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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새마을회, ‘감사와 사랑을 담은 어버이날 행복꾸러미 나눔 사업’ 전개
홍성군 새마을회, ‘감사와 사랑을 담은 어버이날 행복꾸러미 나눔 사업’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새마을회는 지난 5월 6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감사와 사랑을 담은 어버이날 행복꾸러미 나눔사업’을 추진하고 정성껏 마련한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새마을회에서 지원하는 충남온 사업비를 활용해 시행됐으며 직장새마을회원사들의 일부 지원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나눔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나눔사업에는 직장새마을운동홍성군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홍성군부녀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또한 각 읍·면 새마을부녀회에서도 평소에 김장 나눔, 밑반찬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직장새마을운동홍성군협의회 이성찬 회장은 “회원사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새마을지도자홍성군부녀회 강정임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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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및 생신잔치 성료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및 생신잔치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사회복지법인 수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월 6일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와 생신잔치를 성대하게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통기타공연반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생신 축하와 함께 본행사가 이어졌다.관장인 육통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한 분한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행사에서는 최고령 어르신과 함께하는 케이크 커팅식과 카네이션 전달식이 진행돼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을 더했다.이어 내포사랑예술공연단 풍경소리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북놀이, 명월이 댄스, 노래, 퓨전라인댄스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한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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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어버이날 맞아 장애인에 카네이션 1천 개 전달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양혁준 대표로부터 카네이션 1000개를 후원받아 지역 장애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후원은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후원받은 카네이션은 행사 당일 복지관을 방문하는 이용인들에게 직접 달아드리며 마음을 나눴다.이날 복지관은 카네이션을 착용한 이용인의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해 자녀들에게 전송하고 자녀들이 미리 보내는 영상편지를 함께 감상함으로써 가족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이행구 관장이 참여하는 국악 공연이 진행되어 우리 전통의 흥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통해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양혁준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분들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박병규 관장은 “후원해주신 카네이션은 이용인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줬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더해져 이용인들에게 잊지 못할 어버이날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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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학교 밖 청소년, 꽃과 디저트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옥천군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꽃바구니와 마들렌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센터 내 ‘샛길 창업동아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진로 체험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꽃집 창업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직접 제작한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디저트 카페 창업을 꿈꾸는 청소년들은 마들렌을 만들어 나누는 등 각자의 진로와 연계된 실습형 활동으로 진행됐다.해당 동아리는 지난해 남부3군 창업동아리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상품 기획부터 제작, 나눔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쌓고 지역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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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장한어버이상 수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군서면은 8일 군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장한어버이상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효행과 가족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어버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자인 임분순 씨는 독립유공자 임해준 선생의 증손으로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정신을 가정에서 몸소 실천하며 1남 1녀를 올바르게 양육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특히 자녀들에게 성실과 책임의 가치를 꾸준히 가르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이끈 점이 높이 평가됐다.김세진 군서면장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자녀를 훌륭히 키워낸 임분순 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효와 가족사랑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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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신청사 준공 앞두고 이전 준비 본격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신청사 건립사업 준공을 앞두고 원활한 청사 이전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군청 상황실에서 ‘신청사 건립사업 준공 예정에 따른 관련 안건 협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행정복지국장 주재로 관련 부서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청사 이전에 대비한 인력 수요와 청사 이전 계획, 시설 및 청사 관리방안 등 주요 현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옥천군 신청사는 옥천읍 문정리 303-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674억원을 투입해 건립 중으로 군청사는 지하 2층·지상 6층, 의회청사는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오는 2027년 2월 준공 후 같은 해 하반기 이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청사 건립 현황 △이전에 따른 인력 수요 △각종 설비 및 비품 수요 △사무실 및 창고 등 공간 배치 △신청사 및 구청사 관리방안 △부서별 추가 필요사항 등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했다.특히 신청사 이전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군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김해동 행정복지국장은 “신청사 건립은 단순한 공간 이전이 아닌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며 “오늘 논의된 사항 외에도 부서별 추가 의견을 수시로 공유하고 신속히 검토해 예산편성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쾌적한 행정환경 조성을 위해 단계별 점검과 부서 간 협의를 지속 추진하며 신청사 이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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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54회 어버이날 맞아 기념행사·유공자 표창 추진… “효 문화 확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념행사와 유공자 표창을 각각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효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먼저, 옥천군립치매전담요양원 및 주야간보호센터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감사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어르신 약 80명을 비롯해 종사자와 보호자 등 23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나눴다.행사는 사물놀이 공연과 보호자가 직접 준비한 편지 낭독, 색소폰 연주와 난타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가족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강희권 시설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옥천군은 어버이 공경과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표창을 실시했다.이번 표창은 효행을 실천해 온 모범 어버이와 효행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포상과 도지사 표창 수상자가 함께 배출되며 지역의 자긍심을 높였다.정부포상에서는 옥천읍 박용월 씨가 국무총리상을, 옥천읍 이인홍 씨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또한 장한어버이 6명, 효행자 4명 등 총 10명이 군수 표창을 수상했다.군은 이번 어버이날을 계기로 기념행사와 표창을 각각 추진함으로써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존중과 돌봄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이헌창 부군수는 “효를 실천해 온 분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는 따뜻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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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디지털 대중화를 위한 AI⋅SW 활용 교육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대전대학교 SW 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1일부터 10월 1일까지 취약계층, 청소년,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AI·SW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교육은 장애인복지관과 주민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계층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AI 활용 PC 교육 △스마트폰으로 AI 활용하기 △로봇 활용 교육 등으로 과정을 확대해 참여자들이 보다 폭넓은 디지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디지털 격차 해소는 물론, 다양한 계층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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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성금 기탁으로 온기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안남면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기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가정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전노식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5월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외되는 가정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조은이 안남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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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이 안겨 준.군북면 대촌리 부녀회장의 꿈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군북면 산골짜기 마을 대촌리에 사는 남영애 부녀회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계기로 작은 소망을 품게 됐다.50가구 120여명이 거주하는이 마을을, 기본소득을 연결고리로 예전보다 더 활력 있고 따뜻한 농촌으로 만드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평택에서 태어난 남 씨는 대촌리가 고향인 남편과 결혼한 뒤 대전에서 다양한 장사를 하며 생활하다가, 3년 전 고향 길목에 24시간 편의점을 열었다.인근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과 마을 주민들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기 위해서였다.하지만 기대와 달리 장사는 쉽지 않았다.겨울에는 추위로 여름에는 잦은 비로 손님이 줄어들며 개점휴업 상태가 이어졌다.편의점을 접어야 할지 고민하던 시점에 옥천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시작됐다.옥천군은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군민 모두에게 월 15만원씩 2년간 지역화폐로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그러나 정작 마을 어르신들은 “쓸 곳이 없다”는 어려움을 호소했다.대촌리 역시 의류점, 정육점 등 기본적인 생활을 위한 소매점이 부족한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기 때문이다.이때 남 씨는 편의점을 일반 소매점으로 전환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남편과 마을 이장의 도움을 받아 사업자등록을 변경하고 편의점 본사와 협의를 통해 상호와 결제 시스템은 유지한 채 판매 품목을 확대했다.그 결과, 계란·세제 등 다양한 생필품을 도매로 들여와 판매할 수 있게 됐고 매장 앞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주문형 배달 전용 판매대’도 설치됐다.“달걀 한 판 갖다줘”, “세제 큰 걸로 부탁해”같은 요청에 응하며 남 씨의 가게는 단순한 상점을 넘어 마을 생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남영애 부녀회장은 “수익보다도 어르신들께 필요한 물건을 전해드리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데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없었다면 이런 변화도, 지금의 일상도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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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임산부 건강관리교실’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임산부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환경보전원과 연계해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건강한 임신생활’을 주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미세먼지, 생활화학제품, 중금속 등 다양한 환경유해요소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예방·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수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환경유해인자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자개 모빌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가자들에게 정서적 힐링의 기회도 제공했다.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 “임산부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태교에 전념하고 건강한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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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안정생산 ‘예정지 관리’ 중요
동계녹비-호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8일 인삼의 안정생산과 뿌리썩음병 예방을 위한 재배 전 ‘예정지 관리법’을 안내했다.인삼은 연작에 취약해 뿌리썩음병 등 토양전염성 병해가 누적되기 쉬운 작물로 병원균은 재배 이후 토양 내 고밀도로 축적돼 연작 시 큰 피해를 유발한다.최근에는 농기계 이동 등의 영향으로 초작지에서도 병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이다.이에 따라 재배 전 토양훈증제를 활용한 소독으로 병원균과 해충을 줄이고 이후 녹비작물을 활용해 토양 유기물과 미생물 환경을 회복하는 관리가 중요하다.다만, 토양소독 이후 미생물 환경이 단순화될 수 있어 후속 관리가 필요하다.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인삼 연작지 녹비 작부체계 확립 및 안정생산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네마장황, 수단그라스, 유채, 호밀 등 녹비작물을 활용해 토양환경 개선과 병원균 밀도 저감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토양 건전성 회복과 예정지 관리기간 단축 등 지속 가능한 인삼 재배 기반 구축이 기대된다.이종은 연구사는 “인삼 재배의 성패는 예정지 관리에 달려 있다”며 “토양소독과 녹비 작부체계를 병행하면 뿌리썩음병을 줄이고 토양 건전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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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연안에 대하 2000만 마리 방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7 8일 서해에 어린 대하 200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한 대하는 지난달부터 인공 부화를 통해 30일 이상 생산·관리한 것으로 방류 해역은 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 등 도내 5개 시군 연안이다.서·남해안에서 서식하는 새우류 중 가장 큰 대하는 1년생 품종으로 멀리 이동하지 않고 연안에 서식하는 특징이 있으며 가을쯤 체중 40g 내외 상품 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하는서·남해안 대표 먹거리이자 고단백 저칼로리 기호 식품으로 소비가 날로 확대되고 있으며 짧은 기간 내 소득에 기여할 수 있어 어업인들이 방류를 선호하고 있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06년 개소 이후 이번까지 도내 서해 연안에 대하와 꽃게, 주꾸미 등 3억 1430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방류했다.조민성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도내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꽃게와 주꾸미 등 서해에 적합하고 경제성 있는 수산 종자를 지속 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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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다리새우 ‘찾아가는 이동병원’ 운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흰다리새우 종자 입식 시기를 맞아 양식 초기 수질 안정과 수산생물 질병 예방을 위해 6 8일 3일간 도내 흰다리새우 양식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이동병원’을 운영했다.어린 새우는 환경 변화에 민감하고 질병에 취약해 입식 전후 수질 관리와 병원체 유입 차단 등 초기 단계의 철저한 관리가 생산성 확보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실제로 2023년에는 태안을 포함한 전국 흰다리새우 양식장에서 비브리오균에 의한 제1종 법정전염병인 급성간췌장괴사병이 발생해 전염병 발생 경보가 발령된 바 있다.이에 연구소는 국립수산과학원, 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한국새우양식총연합회가 있는 서산시 대산읍에 현장 실험실을 설치하고 이번 찾아가는 이동병원을 추진했다.찾아가는 이동병원에서는 사육수 분석 및 질병 검사를 희망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시료 분석을 진행했으며 고령 어업인 등 방문이 어려운 어가는 직접 찾아가 시료 채취와 방역 컨설팅을 병행했다.아울러 연구소는 양식장 관리 요령과 수산용 의약품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질병 발생·확산 예방을 위해 맞춤형 현장 기술 지원 활동도 펼쳤다.조민성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흰다리새우 양식은 초기 관리가 생산량과 직결되는 만큼 질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양식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찾아가는 이동병원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방역 대응을 통해 수산생물 전염병 확산을 최소화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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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찾은 방문객 의견에 귀기울인다
충남관광 만족도 설문조사 포스터 서로이음용 최종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도내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 만족도 및 충남 방문의 해 브랜드 인지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도는 도내를 방문한 여행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매력적인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조사를 추진한다.조사는 실효성 있는 정보 수집 및 이용자 편의성 확보를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온라인 조사는 5월 8 25일 6월 8 22일 두 차례에 걸쳐 충남서로이음 누리집을 통해 진행한다.오프라인 현장 조사는 5 9월 도내 주요 관광지 및 축제 현장에서 정보무늬를 활용한 모바일 방식으로 한다.조사 문항은 △방문 특성 △관광 콘텐츠 및 편의시설 만족도 △충남 방문의 해 브랜드 인지도 등 실질적인 서비스 고도화에 필요한 5개 분야 39개 항목으로 구성했으며 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한 방문객의 생생한 감상과 의견을 바탕으로 충남관광의 질을 개선·보완해 나갈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가 반환점을 지나 방문객 5000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며 “이번 조사로 확인한 방문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막바지 수용 태세를 재정비하고 양적 성장에 걸맞은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 도시 충남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2025 2026년 충남 방문의 해’ 선포 이후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관광지 물가 안정, 친절 서비스 개선 등 전반적인 수용 태세를 정비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최적의 여행 환경 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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