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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갈산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과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협의체는 올해 4376만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계획했으며 사랑가득 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위기가구 긴급지원 우리동네 안부반장 요거트 드림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10개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특히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에는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가스타이머콕 점검 및 배터리교체 사업을 추진한 데에 이어 올해는 화재경보기 점검 및 배터리 교체사업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또한 협의체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한 복지위기발굴 분과와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굴 및 연계체계 구축을 위해 자살예방분과 등 2개의 분과를 새롭게 구성해 분과별 역할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 힘쓸 계획이다.김완섭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협의체 활동이 지역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갈산면민이 체감하는 복지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용영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가장 잘 아는 지역의 힘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갈산면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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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잇슈창고 재오픈 한 달 만에 ‘지역 핫플’ 등극
홍성 잇슈창고 재오픈 한 달 만에 ‘지역 핫플’ 등극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 잇슈창고가 지역 특산물 기반의 신메뉴 도입과 청년 창업 교육을 결합한 로컬친화적인 재오픈으로 이용객이 급증하며 지역 내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홍성군 청년들의 복합문화창업공간이었던 ‘홍성 잇슈창고’가 새로운 운영주체를 선정하고 약 2개월간의 재정비를 마친 뒤 전면 재개장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재오픈 이후 한 달 만에 점심시간 대기 수요가 발생할 정도로 이용객이 급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있다.이번에 새로 선정된 운영주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교육기관인 한솔요리교육그룹으로 잇슈창고가 단순 외식 공간을 넘어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가장 큰 변화는 ‘지역 기반 메뉴 개발’이다.홍성 한돈, 한우, 광천 김, 장곡 채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전면 도입해, 지역 농가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식문화를 제공하고 있다.대표 메뉴로는 홍성 한돈 돈까스 광천 김 묵은지 김밥 홍성 한우 고사리 크림파스타 장곡 쌈채소 쌈밥 홍성마늘 버터 고등어지짐밥 광천 새우젓 갈릭마요 피자 등이 있으며 독창적인 메뉴 구성과 네이밍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국내 유일의 골드베리를 활용한 ‘홍성딸기 스페셜’코너 역시 인기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가격 경쟁력 또한 눈에 띈다.대부분의 메뉴를 1만원 내외로 구성하고 홍성군민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높은 품질의 K-브런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식사 메뉴 주문 시 음료 할인 혜택도 제공해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이처럼 홍성 잇슈창고는 단순한 수익형 카페를 넘어, ‘데이터 기반 청년 창업 지원 모델’을 지향한다.매장 운영을 통해 축적된 메뉴 반응과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청년 대상 창업 교육 컨설팅 트레이닝까지 연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전통시장 및 지역 내 창업 확산까지 이어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우리동네 마을잔치’등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지난 1월 결성면 해맞이 행사에서 300명 규모의 떡국 나눔 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도 본격화하고 있다.이 같은 운영 모델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한솔요리교육그룹 관계자는 “홍성 잇슈창고를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지역 활성화와 청년 창업 교육이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청년을 지원하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지역을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한 최소한의 투자라는 관점에서 앞으로도 실질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 잇슈창고에서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제과 제빵 커피 등의 자격증 과정과 취미 창업 요리 교육을 포함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 중이며 이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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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랑 희망장터, 21일 새단장 행사 개최
홍성사랑 희망장터, 21일 새단장 행사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역 대표 직거래장터인 ‘홍성사랑 희망장터’의 새단장 기념행사가 오는 21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장터의 노후된 천막과 집기 등을 전면 교체했으며 특히 전통가옥 디자인이 인쇄된 캐노피 천막으로 교체해 홍주읍성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멋스러운 외관과 소비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농가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직거래장터 새 단장을 기념하는 행사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관내 30여 개 농가가 참여하며 방문객들 대상으로 오전에는 떡 나눔 행사, 오후에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마련했다.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홍성사랑 희망장터’는 홍성군6차산업협동조합이 주관 아래 매주 토요일마다 홍주읍성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천년 역사를 간직한 홍주읍성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멋스러운 장터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상생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홍성사랑 희망장터’을 비롯해 내포 목요장터, 결성면 주말장터 등 관내 주요 직거래 장터 대상으로 기자재 구입비와 홍보 마케팅비를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도 내 8개 지자체 중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는 등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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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원예농산물 유통 혁신 시동
홍성군, 원예농산물 유통 혁신 시동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원예농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산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홍성군수를 비롯해 농협경제지주 충남세종본부 광역연합사업단장,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장, 조공법인 설립 참여농협 조합장, 홍성군농어업회의소 부회장, 홍성군 품목농업인 연구연합회 회장, 딸기 홍성마늘 고추연구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용역 수행기관인 협동조합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 및 정부 산지유통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자 조직화와 농협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마케팅 체계 구축 필요성을 설명하고 홍성군 여건에 적합한 조공법인 설립 방향과 추진 일정을 제시했다.군은 앞으로 생산자 조직화, 통합마케팅 기반 구축, 지역농협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조공법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그동안의 분산 지원 구조를 조공법인 중심 통합 지원체계로 확립을 통해 원예농산물 시장교섭력을 제고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군 관계자는 “홍성군조공법인은 군 농산물의 판매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이며 농협과 농업인이 함께 참여할 때 유통 경쟁력은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조공법인을 통한 군 단위 통합마케팅이 안정화되면 향후 스마트 APC 건립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며 농가는 생산에 전념하고 조공법인이 전략적으로 시장에 대응해 홍성군 농산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조공법인 설립 절차는 다음 단계로 추진되며 군은 연내 조공법인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참여 농협 간 설립 방식 합의 법인 사업계획 수립 확정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 법인 설립 인가 신청 및 농식품부 설립 인가 업무 개시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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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위촉식
구항면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위촉식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구항면이 지난 17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구항면 주민자치회 추가 위원 위촉식을 열고 신규 위원 11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지역 주민을 대표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한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예산 사업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도 주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구항면 주민자치 발전과 마을공동체 형성에 적극 힘써 달라”고 말했다.유재호 주민자치회 회장은 신규 위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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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몰군경유족회 청주시지회, 2026년 안보결의대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전몰군경유족회 청주시지회는 19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2026년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안진형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청주시 10개 보훈단체 지회장과 전몰군경유족회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전몰군경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가안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개회사 및 격려사 모범유공자 표창 수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범석 시장은 축사를 통해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온 몸을 바쳐 국가안보에 헌신한 호국영웅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며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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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석남 가경천 노후 차집관로 개량사업 완료
청주시, 석남 가경천 노후 차집관로 개량사업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석남 가경천 일원에 설치된 노후 차집관로를 정비하는 개량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66억원을 투입해 노후 차집관로 2.7km를 전면 교체하고 170여 개 구간에 대한 부분 보수를 병행한 정비사업이다.차집관로는 생활하수 등을 모아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해 정화 처리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해당 지역 차집관로는 매설 후 30여 년이 경과하면서 부식과 파손이 진행되고 하천수 및 지하수 유입이 발생하는 등 시설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2023년 6월 사업에 착수해 이번에 정비를 완료했다.특히 이번 공사는 하천 내부에서 진행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강우가 잦은 시기를 피해 추진함으로써 침수 및 시설 손상 등 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시공 환경을 확보했다.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으로 유입될 수 있는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하천 수질 개선과 함께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이용하는 하천 환경이 보다 쾌적해지고 하수처리 효율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노후 하수도 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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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6.25참전유공자 위문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6.25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자 6.25참전유공자에게 표창장 및 보훈포스터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은 결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6.25참전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6.25참전유공자 김형린님이 표창장 및 보훈포스터를 전달받았다.이은희 면장은 유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용기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했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결성면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6.25참전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예우 방안을 마련해,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보답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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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통시장에 활력… 야시장 체험 시설개선 확대
청주시 전통시장에 활력… 야시장 체험 시설개선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먹거리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생활문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우선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육거리야시장 만원’을 시즌제에서 상설 운영으로 전환하고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릴레이 거리공연, 활성화 이벤트 등을 통해 시장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전통시장 시설 및 안전환경 개선 사업에 지난해보다 30억원 늘어난 38억원을 투입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지난해 16만명 찾은 ‘육거리야시장’, 상설 운영으로 다시 문 연다 청주시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 잡은 ‘육거리야시장 만원’이 올해 운영체계를 정비해 다시 문을 연다.야시장은 오는 4월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린다.육거리의 다양한 먹거리를 주류와 함께 구매해도 1만원을 넘지 않도록 하는 ‘만원 콘셉트’는 올해도 그대로 유지된다.매월 첫째 둘째 주에는 육거리종합시장 제1주차장에서 포차와 먹거리존을 육거리시장 메인 아케이드 골목에서는 이동식 매대와 푸드트럭을 배치한 ‘아케이드 스페셜존’을 운영한다.셋째 주부터 다섯째 주까지는 제1주차장에서 포차와 먹거리존 중심으로 구성된다.또한 버스킹 공연과 정기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야시장은 7월 4일 운영을 마친 뒤 혹서기 동안 잠시 휴장하고 9월부터 하반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시는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과 함께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육거리야시장을 운영했다.총 26회 운영하며 약 16만명이 방문하고 약 20억 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청주시활성화재단 위탁 운영으로 전환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체계를 갖춘다.스탬프 투어 공연 이벤트 전통시장에 활력 더한다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먼저 전통시장과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를 추진한다.시장을 하나의 나들이 코스처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모바일 앱 ‘청주여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지정된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전통시장 2곳과 관광지 1곳을 방문한 뒤 현장에서 스탬프 3개를 적립하면 미션이 완료되는 방식으로 참여자에게는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을 지급한다.스탬프 투어는 1차 ‘봄맞이 시장 나들이’ 2차 ‘자연과 함께하는 시장 나들이’ 3차 ‘쿨다운 시장 나들이’등 시즌 단위로 운영되며 현재 1차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또한 전통시장 곳곳에서 릴레이 거리공연을 열어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명절과 계절 행사,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활성화 이벤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중앙시장과 가경터미널시장에서는 시장별 특색에 맞는 콘텐츠를 육성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38억원 투입 전통시장 시설 안전 대폭 개선 올해 시는 총 38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노후시설 정비와 안전 기반 확충에 나선다.육거리종합시장과 서문시장, 복대가경시장의 아케이드를 보수하고 하복대시장에는 아케이드를 새롭게 설치해 비가 와도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사직시장 직지시장 밤고개자연시장의 주차환경도 개선한다.주차장 내 바닥 보수, 도색 정비, 안전시설 교체 등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육거리종합시장 183개소와 직지시장 32개소 점포 내 차단기 분전반을 교체하고 육거리종합시장 385개소의 화재알림시설을 교체해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방침이다.이 밖에도 시는 시장경영지원과 시장매니저 지원, 도우미 운영, 공모사업 컨설팅,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야시장과 문화 프로그램, 시설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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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벼 재배를 위한 영농 기자재 적기 공급 총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이 선호하는 영농자재를 조기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1000 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시는 3월 초 못자리 상토 공급을 시작으로 비료와 벼 종자, 육묘상 처리제,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 쿠폰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예년보다 보름가량 일정을 앞당겨 추진했다.못자리 상토 지원 8373ha, 14억9800만원 투입 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벼 육묘용 우량 상토를 지원한다.일반쌀은 ha당 27포, 가루쌀은 이앙 주수 차이로 상토 소요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ha당 40포를 지원한다.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북도 내 생산공장을 둔 공급업체를 선정했으며 4월 이전 공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논농업 필수 영농자재 지원 8018ha, 19억1300만원 투입 관행농법 농업인에게는 맞춤형 비료와 완효성비료를, 친환경 농업인에게는 유기질 비료를 지원한다.시는 도비 매칭사업 외에도 시비 7억6800만원을 추가 편성해 벼 재배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을 돕고 있으며 4월 중 공급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토양개량제 공급 지원 1804ha, 7억2300만원 투입 시는 농번기 전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의 토양 개량을 위해 규산질 비료를 공급하고 공동살포 비용도 지원한다.이 사업은 읍 면 동별 3년 1주기로 지원되며 올해 지원 대상은 낭성면 미원면 문의면 용담명암산성동 용암1동 용암2동 금천동 오창읍 오근장동 율량사천동 성화개신죽림동이다.공동살포는 청주시 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대행단체로 선정돼 작업을 총괄하며 3월 중순까지 규산질 비료 공급과 공동살포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친환경 저탄소 고품질 쌀 생산도 지원 이와 함께 청주시는 친환경 특수미 생산단지 지원사업과 저탄소 고품질 쌀 생산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해 쌀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봄철 영농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영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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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민자치위원 대상 직무교육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9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7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직무교육으로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와 역할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이날 교육에는 주민자치위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안전략연구소 황연경 소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자치 리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강의는 마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주민자치의 역할 주민자치위원 간 신뢰 형성과 협력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사회 내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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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인력난 해소 ‘반가운 손님’ 라오스 계절근로자 89명 첫 입국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9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을 도울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89명이 올해 처음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이날 군은 고용주와 함께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이어 군은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교육과 근로자 맞춤형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라오스 근로자 89명은 관내 31개 농가로 이동해 농작업을 돕는다.20일에는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53명이 입국해 54개 농가에 배치되며 농번기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괴산군은 충북 도내에서 가장 많은 총 10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가동한다.전년도 684명보다 317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약 99억원의 인건비 보전 효과를 군은 기대하고 있다.근로자들은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 이달부터 7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관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왔다.최근 3년간 총 17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약 120억원의 인건비 보전 효과를 거뒀다.군은 ‘첫 입국’의 설렘이 현장의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캄보디아와 라오스 송출 기관으로부터 각각 매니저 2명이 파견되어 근로자의 생활 노무 문제를 전담한다.또한, 통역 요원 2명을 고용해 농민과 근로자 간 갈등을 조기에 차단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관리로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만족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인건비 절감을 도모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농가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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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안전점검의 날 민 관 합동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제34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괴산읍 괴산전통시장 일대에서 ‘군민 안전 행동요령 홍보 민 관 합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이수현 괴산 부군수, 안전보안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본격적인 산불 시기를 앞두고 화재안전수칙 및 각종 재난 국민행동요령을 알리는 등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안전수칙을 홍보했다.군은 매월 운영하는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으로 계절별 시기별 재난 위험 요소를 군민에게 선제적으로 알리며 민 관 협력으로 지역 사회 내 안전 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이수현 부군수는 “재난은 작은 부주의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안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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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 24.) ’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18일“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괴산 시내버스 터미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보건소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함께해요, 결핵 ZERO’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현장에서는 손씻기, 기침 예절 등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특히 면역력이 저하되는 결핵발병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보건소 무료 결핵 검진을 집중 홍보했다.김미경 보건소장은“결핵은 조기진단 조기 치료가 중요한 감염병으로 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진단이 늦어질 수 있어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지체없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기를 권한다”고 말했다.한편 결핵은 기침, 재채기, 대화 등으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질병으로 과거에 비해 결핵환자 수가 많이 감소했으나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를 차지하고 있어 결핵에 대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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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화합과 포용의 장 열어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9일 괴산군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제46회 장애인의 날’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이날 송인헌 군수, 김낙영 의장, 이태훈 도의원 등 주요 내외빈과 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식전 행사인 ‘산울림 밴드’의 드럼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에서는 괴산군장애인연합회 이은혜 실장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으며 괴산군장애인체육회 지부근 부장 등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괴산군장애인연합회에서 마련한 50만원의 희망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장애 학생에게 전달되어 행사에 훈훈함을 더했다.이결아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장애가 더 이상 일상의 제약이 되지 않는 ‘무장애 도시 괴산’으로 나아가는 약속의 장”이라며 “괴산군장애인연합회는 장애인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장애가 더 이상 차별의 근거가 되지 않는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가치”며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장애인연합회는 교통약자이동지원 콜센터 위탁사업을 비롯한 활동지원센터 운영, 복지일자리 위탁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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