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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 제17회 정기공연 개최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 제17회 정기공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이 오는 12일 천안박물관에서 제17회 정기공연 ‘객반위주-명품풍류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천안박물관 재개관 기념 및 천안시립예술단의 ‘삼거리토요상설무대’ 개막공연으로 명인을 통해 전승되어온 전통예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됐다.
공연은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의 ‘농부가 설장고’를 비롯해 국수호 명인의 ‘장한가’, 사물놀이 창시자 이광수 명인의 ‘비나리’, 송재영 명인의 판소리 ‘춘향가’, 이윤구 명인의 ‘채상 북놀이’, 서한우 명인의 ‘설장고춤’ 으로 구성된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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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휴대용 방역소독기 무료 대여… 감염병 예방 지원
천안시, 휴대용 방역소독기 무료 대여… 감염병 예방 지원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휴대용 방역소독기 무료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공공방역이 어려운 사유지나 감염병 취약시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배부식 동력분무기와 스팀분사기를 지원한다.
방역소독기는 서북구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안전교육을 받은 후 5일간 대여할 수 있다.
방역소독기 대여 서비스는 연중 실시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북구보건소 감염병대응센터 방역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율적인 방역 참여가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과 함께 일상 속 방역을 실천해 감염병 없는 천안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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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원태 천안시 서북구청장, 현장방문으로 소통행보 나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1일 취임한 곽원태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현장방문을 통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곽 구청장은 이날 취임식 대신 도로보수원 사무실과 모시리 지하차도 등을 직접 찾아 도로보수원들을 격려하고 여름철 우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서북구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재해 취약지역 점검과 도로시설물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곽원태 구청장은 “취임 첫날부터 현장을 찾아뵙는 것이야말로 주민들께 드릴 약속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며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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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대상 ‘찾아가는 행복 가족학교’ 운영
태안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대상 ‘찾아가는 행복 가족학교’ 운영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가족센터가 지난 6월 30일 안면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찾아가는 행복 가족학교’를 운영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찾아가는 행복 가족학교는 원거리 거주 다문화가족의 소외감 해소 및 가족관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결혼이민자와 남편 및 자녀 등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부 의사소통 기술 교육 △자녀 소통 방법 교육 △가족 컵케이크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센터는 지난해부터 안면읍에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 하반기 중 처음으로 이원면을 찾아 가족학교를 운영키로 하는 등 지리적·시간적 이유로 집합교육 참석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 다문화가족에 대한 배려에 나설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태안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알려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이번 찾아가는 행복 가족학교를 운영했다”며 “가족 구성원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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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7월 ‘예술’ 주제로 스탬프투어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7월 한 달간 ‘예술’을 주제로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7월 스탬프투어는 예술을 주제로 한 감성적인 공간을 연결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관광 흐름을 다양화하고자 기획됐다.
선정된 코스는 아라리오조각광장, 천안예술의전당, 뮤지엄호두 등 총 3곳이다.
특히 이번 코스에는 남부권역에 위치한 뮤지엄호두를 포함해 관광객의 이동 범위를 확장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관광자원 활용을 도모했다.
뮤지엄호두는 감각적인 건축과 함께 지역 특산물인 호두를 문화예술 콘텐츠로 풀어낸 이색 공간으로 최근 누리소통망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도심 속에서 조각 예술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아라리오조각광장은 다양한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이 광장 전체에 펼쳐져 있어, 마치 야외 미술관을 거니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아라리오갤러리에서는 운보 김기창 화백의 회고전이 열려,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천안예술의전당 역시 미술과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천안시립미술관에서 무료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스탬프투어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천안 관광지도’를 내려받아 지정된 장소에서 방문 인증을 하면 된다.
세 곳의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앱 내 공지사항 또는 관광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이번 스탬프투어는 예술을 주제로 기획된 만큼,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전시와 예술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코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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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7월부터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제 본격 시행
천안시, 7월부터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제 본격 시행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이달부터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정주차제는 지난 1월 발표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도심 내 무분별한 주차와 방치 문제를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천안시는 올해 초부터 개인형 이동장치 질서 확립을 위해 다양한 안전대책을 추진해 왔으나, 무단 주차와 보도 방치 문제가 지속됨에 따라 지정주차제 등을 시행하게 됐다.
시는 지정된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장 외에 주차된 기기에 계고장 부착 후 즉시 견인 조치하며 견인료로 3만원을 부과한다.
견인료는 시민 수용성과 현실성을 반영해 4만원에서 3만원으로 조정됐다.
또 그동안 구청별로 나뉘어 있던 개인형 이동장치 견인 및 보관 업무를 시청 건설도로과로 일원화한다.
구청별로 분산 운영하던 보관소도 차량 견인보관소로 통합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장도 확대한다.
천안시는 현재 410개소의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장을 운영 중이며 시민과 운영업체 등의 요청을 반영해 30개소를 추가 설치 중이다.
향후 수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홍보문, 현수막, 소식지, 누리소통망, 개인형 이동장치 앱 연동 알림 등을 통해 지정주차제를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제는 시민의 안전과 도시 질서 회복을 위한 필수 제도로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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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 화장실 24시간 개방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이달부터 도심 속 생태휴식공간 성성호수공원의 이용 편의를 위해 방문자센터 화장실을 24시간 개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여름철을 맞아 방문자센터 숲놀이터와 잔디마당의 야간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방문자센터에 이동식 벽을 설치해 1층 화장실을 24시간 개방하기로 했다.
또 지난해 성성호수공원 생태탐방로 구간에 왕벚나무 105주를 심은 데 이어 올해 168주를 추가로 식재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조성했다.
시는 방문자센터 화장실 24시간 개방으로 공원 이용객들에게 휴관일이나 야간에 화장실 위치를 찾아야 하는 불편을 해소해 더욱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성성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더 편리하게 호수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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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삼거리 전통주막, 새단장 마치고 재개장
천안삼거리 전통주막, 새단장 마치고 재개장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삼거리 전통주막 음식점이 새단장을 마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개보수공사를 마무리한 전통주막은 쾌적한 환경과 함께 한층 강화된 서비스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시는 재개장에 맞춰 신규 운영자를 선정하고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담은 다채로운 메뉴와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천안삼거리 전통주막 음식점 주요 메뉴는 국밥, 수육, 전, 냉채, 막걸리 등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어린이 메뉴인 오므라이스도 준비했다.
재개장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막걸리 시음회, 윷놀이 대회 등 참여형 전통 놀이 행사를 통해 주막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삼거리 전통주막과 지난달 재개관한 천안박물관, 9월 재개장 예정인 천안삼거리공원과 연계해 남부권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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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실행 기반 조성을 위한 배움자리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실행 기반 조성을 위한 배움자리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27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교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전면 시행을 앞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핵심 취지와 실행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생의 위기 조기 발굴 △학교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통합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강사로는 서울방화초등학교 前 교장이자 학생맞춤통합지원 분야의 실천가인 신연옥 교장이 참여해 실제 경험을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기존의 개별 사업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학교 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지원 체계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신세균 교육장은 “교감 선생님들의 이해와 실천이야말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는 데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아산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과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 및 실무자 대상 연수와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행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아산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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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대상 ‘2025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대상 ‘2025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26일 27일 2회에 걸쳐 초등돌봄전담사 8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교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구성해 돌봄전담사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강사로는 충남소방서 소속 전문 소방관이 위촉되어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전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됐다.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초등돌봄전담사는 단순한 보육이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아이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첫 번째 보호자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무 중심의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늘봄교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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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주관 2025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최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주관 2025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7월 15일 ~ 7월 16일에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 주요 대학과 지방 거점 국립대학을 포함한 총 86개 대학이 참여하며 세종시 관내외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 교사, 시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부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는 △대학 입학사정관 일대일 상담 부스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학생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부스가 운영되며 4층 행사장에서는 △2025 세종 대입지원단 일대일 상담 부스 △27개 대학의 대입설명회 △대학생 교육봉사 멘토단인 ‘세종우리누리’의 상담 부스 및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각 상담 부스별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대학별 입학사정관 상담 부스와 대입설명회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되고 대입지원단 상담 부스는 사전 접수로 운영된다.
그 외, 특별부스인 학교 밖 청소년 상담 부스, 다문화 학생 상담 부스, 특수교육대상학생 상담 부스, 세종우리누리 부스는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해 운영된다.
사전 접수 기간은 7월 2일 오후 2시부터 7월 8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아래의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로교육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로교육원은 2026학년도 대입은 의대 정원 감소, 전공자율선택제 확대, 수시모집 및 논술전형 확대 등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박람회 개최를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정확한 대입정보와 일대일 상담기회를 제공해 변화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 저마다의 맞춤형 성장 진학을 실현하고자 한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의 참여를 통해 소외됨 없이 모두가 특별해지는 맞춤형 진학지도를 제공하고 공교육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 대학입학정보박람회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로교육원 진학지원부 진학기획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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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와 함께하는 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협의회’로 생활교육 협력 체계 강화
‘SPO와 함께하는 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협의회’로 생활교육 협력 체계 강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6월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SPO와 함께하는 세종시교육청 생활교육업무담당자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교육청·경찰이 함께 학생생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범죄 대응, 학업 중단 예방 등 다양한 생활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으로 논의했다.
협의회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세종시 관내 학교의 생활교육담당 교사, 세종시교육청 민주시민 생활교육 담당자, 세종경찰청 및 지역경찰서 소속 학교전담경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1부에서는 세종경찰청 여성청소년계 소속 김규리 경위가 ‘세종시 청소년 범죄 및 비행 사례와 최근 변화 양상, 실질적인 대응 방법’ 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 교사의 대응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였다.
2부는 생활교육 담당 교사와 학교전담경찰관간의 그룹별 협의로 운영됐으며 이 자리에서는 학교와 경찰 간 협력 방안, 학교폭력 예방 우수 사례 공유, 교육청의 현장 중심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고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학교정책과 백윤희 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와 경찰, 교육청이 직접 만나 생활교육 문제를 함께 논의한 최초의 자리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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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직속기관장 3명, 첫 출근하며 충북교육의 새로운 활력 기대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7월 1일자로 학생수련원, 교육연구정보원, 해양교육원 등 3개 직속기관에 신임 기관장이 부임함에 따라 충북교육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제26대 원장 취임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1986년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충북교육청 개청 이래 최초의 여성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관리자로서 리더십과 업무추진 실적,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임용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영미 원장은 취임사에서 “자연의 품에서 꿈을 찾는 청소년 육성이라는 교육목표를 가지고 학생들의 자기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도 이날 제11대 원장 취임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1988년 3월 단양교육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자연과학교육원 총무부장, 도교육청 예산과장과 총무과장 등을 거쳐, 7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교육연구정보원장으로 부임했다.
이찬동 원장은 “지속 가능한 공감·동행의 가치 아래 디지털 세상으로 구현하는 지속 가능한 창의융합교육을 기본 방향으로 SW·AI 교육, 미디어 문해 교육, 교육정책 연구 지원과 디지털 기반 정보서비스 운영 등을 통해 수요자의 요구에 맞춰 함께 진화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종한 제14대 해양교육원장도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1987년 음성 삼성중학교에서 공직에 들어와 국제교육원 총무과장과 도교육청 재정복지과장을 역임하고 해양교육원장으로 부임했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취임사에서 “해양교육원은 충북 도내 학생들의 해양 체험 활동과 교직원 연수를 위해 도전과 모험의 해양체험교육, 공감과 동행의 감성체험 활동, 성장과 치유의 교직원 연수 등을 차질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교육원 직원들과 소통하며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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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예술고 제35회 정기발표회 ‘예술로 터치 2025’ 개막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예술고등학교는 7월 1일 오후, 교육문화원에서 제35회 정기발표회의 막을 올렸다.
이번 정기발표회는 ‘예술로 터치 2025’라는 슬로건 아래, 음악·무용·미술이라는 서로 다른 예술의 빛으로 따뜻한 가치를 전하고자 기획된 통합예술 축제이다.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창작 결과물을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에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 이번 발표회는 오는 11일까지 계속된다.
미술과 작품전시회는 1일 오후 4시 오픈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교육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전공별로 △한국화 ‘몽롱’ △서양화 ‘묘려하다’ △조소 ‘내면’ △디자인 ‘청춘’ △만화·애니메이션 ‘바람’ 이라는 주제로 각기 다른 시선과 표현방식을 가진 학생들이 예술가로서의 정체성과 예술관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일 오후 7시에 열린 음악과 정기연주회는 합창을 시작으로 국악, 클래식, 실용음악에 이르기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종합예술 무대로 펼쳐졌다.
합창 무대로 문을 열어 △대금 독주 △국악 합주 ‘신뱃놀이’ △실용 앙상블 △피아노 소나타 △오페라 서곡 △클래식 협주곡 및 교향곡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충북예고 음악과 학생의 탄탄한 기량과 예술적 깊이를 바탕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무용과 정기발표회에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창작무용극 ‘빛으로 피어나다 – 80년, 그날을 향한 몸의 기억’ 이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실용무용 등 장르의 벽을 넘어,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그리고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다짐까지를 몸짓으로 풀어낸 창작 무대이다.
무용이 지닌 비언어적 감성과 시대정신을 결합해, 예술교육의 깊이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열린 미술과 작품전시회 오프닝식에 참석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제35회 정기발표회에 참석해 미래 예술의 가치를 추구해 나가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미술과 작품전시회 오프닝과 음악과 정기연주회, 오는 4일 저녁에 진행되는 무용과 정기발표회에 함께하며 한 학기동안 노력한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정서윤 학생회장은 “이번 정기발표회를 준비하며 저희 모두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와 친구들의 서로에 대한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예술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뜻깊고 앞으로 예술로 빛나는 존재가 되어 사회에 의미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태복 충북예술고 교장은 “정기발표회는 충북예술고 학생들이 자신의 열정과 예술적 성장 과정을 대중 앞에서 확인하는 중요한 무대이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진정성 있는 예술 활동이 따뜻함을 전하고 감동의 울림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서로 다른 예술 분야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와 전시로 풀어낸 학생들의 모습에서 표현의 기쁨과 창작의 힘이 고스란히 전해졌다”며 “이러한 경험 하나하나가 학생들에게는 스스로를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또 다른 창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모두가 예술을 경험하고 향유하는 포용적인 문화예술 환경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가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6월 26일 교육감 취임 3주년을 맞이해 실력다짐 5대 정책에 ‘나도 예술가’ 정책을 추가해 예술교육 기반 조성과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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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내 한계 끝까지 밀어붙인 앨범…지금의 나를 온전히 담았다”
사진제공 = Charlie Clift
[충청중심뉴스] 가수 임현정이 오랜 기다림 끝에 음악으로 돌아왔다.
임현정은 지난달 26일 정규 6집 ‘Extraordinary’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
19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6년 만의 신작으로 이번에도 전곡의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에게로 가는 길은 아름답다’를 비롯해 ‘The Butterfly’, ‘Talking of Eternity’, ‘청춘 ’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록, 재즈, 클래식, 포크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사운드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으며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맷 던클리, 제프 포스터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의 협업은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임현정은 이번 앨범을 통해 오랜 시간 동안 마주했던 감정의 결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자신을 돌아보며 마주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풀어낸 이번 작품은, 어느 때보다 진솔한 울림을 전한다.
반가운 컴백을 알린 임현정이 이번 앨범의 제작 비하인드와 작업 소감을 직접 전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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