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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통방송 7월 8일 10시 39분 ‘온에어’
충남교통방송 7월 8일 10시 39분 ‘온에어’
[충청중심뉴스] 충남 유일 지상파 라디오인 한국도로교통공단tbn충남교통방송이 개국 허가 1년 11개월 만에 첫 전파를 송출한다.
도는 충남교통방송이 오는 8일 오전 10시 39분 주파수 103.9㎒를 통해 방송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충남교통방송은 2023년 8월 개국 허가를 받고 3개월 뒤인 2023년 11일 첫 삽을 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개국 허가를 2년 가까이 내주지 않아 한때 국비 반납 위기까지 처했으나, 민선8기 힘쎈충남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며 급물살을 타게 됐다.
내포신도시 한울마을사거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학시설용지 내에 자리잡은 충남교통방송 신청사는 7512㎡의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2994㎡ 규모다.
총 투입 사업비는 295억 6000만원으로 전액 국비다.
신청사 내에는 공개홀과 대회의실, 충남 전역 교통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교통정보 상황실, 주·부조정실과 스튜디오 등을 설치했다.
외부에는 광장과 공연장을 마련, 다기능 프로그램과 소규모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송·중계소는 서산 원효봉과 천안 흑성산, 보령 옥마산, 계룡산, 금산 등 5곳에 설치, 개국과 함께 도내 전역에 방송을 내보낸다.
충남교통방송은 매일 24시간 동안 도내 교통·재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며 지역 및 전국 프로그램을 송출한다.
지역 프로그램으로는 △오전 7시∼9시 ‘출발 충남대행진’ △오후 4시 4시∼6시 ‘tbn충남매거진’ △오후 6시∼8시 ‘달리는 라디오’ 등이 있다.
‘출발 충남대행진’은 출근길 교통 안전과 도내 주요 뉴스 등을, ‘충남매거진’을 통해서는 화제의 인물, 문화 관광, 경제 등 지역 밀착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달리는 라디오’에서는 교통과 기상 상황, 다양한 생활정보 등 퇴근길 맞춤형 정보를 전달한다.
이종필 도 대변인은 “도내 유일 지상파 라디오 방송으로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유치한 첫 공공기관인 충남교통방송은 220만 도민과 함께 신속·정확하고 알찬 방송을 만들어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첫 방송이 송출되는 순간부터 라디오 주파수를 103.9㎒로 고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통방송 개국 기념식은 오는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신청사에서 김태흠 지사,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행사는 기념식수와 테이프 커팅, 경과 보고 개국 전파 송출식, 신청사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충남교통방송 개국을 220만 도민과 함께 자축하기 위해 마련한 축하 페스티벌은 7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도청 남문 다목적 광장에서 펼친다.
페스티벌은 도 홍보대사인 가수 신성, 박민수 등의 사전 축하 공연으로 분위기를 돋운다.
이어 김일중 아나운서의 사회로 오프닝 영상 상영, 국악소리가 송소희 씨 축하 공연, 김희중 이사장 기념사, 김태흠 도지사 환영사, 기념 세리머니, 3D 모션그래픽 퍼포먼스 등을 진행한다.
세 번째 축하 공연은 6인조 걸그룹 오마이걸, 가수 알리와 테이, 박서진, 김연자, 팝페라 2인조 듀에토 등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행사장 좌석은 총 2750석으로 800석은 이벤트 당첨자 등을 위한 초대석으로 배정하고 1950석은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앉을 수 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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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희망을 노래하다, 제천골목버스킹’ 개막공연 성황리 종료
‘2025 희망을 노래하다, 제천골목버스킹’ 개막공연 성황리 종료
[충청중심뉴스] 지난 6월 27일 개최된 ‘‘2025 희망을 노래하다, 제천골목버스킹’ 개막공연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공연은 리듬네이션크루 등 6개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해 제천시민회관 야외무대에서 펼쳐졌다.
특히 이번 개막공연은 청소년 댄스팀의 활기찬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 색소폰, 밴드 등 다양한 종목과 추억의 명곡으로 구성해 청년층과 중장년층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오는 4일에는 ‘내토시장 다목적광장’에서 5일에는 남현동 새뜰마을사업으로 조성한 ‘카페 새뜰안에’에서 2~3회차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쇠퇴하고 있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며 이어지는 2~3회차 공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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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민선8기 투자유치“3조 3,947억원”달성
제천시, 민선8기 투자유치“3조 3,947억원”달성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일 바이오 전문기업인 ㈜셀라티스와 제천 제3산업단지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민선8기 취임 3년만에 역대 최대 성과인 3조 3,947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두배 잘 사는 경제도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미래첨단소재 산업을 전략유치 업종으로 지정하며 이차전지 소재, 자동차 부품, 고부가 식품산업과 제약바이오 등 유망기업에 대한 집중적 투자유치로 제천 미래 100년 먹거리를 마련하고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으로‘기업이 중심되는 투자 1번지, 기업과 함께하는 꿈꾸는 도시’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미래첨단소재산업 유망기업 대거 투자유치 시는 글로벌 경기악화, 물가상승 등 지속적인 대내외 경기 침체와 대기업 공급망 축소 등 투자가 위축되는 상황임에도, 미래첨단소재산업인 이차전지·자동차 부품·제약바이오 등에 집중하는 공격적인 투자유치로 유망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약속받았다.
그 결과 제천시에 투자를 약속한 기업은 △샘표식품㈜ △㈜일진글로벌 △㈜휴온스 △㈜제이앤씨머트리얼즈 △㈜엔바이오니아 △㈜웰레스트 △㈜미라클헬스케어 △삼정씨엔지 △㈜카이로스 △㈜셀라티스 △㈜코레이트자산운용 등 30개 기업이다.
특히 지난 1일 투자협약을 마친 ㈜셀라티스는 화장품, 생명공학 연구 등에 사용되는 소재 제품을 개발하는 바이오 전문기업으로 보툴리눔 톡신 독소 주사제 생산 등 본격적인 의약품 제조분야로의 사업확장을 위해 제3산업단지 내 8,312㎡ 규모 부지에 GMP 공장을 연내 착공해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2028년까지 총 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향후 GMP 생산공장 운영인력 최대 100여명을 직접 고용할 예정으로 지역 내 고용증대 효과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꼼꼼한 사후관리로 실제 투자 이어져 시는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이후 실투자이행을 위한 지속적인 PM 운영 등 행정지원을 통해 기업에서 차질 없이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건축 인·허가 지원, 용수 등 기반시설의 적기 공급, 투자 이행사항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차전지 소재 제조기업 카이로스가 올해 9월 중 준공 예정이며 지난 4월 제천시 단일 제조기업 사상 최대 규모로 투자협약을 체결한 샘표식품은 올해 1월 산업단지 내 투자사업장 부지를 매입완료했고 설계를 거쳐 하반기 중 착공 예정이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인 웰레스트, 미라클헬스케어, 농업회사법인옻가네, 팽창흑연 제조기업인 삼정씨엔지 등이 하반기에 연이어 착공을 앞두고 있다.
기업친화적 문화조성, ‘기업과 함께 꿈꾸는 도시’ 구축 시는 관내 금융기관과 협업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으로 매년 100억원 규모의 융자를 통해 관내 제조 중소기업에 3년간 연 4% 이내 이차보전을 지원해, 장기적인 경기둔화와 소비심리 위축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경영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관내 공장에 취업해 제천시로 주소지를 이전한 근로자에 대해 이주정착지원금 지원으로 근로자의 정주환경 개선과 조기 정착을 지원하며 산업단지 내 복합문화센터를 올해 하반기에 준공함으로써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청년근로자 및 기업유입 기능을 강화하고 산업단지 내 공장가동률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기업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제천시의 노력은 산업단지 내 기업의 경영활동에 큰 도움을 줬고 ‘기업과 함께 꿈꾸는 도시’ 구축을 위한 발판이 되고 있다.
제천시는 기존 산업단지와 더불어 규제특례, 세재·재정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인“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제천 4산업단지 27만 평을 적극 활용해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새롭게 조성예정인 봉양 농공단지도 기회발전특구로 신청·지정 한다는 목표로 미래 성장 발판을 다지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민선8기 3년 성과를 발판 삼아 내실 있는 투자유치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대규모 투자유치와 관광객 확보를 통해 우리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키워나가고 시민분들이 경기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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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안전 문화교육’ 호응
충주시, ‘찾아가는 안전 문화교육’ 호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시노인복지관 남부분관에서 6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생활안전과 교통안전을 주제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에게 특히 취약한 낙상사고 관련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스스로 일상 속 신체를 보호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마련됐다.
또한 성희롱 예방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출 수 있도록 진행됐다.
지진과 같은 재난 발생 시 시민 행동요령도 함께 교육했으며 교육 참여자들은 머리 보호 자세, 대피 요령 등을 직접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방식을 통해 학습 효과를 더욱 높였다.
충주시는 올해 4월부터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을 본격 운영 중이다.
이 교육은 일상 속 여러 가지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과 각종 재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안전 취약계층별 눈높이 맞춤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김인숙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에 참여한 많은 시민께서 좋은 반응을 보여주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 인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며 안전한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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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르신 위한 ‘시립 청춘떳다방’상시 운영
충주시, 어르신 위한 ‘시립 청춘떳다방’상시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청춘의 감성을 되살리기 위한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시립 청춘떳다방’을 오는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충주 시내 주요 5개 거점 시설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 요일별로 다양한 테마의 공연을 선보이는 상시 문화공연이다.
충주에 거주하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립 청춘떳다방’은 품바공연, 놀이마당, 뽕짝댄스, 문화공연 등 다양한 주제로 매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이 열리는 요일별 5개 거점 시설은 △월요일 충주시장애인복지관 △화요일 구)보훈회관 △수요일 근로자종합복지관 △목요일 연수동행정복지센터 △금요일 문화어울림센터다.
김웅 관장은 “이번 청춘떳다방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며 “많은 어르신이 오셔서 함께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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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선8기 3주년, ‘내실·혁신·도전’ 으로 이룬 성과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지난 3년간의 시정성과를 돌아보고 남은 1년의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지난 3년간 시정의 중심 가치였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해 온 결과가 오늘의 충주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시는 ‘내실·혁신·도전’을 핵심 기조로 삼고 산업, 교통, 농업, 문화·관광, 생태·환경, 복지, 건강, 시민소통 등 시정 전반에서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산업 분야에서는 충북 북부권 최초 국가산업단지인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충주를 바이오헬스·첨단소재 산업 거점 도시로 육성할 기반을 마련했다.
정밀의료·헬스케어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수소, 미래차, 첨단소재 분야로 산업 저변도 확대했다.
교통 부문은 KTX-이음 개통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 등 광역 교통망을 강화했고 시내버스 노선 개편, 콜버스, 스마트정류장 등으로 대중교통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농업은 ‘중원진미’, ‘이지플’ 등 지역 특화 품종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품종 자립 기반을 다졌고 2030년까지 2,870억원이 투입되는 농업 미래비전을 수립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선 문화도시 최종 지정과 시립미술관 조성, 국립충주박물관 유치 등 중장기 문화 인프라가 추진 중이며 다이브페스티벌, 캠핑도시 브랜드화 등도 주목받았다.
생태·환경 부문은 시민의 숲, 지방정원, 생태하천 복원 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환경을 구축했고 친환경 버스 보급, RFID 종량기 확대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도 지속 추진됐다.
복지·교육 부문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운영, 글로벌 연수, 문화바우처 등으로 청소년과 미래세대를 지원했으며 어르신 재미·건강 프로그램, 바우처 택시 확대 등 맞춤형 복지도 강화됐다.
건강도시 충주는 ‘1부서 1건강정책’을 통해 2024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을 수상하며 전국적 위상을 높였고 복합체육센터와 파크골프장 확충 등 생활체육 기반도 확대됐다.
시는 구독자 84만명의 ‘충TV’,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행정의 중심에 세우고 있다.
향후 1년은 민선8기 성과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는 한편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미래모빌리티 복합클러스터,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유치 등 국가사업 반영과 지역 현안 해결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남은 임기 동안 충주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며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시정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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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옛 풍경, 선명한 고화질 영상으로 재탄생
대전의 옛 풍경, 선명한 고화질 영상으로 재탄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복원전문 유튜버‘복원왕’과 협업해 1970~1990년대 대전의 모습을 담은 사진자료를 선명한 고화질 영상으로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대전시 사진기록물 아카이브‘대전찰칵’에서 보유한 1970년대부터 1990년대의 대전 모습을 담은 사진 약 500여 점을 더 선명하고 생동감있게 복원한 것으로 7월 2일부터 유튜브 채널‘복원왕’을 통해 1970년대를 시작으로 1980년대, 1990년대 사진 복원영상이 차례로 공개된다.
유튜버 복원왕은 과거 흑백사진을 복원한 콘텐츠 영상 제작으로 사랑받는 크리에이터로 복원영상을 통해 그때 그 시절의 대전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8월 8일부터 열리는 0시축제의 장소인 옛 충남도청부터 대전역까지 중앙로를 비롯해 유성온천 주변, 서대전네거리 등 주요 지역의 모습을 담고 있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작업은 시가 보유한 다양한 사진자료를 복원해 과거 대전의 모습을 좀 더 생생한 화질로 시민들과 공유할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성세대에게는 그 시절 향수를, 젊은세대에게는 대전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찰칵’은 대전 시정 사진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구축한 사진기록물 아카이브 시스템으로 누구든지 ‘대전찰칵’ 홈페이지에 접속해 대전 시정을 비롯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대전의 모습을 담은 59만 건의 사진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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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구 생활체육시설 조성 보상설명회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2일 동구청에서 동구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민 대상 보상설명회를 개최했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이 사업은 동구에 축구장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대전시의 균형 있는 시민 여가 및 체육시설 제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7월에 현장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8월 보상계획 공고 및 감정평가 실시, 9월 보상협의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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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나노코리아 2025에서 반도체-바이오 융합 선보여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나노코리아 2025’에 참가해 ABCDQR 전략산업 육성으로 일류경제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대전의 반도체-바이오 융합산업 육성 사업을 국내외에 소개한다.
또 이번 행사에 마련된 전시 부스에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반도체 기술 기반의 융합 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전시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첨단산업 간 융복합을 통한 신산업 창출에 나서는 대전의 강점을 부각할 계획이다.
올해 23회째를 맞이하는 ‘나노코리아 2025’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외 20개국 450여 개의 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는 국채 최대 규모의 나노 분야 전시회다.
750개 부스에서 첨단소재, 부품, 장비를 선보이고 최신 나노 융합기술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국제심포지엄, 비즈 포럼과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마련된다.
대전시는 이번 전시에서 나노종합기술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실증평가 및 기술지원사업’을 통해 지원 중인 △에모닉 △씨엔에스 △넥사 등 3개 기업의 반도체-바이오 융합기술 개발사업 내용을 소개하고 대전 소재 출연연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개발과 기업육성을 지원하는 대전형 기업 지원 사례를 알린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대전은 출연연, 대학, 기업의 과학기술 역량이 고루 뛰어난 국내 최고의 도시로 첨단산업 융합으로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최적지”며 “이번 전시를 통해 반도체-바이오 융합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대전시를 알리고 신산업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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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삼거리~대전일보사 네거리 버스전용차선 재배치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상습 정체 구간이던 월평삼거리에서 대전일보사 네거리까지 약 200m 구간의 도로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이 구간의 버스전용차선을 새로 배치해 8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확장공사는 지난 4월부터 추진된 것으로 기존 5차로였던 도로를 6차로로 넓혀 차량 정체 해소와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기존 차선 내에 있던 버스전용차선도 새롭게 확보된 6번째 차로로 옮겨 배치됐다.
버스전용차선이 새로 배치됨에 따라 도로 차선 표시도 함께 조정됐다.
우회전 차량의 흐름을 고려해 일부 구간은 기존 실선을 점선으로 바꾸고 정류장 인접 구간과 교차로·횡단보도 전방 15m에는 진로변경을 제한하는 실선을 설치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시는 변경된 버스전용차선에 대한 시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8월 2일부터 단속을 시행하며 그 전까지는 한 달간의 집중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이번 구간 외에도 교통정체가 잦은 주요 도로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도심 간선도로의 구조 개선과 버스정류장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버스전용차선의 위치가 바뀐 만큼 시민들께서는 사전 확인을 통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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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복지회관’ 기획디자인 작품 발표회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일 시청 2층 로비홀에서 ‘대전사회복지회관 기획디자인 작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기획디자인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우수 디자인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발표회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국내외 건축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기획디자인 공모의 결과물 발표를 위한 자리로 명품건축물 디자인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인프라의 핵심 거점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의원, 조한묵 대전시 건축사회 회장, 이경환 대전건축가회 회장, 김인식 사회서비스원장을 비롯해, 사회복지 관련 단체 및 일반 시민들이 참석해 미래 복지회관의 기획디자인을 감상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주현제 건축사, ㈜크레파스 건축사사무소, ㈜에스샵 건축사사무소, ㈜민앤동 건축사사무소, BAEK Architekten 등 5개팀의 작품설명이 진행됐고 이후 송복섭 한밭대 교수의 총평과 각 작품에 대한 조언이 이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사회복지회관은 시민 복지를 책임지는 핵심 공간으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발표회에서 공개된 우수작 건축 모형을 7월 9일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에 전시해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2026년 상반기 중 우수작을 대상으로 한 지명설계공모를 시행할 계획이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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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대회’ 성료
태안군, ‘2025년 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1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가세로 군수 및 군의장, 생활개선회 회원, 농업관련 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대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 회원들 간 화합과 사회여건 변화에 따른 농촌여성의 의식 향상을 도모하고 이들을 지역사회의 주체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하모니카 및 우리가락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우수회원 시상과 대회사·격려사·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생활개선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읍면 회원 8명이 ‘참생활개선인상’을 받아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실천’ 결의서 낭독과 함께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퍼포먼스가 진행돼 안전한 농업·농촌 만들기에 대한 참여자들의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생활개선회 및 학습동아리의 다양한 활동을 만나볼 수 있는 사진 및 자료를 비롯해 생활개선회원들이 준비한 6차산업 홍보물 등의 전시회가 마련됐으며 이밖에도 참여자 대상 농작업 안전 관련 교육과 읍면별 장기자랑 등이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안의숙 회장은 “안전한 농업, 행복한 농촌, 선도하는 생활개선회라는 주제로 준비한 이번 행사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농업·농촌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한 만큼 생활개선회에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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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도내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성공적 마무리
태안군, ‘도내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성공적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군민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 해소에 나선다.
군은 지난해부터 태안읍 도내지구에서 추진해온 지적재조사 사업을 7월 1일 마무리하고 남산·반곡지구를 대상으로 하는 올해년도 지적재조사 사업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도내지구의 경우 총 793필지 92만 7019.9㎡ 면적에 대해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정확한 경계 확정과 함께 마을길 등 공공도로 확보, 토지이용 효율성 향상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경계분쟁 해소와 주민 재산권 보호가 기대된다.
남산·반곡지구 사업은 총 1361필지 188만 5778㎡가 대상으로 군은 올해 1월부터 사업지구 동의서를 받고 현황측량을 진행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경계 협의를 추진한다.
군은 ‘찾아가는 현장상담실’ 운영을 통해 토지소유자와 직접 만나 경계협의와 조정금 산정 납부 방법 안내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드론 영상 등 시각 자료를 적극 활용해 경계 설명의 명확성과 이해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은 올해 11월까지 남산·반곡지구에 대한 경계 협의를 마무리하고 12월 중 지적확정예정조서 통보 및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한 뒤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토지경계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행정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정확한 지적정보 구축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신뢰받는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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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마을 찾아가는 ‘여름철 현장영농교육’ 운영 돌입
태안군, 마을 찾아가는 ‘여름철 현장영농교육’ 운영 돌입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여름철을 맞아 6월 30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82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을 운영한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은 센터 관계자가 직접 영농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영농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기술을 지원하는 교육으로 지난 2003년부터 추진 중이다.
형식적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해 농업인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71개 마을을 찾아 총 163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
군은 올해 교육에서 당면 영농사항 및 현장 기술지도를 비롯해 ‘농작물 중후기 관리요령’ 및 ‘병해충 방제요령’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 진드기 매개충 및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관리 ‘,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농작업 안전관리 ‘ 교육도 병행하는 등 농업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가별 맞춤형 기술지도를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컨설팅과 상담을 통해 농업인들과의 ’ 동행 농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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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번째 여름을 열다” 5일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개장식
“70번째 여름을 열다” 5일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개장식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군의 22개 해수욕장이 7월 5일 일제히 개장하는 가운데, 개장 70주년을 맞는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인기가수가 총출동하는 개장식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군은 7월 5일 오후 7시 30분부터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에서 ‘개장 70주년 기념 2025 만리포 해수욕장 개장식’ 이 열린다고 밝히고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개장식은 ‘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서해안 대표 해수욕장으로 손꼽히는 만리포의 명성을 높이고 만리포를 비롯한 관내 22개 해수욕장의 개장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대전MBC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도 현장에서 함께 진행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1부 공식행사에서는 가세로 군수 등의 개장식사 및 축사와 함께 만리포의 개장 70주년을 기념하는 LED 조명 점등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2부 축하공연에서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박군·강유진을 비롯해 댄스그룹 군조크루, 4인조 밴드 58D 등 유명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300대의 드론이 만리포의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라이팅쇼’ 가 행사의 끝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군은 이날 약 1천 명이 만리포를 찾을 것으로 보고 경찰과 소방,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구급차 및 태안군보건의료원 인력을 배치하고 도로 및 교통상황을 점검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만리포 해수욕장 개막식은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태안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화려한 여름의 시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의 22개 해수욕장은 7월 5일 일제히 개장하며 만리포 해수욕장은 8월 24일까지 51일간, 만리포를 제외한 꽃지·몽산포 등 21개 해수욕장은 8월 17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만리포 해수욕장의 경우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에 돌입한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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