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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여름철 폭염 대응 박차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자울방재단 2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예찰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폭염 주의보 발효 시 대책 회의를 시행하고 관련 내용을 마을 방송과 안전문자를 통해 주민에게 알리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 내 무더위쉼터 355개소 및 무더위 그늘막 34개, 살수차 2개를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온이 높은 낮에는 야외 및 영농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게 좋다”며 “계속해서 폭염에 취약한 현장근로자 및 소외계층 안부 확인 및 온열질환 예방 안전 수칙 안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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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성인여성 비만예방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시민의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성인 여성 비만 예방 관리 고 고 고 2기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관내 헬스센터와 연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근력 운동 및 영양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8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주 2회, 총 30회로 운영되며 이 중 20회는 운동 프로그램, 10회는 영양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7월 7일부터 18일까지 공주시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여성으로 접수 당일 체질량지수 25kg/㎡ 이상이거나 허리둘레가 85cm 이상인 경우 우선 선발된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과 건강 행동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신체 활동량과 식습관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 운동 처방 및 올바른 식단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인 여성 비만 예방 관리 건강교실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보건소 건강관리과 운동처방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교실이 시민 여러분께 적정 체중을 관리하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영양 균형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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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올해 생애초기 건강관리 제공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위한 생애초기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보건소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태아기 및 초기 아동기 임산부 가정을 찾아 모성간호, 육아교육, 산후 우울 예방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보건소는 임산부의 등록 평가 결과에 따라 기본방문 대상자와 지속방문 대상자로 분류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본방문 대상자의 경우 산전 1회, 출산 후 8주 이내 1~2회 방문을 진행해 신생아 발육 상태, 모유 수유, 아기 돌보기 교육과 산모 사회심리 평가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속방문 대상자는 출산 전부터 만 2세 미만까지 최대 30회까지 방문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필요시 지역사회 연계 등의 심리·사회적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금산군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의 영유아 가정은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아이와 엄마의 평생 건강을 위한 첫 걸음”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가정이 더 건강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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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안심식당’ 지정 확대 추진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코로나19 이후 높아진 시민들의 위생 의식에 부응하고 외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안심식당’ 지정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반찬을 덜어 먹을 수 있도록 집게와 젓가락을 별도로 제공하고 개인 반찬 접시 사용, 위생적인 수저 관리, 조리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등 위생 지침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총 325곳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했으며 하반기에는 36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정된 업소에는 안심식당 스티커와 위생용품을 제공하고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노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지정 업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사후 점검을 실시해 위생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지정 기준에 미달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 취소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미자 보건정책과장은 “안심식당은 시민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많은 음식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외식 문화 전반의 위생 수준이 한층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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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촌교육농장 이끌 전문 인재 육성 앞장
공주시, 농촌교육농장 이끌 전문 인재 육성 앞장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농촌체험 및 치유농업 콘텐츠의 내실화를 위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농촌교육농장 전문 교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 관내 체험농장 운영자 약 20명을 대상으로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에서 기초과정 2회, 심화과정 2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요건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수료한 농장 운영자에게는 ‘2025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향후 공주시의 농촌체험 및 치유농업 운영 품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단순히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교육적 기능과 안전관리 능력을 갖추고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전문 농촌체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기획, 체험활동 설계, 안전관리 매뉴얼 작성, 품질인증 절차 이해, 치유농업 도입 방안 등 현장 중심의 실무로 구성됐다.
한 교육생은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 실제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품질인증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의 역량을 키워 농촌체험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체험농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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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 여름밤, 제민천이 축제의 물결로 물든다
공주시의 여름밤, 제민천이 축제의 물결로 물든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7월 5일 오후 5시부터 제민천과 감영길, 역사문화광장 일원에서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줄 3가지 야간축제, ‘공주페스티벌’, ‘제민천 밤페스타’, ‘제민천 밤밤페스타’를 다채롭게 펼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주시가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각각 독창적인 콘셉트를 지닌 3개의 축제가 동시에 진행되며 제민천 일대를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감영길에서는 ‘2025 공주페스티벌’ 이 열린다.
이 축제는 ‘계절별 공주’를 주제로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상설 야간관광 콘텐츠이며 이번 여름 프로그램은 ‘휘란 공주’를 콘셉트로 ‘빛처럼 퍼지는 여름밤의 너울’ 이라는 주제를 공주만의 감성으로 풀어낸다.
행사 당일에는 ‘공주’ 콘셉트의 화려한 야간 퍼레이드를 비롯해 손장수 장터, 손톱꾸미기 체험, 공주 비즈팔찌 만들기, 물놀이 퍼포먼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민천 교촌교에서 반죽교 사이 구간에서는 ‘제민천 밤페스타’ 가 열린다.
이 행사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문화관광 축제로 제민천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도심형 술잔치와 지역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도심 하천과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색적인 분위기의 축제는 젊은층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도 색다른 야간관광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시간, 제민천 반죽교에서 대통교 구간과 역사문화광장에서는 ‘제민천 밤밤페스타’ 가 열린다.
이 축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공동 프로그램의 하나로 전국 10개 도시가 참여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와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야간관광 협의체에는 공주를 비롯해 부산, 인천, 대전, 전주, 여수, 강릉, 진주, 통영, 성주 등 총 10개 도시가 포함돼 있으며 각 도시의 개성 있는 야간 콘텐츠가 제민천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역사문화광장에서는 ‘무소음 디제잉 잔치’ 가 열려 색다른 음악 축제의 매력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무선 이어폰을 착용한 채 소리 없이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춤추며 즐길 수 있으며 이색 체험 프로그램으로서 젊은층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행사는 공주시가 지향하는 ‘야간관광 중심도시’ 브랜드에 걸맞은 대표 콘텐츠로 제민천 일대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여름밤 축제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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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선비의 청렴한 삶을 배우다
충남도의회, 선비의 청렴한 삶을 배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지난 1일부터 이틀간 논산에 소재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과 서원 등에서 선비문화 체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직사회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며 직원 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의회 공무원들이 참여해 첫날은 선비문화 관련 융복합 전시를 관람하고 호 짓기·글쓰기·다례 등 선비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에는 조선시대 선비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노강서원과 명재고택, 돈암서원을 답사하면서 청렴 공직 가치의 근간이 되는 선비정신을 마음에 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직원들의 호응이 높았다.
도의회 관계자는 “선비문화는 단순한 전통문화 유산을 넘어 오늘날 지향해야 할 청렴·정의·존중의 가치를 담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되새기고 직원 간 화합과 배려의 문화를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의회는 앞으로도 ‘MZ 공무원’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IDEA 소통간담회’ 등 맞춤형 청렴 시책을 통해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계속해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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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성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2025 협동조합의 날’ 유공 단체 표창 수상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청성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이 3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5년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에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협동조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복지·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청성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은 인구 2,200여명의 농촌지역인 청성면에서 유아·청소년·다문화가정 등을 위한 돌봄·교육·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온 유일한 사회적협동조합이다.
2021년부터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시작해 2023년 법인 전환 이후, 옥천군의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을 통해 건립된 ‘청성어린이행복센터’를 수탁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청성면’의 실현을 위해 청성초등학교 분교 격하 위기에 대응해 민관 협력을 주도하고 교육 이주를 위한 주택 마련과 프로그램 지원에 앞장서 그 결과 2025년 기준 옥천군 9개 읍면 중 청성초등학교만이 유일하게 전교생 수와 학급 수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수탁운영기관 청성어린이행복센터는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예술·체육·인문 교육과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삶의 기반을 제공하는 복지 거점역할을 하고 있다.
청성교육공동체는 청성초, 총동문회, 면민협의회, 옥천군 등과의 연대 속에 지역 교육 자원과 돌봄 인프라를 연결하고 확장해 가는 지역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수진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마을 전체가 함께 이룬 결과이며 앞으로도 협동의 힘으로 더 나은 농촌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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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유농업관 개관 치유농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발돋움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3일 농업기술센터 내에 조성된 치유농업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개관식은 황규철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농업인,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옥천 치유농업관은 총 사업비 15억 7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372㎡의 단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체험·교육장, 전시관, 치유과학상담실, 치유농업 텃밭, 쉼터 등의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치유농업관은 앞으로 △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및 컨설팅 △ 우수 치유농장 육성지원 △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 치유농업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치유농업의 활성화를 일찍이 제시했으며 이는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안정적 제공을 위한 치유농장 육성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치유농업관 개관에 맞춰 이달 15일까지 ‘치유농업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내용은 치유농업 개념과 국내·외 사례 등이며 7월부터 8월까지 6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치유농업 기본과정 교육의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길 바라며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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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의 날 기념을 위한 ‘으랏차차 청양 사회적 경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3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사회적 기업의 날’을 기념해, 사회적경제조직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사회적경제 주간행사’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자연스럽게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시작은 ‘사회적경제 인형극’ 으로 협동과 나눔, 환경보호 등 사회적경제의 핵심가치를 인형극의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사회적경제 골든벨’은 퀴즈를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의 개념을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가 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이 밖에도 △브라운백 사회적경제 세미나 △달빛마켓 △사회적경제 체험부스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은 자원 재활용, 지역자원 활용, 지속가능성 등 사회적경제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성인뿐만 아니라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청양군은 교육기관, 지역 조직과 함께 사회적경제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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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양사랑상품권 할인판매액 대폭 확대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관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청양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확대된 할인판매 규모는 총 30억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개인당 월 구매한도는 최대 100만원이며 이중 지류형 상품권은 70만원 한도 내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단, 법인은 할인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23개소 판매대행점에서 구매 가능하고 모바일형 청양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를 지참해 판매대행점을 방문하면 카드 신청을 통해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청양사랑상품권 사용은 관내 음식점, 카페 등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처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신청은 청양군청 사회적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기 위해 약 19억원의 할인판매액을 추가로 확대하고 구매 한도와 할인율도 상향할 예정”이라며 “가맹점 등록 확대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이라 밝혔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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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고령자복지주택 융합형 복지 모델로 관심 모아
청양 고령자복지주택 융합형 복지 모델로 관심 모아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 융합형 복지 모델 ‘고령자복지주택’ 이 선진 사례로 부각되며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
청양 고령자복지주택은 단순한 임대주택을 넘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주거, 돌봄, 의료, 여가 기능을 하나로 아우르는 복지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혁신적 모델 덕분에 최근까지 50여 차례에 걸쳐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 조국혁신당 정춘생 국회의원이 국회 보좌관 3명과 함께 이곳을 찾아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과정과 체계적인 복지서비스 전달 시스템을 청취하고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이 자리에는 민간 돌봄커뮤니티 관계자 5명도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도 동행해 청양군의 고령자 돌봄 정책과 고령자복지주택 운영 현황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에 정 의원은 청양군의 선도적인 고령자 복지 모델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정춘생 의원은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가 고령화 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우리 군 돌봄체계에 관심을 갖고 방문해 준 정춘생 의원을 비롯한 민간 돌봄커뮤니티 관계자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청양 고령자복지주택에는 군 통합돌봄팀, 방문보건팀과 민간 복지기관이 함께 근무하며 협력체계를 구축해 원스톱으로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적인 노후 생활을 위한 주요 복지 인프라 중 하나로 의료, 요양, 돌봄, 복지 등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모델로 소개되고 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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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교수, 청양군 인문학 특강서 ‘장인정신’의 가치 되새겨
유홍준 교수, 청양군 인문학 특강서 ‘장인정신’의 가치 되새겨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문화재 전문가 유홍준 교수를 초청해 ‘2025 청양군 평생학습 인문학 나들이’ 명사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군민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은 ‘우리 시대의 장인정신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군민들에게 더 다양한 배움과 새로운 영감을 제공했다.
특히 유 교수는 강연에 앞서 대치면에 위치한 장곡사를 방문해 대웅전 등 사찰 일대를 둘러본 뒤, 강연에서 장곡사의 건축적 가치와 문화유산으로서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더욱 풍부하게 했다.
강연에서는 문화유산 보존의 현장 경험과 함께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장인들의 헌신과 철학을 다양한 사례로 소개하며 청중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장인정신이라는 주제가 다소 어렵게 느껴졌지만, 유홍준 교수님의 설명이 친근하고도 울림이 있었다”며 “청양에서 이처럼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 인문학 나들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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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유치 염원 하나로. 공동건의 행사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기원 공동건의’ 행사가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건의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최재형 보은군수, 이범석 청주시장, 배낙호 김천시장,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보은군 철도유치위원회, 주민 등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보은군 철도 유치를 위해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인사말 △홍보영상 상영 △노선 설명 △공동건의서 서명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날 공동건의서 서명식에는 충북도지사, 청주시장, 김천시장, 보은군수가 함께 참여해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지방의 강한 연대 의지를 공식화하는 등 내륙철도 건설의 당위성을 정부에 강력히 호소했다.
이어진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내륙철도 연결의 꿈을 상징하는 ‘미씽링크 연결’을 통해 중부내륙의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염원하는 뜻을 하나로 모았다.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는 청주공항에서 보은을 거쳐 김천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96.1km 단선 전철 노선으로 △청주공항 활성화, △철도 소외지역인 보은군의 인구소멸위기 극복, △김천을 통한 전국 철도망의 완성과 수도권~중남부 내륙지역의 새로운 국가 성장축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보은군은 그간의 추진 노력과 성과를 재조명하며 철도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먼저 민·관이 하나 되어 철도 유치를 위한 범군민적 열정을 모으고 다양한 계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10만 서명운동을 통해 철도 유치 염원을 지역공동체 의지로 확산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철도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지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염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힘을 쏟았으며 정부·국회 수차례 방문 건의, 관계기관 간담회 등 다각적 활동을 전개하며 국가철도망 반영 필요성을 설득해 왔다.
군은 이날 채택된 공동건의서를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에 공식 전달하고 오는 9월 국회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중앙정부 및 정치권의 공감대 형성과 정책적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는 충청·경북 내륙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노선으로 오늘 결집된 염원이 반드시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은군의 인구소멸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수적인 사업인만큼 군민과 힘을 모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반드시 유치의 결실을 맺겠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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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위탁부모·공무원 교육 실시
보은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위탁부모·공무원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난 2일 보은군여성회관에서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가정위탁 아동을 양육 중인 위탁부모와 공무원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데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가정위탁보호사업의 취지와 지원 서비스 전반에 대한 안내 △위탁 아동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양육 코칭을 통한 긍정적 양육 태도 형성 △위탁 아동의 자립 준비를 위한 실질적 지도 방안 등 위탁부모의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같은 날 여성회관 2층 강의실에서는 읍·면 아동복지 담당 공무원과 아동보호 전담요원 등을 대상으로 가정위탁제도 교육이 진행돼 가정위탁업무의 효율적 추진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군은 앞으로도 위탁부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더불어 지역사회 내 다양한 홍보와 지원 활동을 통해 가정위탁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장화정 관장은 “이번 보수교육이 위탁부모로서 아동을 건강하게 양육하기 위한 올바른 자질과 태도를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위탁부모의 든든한 양육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위탁부모들이 아동을 건강하게 키우는 데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가정위탁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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