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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안심꾸러미 전달
구항면,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안심꾸러미 전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46가구를 대상으로 ‘안심꾸러미’를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나눔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감사와 안부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이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재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안심꾸러미에는 간편조리식품을 비롯해 휴지, 세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필품을 담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이번 전달은 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탰다.이문숙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헌신 덕분에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구항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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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LX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건강한 직장 만들기’ 협약 체결
홍성군보건소-LX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건강한 직장 만들기’ 협약 체결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가 지난 7일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건강한 직장 만들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바쁜 직장생활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들을 위해 건강생활지원센터 전문인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다.근로자의 신체·정신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측정·관리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홍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홍북읍 소재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에 나선다.특히 2025년 홍성군 건강통계에서 상대적으로 지표가 다소 미흡하게 나타난 홍북읍 주민의 △아침식사 실천율 △연간 우울감 경험률 개선을 위해 집중 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만성질환 예방의 핵심 지표인 △혈압수치 인지율 향상을 위한 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현재 홍북읍 내 사업 참여기관은 △농협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내포119안전센터 △은성전장 △한국농어촌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오디하이텍 △내포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등 6개소이며 이번 협약으로 LX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7번째 참여기관으로 함께하게 됐다.정영림 보건소장은 “홍북읍은 인구의 70%가 경제활동 인구인 젊은 도시”며 “젊은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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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출범… 아동 목소리 군정에 담는다
홍성군,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출범… 아동 목소리 군정에 담는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7일 제6기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위촉식은 아동친화도시 홍성 조성을 목표로 아동들이 아동 관련 정책과 사업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첫걸음의 자리로 마련됐다.제6기 위원은 공개 모집과 기관 추천을 통해 총 30명의 아동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7년 4월까지 활동하게 된다.위촉식에서는 위원회의 향후 활동 계획 안내와 함께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했으며 아동참여위원회 임원도 선출했다.위원들은 앞으로 △아동권리 모니터링 및 캠페인 △아동 관련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아동친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박성철 홍성부군수는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가 홍성군 아동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다양한 제안을 아동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조사해 6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 가운데 홍성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 제정으로 이어지는 등 아동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및 생신잔치 성료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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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보건소, 디지털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청원보건소, 디지털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청원보건소와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기업 네패스의 후원을 받아 디지털 정신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 ‘콰블’을 활용한 마음챙김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모바일 기반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비대면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재활과 정서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자를 대상으로 우선 운영된다.참여자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정신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프로그램에 활용되는 ‘콰블’은 명상, 감정기록, 수면관리, 호흡운동 등 다양한 정신건강 관리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앱 사용에 그치지 않고 센터 전문 인력의 모니터링과 상담이 함께 이뤄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여자에게는 개인별 특성에 맞춰 감정패턴 인식, 인지왜곡 교정, 마음챙김 훈련 과제가 제공된다.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전문 인력은 참여자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상담을 병행해 프로그램 효과를 높여갈 계획이다.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국가적으로도 ICT 를 복지 현장에 접목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콰블과 같은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역주민에게 지속 가능한 재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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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구항면,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7일 여름철 산사태 발생 위험에 대비해 구항면 오봉리 봉지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산사태 재난 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을 실제로 대피시키는 방식의 모의훈련으로 진행됐으며 구항면 직원과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했다.구항면은 산사태 경보 발령에 따른 긴급 대피 상황을 가정해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리고 지정된 산사태 대피소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산사태는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훈련을 계기로 주민들께서도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대피로와 대피소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등 산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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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상공인·배달용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금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배달 수요 증가에 따른 내연기관 이륜차 소음과 대기오염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상업용 전기이륜차 보급을 확대한다.시는 최근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변경 공고를 시행하고 소상공인이 전기이륜차를 구매하거나 배달 이동노동자가 배달용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 기존 보조금 외에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지난 3월부터 총 2억5천만원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차량 규모와 유형에 따라 기본 보조금을 최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 지급하고 있다.여기에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에는 국비로 지원되는 지원금의 20%, 배달용은 국비 지원금의 10%를 추가로 지원해왔다.이번 변경 공고에 따라 소상공인 또는 배달용 전기이륜차 구매자는 기존 추가 지원에 더해 시비 20만원을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어 구매 부담이 더욱 완화될 전망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 1천만원을 추가 확보했다.올해 전기이륜차 보급 물량은 총 160대다.상반기 60대, 하반기 100대로 나누어 추진되며 보조금은 청주시가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에 직접 지급한다.구매자는 보조금을 제외한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2개월 이전부터 계속해 청주시에 주소를 둔 16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와 청주시 소재 법인·단체다.개인과 개인사업자는 1대, 법인·단체는 최대 20대까지 구매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 등은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매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이후 제조·수입사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보조금은 접수순으로 지급된다.보조금을 지원받은 구매자는 2년간 재지원이 제한되며 같은 기간 의무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의무운행 기간 안에는 타 지자체로 이전하거나 말소 등록하는 것이 제한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신청 자격을 청주시 거주 3개월에서 2개월로 완화하고 법인·단체 구매 한도도 기존 3대에서 20대로 확대한 데다 소상공인 또는 배달용 차량에 시비 20만원을 별도로 추가 지원하는 것”이며 “소상공인과 배달 이동노동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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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 운영 본격 추진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북읍은 지난 7일 홍북읍 행정복지센터 읍장실에서 도시와 농촌의 상생과 화합을 위한 직거래장터 활성화 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태기 홍북읍장을 비롯해 최명규 내포 아파트연합회장, 이환진 6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임기혁 롯데캐슬 아파트봉사단장, 윤창섭 신리2마을 이장, 극동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내포 아파트 주민들이 지역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로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는 정기 직거래장터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회의 참석자들은 직거래장터 운영 방식과 참여 농가·아파트 주민 간 소통 방안, 정기 개최 일정 등 실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또한 계란, 김, 버섯 등 1차 농산물부터 떡, 카이막 등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홍북읍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았다.이환진 6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역 내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통해 내포 주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지역의 품질 좋은 농산물을 꾸준히 공급해 상생의 장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주민과 농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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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산 은닉 체납자 부동산 압류·강제경매 신청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고의로 재산을 은닉하고 납세를 회피해 온 체납자의 부동산을 압류하고 지난달 청주지방법원에 강제경매를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방세 7천300여만원을 체납한 체납자가 납세를 회피하기 위해 배우자 명의로 은닉했던 급여 채권을 시가 끈질긴 추적 조사와 법적 대응으로 밝혀낸 데 따른 것이다.시는 해당 급여의 실수령자가 체납자임을 확인하고 앞서 진행한 사해행위 취소소송에서도 승소해 채무자 재산인 부동산을 확보했다.시는 이번 강제경매 절차를 통해 확보되는 매각 대금으로 체납액을 충당할 계획이다.이는 고의적이고 지능적인 재산 은닉 행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체납액을 환수하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시는 앞으로도 고의적·지능적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가능한 행정 조치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고 조세 정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납세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재산을 은닉하는 행위는 반드시 적발된다는 선례를 남기겠다”며 “앞으로도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지능형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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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여름철 호우,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 산하 실·국·소장과 4개 구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자연재난 대비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향후 중점 추진대책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기후위기 심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장기 폭염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분야별 대응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취약지역 및 재해위험시설 사전점검 강화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점검 △재해예방사업 추진상황 집중관리 △수방자재 및 방재시설 운영 실태 점검 △침수 우려지역 상시 예찰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업 및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이다.청주시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주민대피 및 통제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이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행동요령 홍보도 확대한다.특히 호우, 태풍, 폭염 등 각종 재난 유형별 시민 행동요령을 집중적이고 반복적으로 안내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줄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재난의 양상이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사전점검과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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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사업 순항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원구 사천동 송천교에서 오창읍 농소리 오창 IC 를 연결하는 무심동로~오창 IC 도로건설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무심동로~오창 IC 도로건설사업은 국지도96호선 구간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청주 북부권과 오창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2년 착공해 진행 중이다.사업 구간은 총 5.02km이며 폭 17.5m의 왕복 4차로 도로로 조성된다.총사업비는 1203억원이 투입된다.현재 공정률은 24.8%로 계획 공정률을 소폭 웃돌며 정상 추진 중이다.시는 현재 신평교 구간에 교량 하부 구조물 설치를 완료했으며 상부 교량 구조물의 슬라브 타설을 진행 중이다.시도32호선 이설도로 구간에서는 횡배수관과 측구 등 배수공을 비롯해 토공 작업과 아스콘 포장 준비가 진행 중이다.국도17호선 교통우회가도 조성을 위해 인허가 절차를 완료해 토공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시는 2029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공정 관리와 예산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무심동로~오창 IC 도로건설사업은 청주 도심과 오창 IC 를 연결해 북부권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정별 추진상황을 꼼꼼히 관리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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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적의도서관, 가족 독서모임 ‘가족 꿈 발굴단’ 모집
청주기적의도서관, 가족 독서모임 ‘가족 꿈 발굴단’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 소속 청주기적의도서관은 ‘2026년 문학책의 해’를 맞아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모임 ‘가족 꿈 발굴단’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TV 등 디지털 매체에 익숙해진 현대 가족들에게 책을 매개로 한 대화의 시간을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건강한 독서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동시, 동화, 고전 등 다양한 문학 장르를 함께 읽게 된다.단순한 책 읽기에 그치지 않고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북과 활동지를 활용해 가족별 독후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가족 독서모임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10팀이다.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은 오는 6월 20일 청주기적의도서관에서 열린다.발대식에는 김미혜 아동문학작가가 초청돼 ‘동시 함께 읽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김 작가는 가족들이 함께 동시를 고를 때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고 참여 가족들은 각 가정만의 독서 약속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민경록 청주기적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주일에 한 번 우리 집 거실을 도서관으로 만드는 마법 같은 시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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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효행실천 표창, 세대공감 장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8일 시청 여민실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본행사에서는 모범적이고 건전한 가정을 일구는데 기여한 장한어버이 1명,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해 귀감이 된 효행자 3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올해 장한어버이상은 이정순 씨, 효행자는 이은태 씨, 심정용 씨, 윤영순 씨가 각각 받았다.또 행복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합창 공연과 퓨전 국악 그룹 ‘실크로드’의 민요 공연, 트로트 축하공연 등이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제54회 어버이날,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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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점포 화재 예방 위한 안전컨설팅 추진
무인점포 화재 예방 위한 안전컨설팅 추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남부소방서가 관내 무인점포 190곳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컨설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는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점포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남부소방서는 오는 26일까지 관내 190개 무인점포 영업주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점검표와 전기용품 안전 사용 등 화재 예방 수칙이 담긴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또, 정보무늬를 활용해 소방시설 점검 방법을 안내하고 점포 출입구에 소화기 사용법 등이 기재된 ‘화재 시 이용객 행동요령’ 안내문 부착을 유도할 계획이다.이진호 서장은 “무인점포는 관리자 부재로 초기 대응이 어려워 영업주의 사전 점검과 이용객의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시민이 스스로 안전을 책임지는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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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통합돌봄 중간집 ‘온기회복쉼터’ 현판식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8일 도담동 밀마루복지마을에서 통합돌봄 중간집 ‘온기회복쉼터’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온기회복쉼터’는 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퇴원 환자 단기 긴급주거지원 시설이다.노인복지주택 밀마루복지마을 내 3층에 조성된 온기회복쉼터는 욕실 내 안전바와 의료용 침대를 갖추는 등 퇴원 환자를 위한 안전한 회복 공간으로 조성됐다.특히이 쉼터는 밀마루복지마을과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김향란 오봉산산신암 대표 등의 적극적인 협조로 마련돼 지역사회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온기회복쉼터 입주자는 병원 퇴원 후 일상 복귀까지 최대 3개월 동안 머물며 집중적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이용 대상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대상자 중 퇴원 이후 일시적 주거와 돌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민이다.최종 선정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돌봄 필요도와 서비스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온기회복쉼터는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니라 시민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회복의 징검다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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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시재생 거점서 울려 퍼진 ‘효의 하모니’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도시재생 거점시설 두 곳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기념 릴레이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조치원읍 번암행복드림센터와 부강면 부강행복돌봄센터에서 각각 진행됐다.이 두 곳은 세종시 도시재생사업으로 건립된 주민 거점시설로 주민 주도의 건강관리·돌봄·문화 향유가 어우러진 생활 밀착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조치원읍 번암행복드림센터에서 열린 음악회에는 인근 경로당 어르신과 센터 이용자 등 주민 80여명이 참석했다.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동호회 예원색소폰음악실은 색소폰과 플루트로 ‘어머님 마음’, ‘안동역에서’등을 직접 연주하며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부강면 부강행복돌봄센터 3층에서도 작은 음악회가 열려 주민 50여명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특히 공연 시작을 알리는 바리톤 박종상의 ‘오 솔레미오’독창과 역동적인 북악난타, 프로젝트 ‘이랑’의 국악극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했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이 어버이날을 맞아 주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공간으로 활용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각 거점시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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