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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삶을 노래하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인공지능 기술의 일상 활용 확산을 위해 ‘생성형AI 활용 노래 콘텐츠 제작 경연대회’를 7월 한 달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충북 디지털배움터 교육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신기술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고령층 등 배움터 교육생에게 교육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 기획됐다.
참가 자격은 충북 디지털배움터의 생성형AI 교육과정을 수료한 도민 개인 또는 팀이다.
신청은 디지털배움터 강사 및 서포터즈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결과는 8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경험, 꿈 등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유 주제의 노래 콘텐츠를 생성형AI를 활용해 제작하고 이에 대한 제작 설명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명 20만원 상당 △금상 2명 10만원 상당 △동상 3명 5만원 상당의 디지털 기기 또는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우수 강사 3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도내 2개 거점센터와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으로 도민 대상 디지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병희 도 행정국장은 “이번 대회는 도민이 AI 기술을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용해보는 기회”로 “충북도는 앞으로도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생활밀착형 디지털·AI 교육을 적극 확대해, 누구나 인공지능 일상화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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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자라나는 세대를 위한 나라사랑 교육
홍성군, 자라나는 세대를 위한 나라사랑 교육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에서는 지난 24일 6·25 한국전쟁 75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충남지부 홍성군지회에서 실시하는 사진전시회가 내포초등학교에서 열렸다고 알렸다.
무공수훈자회 홍성군지회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애국애족의 희생정신을 계승해 성숙한 국민 의식을 가지게 하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 교직원 등 1,400여명이 넘게 사진전을 관람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우리 군의 자랑스러운 유공자분들이 자라나는 세대들을 위해 솔선수범해 직접 나라사랑 교육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예우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수 홍성군보훈단체협의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안보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0년이 넘게 홍성 관내의 학교를 돌아가며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보훈단체협의회 보훈단체 관계자들은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는 것 이외에도 내포초 우상욱 교장에게 태극기 국기함 세트 30개를 전달하며 국기 게양하기 교육 또한 부탁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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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식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6.25전쟁 7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25일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했다.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기 위한 이 날 기념행사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등 기관단체장과 각급 보훈단체 회원, 6.25참전유공자, 학생 등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국가유공자 증서 전달식 △기념사 △만세삼창 △6.25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고 2부 행사로 도민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해 전후세대에게 6.25전쟁이 알려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안보의식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 기념식에는 지역 방위사단인 제37보병사단에서 고령으로 우리 곁에 얼마 남지 않은 영웅들을 각별히 예우하기 위해 선배 참전영웅들을 기념식장까지 모셔와 행사 내내 한 분 한 분 호위해 6.25참전유공자와 유가족에 감동을 선사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혁신적 실천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을 완성해 나가는 것이 위대한 영웅들의 숭고한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며 “충북은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섬김의 보훈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가 주관하는 6.25전쟁 기념행사는 같은 시각에 참전용사, 정부 주요인사, 시민 등 약 1,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각 시군에서도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호국용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데 동참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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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창업 활성화의 불을 지핀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25일 청주SB플라자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충북 스타트업 기업과 수도권 벤처캐피탈을 연계한 ‘벤처투자로드쇼’를 개최했다.
벤처투자로드쇼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위탁받아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해온 투자 설명·상담회이다.
지난해에만 약 322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루었을만큼, 벤처기업성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행사이다.
충북에서는 올해 처음 개최하면서 비수도권 벤처투자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도권 벤처캐피탈 24개사가 참석했고 충북 유망기업 7개사의 투자설명회와 15개사의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해 스타트업이 갈망하는 투자 유치의 길을 열었다.
그동안 충북도는 전국의 유망 창업기업과 투자사가 충북으로 모여드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충북 창업펀드 1000억 조성, KDB산업은행·우리금융그룹·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수도권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협업에 힘써오고 있다.
김수민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벤처투자로드쇼는 유망 기술을 보유한 충북 기업을 소개해,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열기가 우리 지역으로 확산되는 데 주효한 역할을 할 기회” 라며 “실제 투자유치로 이어져, 충북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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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딸기농가 재배기술교육 열기 후끈
홍성군, 딸기농가 재배기술교육 열기 후끈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변화하는 기후환경에 대응하고자 고온기 최적화된 딸기 육묘 방식 도입과 재배기술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홍성군딸기연구회는 지난 24일 경상남도 진주시와 사천시 일대에서 딸기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전문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홍성군 관내 딸기 재배 농가 110명이 참여했으며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과 사천 종원딸기농장 등 선진 육묘 농장을 직접 방문해 기술을 배우고 실습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오전 8시 홍성군농업기술센터를 출발해 진주에서 딸기 육묘 시 관리 요령과 병해충 예방을 위한 이론교육을 수강한 뒤, 진주시 집현면에 위치한 금실 삽목 육묘장과 사천시 용현면의 노지 삽목 육묘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삽목묘 대량 증식 기술과 품종별 생리장해 대응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한항우 홍성군딸기연구회장은 “병해충에 강한 품종 도입과 환경 개선을 병행해야만 고품질 딸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며 “현장 기반의 교육이야말로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강조했다.
홍성군 딸기농가들은 “딸기 산업의 미래는 현장에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며 농가들이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기후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서원탁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기 육묘 관리의 어려움과 병해충 발생 증가로 현장 맞춤형 기술 습득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한 딸기 육묘 방식과 병해충 사전 예방을 위한 기술을 농가가 직접 체득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이였다”고 설명했다.
홍성군은 향후 지속적이고 균일한 무병 원묘 보급을 위해 관내 전문 육묘장을 늘리고 바이러스가 없는 무병 원묘를 확대 생산해, 품질향상 및 농가 소득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교육에서는 기존의 유인묘 방식보다 삽목육묘 방식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참가 농가들은 실제 생산에 접목 가능한 구체적인 기술을 익히며 실질적인 큰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를 남겼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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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적극행정 추진 유공자에게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동기 부여를 통한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의 확산을 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6명을 뽑았다고 25일 밝혔다.
적극행정을 유도하고자 시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시정 발전과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무원을 상·하반기로 나눠 포상하고 있다.
심사는 △시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항목으로 채점하며 실적 검증과 사전심사, 전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우수사례를 1차로 추려내고 충주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발했다.
최우수 적극행정 사례는 ‘광역 협력을 통한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공백을 해소’ 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지방세 체납 태양광 발전사업자 채권압류를 통한 선제적 지방세 징수 △창업·운영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 추진 △‘벌미소하천 개선복구사업’ 찾아가는 보상협의 창구 운영을 통한 주민 편의 증진 △한국코타 재산세 납세부담 완화로 장기 미해결 민원 해소 △친환경 시내버스 사고방지 체계 확립 및 보편적 교통복지 증진 사례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표창과 함께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실적가산점, 특별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직원에게는 확실한 보상을 제공하겠다”며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전컨설팅, 소송비용 지원,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 등 운영을 통해 공직자의 부담을 줄이고 적극행정의 실현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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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인구 10만 회복에 따른 조직개편 단행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발맞춰 오는 7월 1일 자로 민선 8기 세 번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군은 이번 개편이 10만 인구 규모에 부합하는 조직으로 재편성해 미래 행정수요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한층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4국 체제 전환이다.
기존 3국에 문화복지국을 신설해 4국으로 확대했으며 국 신설은 2021년 이후 4년만이다.
행정복지국은 행정안전국으로 명칭을 변경해 중요도가 높아진 안전관리 기능을 부각하고 행정운영 종합 지원과 전문적인 재난안전관리 기능 수행으로 효율적인 조직과 안전한 도시를 구현해 나가는 한편 문화복지국에는 기존 문화관광과를 문화유산과와 체육관광과로 분리 설치해 각 기능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복지 기능을 결합해 주민 복지 증진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농업국에는 경제·농업·축산·산림·수산 부서를 함께 배치해 업무 연계성과 정책 집행력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개발국에는 교통과를 신설해 대중교통 정책, 주차장 조성, 차량등록 등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도시재생, 건축인허가,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구전략담당관을 신설해 중앙정부 및 충남도의 인구 전담기구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발굴·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인구전략담당관은 인구정책 기획·조정뿐 아니라 여성, 보육, 다문화 등 복합적인 인구 과제를 총괄하며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이라는 핵심 정책 목표를 선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인구 3만 5천을 돌파한 홍북읍에는 총무과, 주민과, 개발과 등 3개 과를 신설하고 주민지원팀과 건설팀 등 2개 팀을 설치해 급증하는 민원 및 개발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로써 홍성군은 △본청 4국 4담당관 20과 113팀 △의회 1국 3팀 △2직속기관 5과 27팀 △2사업소 8팀 △3읍 8면 6과 56팀 규모의 행정조직을 갖추게 됐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조직개편은 인구 10만 회복을 맞아 미래 행정수요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지역 여건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전문화된 조직 운영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홍성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한편 행정기구 신설과 기능 보강에 따라 정원은 924명에서 938명으로 14명이 증가한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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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년 취업부터 취미까지.알찬 프로그램 가득
홍성군, 청년 취업부터 취미까지.알찬 프로그램 가득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역 구직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성장 프로젝트’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5월부터 실시해 온 본 교육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만 15~34세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홍성잇슈창고에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7월에 교육 내용으로는 △우드카빙 버터나이프 만들기 △생활기초 부동산 △챗GPT를 활용한 구직서류 준비하기 △이오난사 마크라메 월행잉 만들기 △나만의 이모티콘 제작 △퍼스널컬러 및 화장품 분석 등 청년들에게 필요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강의는 주로 혜전대학교와 광천읍에 위치한 복합문화창업공간 잇슈창고에서 이루어진다.
김태옥 경제정책과장은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하는 만큼, 관내의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구직활동 자신감 향상과 안정적인 사회 활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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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 관내 주요기업 방문통해 소통 강화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이용록 홍성군수는 25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고자 관내 주요기업들의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은 천일식품㈜, ㈜반석티브이에스, ㈜광일테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기업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기업의 주요 현안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는 데 집중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기업 현장 방문은 26일까지 추진 예정으로 ㈜신한에스엔지, ㈜삼일엘리베이터, ㈜이에스테크인터내셔널에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신한에스엔지는 지난 6월 내포신도시 국가산업단지 내 1,200억원 규모의 투자활성화 양해각서 체결했으며 저소득 가정에 500만원 상당의 쌀 기탁 및 홍성군 장애인 선수 채용 등 사회적 약자 지원에 앞장서 군정 발전에 기여한 바 군정 발전 유공 기업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용록 군수는“기업이 성장해야 지역 경제도 활성돠 될 수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홍성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일식품㈜은 광천김특화농공단지에 위치한 중견기업으로 1974년 설립 이후 국내 냉동식품의 선구자로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2010년 홍성공장 준공 이후 지속된 성장세로 홍성군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반석티브이에스는 2008년 설립된 육상 금속 골조 주조재 제조업체로 지난 2024년 청주에서 홍성군 은하농공단지로 공장 이전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 4월 준공을 마치고 적극적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광일테크는 2006년 설립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로 제품들을 전량 현대기아차에 공급하고 있으며 100여명 이상의 직원들을 고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강소기업이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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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촌지역 폴대형 승강장 태양광 LED 조명 설치
충주시, 농촌지역 폴대형 승강장 태양광 LED 조명 설치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농촌 지역 폴대형 승강장에 태양광 LED 조명시설을 설치해 시내버스 이용자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농촌 승강장 주변에 가로등이 없는 12개 폴대형 승강장을 선정했으며 태양광 LED 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에 승강장을 비추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하도록 조성했다.
시는 어두운 지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한 승하차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조치를 추진했다.
특히 설치된 조명은 태양광을 활용한 친환경 방식으로 전력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조명 제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버스 이용 수요가 많고 조도가 부족한 승강장을 우선 선정해 설치했으며 향후 대상지를 추가 파악해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태양광 LED 조명 설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승강장에 터치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냉온열 의자를 설치하는 등 시민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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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75주년 6·25전쟁 기념행사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5일 6·25전쟁 제75주년을 맞아 충주문화회관에서 충주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6·25전쟁 참전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길형 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과 안영석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보훈·안보 단체장과 보훈 가족 그리고 지역 학생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6·25 참전 유공자를 위로하는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6·25 참전 유공자회 충주시지회 정일만 회장 기념사 △미덕중학교 1학년 안단태 학생의 감사 편지 낭독 △추모 시 낭송 △만세삼창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고 뜻깊게 진행됐다.
안영석 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자유와 평화는 선배님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인 것을 다시 상기해 보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대한민국 평화가 완전히 정착할 그날까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격려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의 발전은, 이 땅을 지켜낸 호국영령들의 값진 희생 덕분”이라며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안보 의식을 굳건히 하는 데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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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재난감시용 CCTV 설치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5일 시민 안전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재난모니터링 CCTV를 주요 지역 고층 건물에 설치 및 운영 협력을 다지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주시와 충주의료원, 호암우미린 아파트, 서충주 삼일파라뷰 2차 아파트 간에 이뤄졌다.
시는 의료원과 아파트 등 3곳의 건물 고층부에 고성능 재난감시용 CCTV를 설치하고 이를 충주시 통합관제센터 및 관계기관과 실시간 연계할 계획이다.
시는 올 하반기 설치 예정인 재난감시 CCTV는 충주시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화재 및 사고 등의 긴급 상황 시 소방·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영상 정보를 즉시 공유함으로써 발생 초기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충주시는 도심 전역에 설치된 방범 CCTV를 통해 상시 감시체계를 마련하고 범죄 예방효과를 높이는 한편 향후 스마트 관제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의 안전 체감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각 기관 대표자는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과 유지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도시 전역에 대해 실시간 재난모니터링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지능형 기반시설을 통해 더욱 정밀하고 촘촘한 도시 안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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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골든벨 진행
대전시,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골든벨 진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6월 24일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에서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및 골든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보행자 교통사고에 특히 취약한 고령층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횡단보도 이용 시 주의사항 △전동보장구 및 자전거 이용 시 안전수칙 △야간 보행 시 유의사항 등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퀴즈 형식의 ‘교통안전 골든벨’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하고 참여형 학습을 통해 교통안전 상식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퀴즈 형식의 교육이 재미있고 유익했다”며 “도로를 이용할 때 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는 올해 초부터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 골든벨’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각 기관이나 단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교통안전 감수성을 높이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교통환경 속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교통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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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용운시장 아케이드 20년 만에 새 단장”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용운시장 아케이드 리모델링’ 이 완료됐다.
이택구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25일 동구 용운시장에서 열린 준공식에 참석해 지역 상인 및 주민들과 함께 완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시비 8억 8천만원을 포함한 총 11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2005년 설치된 기존 아케이드는 20년 만에 새롭게 단장됐다.
이택구 부시장은 “그동안 공사로 인한 불편을 참고 기다려주신 상인 여러분과 지역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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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통합돌봄법 시행 앞두고 현장 역량 강화 나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국 시행에 대비해, 6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자치구와 동 실무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업무를 직접 수행하게 될 현장 실무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4일에는 자치구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인재원 대전교육센터에서 25일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130명을 대상으로 대전시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각각 열렸다.
교육과정은 △돌봄통합지원 정책의 이해 △지방정부의 역할 △통합지원계획 수립 및 실행 절차 등 실무 적용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강의는 복지·의료 분야에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맡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했다.
대전시는 보건복지부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5개 전 자치구가 모두 참여 중으로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시범사업에 참여한 123개 지자체와 비교해 100% 참여라는 점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연계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2026년 법 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