 배부하고 그 자리에서 심의·의결하도록 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심의 위원에게 자료를 제공할 경우, 심도 있는 검토가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우리 군에서는 현재 군민의 생활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사업이 여러 건 진행되고 있는데 일부 사업이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늦어져서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며 “특히 행정절차 지연으로 사업 추진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달라”고 당부했다.
심완예 의원은 미래성장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위탁기관 운영의 성과와 감사 결과 등을 면밀히 반영한 예산 운용으로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 없이 쓰일 수 있도록, 보다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위탁사업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우 의원은 이날 수감 부서 공통 지적 사항으로 일부 사업에서 발생한 이월·불용액 증가, 반복적인 정산 지연, 그리고 군에서 지급한 보조금의 목적 외 사용 사례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보조금 사업의 성과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집행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종용 의원은 행정소송 패소로 소송비용과 배상액을 지급한 사건을 지적했는데 “법률에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는 사항을 이행하지 않아서 불필요한 행정력과 예산 낭비를 초래했다”며 “보상업무 처리 시 유사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홍원표 의원은 산림녹지과 소관 감사에서 “산불 진화 장비의 노후화와 진화요원 고령화에 따른 문제점을 제기”하며 “화재 진압 장비와 인력 운용 체계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산불은 한 번의 실수로 소중한 목숨과 막대한 재산 피해를 앗아갈 수 있는 재난”이라며 “이번 감사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과 예산 확보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감사를 마치며 이길원 행정사무감사 위원장은 각 부서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격려를 보냄과 동시에 앞으로도 업무 추진 시 군민의 행복 창조를 위해 애써주는 예산군 공무원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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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일류도시에 대학 역할 중요.대전시, 카이스트 기반 성장 잠재력 충분”
“바이오 일류도시에 대학 역할 중요.대전시, 카이스트 기반 성장 잠재력 충분”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이 미국 보스턴 등의 공무국외출장에서 느낀 소회를 밝히며‘바이오 일류도시' 조성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시장은 23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지난주 방문한 보스턴이 왜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도시로 성장했는지를 보니,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MIT 공대 등 좋은 대학이 위치해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느꼈다”며“우리시도 세계 최고 수준 공대인 KAIST가 있어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실리콘밸리에 갔을 때도 스탠퍼드대학교가 있어 실리콘밸리가 가능했겠다는 생각을 했다”며“실질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키울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야만 바이오 일류도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역 내 메이저 바이오기업들이 바이오 창업기업의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투자가치 판단이 가능하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보스턴은 창업-멘토링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과 우리보다 세계적인 투자회사들이 더 모이고 있다는 점이 분명한 차이점”이라며“연구와 혁신을 추구해야 하는 바이오산업은 다양한 분야의 이해관계자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주문했다.
또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갑천 도안 일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세부 지침을 내렸다.
이 시장은“갑천은 국가하천으로 환경부와 협의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만약 습지 보존에 주안점을 둔다면 물길은 어떤 식으로든 마련해야 하지 않겠냐”며“대규모 범람이 일어나지 않게 환경부 쪽과 그런 부분에 대한 이해 및 주민들과 대책회의를 통해 피해 예방에 주력하라”고 말했다.
꿈돌이라면 30만 개 돌파와 관련해선“2주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며“서울라면이 지난해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훨씬 빠른 판매 속도”고 설명했다.
이어“이러한 성공으로 꿈돌이라면 받침대까지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며 지역 내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언급했다.
이와 함께 현재 경제상황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의 고강도 대책 마련과 재난 및 교통 관련 등에 대한 적극 홍보를 지시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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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 “성과없는 예산·안전 뒷전 행정. 시민 눈높이에 못 미쳐”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 “성과없는 예산·안전 뒷전 행정. 시민 눈높이에 못 미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이 지난 6월 19일 제259회 제1차 정례회 중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투자유치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집행의 실효성과 현장 대응력 부족을 강하게 질타했다.
먼저 김 의원은 ‘아산 기업한마당’ 홈페이지 운영 예산의 실효성을 문제 삼았다.
이 사업은 “2023년, 2024년 연속 예산이 편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실제 홈페이지에 올라온 정보는 공모사업이나 채용 공고 위주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업 정보 역시 협의회 소속 업체 중심으로 탑재되어 있고 조회수나 이용 실적에 대한 객관적 수치도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을 짚었다.
김 의원은 “성과 분석 없이 반복 편성되는 예산 구조는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유수지 악취 개선 사업과 관련해서는 30억원 이상 편성된 예산 중 10억원이 불용 처리됐음에도, 악취 민원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당시에도 예산편성을 두고 고민이 많았던 사안인데, 결국 핵심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예산만 반납된 상황은 행정의 책임이 크다”며 “실제 현장을 보면 잡초가 무성하고 악취도 그대로 남아 있어 결과 없는 행정으로 시민의 신뢰를 저버린 것”이라고 질타했다.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의 용수공급시설 공사에 대해서는 차량 교행 불가능, 배수로 문제 등 현장의 구조적 위험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뚜껑 없는 배수로로 인해 차량 교행 시 사고가 우려된다”며 “임시방편으로 덮개를 설치하는 수준이 아니라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도로 활용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고 설계된 배수로는 준공 이후 사고 위험을 키울 수 있다”며 “차량 통행을 차단하거나, 보다 근본적인 설계 변경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예산은 편성보다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며 “눈에 보이는 시설만 채우는 행정보다는, 실질적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행정이 작동해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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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학교폭력 대응 TF 운영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폭력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5 학교폭력 대응 TF'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학교폭력 대응 TF는 신속하고 정확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피·가해 학생에 대한 맞춤형 통합 지원을 목표로 하며 충남교육청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종합계획' 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7월 28일까지 총 4차례의 생각나눔자리를 진행하며 학교폭력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분과별 추진 과제에 대한 세부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학교폭력 대응 TF는 예방교육기획팀, 사안처리지원팀, 심리·치유지원팀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예방교육기획팀은 학교폭력 예방교육 현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중장기 예방 계획을 수립한다.
사안처리지원팀은 학교폭력 사안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 연계 방안을 마련하고 사안처리 대응 안내서 점검과 개선을 담당한다.
심리·치유지원팀은 피해학생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연계 치유기관 확대를 담당하며 위센터 연계 피해학생지원 및 가해학생과 보호자 특별교육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이외에도 충남교육청은 ‘충남학생지킴이 앱'을 활용해 위기 상황 시 학생의 위치를 보호자에게 자동 전송하고 117, 112 신고를 원터치로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7월 중 배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6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는 학교폭력 미신고 사안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해 숨겨진 학교폭력을 발굴하고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학교폭력 대응 TF 운영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에 대한 중장기적이고 실제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마련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배움터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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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정 복합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4자 간 협약 체결
서산시, 청정 복합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4자 간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3일 충남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HD현대오일뱅크㈜와 청정 복합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투자협약은 이완섭 서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황성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대산항 청정 복합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국내 최초로 항만에 그린수소와 암모니아 등 친환경에너지를 생산·보관·유통하는 복합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HD현대오일뱅크㈜는 서산시에 바이오연료저장시설, 열분해 정제유 생산시설, 청정 암모니아 활용 수소생산시설을 총 3단계에 걸쳐 구축한다.
해당 사업 대상지는 대산읍 대죽리 1134번지 159,108㎡의 항만매립지며 사업은 항만 개발 사업 승인을 받아 2032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시와 충청남도는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한편 HD현대오일뱅크㈜의 투자를 통해 기대되는 생산유발효과는 약 1조 6천억원으로 전망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침체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석유화학산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기업하기 좋은 서산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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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수목원·휴양림 일주일 무료 개방
금강수목원·휴양림 일주일 무료 개방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연구소 청양 이전을 앞두고 현재 운영 중인 금강수목원과 금강자연휴양림을 무료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연구소의 새출발을 기념해 그간 수목원과 휴양림을 사랑해 준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했다.
무료 개방 기간은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이며 방문객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수목원과 휴양림을 관람할 수 있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이번 무료 개방이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산림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김기호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그동안 수목원을 찾아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청양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는 연구소 또한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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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문화관광재단, 2025 지역작가 예술시장 참가 지원 작가 모집
서천문화관광재단, 2025 지역작가 예술시장 참가 지원 작가 모집
[충청중심뉴스] 재단법인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미술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5 지역작가 예술시장 참가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6월 30일까지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서천군 내 활동하는 미술작가를 대상으로 전문 갤러리와의 협업을 통해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미술계 활성화와 작가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한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가 있는 회화·판화 등 평면 분야의 미술 작가로 한국미술협회 정회원 자격 기준에 준하는 경력을 갖춘 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사진, 생활 미술, 재학생 및 졸업 예정자, 정치적·종교적 성격의 작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작가로 선정되면 전문 갤러리와 협력해 전시 및 판매 기회를 갖게 되며 작품 판매가에 따라 재단이 일정 금액을 구매자에게 지원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문옥배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지역 작가들의 예술적 역량을 시장과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적인 전시 기회를 통해 작가들의 활동 반경이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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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가족 위문
예산군,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가족 위문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공훈과 고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보훈가족 46가구를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위문은 ‘호국’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구 군수는 지난 18일 6·25참전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태극기 등을 전달하고 나라를 위한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 외에도 군은 ‘제복의 영웅을 기억하며’ 참전유공자 가족사진 촬영 지원, 저소득 보훈가족 집수리 지원사업, 밑반찬 지원사업 등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를 위한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지원을 두텁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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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 나라사랑공원 정비사업 완료
예산군, 윤봉길 나라사랑공원 정비사업 완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가면 역탑리 121-3번지 일원에 위치한 윤봉길 나라사랑공원에 총 1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숲 사업의 일환인 산림조경숲 조성사업으로 도비를 지원받아 추진됐다.
군은 기존 공원의 퍼걸러, 등의자 등 시설물을 보수하고 무궁화 10종 284주와 측백나무 등 교목과 관목 433주를 식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8월경 붉은 계열의 무궁화들이 개화하면 보다 밝고 생기 있는 공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는 나라사랑을, 지역 주민에게는 고향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자 예산군의 보훈 여행코스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