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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한글문화도시 완성 전폭 지원" 요청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7일 임기근 신임 기재부 차관을 만나 행정수도 완성과 한글문화도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현안 사업이 2026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기재부 제2차관 임명에 축하 인사를 전하고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온전한 기능을 수행하려면 정부예산 편성과정에서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세계적인 한글·한류 문화 및 학습 수요에 대응하고 한글문화도시로 지정된 세종시의 상징성을 설명하면서 이와 관련된 현안 사업의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한글과 한류문화가 세계속으로 확산·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거점시설인 ‘국립한글문화단지’ 조성 사업의 국비 반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제2행정지원센터 건립과 관련해서는 예타면제 신청 등 관련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내년도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의 포화 문제를 해소하고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따른 대규모 회의·행사 수요 대응을 위해 센터 건립이 필요하다는 데 따라서다.
또 도심 내 단절된 국지도 96호선 구간을 연결하고 향후 건립될 국회세종의사당 등 주요 시설과의 교통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천 횡단 지하차도 건설사업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 밖에도 세종지방법원·검찰청 건립 예산과 시민 편의 증진과 안전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운전면허시험장 건립 예산의 국비 반영도 강력히 요청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면담은 정부 추경이 마무리되고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박차를 가하는 시점에 시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절실함을 전달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에 발맞춰 주요 사업들이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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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균 행정부시장, 철저한 폭염 현장대응 주문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7일 대형공사장, 무더위쉼터, 신규설치 그늘막 현장을 점검하고 철저한 폭염대응을 주문했다.
세종시는 지난달 28일 첫 번째 폭염주의보 발효에 이어 지난 2일에는 폭염경보로 격상되는 등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김하균 부시장은 장군면 금암리 공공시설복합단지 공사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에게 얼음물을 전달하고 근로자 쉼터 등을 살폈다.
또 폭염이 심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간대에 작업 중지 또는 근로자에게 충분한 물과 휴식 공급으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 상황에서 작업할 때는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부여가 현장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무더위쉼터로 지정돼있는 연기면 연기1리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정상작동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또 최근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어진동 국토부 앞 횡단보도에 신규로 설치한 그늘막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폭염에 대비해 생활관리사 등을 통해 4,000명 이상의 어르신의 안부를 수시로 묻고 있다.
또 신규 그늘막·냉온 겸용 의자 설치, 살수차 운영, 도시숲 조성, 농축산 재해대책상황실 운영 등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7월부터 10월까지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가 많이 발생된다”며 “우리시는 시민 보호에 총력을 다하고 폭염 예방시설 확충과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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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인공지능·천문 등 과학문화이야기 총출동
한글·인공지능·천문 등 과학문화이야기 총출동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2025 세종대왕 과학문화캠프’를 3회에 걸쳐 개최한다.
‘세종대왕의 지혜로 여는 과학 상상의 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인기 과학명사 강연과 체험활동, 신기술 활용 발명교육 등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회차는 11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세종대왕의 한글창제를 통해 배우는 미래 리더십과 인재이야기’ 주제로 별별한국사 최태성 연구소장이 특별 강연을 펼친다.
또한, 한글 공예활동과 유압 원리를 응용한 물리 교실 등 과학문화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한다.
2회차는 14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역사적 대국을 펼친 바둑계의 전설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와 이정원 페블러스 부대표가 ‘인공지능 시대, AI와 함께 성장하라’ 강연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클라이밍 로봇만들기 체험과 3D 키링만들기를 통한 발명교육 등 최신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3회차는 ‘우주를 향한 상상, 땅을 달리는 미래 천문과 자율주행이 바꾸는 세상’을 주제로 김상윤 중앙대 교수와 문홍규 한국천문연구원 이 자율주행과 천문 분야를 강연하고 자율주행교실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관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시는 추후 과학문화캠프에 이어 동화속 별자리 만나기, 재미있는 과학 영화 해설, 세종 과학 탐험대 등 학생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방침이다.
이윤정 미래산업과장은 “세종대왕의 과학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이번 과학문화캠프를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과학의 재미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심어줄 수 있는 각종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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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잡는다” 충북 영동군, 도심 살수차 본격 운영
“폭염 잡는다” 충북 영동군, 도심 살수차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살수차를 운영, 지역사회에 시원함을 더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영동읍, 용산면, 황간면, 추풍령면의 주요 간선도로 5개 노선 및 국지도로 총 17.7km 구간에서 1일 5대 살수차를 운영하고 있다.
살수차 운영은 도로 복사열을 낮춰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비산먼지와 미세먼지를 제거해 대기질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살수작업으로 달궈진 도로의 온도가 낮아지고 물줄기가 뿌려지는 시각적 효과까지 더해져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달까지 5~7.5톤 규모의 살수차 5대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살수작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살수차 운영뿐 아니라 스마트 그늘막, 쿨링포그 운영 등 다양한 폭염대책을 추진 중이며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재난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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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추진 “폭염 대응 총력”
영동군,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추진 “폭염 대응 총력”
[충청중심뉴스] 영동군이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폭염으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25 폭염종합대책”을 오는 9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강성규 영동부군수를 중심으로 폭염대책 T/F팀을 구성,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폭염 위기 단계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노인돌보미, 건강보건전문인력,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391명을 운영해 폭염취약계층을 살피고 경로당 352개소에 냉방비 2억 2,000만원 예산을 편성하고 폭염 저감시설을 확대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또한, 폭염이 심한 7~8월 중 상황에 따라 읍·면 소재지 주요도로 및 교차로 등에서 살수차 5대를 임차해 열섬현상으로 달궈진 도로노면에 물을 뿌려 기온을 낮추고 먼지를 제거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폭염 3대 취약 분야인 논밭 작업자, 건설현장 등 야외작업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 홍보물을 배부하고 마을앰프, SNS, 재난안전문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예방중심의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성규 영동부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평균기온이 지속 상승하는 등 폭염 빈도와 강도가 늘고 있다”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빈틈없는 폭염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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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교육격차 해소는 학생 성장권 보장의 핵심 가치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7일 세종캠퍼스고등학교 도서관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 및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정책 포럼’에 함께 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격차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이라는 슬로건 아래 충청권 4개 시도 교육청이 모여 하반기 교류사업에 함께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공동사업 주제 및 일정’을 확정했다.
충청권 4개 교육청이 모여 함께하기로 한 하반기 교류사업은 △충북 공감·동행 교육박람회 △대전 미래교육박람회 △세종 창의융합교육축제 △충남 문해력 향상 성과보고회 등이다.
또한, 올해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충청권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정책 포럼’ 이 진행된 이번 토론에서는 충청권 고등학교 교사 8명이 참여해, 고교학점제 운영 현장에서 마주한 교육격차 실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교사들은 해소방안으로 △교사 정원 확보 △공동교육과정 내실화 △온라인수업 품질 제고 △대입제도와의 연계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다양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충청권 교육감들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교원의 역량 강화,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 지원 등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교원 정원 제도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교원들이 우려하고 있는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인식하고 보완 및 개선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격차 해소는 정책 과제를 넘어, 모든 학생의 성장권을 보장하는 핵심 가치이다.
충청권이 함께 실천적 대안을 마련해 가는 데 중심적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교학점제의 실질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교원의 정원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
교원정원제도 개선 교육감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차원에서 교원 정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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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자원 재활용 사업 장학금 전달식 가져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충청북도광역자활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학교자원 재활용 사업을 통해 희망펀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감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윤건영 교육감, 안성희 센터장을 비롯해 8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희망 펀드 기금은 2024년 4분기부터 2025년 1분기 학교 자원 재활용 사업에 참여한 도내 학교 111교를 대상으로 헌 교과서 등을 수거해 조성됐으며 장학금 수혜 학생을 선정해 학생 5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2016년부터 매년 조성하는 이 기금은 충북교육청과 충북광역자활센터가 2015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학교자원을 수거해 만들어진 성과로 수거 및 재활용 사업은 사회적기업 ㈜미래이엔티와 옥천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수거에 동참함으로써 친환경 교육을 실천하고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조성된 기금은 환경보전 및 장학금 등 교육복지사업에 환원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환경보호에 대한 자각과 나눔의 정신을 체득하게 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지구적으로 바라보고 지역적으로 실천하는 학교환경교육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충북교육이 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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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사태 대책 상황실 10월 15일까지 운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재해 취약지역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특정 지역에 강수량이 집중되는 등 산사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대응과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종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상황실을 본격 가동했다.
산사태 위기 경보 단계에 따라 인력 구성과 대응 수준을 유동적으로 조정해 상황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군은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 7명을 투입해 전수 점검을 완료했으며 산사태 정보시스템을 활용해 토석류 피해 예상 범위 내 대피소 및 인근 거주민 현황을 정비하는 등 공유해 유사시 즉각적인 대피 유도가 가능토록 했다.
또한 군은 산림재해예방단을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하는 한편 △수방자재 등 재난관리자원 정비 △각 읍·면 담당자 대상 시스템 활용 교육 △취약지역 인근 거주민 연락처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기존의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해 산사태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 중이며 대피 시 각 읍면장과 마을별 현장담당관을 중심으로 주민 대피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진식 산림녹지과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산사태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군 전 부서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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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 보은장사씨름대회 주말 큰 인기몰이
보은군, 2025 보은장사씨름대회 주말 큰 인기몰이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난 4일부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25 보은장사씨름대회에 주말에 2,000여명의 많은 관중들이 몰리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은장사씨름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15개팀에서 3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여하는 등 민속씨름의 진미를 보여주고 있다.
먼저 5일 소백장사 결정전에는 정선근이 임주성을 3-1로 물리치고 2024년 10월 안산대회에서 생애 첫 태백장사에 오른 이후 약 8개월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한편 지난해 2024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처음으로 생긴 소백장사에 오른 임종걸 선수는 아쉽게 공동 3위에 머물렀다.
아울러 6일 태백장사 결정전에서는 허선행이같은 팀 동료 문준석을 물리치고 태백장사에 등극하며 2023 안산김홍도 씨름대회에 이어 1년 9개월 만에 황소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앞으로 보은장사씨름대회 일정은 7일 금강장사 결정전, 8일 한라장사 결정전, 9일 백두장사 결정전 및 남자부 단체전 결승전이 치러지며 체급별 장사 결정전은 KBS N을 통해 생중계되고 유튜브 채널 ‘샅바TV’를 통한 온라인 중계도 병행한다.
아울러 경기 후에는 대한씨름협회와 보은군씨름협회가 준비한 송아지, 대형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전기레인지, 전기밥솥, 자전거 등 500여점의 푸짐한 경품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씨름대회뿐만 아니라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와 대구 축구팀 하이두가 주최한 ‘전국유소년축구캠프’ 등 다양한 체육행사가 열리면서 많은 인파가 몰려 관광, 숙박, 요식업계를 비롯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이번 보은장사씨름대회를 통해 민속씨름의 열기를 한층 더 올려주고 스포츠의 메카 보은군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남은 대회기간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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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우호교류도시 중국 닝안시 공식 초청방문
보은군, 우호교류도시 중국 닝안시 공식 초청방문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우호교류도시인 중국 닝안시의 공식 초청으로 5일부터 10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닝안시와 하얼빈시를 방문해 양 도시간의 우의를 다지고 교류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의회 김응철 부의장, 유재철 황토대추연합회장, 이태수 농업인단체연합회장, 유성모 기업인협의회장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농업·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방문에 나섰다.
방문단은 6일 당영승 닝안시위원회 서기, 정량 닝안시위원회 부서기 겸 시장 등 주요 인사들과 좌담회를 갖고 농업기계, 식품가공 및 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아울러 위항농기계, 화추이가구, 건국주류기업 등 주요 기업체를 방문해 산업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등 상호 발전 방안을 심도있게 모색했다.
남은 기간 방문단은 옥수수 및 야채 가공기업 방문과 발해진 강서촌과 상관지촌 등지에서 조선족 전통마을과 농업여행식 융합모델 체험 등 농업·농촌 관광 분야의 상호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양 도시간 우애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농업·기업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향후 교육·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재형 군수는 “보은군과 닝안시가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해 양 도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방문이 보은군의 농업·기업 분야의 해외 협력 네트워크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과 닝안시는 지난 2013년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무원 파견, 민간교류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왔으며 한때 한·중 외교관계 악화로 교류가 중단됐다가 올해 2월 닝안시 대표단의 보은군 방문을 계기로 교류 재개에 나서고 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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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천해수욕장 개장식 개최. 본격적인 여름 관광 시즌 돌입
2025 대천해수욕장 개장식 개최. 본격적인 여름 관광 시즌 돌입
[충청중심뉴스] 충남 보령시는 7월 5일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2025 대천해수욕장 개장식’을 열고 여름철 관광객 맞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여름의 시작을 알렸다.
식전공연으로 시니어모델 패션쇼가 분위기를 띄웠고 이어 대천해수욕장 개장 선언과 여름운영 임명장 수여, 시장 환영사 및 내빈들의 축사가 진행되며 개장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이후에는 보령시무용협회의 진도북공연과 가수 세컨드, 윤수현의 축하공연이 열려 해변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대천해수욕장은 이날부터 8월 24일까지 51일간 운영되며 세계적인 여름축제로 자리 잡은 제28회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들이 대천해수욕장을 찾을 것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올해는 특히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써서 모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올여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해양관광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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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괴산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군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7일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주요 증상으로는 두통, 어지럼증, 피로감, 근육경련, 의식 저하 등이 있으며 대표적인 질환에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이 있다.
질병관리청이 운영 중인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2025년 5월 15일부터 7월 1일까지 전국적으로 총 52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3명이 사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환자는 1.3배, 사망자는 1.5배 증가한 수치다.
특히 발생 장소는 실외가 전체의 84.9%로 가장 많았으며 작업장, 논밭, 길가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 환자의 30.5%를 차지해, 야외 활동이 잦은 고령층과 근로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괴산군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외출 시 햇볕 차단용 모자·양산 착용 △헐렁하고 밝은 옷 입기 △충분한 수분 섭취 △12시~오후 5시 무더운 시간대 외출 자제 △기상 상황 수시 확인 등의 건강 수칙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괴산군보건소 관계자는 “온열질환은 예방수칙만 제대로 지켜도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위험이지만, 방치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군민 모두가 여름철 폭염에 슬기롭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 중이며 이 기간 동안 수집된 온열질환 발생 정보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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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아마추어 볼링대회’ 성황리 개최
‘제3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아마추어 볼링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볼링협회와 보령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3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아마추어 볼링대회’ 가 7월 4일부터 7월 6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 볼링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개인전 192명, 단체전 128개 팀 384명 등 총 576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5일 보령종합체육관 볼링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전성모 보령시볼링협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청렴결의 낭독, 표창패 및 공로패 수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의 건투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성모 보령시 볼링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지나친 승부욕보다는 선수 간의 친선과 유대를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볼링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볼링의 진정한 매력을 즐기시고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며 뜻깊은 인연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볼링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선수 가족과 볼링 관계자 등을 포함해 약 2,700명이 보령을 찾아 지역 홍보와 숙박업소, 식당 등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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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맞이 도심 속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
보령시, 여름맞이 도심 속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무더위를 피하고 시원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8월 24일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초기인 7월 20일까지는 주말에만 개장하며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 23일부터 8월 24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
운영 장소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갈매기공원, 용못공원, 역세권광장 바닥분수 등 총 3곳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이용이 기대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 정각 40분간 가동 후 2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도 운영이 중단된다.
시는 시설 개장을 앞두고 시설 점검과 청소, 수질검사를 마쳤으며 운영 기간 중에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주기적인 수질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수경시설 운영과 함께 8월 중에는 쿨링포그 시설도 추가로 가동할 예정”이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도심 속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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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도 하계 학생 아르바이트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하계 학생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이날 군청 동관 3층 대회의실에서 아르바이트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근로활동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각 근무지에 배치했다.
학생 아르바이트는 관내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일까지 사무업무 및 현장업무 보조 등 다양한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공공기관 현장에서 사회생활을 간접 체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의식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을 대비한 실질적인 사회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참여 학생들이 책임감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지역 학생들의 학비 마련과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근로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여름·겨울방학 기간마다 정기적으로 아르바이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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