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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25일 시청 봉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대 폭력인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인지 감수성과 인권 의식을 강화해 건전하고 안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각각 민수진 강사의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인권감수성’, 한희선 강사의 ‘콘텐츠를 활용한 폭력 예방교육’ 이 진행됐다.
시는 앞서 간부 및 중간관리자 대상 교육에 이어 전 직원 대상 교육을 진행하면서 전 직급이 함께 참여하는 조직 차원의 공감대 형성과 실천 기반을 다졌다.
오는 9월에는 공무직과 공직유관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인권과 존중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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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교육 시행
천안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교육 시행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23~ 25일 한들문화센터에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770여명을 대상으로 운수종사자의 스트레스 해소, 근로 자부심 고취, 친절한 승객 응대를 통한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전문 고객서비스 강사가 나서 증가하는 저상버스에 대비해 장애인 승객 응대 방법과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시의 친절수당제도와 실제 칭찬민원 사례, 교통안전공단의 AI 운전자 위험행동 알림 시범사업 등을 소개했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매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책임져주시는 운수종사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승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배려깊은 서비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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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공주시, 2025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2025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 강화와 방위 역량 제고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최원철 시장을 의장으로 공주시의회,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공주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주요 현안과 효과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에서는 △2025년 을지연습 추진계획 △‘공주시 통합방위 예규’ 일부 개정 계획 등이 보고됐으며 특히 예규 개정에 따라 관련 기관 간 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주시와 제3585부대 3대대, 공주경찰서는 각 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통합방위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고 강조하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 통합방위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지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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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서관,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도서관’ 으로 한 걸음 더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공주시 도서관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운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개인용 태블릿 컴퓨터 대여 서비스와 텀블러 세척기 설치를 2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주기적의도서관은 전자책 등 디지털 자료의 접근성을 높이고 종이자료 이용을 줄이는 친환경 운영 방식을 도입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하고자 개인용 태블릿 컴퓨터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하 1층 종합자료실에 설치된 무인 대여기를 통해 도서관 회원증만 있으면 개인용 태블릿 컴퓨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또한, 공주기적의도서관과 웅진도서관은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시민들의 개인 컵 사용을 보다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지원하고 있다.
안명 평생학습과장은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속적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며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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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식 개최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5일 능소야에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공주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 보훈단체장 9명과 보훈가족 25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공주시립합창단과 최선무용단의 위문공연을 시작으로 6·25전쟁 무공훈장 전수, 보훈시책 유공자 표창패 전달, 후원금 전달식, ‘대한민국찬가’ 및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75년 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를 기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조국을 지키기 위한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폐허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참전용사들의 땀과 눈물 그리고 용기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초석이며 우리 모두가 가슴 깊이 새겨야 할 자랑스러운 역사”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성전기, 형광전기, 한전MCS 공주지점과 세종지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각각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가치와 교훈을 전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들 기업은 “참전 영웅들이 만들어 주신 평화의 토대 위에 우리가 일하고 살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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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도 제2분기 계룡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계룡시, 2025년도 제2분기 계룡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24일 제3585부대 1대대에서 지역안보태세 점검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도 제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김범규 시의회 의장, 유동하 논산경찰서장, 이동우 계룡소방서장 등 16개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는 제3585부대 통합방위작전 성과 및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응우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지역방위태세를 확립하는데 집중하겠다”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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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계룡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시 보건소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보호를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년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충남권역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천안단국대병원 응급의료학과와 협력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시 보건소에서는 사망위험이 높은 급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시민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계룡시니어클럽 회원과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그리고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급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기본 응급처치 방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이론 외에도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실제상황 발생시 대처능력을 배양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는 일상생활에서 예고 없이 발생 할 수 있고 누구나 최초 목격자가 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심폐소생술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급상황 대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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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색동수국정원 노점상 불법행위 합동 점검 실시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27일 개막하는 ‘제4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공공질서 유지를 위해 축제 개최 전 주요 행사 구간을 중심으로 불법 노점상과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질서 있는 축제 운영을 위해 불법 노점상 대응을 위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으며 단속 권한이 있는 각 부서 간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불법행위 확산 방지와 현장 질서 확립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관광과, 안전총괄과, 환경보호과, 건설과, 도로과, 농업정책과, 보건정책과, 유구읍 등 관련 부서 담당자 15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고 25일 현장에서 불법 영업행위 단속 활동을 벌였다.
점검반은 무허가 음식 판매, 불법 농지 전용, 불법 하천 점용, 원산지 미표기, 과도한 소음 등 노점 운영 실태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위법 소지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내리는 등 단호하게 대응했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며 불법행위가 계속될 경우 고발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해 질서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행정안전지원반’을 운영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송무경 부시장은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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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슬로우힐링다이닝’ 특화사업
계룡시, ‘슬로우힐링다이닝’ 특화사업
[충청중심뉴스] 계룡시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8일 24일 두차례에 걸쳐 계룡시에 등록된 급식소 관계자 40여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화사업은 ‘슬로우 힐링 다이닝’ 이란 주제로 지역의 우수한 산림과 아름다운 숲 경관을 활용해 심리·정서적 건강과 평온함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정서적 안정 외에도 슬로푸드를 매개로 자연 친화적인 식생활과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학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자연과 함께하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이 관내 급식소 관계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치유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슬로푸드를 통해 식생활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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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 농촌마을 발전 우수사례 선정
주민 주도 농촌마을 발전 우수사례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24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에서 ‘제12회 충청남도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를 열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 농촌활성화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농촌마을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우수한 농촌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 충남농촌활성화센터 관계자, 마을 대표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콘테스트는 분야별 발표, 질의응답, 결과 발표 및 시상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9개 시군 10개 농촌마을이 참여해 각 마을의 사례를 발표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올해는 △마을 만들기 △농촌 만들기 △빈집 재생 △우수 주민 등 4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발굴했다.
이번 콘테스트 결과, 마을 만들기 분야 최우수상은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우수상은 서산시 대산읍 대로2리, 장려상은 천안시 성환읍 대홍2리, 예산군 오가면 원천2리가 수상했다.
농촌 만들기 분야에선 최우수상은 당진시 면천면이, 우수상은 논산시 연산면이 수상했으며 빈집 재생 분야 최우수상은 서천군 마산면, 우수상은 예산군 봉산면이 받았다.
올해 우수 주민 활동가 분야에서는 백승휴 보령시 남포면 양기2리 사무국장이, 창업가 분야에서는 소철원 청양군 어쩌다로컬 협동조합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분야 최우수 및 우수 수상 마을은 오는 9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과천시에서 열리는 전국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 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혁세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이번 콘테스트는 농촌마을의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모형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도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 농촌지역 발전,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의 우수사례를 꾸준히 발굴해 널리 알리고 충남 농촌의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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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데이터산업 인프라 구축 시급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충남 데이터산업 인프라 구축’ 이 시급하다는 전문가의 제안이 나왔다.
25일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 문영식 책임연구원 등 연구진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데이터 시장 규모 확대와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데이터산업 인프라 부족이 산업 경쟁력 저하와 지역 간 격차 심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충남 데이터산업 기업 총1,164개사 중 ‘데이터처리·관리 솔루션개발 공급업’ 이 875개사 75.2%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데이터 판매·제공 서비스업’ 204개사 17.5%, ‘데이터 구축 및 컨설팅 서비스업’ 이 81개사 7.0%, ‘데이터 인프라 서비스업’ 4개사 0.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문 책임연구원은 “이들 데이터산업 기업들은 주로 천안, 아산, 당진, 공주 등에 위치해 있고 전체 1,164개사 중 단 55개사만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전반적으로 영세하고 기술력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충남은 국가 주력 수출제조업의 집적지로 첨단 제조업, 식품업, 농업, 어업, 축산업, 국방산업 등 다양한 업종별 데이터 수집이 가능해 데이터산업 육성의 최적지”며 “충남은 대규모 데이터 수요기업이 다수 밀집되어 있는 만큼 데이터 기반 디지털전환, 인공지능 기반 공정 효율화 등 다양한 실증환경에서 수요기업 연계형 데이터산업 육성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남 데이터산업 기업 41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들은 충남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한 ‘개발 인프라 지원’, ‘인력 공급’, ‘네트워킹’, ‘자금 지원’ 등을 가장 원했다.
특히 대부분의 기업이 실무 능력을 갖춘 인력 채용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문 책임연구원은 “충남 데이터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충남 데이터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충남 데이터 활용·공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역 내 정주 가능한 산업 맞춤형 데이터 인재 양성 △수요·공급 매칭 맞춤형 데이터 솔루션 연구개발 지원을 통한 동반성장 견인 △충남데이터산업지원센터 설치·운영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특히 새 정부가 디지털 인프라 확충, AI 및 신산업 육성, 지역 균형발전 등을 핵심 국정과제로 제시한 만큼, 타 시·도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안적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충남지역에 ‘엣지 데이터센터 규모의 산업별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하게 되면, 지역은 물론 국내 디지털 인프라 구축 및 산업·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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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우수사례 발굴…유통 혁신 ‘앞장’
산지 우수사례 발굴…유통 혁신 ‘앞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4∼25일 이틀간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2025 산지조직 활성화 경진대회’를 열고 분야별 우수조직을 선발해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우수 산지조직을 뽑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해 산지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도내 주요 산지조직, 농협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대회에선 산지조직별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사례 영상을 시청했으며 특강과 분임 토의 등을 진행했다.
경진대회에 앞서 도는 지난달부터 시군으로부터 신청받아 정량·정성평가를 진행해 분야별 9개 우수 산지조직을 선발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참여자 투표를 통해 총괄 대상을 선정했다.
분야별 우수 산지조직으로는 △통합조직상 부여군지역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가조직관리상 부여농협 △자조금상 직산농협 △품질관리상 대산농협 △신규조직성장상 성동농협 △마케팅상 동천안농협, 세도농협 △온라인마케팅상 예산능금농협 △수출확대상 논산농협을 선정했고 현장 참여자 투표를 통해 천안 직산농협 조직이 총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분야별 우수 산지조직에는 조직화 활성화 사업비 각 2000만원을 지원하며 총괄 대상에는 사업비 10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선 농산물 유통 활성화 유공 특별상 수상자로 △시군 부문 천안시 △개인 부문 홍철우 아산시청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와 함께 도는 농협 충남세종본부, 조공법인 등 산지 유통 마케팅 관계기관과 산지별·품목별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마케팅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앞으로도 분야별 우수조직을 발굴해 산지조직 활성화 및 확산을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 생산·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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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1학기 교장 긴급회의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1학기 교장 긴급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이 6월 24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 93명을 대상으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긴급회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초기 대응 절차 안내 △학교폭력 대응 체계 강화와 재발 방지 대책 △각 과별 주요 업무 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충청남도 내 모든 학교는 2025년 6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 달간 ‘학교폭력 미신고 사안 신고 및 예방활동 집중기간’을 운영 중이다.
아산교육지원청은 각급 학교가 학교폭력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고자 이번 긴급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신세균 교육장은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관련 법령 및 업무 매뉴얼에 입각한 초기 대응과 객관적인 사안 처리, 관련 학생 피해·선도 조치가 절차에 맞게 잘 진행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학교폭력 예방활동이 중요한 만큼 단위학교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활동, 캠페인 등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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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 특수교육 e페스티벌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2025 세종 특수교육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9월에 개최 예정인 ‘2025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출전할 세종시 대표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지역 예선전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e페스티벌은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 부문으로 치러졌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 54명, 통합부문 비장애학생 11명, 지도교사 35명 등 총 100명이 참가했다.
특히 ‘모두의 마블’ 종목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일반학생이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가해 상호 존중과 협력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e페스티벌이 장애학생들에게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여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각자의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세종 특수교육 e페스티벌의 각 종목 금상 수상학생은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비발디파크에서 치러지는 ‘2025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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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우리누리, 여름방학 중 진로·진학 멘토링 운영
세종우리누리, 여름방학 중 진로·진학 멘토링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학생 봉사 멘토단 세종우리누리는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진로·진학 멘토링’을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에서 대면으로 운영한다.
세종우리누리는 세종시 고교를 졸업하였거나 세종에 거주하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자발적인 교육봉사 단체로 ‘선배 없는 학교의 선배 되어주기’라는 창립 기치를 내걸고 2018년에 1기 17명으로 시작해 올해 39기까지 운영됐으며 지금까지 약 500여명이 세종시 내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여름방학 중 진로·진학 멘토링’은 학생의 진로 희망에 맞춘 대면 지도를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진학을 지원한다.
멘토링 주제는 학습지원과 학교생활기록부 상담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의 성장 진학을 지원한다는 데 의의를 두고 고입이나 대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진로·진학 연계를 꾀하고자 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7월 2일부터 7월 20일까지 구글 신청폼 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장동휘 세종우리누리 대표는 “세종우리누리의 활동은 사교육비를 경감하고 공교육에 힘을 보태어 지역사회의 후배를 위해 선배가 나침반 역할로써 후배의 진로·진학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세종우리누리가 지역사회의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 후배의 진로·진학까지 챙겨주는 모습이 매우 고무적이다”며“세종우리누리가 펼쳐 온 봉사정신이 후배들에게 널리 전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