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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벌천포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관리소 개소식 개최
서산시, 벌천포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관리소 개소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벌천포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관리소 개소식을 지난 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안인효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사무처장, 대산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장, 대산인명구조대 대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벌천포 해수욕장은 여름철 많은 피서객이 찾는 명소며 이날 개소된 물놀이 안전관리소는 무료로 구명조끼와 구급약품 등을 8월 말까지 대여·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구조 자격증 보유자 또는 4시간 이상의 수상 안전 교육을 받은 12명의 대산인명구조대 대원이 배치되며 순찰과 계도로 사고 예방에 앞장선다.
이어 시는 지난달 안전 점검을 통해 물놀이 안전시설을 정비했으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 오는 15일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매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 주시는 대산인명구조대 대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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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위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 추진
서산시, 고위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4일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고위 공직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고위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고위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직장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됐다.
시는 이지문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 ‘윤리적 리더의 청렴실천 과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지문 강사는 교육을 통해 내부통제의 필요성, 청탁금지법 시행령 핵심 사항, 갑질 근절을 위한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다양한 사건과 사례를 중심으로 다뤘다.
주요 내용으로 리더가 반드시 갖춰야 할 청렴에 대해 그 이유와 중요성, 파급효과 등을 설명하고 청렴 내부 체감도를 낮추는 요소로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부패를 꼽았다.
특히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의 솔선수범을 위한 고위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청렴’”이라며 “고위 공직자들이 더 큰 책임 의식을 갖고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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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강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일최대 4,500톤 처리
청주시, 강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일최대 4,500톤 처리
[충청중심뉴스] 시는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탑연리에 있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루 최대 하수처리 용량은 기존 4천톤에서 4천500톤으로 확대됐다.
강내 공공하수처리장은 2012년부터 하루 4천톤의 하수를 처리해왔으나 흥덕구청 이전, 공동주택 신축 등 도시발전에 따른 하수 유입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는 2035년까지 하루 500톤을 추가로 처리할 수 있도록 증설을 추진했다.
2022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2023년 4월 착공해 이번에 공사를 완료했으며 총사업비는 89억원을 투입했다.
시설로 유입되는 오수는 고도처리기술로 오염물질이 제거되고 총인처리, 소독 과정을 거쳐 미호강으로 방류된다.
이를 통해 하수처리구역 내 안정적인 하수 관리가 가능해져 삶의 질 향상과 수질개선 효과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호천의 안정적인 수질 확보, 보건 위생 개선, 주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안정적인 하수처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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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7월 기획공연 ‘스위치’ 개최
서산시, 7월 기획공연 ‘스위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7월 문화회관의 기획 공연으로 ‘스위치’를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공연은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총 5회 진행되며 13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대학로 스테디셀러인 ‘스위치’는 지난 2023년 서산시 개최 당시 티켓 예매 시작 3분 만에 매진을 기록한 인기 작품이다.
시에 따르면, 기존 공포 연극의 한계를 넘는 혁신적인 무대 연출로 관객들에게 큰 호평이 기대된다.
내용은 일상 속 친숙한 소재인 ‘스위치’를 통해 현실과 환상, 과거와 현재가 뒤섞이는 기괴한 상황들이 펼쳐진다.
관객들은 무대 위 인물들과 함께 점점 깊어지는 공포의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되며 마지막 순간까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예매는 오는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모든 자리는 1만원에 예매할 수 있다.
우수 자원봉사자,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및 동반 보호자, 국가유공자 등은 최대 50%까지, 24세 이하 청소년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정동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시민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작품을 다시 서산에서 만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많은 시민이 새로운 문화 체험을 향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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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풍전저수지 낚시 금지구역 단속 시행
서산시, 풍전저수지 낚시 금지구역 단속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 2월 인지면 풍전저수지를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한 가운데, 금지 행위에 대한 계도 기간이 종료돼 단속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낚시 금지구역인 풍전저수지에 대한 순찰을 강화, 낚시 행위 발견 시 1차 100만원, 2차 200만원, 3차 이상 3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풍전저수지의 낚시 금지구역 지정은 대표 농업용수 공급원인 풍전저수지의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저수지가 가진 친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풍전저수지가 가진 수변 경관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 확보를 위해 풍전저수지 둘레길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풍전저수지 주변에 약 5.3㎞ 규모의 둘레길, 휴게 쉼터 6개소, 연결목교 4개소, 기타 편의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 도비 10억원 확보를 시작으로 지난해 6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현재 올해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풍전저수지 낚시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통해 인근 주민들의 생활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풍전저수지의 수질 오염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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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충남도 주민자치 한마당 참가
서산시, 2025년 충남도 주민자치 한마당 참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4일 태안군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제9회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민선 지방자치 출범 30주년을 맞아 지방 주민자치의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열렸으며 충남도 15개 시군 주민자치 위원,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과 우수사례 발표, 주민자치 소통 콘서트 등이 이어졌다.
운산면 주민자치회는 ‘운산면 생애주기별 맞춤 프로그램’ 으로 주민자치 우수정책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 시상금 40만원과 함께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이남제 운산면 주민자치회 부회장이 우수사례 발표를 맡아, 생애주기별 맞춤 프로그램의 추진 배경과 성과를 참석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을 통해 운산면 기관·단체는 첫 만남 꾸러미를 통해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농촌 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제2의 인생을 제공하기 위한 핸드드립 커피 만들기 교육, 키오스크 교육 등을 제공했다.
발표가 종료된 후 이어진 주민자치 소통 콘서트에서는 주민자치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 제도 개선 방향을 조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해당 콘서트에는 김호용 서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 밖에도, 시는 행사장에서 관내 15개 읍면동 주민자치 활동 성과와 함께, 대산읍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민화 작품, 성연면 캘리그라피 작품 등을 전시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운산면 주민자치회의 수상은 주민 스스로 지역을 변화시키는 주민자치의 힘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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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상반기 생활자원교육’ 큰 호응을 얻으며 성료
아산시, ‘상반기 생활자원교육’ 큰 호응을 얻으며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올해 상반기 시민들의 농촌자원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생활자원교육이 총 522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총 6개 과정으로 21회에 걸쳐 운영됐다.
아산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쌀디저트 △쌀요리 강좌, 전통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주 강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운영된 이벤트형 교육 △한식한상, 농산물의 고유 색을 활용한 △천연염색, 관내 영양사를 대상으로 한 △농특산물 활용 조리실습 등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실생활에 도움이 된다”, “농산물로 이렇게까지 활용할 수 있다니 놀랍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생활자원교육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하반기에도 실생활에 유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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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특별사법경찰, 염소고기 취급업소 법률 위반 행위 적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민생사법팀이 6월 관내 염소고기 취급업소를 단속하고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업소 1곳을 적발했다.
시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영업자 등 준수사항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식품 관리 여부 △원산지 및 표시 기준 허위·미표시 등 부적정 기재 여부 △무신고 영업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그 결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업소 1개소를 적발했으며 해당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 수요가 느는 염소 고기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단속을 했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유통질서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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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0회 색동어린이 동화구연대회’ 성황리 개최
아산시, ‘제10회 색동어린이 동화구연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5일 아산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10회 색동어린이 동화구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색동어머니회 아산지회 주최로 열렸으며 약 200여명의 참가 어린이와 가족, 운영진이 함께해 어린이들의 동화구연 실력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대회는 유아부와 초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목소리와 몸짓으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발표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각 부문별로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4명이 선정되어 시상하며 어린이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했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동화구연대회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문화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색동어머니회 아산지회는 2007년 설립 이후 21명의 회원과 함께 △어린이 동화구연대회 개최 △어린이날 큰잔치 체험부스 운영 △문화 소외지역을 위한 환경동극 재능기부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아동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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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깨·깔·산·멋’ 불법광고물 대집행…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아산시, ‘깨·깔·산·멋’ 불법광고물 대집행…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깨·깔·산·멋'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5월 13일 사전 계도 및 안내문 배포를 거쳐 6월 26일 오후 시간에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 지역의 21번 국도변 구간인 신정삼거리에서 신창삼부르네상스 전, 동신사거리에서 남동교차로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 에어라이트, 입간판, 지주간판 등 주요 광고물 정비를 진행했다.
정비 결과, 불법 지주간판 27개, 에어라이트 18개, 현수막 3개 등 총 48건의 불법 광고물을 철거했다.
철거된 광고물은 당일 옥외광고물 창고로 이동 보관 조치됐으며 제거된 불법광고물 목록은 작성 및 비치되어 열람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6월 30일부터 15일간 공고하며 공고 이후 1개월 이내 반환 요청이 없는 경우 폐기 처분될 예정이다.
장동근 클린도시과장은 "이번 불법광고물 정비는 '깨·깔·산·멋'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행복한 아산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2025년, 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이해, 앞으로도 정비 지역인 국도 21번에 대한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불법광고물 관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정비를 실시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후에도 불법광고물 설치자를 확인하고 과태료를 부과해 불법 행위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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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추진TF’ 구성해 선제 대응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추진TF’를 구성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정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15만원 이상의 소비쿠폰을 지급해 내수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한다는 방침을 밝힌 상태다.
아산시는 아직 정부의 구체적인 실행지침이 내려오기 전 단계이지만, 대규모 지급사업의 특성상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추진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경제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강력한 총괄체계 아래 한시적으로 실무 인력을 차출해 운영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정부 소비쿠폰 지급계획이 본격화되면, 우리 시가 즉시 지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선제적 준비를 갖추는 것이 행정의 책임”이라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이번 소비쿠폰이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TF를 중심으로 긴밀히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정부의 구체적인 지급지침이 확정·통보되면 즉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전 시민 대상 소비쿠폰 지급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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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유흥식 추기경에 교황 솔뫼성지 방문 요청
오성환 당진시장, 유흥식 추기경에 교황 솔뫼성지 방문 요청
[충청중심뉴스] 오성환 당진시장이 지난 5일 유흥식 추기경을 만나 2027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기간 내 레오 14세 교황의 솔뫼성지 방문을 요청했다.
유흥식 추기경은 여름휴가 기간 김대건 신부 축일을 기념해 탄생지 당진 솔뫼성지를 찾아 미사를 집전했다.
솔뫼성지는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 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로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해 국제 천주교 순례지로 발돋움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유흥식 추기경에게 전 세계 청년들이 참여하는 2027 천주교 세계청년대회에 청년의 표상인‘김대건 신부’ 와 탄생지인 솔뫼성지의 역할을 강조하며 레오 14세 교황의 솔뫼성지 방문을 요청했다.
또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세계청년대회 기본계획을 수립한 만큼, 인프라 구축 및 프로그램 개발 등 철저한 준비와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1986년 시작된 천주교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 신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2027년에는 50만명 이상의 외국 청년들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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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 운영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7월 7일부터 7월 25일까지 15일간 2025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행정기관 근무를 통해 행정실무 및 시정 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청년 및 특별선발을 50% 비율로 모집해 청년선발 4명, 특별선발 11명 등 총 15명을 선발했다.
또한, 행정체험단에 참여하는 30명 중 청년 및 특별선발 합격자 15명을 제외하고 일반선발은 7.6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7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당진시청,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청소년재단, 지역아동센터 22개 근무지에 배치돼 15일간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체험하게 된다.
시는 이번 운영으로 지역 청년에게 행정과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사회진입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사전교육에서 “15일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다양한 행정 체험을 통해 청년들이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길 바라며 시정에 참여하면서 느낀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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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마트팜 전문교육으로 미래농업 인재 양성
당진시, 스마트팜 전문교육으로 미래농업 인재 양성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6월 19일부터 ‘스마트팜 전문교육’을 시작해 교육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에 관심이 있으나 기술적 장벽으로 접근이 어려운 시민과 스마트농업에 도전하는 예비 농업인을 주요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기초과정 3기수, 심화 과정 2기수로 나눠 총 5기수로 기획해 운영된다.
각 기수당 10명이 참여하며 이론 중심의 강의로 스마트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기초과정은 시설원예 개요, 온실 시설 및 설비, 온·습도 조절, 복합환경관리 등 스마트팜 운영의 기본 개념을 다루고 심화 과정에서는 작물 모니터링, 환경제어 시스템 운영, 세밀한 온·습도 관리 등을 통해 응용력을 키운다.
이번 교육은 채소화훼팀 이희균 주무관이 강의에 나서 실무 경험이 반영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당진시가 운영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의 실제 시설을 활용해 현장감 있는 설명을 병행하고 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통합관제관리동으로 문의하면 청강 여부 등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김석광 소장은 “스마트농업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며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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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합덕제, 희귀종 ‘ 하얀 어리연꽃’ 700여 개체 자생
당진 합덕제, 희귀종 ‘ 하얀 어리연꽃’ 700여 개체 자생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합덕제에서 희귀종 수생식물인 ‘하얀 어리연꽃’ 군락이 자생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하얀 어리연꽃은 이름이 연꽃이지만 연이나 수련처럼 수련과가 아닌 조름나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수생식물로 지름 1~1.5cm 크기의 하얀 꽃을 피우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술을 먼저 내보내고 암술을 나중에 발달시켜 자가수분을 막는 전략가이기도 하다.
깨끗하고 얕은 물, 유속이 빠르지 않은 물에서만 자라며 환경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그 존재 자체가 건강한 수생 생태계를 나타내는 지표로 여겨진다.
특히 농업용 저수지로 오랜 세월 활용되어 온 합덕제에 자연 자생하는 어리연꽃 군락이 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당진시는 수년 전부터 합덕제 일대의 생물 다양성 조사와 수질 관리를 강화해 왔다.
2022년 조사 당시 40여 개체에 불과했던 어리연꽃은 2025년 6월 기준 약 700개체 이상의 안정된 군락지로 확장됐다.
이는 충남 내 내륙 저수지 중 드물게 확인되는 수준이다.
그 결과 최근에는 하얀 어리연꽃을 포함해 금개구리, 수달, 가물치, 너구리, 고라니, 물총새, 큰고니 등 다양한 생물들이 관찰되며 생태계의 회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어리연꽃이 군락을 이루면, 수면 위에서 곤충과 개구리의 서식처가 되고 그 아래로는 물고기와 무척추동물들의 은신처가 된다.
수달과 물새들도 이 주변을 자주 오가는 것이 확인되며 생태적 연결망이 형성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충남 당진의 합덕제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수리 유산이자 오늘날 생명의 보고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작고 하얀 꽃잎을 가진 어리연꽃은 마치 ‘물 위에 핀 별’처럼 수면 위를 수놓으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하얀 어리연꽃의 자생은 단지 식물 하나만의 관점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다는 희망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합덕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생물 다양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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