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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OUT 대응력 IN 감염취약시설 감염병 대응 교육 실시
감염병 OUT 대응력 IN 감염취약시설 감염병 대응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6월 30일 오후 2시, 논산문화원 향기마루에서 관내 감염취약시설 기관대표자와 관리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감염병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염취약시설은 집단감염 위험이 높아 체계적인 대응체계 확립이 필수적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표준주의, 손위생, 개인보호구, 소독, 환경관리 등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방법 및 우수사례 공유 △CRE 감염관리 방안 △감염취약시설 대상 현장컨설팅 사업 안내 등의 내용이 진행됐으며 강의는 건양대학교 간호학과 이미향 교수가 맡아 실제 사례와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지침을 통해 실무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감염취약시설 9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장컨설팅은 보건소, 책임의료기관, 감염관리 전문 자문가가 함께 참여해 각 시설의 감염관리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시설별 맞춤형 자문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특히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시장 표창과 홍보용 배너 제작·배포 등 다양한 격려가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향후 추진되는 현장컨설팅을 통해 감염취약시설의 실무 중심 감염관리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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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국방산업의 새싹들을 만나는 시간’
‘첨단국방산업의 새싹들을 만나는 시간’
[충청중심뉴스] 한 해의 딸기 농사가 건강한 모종을 기르는 육묘 작업에서 시작되듯, 미래 산업의 발전은 건강한 인재를 기르는 교육에서 시작된다.
국방군수산업도시의 미래가 될 인재 육성을 위해 논산시가 나섰다.
오는 1일 논산공업고등학교에서 국방산업을 강조하는 추세에 따라 교명을 바꾼 국방항공고등학교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이 학생들을 만나 논산의 미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성현 시장은 이번 특강에서 과거 자신이 실패했던 경험을 솔직히 드러내며 불확실성을 두려워하지 않고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백성현 시장은 “양질의 일자리, 살고 싶은 주거환경 조성으로 인재들이 떠나지 않는 논산을 만들겠다”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국방산업의 미래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학교 연계 특별강연은 국방항공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025년 11월까지 관내 8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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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시민과 함께 하는 행정 강조
백성현 논산시장, 시민과 함께 하는 행정 강조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이 1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7월 월례모임’에서 "변화하는 논산을 만든 가장 큰 힘은 3년간 함께 한 시민의 믿음”이라고 말하며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원예술연합회 ‘동음'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7월 월례모임은 개회 및 국민의례에 이어 표창 수여, 시정 영상 상영, 시장 인사말, 논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7월의 시작을 함께하는 따뜻한 자리가 됐다.
이날 월례모임에서는 시정 발전을 위해 힘쓴 시민과 유관기관, 직원 등에게 다양한 부문별 표창이 수여됐다.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 임장식 회장은 ’ 2025년 어버이날 유공'으로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윤연홍 씨는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 유공으로 각각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다자녀모범가정 4가구에 논산시장 표창패가 수여되며 가족친화 사회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5개 읍·면·동의 이장협의회장들에게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논산시장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논산시청년연합회, 논사회, 논산시청년네트워크 등 청년 단체에도 청년정책 활성화 유공으로 시장 표창패가 수여됐다.
지난 5월 진행된 ‘2025년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기여한 충청남도 논산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방사, 논산경찰서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논산시지회, 32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도 시장 표창장이 전달됐다.
이외에도 국가유산 안전경비원, 대한한돈협회 이사, 논산중앙초등학교 학교돌봄터 센터장, 한국외식산업협회 논산시지부 지부장, ㈜신화 근로자, 새마을지도자, 논산계룡농업협동조합 관계자 등 20여명이 지역발전유공으로 표창을 받았다.
이어 회계과는 ‘2024년 공유재산 위임관리 종합평가’에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기획감사실은 ‘2024년 위임사무 시군평가’에서 우수 부서로 선정되어 도시자 표창패를 받았다.
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우수 수행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부서 3곳, 식품안전관리 유공자,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유공자, 위임사무 우수 담당자, 안전한국훈련 유공자, 재난 업무 담당자, 지역발전 유공 직원 등 총 32명의 직원에게도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취임 이후 3년 동안 논산의 가치와 시민의 소득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제 논산은 모든 지표에서 상위를 기록하며 충남 남부권에서 거점도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이 가지 않은 일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이 바로 차별성이자 논산이 가진 혁신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논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쉼 없이 전진하겠다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시민이 주인이라는 생각을 잊지 않고 진심을 다해 행정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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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 초청해 6570만$ 수출 협약
해외 바이어 초청해 6570만$ 수출 협약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 기업의 수출을 확대하고자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연 가운데, 65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국제 통상 위기 속 도내 기업의 판로를 세계 무대에서 더욱 확장해 냈다.
도는 1∼2일 이틀간 천안 소노벨에서 개최한 ‘2025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결과, 총 797건 1억 4628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62건 6570만 달러의 수출 협약이 체결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도 해외사무소 7개소와 4개국 통상자문관, 도내 250여 개 기업, 11개국 11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했으며 이들 기업과 바이어들은 활발하게 1:1 상담을 이어가면서 서로 기업의 상품을 살펴보고 해외시장 현황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상담회에는 농산가공품, 신선식품, 수산가공품, 자동차 및 기계, 화장품, 화학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 250여 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기계부품을 생산하는 대산이노텍이 인도 바이어와 최대 2000만 달러 △수산식품을 판매하는 해담솔이 베트남 바이어와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 판로를 넓히는 데 성공했다.
또 수출 경험이 전무한 초보 기업들의 눈에 띄는 성과도 주목받았다.
인삼류 건강식품을 제조·판매하는 한성인삼은 멕시코 바이어와 10만 달러 규모의 실제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전통 한복류 제품을 제작하는 운경은 미국·우즈베키스탄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수출의 첫 물꼬를 트는 협약을 맺으면서 세계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도 해외사무소 7개소와 4개국 통상자문관은 이번 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 수요를 정밀하게 살피고 사전 기업 연계를 통해 족집게 초청을 추진해 기업과 바이어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상담회 현장에 관세사와 수출 전문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상담부터 계약, 통관, 인증까지 한 번에 지원했다.
아울러 도는 앞으로 계약 이행 관리, 바이어 맞춤형 후속 지원 등을 펼쳐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고 이번 상담회를 통해 확보한 전 세계 바이어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동반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해외사무소와 통상자문관의 소통망도 적극 활용해 도내 기업의 수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수출 주도권을 잡기 위해 도는 해외사무소 관계망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수출 활로를 모색 중”이라며 “체계적인 수출상담회 운영으로 참가 기업과 바이어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만큼 앞으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충남형 수출 지원 플랫폼을 대표하는 사업으로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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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일본 최대 메타버스 전시회 ‘2025 도쿄 XR·메타버스 페어’ 참가
충남콘텐츠진흥원, 일본 최대 메타버스 전시회 ‘2025 도쿄 XR·메타버스 페어’ 참가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7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B2B 전시회 ‘2025 도쿄 XR·메타버스 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충청남도 내 메타버스 유망기업인 △ 디지포레, △에잇톤즈 , △아트뮤 3개사와 함께 참가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수출 판로 개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도쿄 XR·메타버스 페어는 제조·의료·물류·엔터테인먼트 등 다수의 산업 분야에서 메타버스 기술의 활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24년 기준 전 세계 7개국 900여 개 부스가 참여한 바 있어 기대를 모은다.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이번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메타버스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남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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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전 0시 축제, 먹거리존 참여 점포 위생교육
2025 대전 0시 축제, 먹거리존 참여 점포 위생교육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일 8월 개최 예정인 ‘2025 대전 0시 축제’ 방문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바가지요금 없는 친절한 손님맞이를 위해 먹거리존 참여 점포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축제에는 5개 구역 먹거리존에 인근 상권 음식점 96개소가 참여해, 축제에 방문한 손님에게 원도심의 다양한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여름철 식품 위생 안전에 대한 전문강사의 교육과 먹거리존 운영지침, 한시영업허가 절차 안내,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거래행위 근절을 포함한 손님맞이 인식개선 교육도 진행됐다.
최근 타지역 축제의 바가지요금이 사회적 이슈가 됨에 따라, ‘2025 대전 0시 축제’ 먹거리존 참여 상인들은 판매 가격을 투명하게 공시하고 친절한 응대를 다짐하는 자체 결의행사도 가졌다.
전일홍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공정한 가격과 풍성한 먹거리, 친절한 축제로 대전의 매력을 제대로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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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해뜨는 서산의 미래로 향한다”
이완섭 서산시장, “해뜨는 서산의 미래로 향한다”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2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서산시 성장거점사업 현재와 미래’를 열고 ‘해뜨는 서산’을 실현할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6백여명이 참석했으며 민선8기 현재 진행 중인 역점 사업의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공유했다.
방송인 조영구가 사회를 맡아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격의 없는 대화가 이어졌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설치, 수석지구를 비롯한 도시개발, 시청사, 문화예술타운 등 관심의 중심에 선 다양한 주제가 오갔다.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그린 도심항공교통-미래형 항공기체 핵심부품 시험평가 실증센터 등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사업들 역시 쉽게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임신축하금 지급부터 산후조리비용 지원, 365일×24시간 어린이집,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한 맞춤형 교육까지,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서산’을 위한 시책들은 큰 호응을 받았다.
파크골프장, 장애인국민체육센터, 서산클라이밍장, 성연 야외체육시설 등 스포츠 복지를 향상할 여러 기반 조성 사업들은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시민들은 평소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관심이 높았으며 특히 특별교통수단, 스마트 버스정류장, 대각선 횡단보도, 동문동 공영주차타워 등은 큰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에는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 중앙호수공원 내 조성된 어울광장 등 시민의 문화향유 공간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시민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진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의 기대와 응원에 힘입어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을 향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해뜨는 서산의 미래로 향한 길을 시민과 함께 힘찬 발걸음으로 걷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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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초 학생들, 2025년 하반기 청소년 의회교실 첫 문 열어
관저초 학생들, 2025년 하반기 청소년 의회교실 첫 문 열어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2일 관저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2025년 하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의 첫 문을 열었다.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은 이재경 의원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고 실제 의정 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소개했다.
관저초 학생들은 시의원 역할을 맡아 건의안을 제안하고 찬반 토론을 하면서 모의 본회의를 진행했다.
실제 시의원들이 활동하는 본회의장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안건을 처리하는 체험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엔 긴장됐지만 직접 토론하고 안건을 처리하면서 정말 시의원이 된 것 같았다”며 “우리가 사는 사회를 위한 정책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학생들과 프로그램을 함께한 이재경 의원은 “여러분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오늘 이 경험이 소중한 추억이자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학생들을 응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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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쌀 나눔’ 으로 전하는 따뜻한 손길
대전교육청, ‘쌀 나눔’ 으로 전하는 따뜻한 손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2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교육취약 학생 지원을 위한 우리쌀 10kg, 150포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받은 쌀은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학교 초, 중, 고 총 73개교 150명의 교육취약 학생에게 지원된다.
그동안 NH농협은행은 대전시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꾸준히 우리쌀과 떡국떡을 지원해오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황진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은“학생들의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한 나눔 실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NH농협은행 대전본부의 쌀 나눔행사를 통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사회 온정을 통해 지역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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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부모보듬위원회 1차 협의회 개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부모보듬위원회 1차 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7월 2일 학부모보듬위원 및 업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학부모보듬위원회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부모보듬위원회’는 심리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학부모 상담가와 학생을 1:1로 연결해 지속적인 상담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경찰관, 사회복지사, 변호사 등 지역사회 전문위원과의 정기적인 사례 나눔을 통해 학생들에게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따뜻한 ‘엄마의 시선’과 지역사회의 전문성이 결합되어 심리적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극복의 기회를 얻고 자아존중감과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2025학년도에는 총 8명의 학생에게 각 10회기의 개별 상담이 제공될 예정이며 필요시 학부모 상담도 병행해 학생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주시는 학부모보듬위원들과 지역 전문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협의회와 사례 공유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충분히 반영한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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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공개강좌 열어
공주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공개강좌 열어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일 공주 기적의도서관에서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의 뇌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를 주제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공개 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대한소아청소년의학회가 주최하고 공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했으며 학부모와 관련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에는 삼성마음그린정신건강의학과 최정미 원장이 연사로 나서 1강 ‘디지털 세상에 들어선 아이들’, 2강 ‘흔들리는 아이들’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강좌를 통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녀의 뇌 발달을 돕고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의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정신 발달을 돕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 관련 문의나 상담은 공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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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5 물빛축제 먹거리·주류·체험 프로그램 부스 운영자 공모
정읍시, 2025 물빛축제 먹거리·주류·체험 프로그램 부스 운영자 공모
[충청중심뉴스] 정읍시가 여름 대표 축제인 ‘물빛축제’를 앞두고 먹거리와 체험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7일까지며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신청서에 한해 접수가 가능하다.
부스 운영 기간은 축제가 열리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이다.
모집 분야는 △간식 부스 14개소 △푸드트럭 6개소 △주류 부스 5개소 △체험 부스 2개소 등 총 27개 팀이다.
지역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자격은 정읍에 소재한 단체·업체로 제한된다.
신청은 시청 본관 4층 관광기획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이메일 접수 시에는 신청서류에 서명·날인한 스캔본을 첨부해야 한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운 여름밤의 추억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벚꽃축제에서도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이 큰 호응을 얻으며 약 1억 8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 단체와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정읍 물빛축제는 ‘한여름밤 락페스타’를 주제로 정읍천변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 기간 동안 청춘 음악 페스타,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물빛 워터밤, 이벤트 게임, 더위사냥 체험, 프리워킹 로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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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청남도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자금 융자 신청 접수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고물가와 금리 인상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 저금리로 지원되는 충청남도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자금 융자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융자 제도는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개선을 돕기 위한 것으로 2년의 거치 기간 이후 4년간 원금을 균등하게 나누어 상환하는 조건으로 운영된다.
업소 유형에 따라 융자 한도가 다르게 적용되며 식품제조·가공업소는 5천만원 이내,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는 3천만원 이내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화장실 개선을 위한 자금도 2천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다만, 연간 매출액이 30억원 이상인 대형 업소나, 융자금 상환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는 업소 그리고 식품접객업소 중 단란주점과 유흥주점은 이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퇴폐 또는 변태 영업행위로 행정처분을 받은 후 2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현재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도 융자를 신청할 수 없다.
융자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먼저 충청남도와 협약을 맺은 하나은행을 방문해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받은 후 공주시보건소 보건정책과 위생관리팀에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박경운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충청남도 식품진흥기금 융자가 침체된 식품위생업소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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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일제 점검·정비 중
금산군,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일제 점검·정비 중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5월부터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군도 및 농어촌 도로의 배수시설을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빗물받이에 쌓인 쓰레기와 낙엽 등 이물질로 인한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제거 작업을 집중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지대가 낮은 도로의 경우 주기적인 빗물받이 청소를 통해 원활한 물길을 확보해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철저한 현장감독으로 장마철 집중호우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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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컨설팅 실시
공주시,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컨설팅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관내 오이, 딸기, 토마토 수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작목별 현장 중심 스마트농업 컨설팅을 5회씩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생산 효율성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농가별 영농 현장에서 실제 애로사항을 직접 파악하고 외부 전문 컨설턴트의 기술 지도를 통해 재배 안정성과 생산성 향상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컨설팅은 단발성 교육이 아닌 작목별 재배 특성에 맞춘 정밀 맞춤형 지도로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외부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진행된 컨설팅은 △생육 단계별 환경 제어 △생육환경 데이터 모니터링 및 분석 △수확량 및 품질 개선을 위한 전략 등 수경재배에 최적화된 스마트농업 기술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박성진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스마트농업 컨설팅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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