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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 개최
대전시, 2025년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이동노동자들의 노동 현실과 삶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2025년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해 마련됐다.
이동노동자란 배달라이더,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학습지교사, 방문수리서비스기사 등 업무시간 및 장소가 일정치 않고 주로 이동하면서 일하는 노동자를 뜻한다.
디지털 플랫폼 등의 발달로 사회 전반에 필수적인 역할로 자리잡은 이동노동자에 대한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왔다.
이번 공모전은 이동노동을 바라보는 시선 이동노동자를 존중하는 이미지 이동노동자의 이용 도구 이동노동자의 희노애락 이동노동자의 모든 것 총 5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 대전 시민 또는 대전광역시 관내 직장에 재직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작에 대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에게 으뜸상 100만원 등 총 3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2025년 11월 노동존중주간에 대전시청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2025년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 접수는 2025. 9. 30.까지 진행되며 이메일 또는 대전광역시 이동노동자쉼터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 이동노동자 쉼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이동노동자 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염호섭 대전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이동노동은 이제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일상과 사회 전반을 지탱하는 필수노동이 됐다”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이동노동자들의 존재와 권익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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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0시 축제’ 교통 대책 확정… 지하철 연장·버스 우회로 대응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5 대전 0시 축제’를 앞두고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7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교통통제 대행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교통 대책을 확정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교통 전문가와 유관기관, 단체 실무자 등 22명으로 구성된 대전시 축제 교통대책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지난 4월부터 검토해 온 교통 통제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축제 기간 동안 대전시는 관람객 집중이 예상되는 도심 구간에 대해 교통 통제를 시행한다.
통제 구간은 중앙로와 대종로 일부 구간으로 통제 시간은 8월 6일 오전 5시부터 17일 자정까지이다.
시는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종합 교통대책을 수립했다.
주요 대책에는 △시내버스 우회 노선 조정 및 관리 △지하철 운행 시간 연장 및 증편 △교통 통제 구간 인력 배치 △사전 시민 홍보 강화 △교통약자 이동 편의 제공 △공유자전거 ‘타슈’ 및 PM 관리 방안 △불법 주정차 및 무단 노점 단속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행사장 내 꿈돌이 순환 열차 운행, 순환버스 노선 개선 운영, 대형 버스 주차장 확보, QR코드 활용 현장 교통 안내 등을 새롭게 보완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 사전 안내를 강화하기 위해 시 공식 누리집, SNS, 정류장 전광판, 지역 방송 등을 통해 통제 구간 및 우회도로를 사전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도심 교통 통제로 불편함이 따를 수 있으나, 축제를 안전하고 질서 있게 치르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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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 제작배포
대전시, 2025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 제작배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2025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를 제작·배포했다.
이 가이드는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연계해 청년이 상황에 따라 필요한 고용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전시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지원 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5 대전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정책 나열식 구성에서 벗어나, 청년의 입장에서 자기진단, 진로 설정, 면접, 채용 등 취업 단계별로 필요한 정책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또한, 지난 4월 발간된 전자책 ‘대전 일자리모두잡고’ 및 고용노동부의 취업 준비 포털 ‘2025 취업준비누리집’과 연동해 QR코드를 통해 상세 정책 내용 및 월별 주요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고용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요 보조 도구로 활용된다.
‘2025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는 대전 지역 청년카페를 직접 방문하거나 대전시청 누리집, 청년성장프로젝트 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대전시 청년카페는 총 3곳으로 중구 선화동의 ‘대전일자리지원센터’, 동구 자양동의 ‘동구동락’, 서구 둔산동 프뢰벨빌딩 내 ‘청춘정거장’ 이 있으며 각각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취업 지원 가이드가 지역 청년들의 구직 준비에 실질적인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치열한 취업 경쟁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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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최초 소상공인 카드 결제 통신비 지원
대전시, 전국 최초 소상공인 카드 결제 통신비 지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전국 최초 카드 결제 통신비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선다.
카드 결제 통신비 지원사업은 카드 결제 단말기 운용을 위해 지출하는 유·무선 통신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는 올해 10억원을 신규 투입해 소상공인 8,000개 업체를 지원한다.
7월 7일부터 8월 6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2024년 7월 1일 이전부터 사업장을 운영 중인 연매출액 1억 4백만원 미만의 소상공인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최대 11만원의 지원금을 8월 20일까지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온라인 접수 방법과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앞서 올해 시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1회 30만원이었던 임대료 지원금을 올해 2회 최대 6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인건비 지원 기준의 제한사항을 대부분 폐지하는 등 지원사업의 문턱을 대폭 낮춘 바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조금이라도 덜어지길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도 경영 여건이 안정되고 민생경제가 회복될 때까지 지원정책을 촘촘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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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구 대흥동 뉴:빌리지 도시재생 본격 추진
대전시, 중구 대흥동 뉴:빌리지 도시재생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중구 대흥동 일원에 총 309억원을 투입하는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중구 대흥지구가 ‘뉴빌리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6월 30일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고시하며 사업 착수를 공식화했다.
이번 사업은 중구 대흥동 309-1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309억원이다.
이 중 국비 150억원, 대전시와 중구 지방비 150억원, 기타 8.89억원이 투입된다.
대흥동은 과거 대전도청 소재지로 번성했던 지역이지만, 인구 감소와 산업 쇠퇴, 기반시설 노후화 등으로 주거환경이 크게 악화된 상태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골목길 및 가로환경 개선 △방범 CCTV 및 보안등 설치 등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복합 커뮤니티센터 조성 △자주식 주차장 확보 등이 주요 내용이다.
대전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를 비롯해 시비를 투입하고 도시재생 전문가 자문, 지역 주민 의견 수렴, 부서 간 협업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자율주택정비사업 지원, 맹지 해소 컨설팅 등을 통해 주택 공급 활성화도 유도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은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도시재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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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폭염 대비 방문건강관리 강화
예산군, 폭염 대비 방문건강관리 강화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와 경로당 순회 교육을 강화하며 군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보건소는 6월부터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폭염 대비 건강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폭염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법, 수분 섭취 및 휴식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육 후에는 혈압과 혈당 측정 등 기본적인 건강 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방문간호사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거동불편자 등 고위험군을 직접 방문해 수분섭취를 독려하고 폭염 질환 증상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폭염 대응수칙과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폭염 대비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원하게 지내기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 자제하기 △매일 기온 확인하기 △외출 시 햇볕 차단 등의 건강 수칙을 지켜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 인구가 많은 우리 지역 특성을 고려해 폭염 대응 건강관리에 더욱 힘쓰고 있다”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와 현장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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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8회 충청남도 후계농업경영인 대회 참석
예산군, 제18회 충청남도 후계농업경영인 대회 참석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산군연합회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부여군 구드래공원 둔치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충청남도 후계농업경영인 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군 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군청과 농협 직원 등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힘쎈 농업으로 튼튼한 경제, 힘쎈 농촌으로 따뜻한 공동체, 힘쎈 농민으로 지속 가능한 충남 힘쎈 농업의 중심, 한농연충남도’를 주제로 충남 후계농업경영인 간 결속을 다졌다.
대회에서는 학술행사, 체육대회, 농자재 전시·체험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군 연합회 회원들은 농업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계농업인들이 역량을 강화하고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후계농업경영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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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557억원 편성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제1회 추경예산보다 557억원이 증액된 9572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산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384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183억원이 증액됐으며 기타특별회계는 10억원이 감액됐다.
일반회계는 △자체수입 22억원 △교부세 및 교부금 48억원 △국도비 보조금 34억원 △지방채·보전수입·내부거래 280억원 등의 재원으로 기정예산 8500억원 대비 384억원이 늘어난 8884억원 규모다.
주요 사업은 △국가하천유지보수 12억원 △덕산온천휴양마을조성사업 7억원 △추사서예창의마을조성사업 20억원 △예산읍 3단계 하수관로정비사업 8억원 △성리천지방하천정비사업 20억원 △충남형공동생활홈 12억원 △내포보부상촌관광명소화조성 5억원 △예당호반문화마당조성사업 15억원 △상습가뭄재해지역개선사업 5억원 등 현안사업 예산이 반영됐다.
한편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보다 101억원이 증액된 273억원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안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며 “추경안이 군의회에서 의결되는 대로 신속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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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의 향기 봉사단, 예산군 덕산면 미등록 경로당 환경개선 봉사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체 예산의 향기는 지난 5일 덕산면 신평2리 미등록 경로당을 방문해 노후 건축물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수리 봉사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바닥 보수와 싱크대 교체 등 노후화된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경로당은 정식 등록이 되지 않아 군의 공식적인 환경 개선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었으며 이용 어르신들이 열악한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일용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미등록 경로당을 도울 수 있어 매우 큰 보람이 있다”며 “앞으로도 손길이 닿지 않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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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저수지 인근 태양광 발광다이오드 사물주소판 설치
예산군, 저수지 인근 태양광 발광다이오드 사물주소판 설치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당호를 비롯해 관내 저수지에 설치된 인명구조함 30개소에 태양광 발광다이오드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부여하는 주소이며 인명구조함·민방위 대피소·버스정류장·택시승강장 등 일상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공공시설의 위치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찾기 위해 도입된 주소체계다.
최근 예당호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군은 관광객과 군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사물주소판을 태양광 발광다이오드 사물주소판으로 교체했으며 관내 저수지 22곳에도 추가로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은 야간에도 빛이 나는 조명 기능이 적용돼 시인성이 높고 수난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함의 위치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어 구조활동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주소정보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촘촘한 주소정보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안전과 일상의 편리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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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수족구병 확산 조짐.위생수칙 준수 당부
홍성군, 수족구병 확산 조짐.위생수칙 준수 당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최근 수족구병 환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 등 관련 시설에 철저한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후, 환자 간호 후 등 손 씻기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의류나 물건은 반드시 세탁 및 소독해야 하며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홍성군보건소는 수족구병 예방을 위한 실천 수칙으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할 땐 옷소매나 휴지로 입·코 가리기 △오염된 의류는 세탁하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즉시 방문 및 외출 자제하기 등을 강조했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철저한 손 씻기와 위생관리를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주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수족구병은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이나 침, 가래, 콧물 등 분비물과의 직접 접촉 또는 해당 분비물이 묻은 물건을 만짐으로써 전파된다.
주요 증상은 손과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며 이 외에도 발열, 무력감, 식욕 저하, 구토, 설사 등이 동반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수족구병은 34일 후 증상이 호전되며 710일 이내 회복된다.
그러나 드물게 뇌막염이나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유증상자는 최소 7일간 외출을 자제하고 다중이용시설 이용도 삼가야 한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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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군수, 글로벌 교류 민간분야 확대 ‘눈길’
이용록군수, 글로벌 교류 민간분야 확대 ‘눈길’
[충청중심뉴스] 이용록 홍성군수가 2025년을 국제교류 원년으로 천명한 가운데, 지방정부 간 교류를 넘어 민간 차원의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충남도청 소재지 홍성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홍성 BC U-16팀은 지난 4일에서 7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홍성군 자매도시인 일본 오부시를 찾아 일본 오부시 중학교 2팀과 친선경기를 통해 민간교류의 홈런포를 쏘며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 중인 교류의 실질적인 포문을 열었다.
아이산문화회관에 여장을 푼 홍성 BC팀은 5일 첫 일정으로 오부시민구장을 찾아 시합 전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현지 적응훈련을 진행했으며 오후 2시에는 반테린 돔구장을 찾아 야쿠르트와 주니치드래곤즈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6일 오전 8시부터 오부시민구장에서 진행된 야구 교류전은 지난해 자매도시 협정 시 이용록 홍성군수가 선물한 홍성군 야구복을 입은 오카무라 히데토 오부시장의 시구로 경기를 시작해 교류전의 의미를 더했다.
오카무라 히데토 오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홍성에서 시구한 옷을 입고 오부시에서 시구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난해 홍성군과 자매결연 후 민간차원 교류가 진행되어 기쁘다”며 오는 7월에는 오부시에서 관청 K-pop 고교를 방문하고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다음달라고 말했다.
이송영 감독은 일본 프로야구 직관과 일본 중학생팀과의 야구 교류전을 진행할 수 있도록 초청해주신 오카무라 히데토 오부시장과 이용록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번 교류는 홍성 BC클럽 학생들이 한층 성숙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건강도시 오부시와 대한민국 건강도시 홍성군의 민간교류 활성화에 야구가 먼저 홈런포를 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고 리틀야구단까지 확대해서 교류를 진행해달라”고 건의했다.
홍성 BC클럽 선수단은 오전10시 첫경기에서 우라사키히사시 감독이 이끄는 치카히가시우라 리틀 시니어 팀과 30도가 넘는 온도에 열띤 응원을 펼치는 관람객들에게 보답하듯이 팽팽한 경기를 치렀으며 4대4로 마무리했다.
오후 1시에 치러진 두번째 경기는 아즈마타다카츠 감독이 이끄는 보이즈리그 중일블록 아이치현 중앙지부팀과 34도의 폭염도 이겨내고 진검승부를 펼치며 한일 양국을 대표하며 야구에서 보여줄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교류전은 이용록 홍성군수와 오카무라 히데토 시장이 건강, 교육, 문화, 스포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 간 우호 증진을 위해 지난해 9월 24일 홍성군청에서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 후 스포츠 분야 첫 성과로 기록됐으며 군은 매년 양 도시 간 야구 친선 교류전을 정례화하고 나아가 참가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 오부시는 일본의 중부지방, 아이치현의 도시로 인구는 홍성군과 비슷한 10만 여명이며 나고야시, 치타 반도, 아이치현 동부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 도요타 자동차를 비롯한 중공업 분야가 발단한 산업도시로 홍성에서 추진 중인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일본 오부시 사례를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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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민관협력 '행복두끼' 결식우려아동 지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기업·단체와 협력해 결식우려아동을 지원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안전망을 강화한다.
시는 7일 시청 세종실에서 SK㈜머티리얼즈, SK바이오텍㈜, 행복나래㈜,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세종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송창록 SK㈜머티리얼즈 대표, 박용우 SK바이오텍㈜ 대표, 조민영 행복나래㈜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해 결식우려아동 50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 동안 매주 5일 분량, 두끼 이상의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SK㈜머티리얼즈, SK바이오텍㈜, 행복나래㈜는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사업비지원과 사업홍보,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락 제조·배달을 맡는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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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생명존중문화 확산위한 마을 중심사업 추진
홍성군, 생명존중문화 확산위한 마을 중심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2025년 금마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선정해 시범 운영한 데 이어 현재 홍성읍, 홍북읍, 홍동면, 장곡면, 서부면 등 총 6개 읍·면으로 확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금마면, 홍성읍, 홍북읍 지역의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을 대상으로 참여 기관·단체 모집을 홍보하고 찾아가는 간담회를 통해 현재까지 34개 기관·단체를 확보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조성했다.
이어 7월부터는 홍동면, 장곡면, 서부면 지역에서도 참여 기관·단체 모집에 나서 본격적인 사업 조성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참여 기관·단체와 연계해 자살 예방 교육, 고위험군 위기 대응 서비스 제공,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 게시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 중이며 특히 금마면 용당마을 경로당에서는 지역 특화사업으로 주 1회 총 8회기 우울감 해소 프로그램과 ‘가가호호 생명사랑 ☎109 문패 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용숙 홍성군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지역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자살 예방 효과가 검증된 사업들을 읍·면 단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인식 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수단 차단 등 종합적인 활동이 이뤄진다.
참여 문의는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팀로 하면 된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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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수산업 혁신 이끌 ‘신지식인’ 발굴 나서
홍성군, 수산업 혁신 이끌 ‘신지식인’ 발굴 나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수산업과 어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2025년 해양수산 신지식인’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확산하는 수산 분야의 선도 인재로 올해는 △유통·가공 △해면양식 △내수면양식 △어구·어법 △어촌관광 △어촌 6차산업 △기타 등 총 7개 분야에서 선발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홍성군 해양수산과에 제출하면 되며 군은 서류 검토와 현지 조사를 통해 적격자를 발굴해 국립수산과학원에 추천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해양수산과 수산정책팀로 하면 된다.
추천 대상자는 이후 국립수산과학원 및 해양수산부의 현지조사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오는 11월 초 ‘해양수산 인재육성의 날’ 행사에서 신지식인 인증서를 수여받는다.
선정자는 향후 신규 어업인을 대상으로 멘토링, 강연, 실습장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산 인력 양성과 어촌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미래 수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사고와 도전정신이 필수”며 “앞서가는 신지식 기술과 혁신 모델이 어촌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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