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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인플루엔자 방역대 ‘전면 해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해 12월 첫 발생 이후 5개월여간 이어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의 이동 제한 조치를 8일 자로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위기 경보 단계도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해 평시 방역 체계로 전환한다.이번 전면 해제는 지난달 8일 논산 육용오리 농가를 마지막으로 추가 발생이 없고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 으로 판정됨에 따른 조치다.이는 지난해 12월 9일 천안에서 첫 발생 이후 150일 만의 성과다.이번 겨울 도내에서는 총 6개 시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11건이 발생했다.지역별로는 천안 4건, 보령 2건, 아산 2건, 논산 1건, 당진 1건, 예산 1건이다.그동안 도는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시군은 물론 인접 시군까지 아우르는 ‘충남형 지역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해 강력한 대응책을 펼쳤다.행정부지사 주재의 점검 회의를 상시 개최했으며 밀착형 방역 관리를 위해 시군에는 ‘현장상황관리관’을, 개별 농가에는 ‘가축방역관’을 전담 파견하는 등 맞춤형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이 기간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가 및 인접 농가 등 총 24호의 가금을 선제적으로 처분했다.또 특별교부세 10억 3000만원, 긴급방역비 7억 4000만원 등 총 17억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장 방역 기반을 대폭 지원하고 피해 최소화에 주력했다.도는 방역대 해제 이후에도 가금산업의 안정과 조류인플루엔자 재발 방지를 위해 고강도 방역 활동을 지속한다.다가올 겨울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이달부터 7월까지 모든 전업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1차 방역 점검을 진행하고 8월부터 9월까지 미흡 사항이 발견된 농가에 대한 2차 확인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사전 처분과 이동 제한 등 어려움을 감내하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축산농가와 방역 관계자분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가축 처분 보상금을 신속·정확하게 지급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방역 체계는 평시로 전환되지만, 재발 방지를 위해 농가의 자체적인 철저한 소독과 예방 수칙 생활화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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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19일 당진 면천읍성서 열린다
전국노래자랑, 19일 당진 면천읍성서 열린다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국민 장수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아 온‘전국노래자랑’ 이 5월 당진시에서 다시 한번 흥겨운 무대를 펼친다.당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면천읍성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다.예심과 본선을 거쳐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지역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예심은 오는 5월 17일 오후 1시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진행한다.예심에 참가를 희망하는 당진시민과 당진시 소재 직장인 학생은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네이버폼 QR 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본선 무대는 5월 19일 당진 면천읍성 특설무대에서 공개 녹화 형식으로 열린다.이날 개그맨 남희석의 사회와 초대 가수 박지현, 이소나, 윤태화, 류지광, 박주연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본선에서는 참가자들의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재치 있는 입담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개최하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이 지역민들의 참여 열기를 높이고 성공적인 체전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5월 8일 오전 10시 30분, 송산 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송산사회복지관 어버이날 감사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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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전통주 ‘고마소주40’, 2026년 충남술 TOP10 선정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당진시에서 생산하는 전통 증류주인 ‘고마소주40’ 이 2026년 충남술 TOP10에 선정되며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8일 당진시에 따르면,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도내 33개 양조장이 출품한 42개 전통주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실시한 결과 신평양조장의 ‘고마소주40’ 이 증류주 부문에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농업회사법인 신평양조장이 개발한 ‘고마소주40’은 당진 지역 특산물인 호풍미 고구마와 해나루쌀을 주원료로 한 한국형 고구마 소주다.일본에서 널리 소비되는 고구마 소주와 달리 국내에서는 아직 대중적 인지도가 낮은 점에 착안해 개발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고구마 소주로 성장시키고 해외 시장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제품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전략 품종인 ‘호풍미’고구마를 활용하며 합덕고구마작목반 영농조합법인에서 재배한 고구마를 전량 공급받아 원료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여기에 당진 대표 브랜드인 ‘해나루쌀’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고 신평양조장만의 독자적인 발효 및 증류 기술을 집약해 2024년 개발했다.‘고마소주40’은 지난해 12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 첫선을 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지역 농가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한 동시에 프리미엄 증류주로서 그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고마소주40’은 일본식 고구마 소주의 진한 찐 고구마 향과 달리, 산뜻하고 시원한 향이 특징이다.숙성 과정이 길어질수록 증류 원액에서 나오는 은은한 단맛이 강조되며 일반 쌀소주보다 풍부한 향과 깊은 풍미를 지녔다.신평양조장은 1933년 설립된 지역 양조장으로 3대에 걸쳐 전통주를 생산해 왔다.2015년 농촌융복합산업인증을 받았으며 2018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선정됐다.앞서 2020년 충남술 TOP10에서는 ‘백련 미스티 생막걸리’ 가 선정된 바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당진시 대표 브랜드 해나루쌀과 전략농산물인 호풍미 고구마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며 “지역 전통주 산업을 육성하고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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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드론 조종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당진시, 드론 조종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드론 조종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당진시 드론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5월 7일부터 15일까지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하며 초경량비행장치 4종 이상 자격증을 보유한 드론 조종자와 관련 종사자 대상으로 운영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드론 관련 법률, 드론의 구성 이해, 응용 비행 실습 등이며 안전 운용 요령과 비상시 대처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당진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드론 조종자들이 관련 법규를 올바르게 이해해 드론 활용 확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내 드론 산업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교육이 드론 조종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드론 활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는 당진드론공원을 시민 대상으로 개방하고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당진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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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배달 사업 시작
정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배달 사업 시작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정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배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협의체는 지난 7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18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올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특화사업 중 하나인 이번 사업은 당진북부사회복지관 및 새마을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한다.오는 11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마다 밑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주기적인 안부 확인도 같이 이뤄질 계획이다.이날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끼니를 챙기는 것이 매번 큰일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반찬을 가져다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박명수 공공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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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김준룡 팀장, 국민권익위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위촉
당진시 김준룡 팀장, 국민권익위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위촉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 환경위생과 김준룡 생활환경지도팀장이 대한민국 행정 갈등 해결과 공무원 권익 보호를 위한 ‘민원 해결사’로 발탁됐다.당진시는 김준룡 팀장이 지난 3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위촉식에서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김 팀장은 위촉에 따른 두 번의 전문 교육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국민권익위원회의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제도는 행정 불신으로 인한 중복·반복 민원, 과도한 자료 요구, 폭언·폭행 등 정상적인 공무 집행을 방해하는 고난도 민원을 중재하기 위해 도입했다.권익위는 법률, 정신건강의학, 심리상담, 갈등 조정, 행정 등 각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 112명을 엄선했다.김 팀장은이 중 행정 분야 전문가로서 당진시는 물론 충청권 전역에서 발생하는 특이민원 응대와 갈등 조정 업무를 권익위로부터 배정받아 수행하게 된다.김 팀장의 이번 위촉은 현장에서 다져진 탁월한 갈등 조정 능력의 결과라는 평이다.그는 지난 15년간 환경 분야에 근무하며 축사 악취, 공사장 비산먼지 및 소음, 생활하수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감한 민원 현장을 발로 뛰며 중재해 왔다.특히 김 팀장은 2018년 행정안전부 ‘민원봉사대상’에 이어 2023년 공직사회 최고 영예인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행정과 민원 서비스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김준룡 팀장은 “15년 환경 행정 현장에서 얻은 가장 큰 자산은 민원인의 목소리를 듣는 ‘경청’과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성’ 이었다”며 소회를 밝혔다.이어 “특이민원은 단순한 기피 대상이 아니라 행정 프로세스 안에서 치유되고 조정되어야 할 과제”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원인에게는 합리적인 이해를 구하고 동료 공무원들에게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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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빅데이터·AI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 시상
당진시, ‘빅데이터·AI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 시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5월 직원만남의 날’ 공무원 대상 ‘빅데이터·AI 아이디어 공모전’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실무부서가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행정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을 기획하고 의사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최했다.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분석 가능성, 기대효과, 정책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우수작 3건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 농업정책과가 제안한 ‘공유재산 특성 기반 공모사업 후보지 발굴을 위한 공간 시각화 대시보드 구축’과제가 수상했다.해당 과제는 공유재산의 입지와 특성을 시각적으로 분석해 공모사업 후보지를 효율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농업기술과의 ‘흙토람 데이터 기반 당진시 농경지 탄소저장 잠재력 분석’, 징수과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세외수입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분석 및 대시보드 구축’과제가 각각 선정됐다.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행정 현안을 데이터로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할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AI 와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향후 분석 및 시각화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무부서 정책에 실제 반영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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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향사랑기금 활용 ‘비정규직근로자 동아리 활동 지원’
서산시, 고향사랑기금 활용 ‘비정규직근로자 동아리 활동 지원’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고향사랑기금 3000만원을 활용해 비정규직근로자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서산시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2월부터 ‘2026년 비정규직근로자 동아리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경제적 제약으로 취미·여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비정규직근로자들에게 소통과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됐다.해당 사업은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시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근로자가 자발적으로 구성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다.5명 이상 15명 이하로 구성된 동아리여야 하며 동아리 참여자 1인당 월 1만5000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현재 지원 중인 동아리는 총 12개 동아리로 참여 근로자는 105명이다.동아리 활동은 △환경정화 및 노인 봉사활동 △생활체육 △문화콘텐츠 체험 및 탐방 등이다.참여 근로자의 직종은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공동주택 종사자, 기간제 강사 등 다양하다.시는 동아리 활동 지원이 비정규직근로자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고향사랑기금이 비정규직근로자의 복리 증진에 뜻깊게 활용되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비정규직근로자의 권익 신장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는 월 2회의 노무사 출장 상담, 찾아가는 노동교육, 비정규직 건강검진, 배달종사자 안전 장비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진행 중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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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모기유충 방제 ‘미꾸라지 치어 3만 마리 방류’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8일 중앙호수공원·석림천·성연천·온석저수지 일원에 미꾸라지 치어 3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방류 대상지들은 시민의 이용이 많은 곳으로 모기유충의 친환경적인 방제를 위해 이뤄졌다.미꾸라지 치어는 물속에 서식하는 모기유충을 하루 약 1000마리까지 섭취해 하천이나 저수지 등에서 발생하는 모기 개체 수 감소에 도움이 된다.시는 위생 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매년 6개 방역기동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방역기동반은 지난 4월 21일 중앙호수공원·석남천·성연천 일원에서 방역 활동을 펼쳤다.이들은 5월까지 유충구제, 6월부터는 성충 구제에 중점을 두고 방역을 진행할 방침이다.또한, 정화조, 웅덩이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곳에 시민이 직접 유충 구제제를 투입할 수 있도록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모기 유충 구제제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시는 가정과 사업장 주변의 폐타이어 방치된 용기 등에 고인 물을 제거하고 잡목과 잡초를 정비하는 것이 모기의 서식 환경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지난 4월부터는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36대의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운영 중이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미꾸라지 방류를 비롯한 방역기동반 운영 등 시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봄·여름철 위생 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시민께서도 고인 물 제거 등 모기 예방수칙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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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합창단, 목요 상설공연 ‘초록에 물든 노래’ 개최
서산시립합창단, 목요 상설공연 ‘초록에 물든 노래’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14일 오후 7시 중앙호수공원에서 서산시립합창단의 목요 상설공연 ‘초록에 물든 노래’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싱그러운 초록의 계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클래식 합창뿐만 아니라 가곡,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선율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사랑의 인사’, ‘디즈니 메들리’등 온 가족이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곡들이 준비됐다.시는 이번 무대가 산책에 나선 시민들이 합창의 선율을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서산시립합창단은 5월 공연에 이어 9월과 10월에도 목요 상설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상시 운영 중이다.목요 상설공연과 찾아가는 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문화예술과에 문의하면 된다.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립합창단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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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로림만 섬 지역 ‘야간 드론 배송’ 시작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11일 오전 8시 4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확대 간부회의 참석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8일부터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 운영시간을 야간 시간대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기존 서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9회 제공됐으며 이번 확대를 통해 오후 8시 30분까지 해당 서비스를 총 11회 제공한다.야간 드론 배송서비스가 제공되는 곳은 고파도, 우도, 분점도 등 가로림만 섬 지역과 팔봉면 호리 지역이다.중왕항을 거점으로 하며 시는 오는 6월 중 야간 드론 배송서비스 운영 지역을 벌천포 일원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방문객은 ‘먹깨비’앱을 활용해 필요한 물품을 주문하면 된다.시는 이번 운영 시간 확대가 어버이날 고향을 방문하는 주민은 물론, 가로림만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의 이용 금액은 주민과 관광객의 의견이 반영돼 기존 5000원에서 1000원으로 조정됐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야간 드론 배송서비스는 올해 전국 지자체 중 첫 번째로 시행하는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도서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드론 배송 상용화 및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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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면 청소차 상시 운영
서산시, 노면 청소차 상시 운영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도로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면 청소차를 매일 상시 운영 중이다.운영되는 차량은 총 2대로 해당 차량의 하부에는 살수장치와 흡입·브러시 장비가 설치돼 있어 미세먼지, 모래, 낙엽 등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수거할 수 있다.차량 1대당 2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시내 주요 도로와 생활도로 곳곳을 청소하고 있다.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계절과 우천 후 토사 유입이 많은 시기에는 운영 구간이 탄력적으로 조정되고 있다.시는 노면 청소차의 운영이 도로 위 분진을 줄여 도로 통행의 쾌적성을 높이고 빗물받이가 쓰레기로 막히는 것을 방지해 도로의 침수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시는 노면 청소차 운영 외에도 직접 관리하는 관내 도로 노선을 대상으로 계절에 맞는 관리 사업을 진행 중이다.봄철에는 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한 도로변 풀베기, 여름철에는 빗물받이 정비, 가을철에는 도로시설물 정비, 겨울철에는 제설 등을 중점 추진 중이다.이달선 서산시 도로과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은 단순 미관만이 아닌, 시민의 안전과 연결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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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공무원직장협의회, 영인지역아동센터에 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경찰서 공무원직장협의회, 영인지역아동센터에 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경찰서 공무원직장협의회은 7일 영인면 소재 영인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생필품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아동들의 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구철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순안 센터장은 “지역 아동들에게 소중한 관심과 마음을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후원물품은 아이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아산경찰서 직협에 감사드린다”며 “영인면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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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송악면, 거산2리서 ‘찾아가는 건강상담 마을케어’ 사업 실시
아산시 송악면, 거산2리서 ‘찾아가는 건강상담 마을케어’ 사업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7일 거산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상담 마을케어’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료 및 복지 기관이 협력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아산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마을회관에서는 △태성의원의 맞춤형 의료상담 △아산시보건소의 구강 건강관리 치아상담 △송악보건지소의 노년기 맞춤형 치매상담 △송악면 행정복지센터의 맞춤형 복지상담 등이 한자리에서 이루어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손준배 추진단장은 “여러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주민분들께 꼭 필요한 의료 및 통합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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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맞아 ‘어부바’ 사업 추진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맞아 ‘어부바’ 사업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은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부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만 95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고 있는 자녀 및 배우자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효행 실천 가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복키움추진단은 대상 가정에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박희성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 공공단장은 “고령의 부모님을 오랜 시간 정성껏 돌보고 있는 가족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는 분위기 조성과 복지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정진 신창면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한 행복키움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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