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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 학생 수상안전교육’강화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여름철을 맞아 학생들의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5년 여름철 학생 수상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매년 7~8월 여름방학 기간은 수상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은 시기로 세종시교육청은 방학 전에 모든 학교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상황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번 안전관리 계획은 △교육과정 기반 수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 강화 △실습 기반 수상 안전사고 대응력 향상 △수상안전 협력 체계 구축 및 안전문화 확산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먼저, 세종시교육청은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수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활성화하고 여름방학 전에 모든 학교에서 ‘수상 안전사고 예방 집중 주간’을 운영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반영한 물놀이 안전교육, 수상운동 사고 예방 안전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도록 했으며 또한, 학교안전지원시스템에 탑재된 안전교육 자료를 적극 활용해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예방 및 신변보호, 약물 및 사이버 중독 예방,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교육 등 맞춤형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학생들이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특수학교를 포함한 모든 초등학교에서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치원 단계에서는 21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응급처치, 풍수해·선박 안전 등 다양한 수상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생존수영 지도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생존수영 수영장 담당자 협의회를 운영하고 여름방학 중 실기 연수와 상시 원격 연수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학생들의 수상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자의 관리 감독이 중요함이 강조된 수상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각급 학교에서 집중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수상 안전 예방·관리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해 수상레저 관리 기관인 세종시청을 비롯한 관계 기관과 함께 수상 안전관리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수시로 점검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여름철 수상 안전 수칙을 잘 지켜 건강하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학부모님들께서도 자녀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보살핌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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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미래교육 수업성장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
대전교육청, 미래교육 수업성장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5일 서울 Google Korea 및 Apple Korea 본사에서 2025 대전미래교육박람회 수업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40명을 대상으로‘2025 대전미래교육박람회 수업성장 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박람회 수업성장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유·초·중·고·특수 교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한 디지털 수업혁신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Google Korea 연수에서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수업 사례와 NotebookLM으로 업무경감 실습도 함께 이뤄졌다.
Apple Korea 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디지털 수업디자인 원리와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습과 체험이 운영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황영옥 중리중 수석교사는 “새롭게 개발된 AI도구를 활용한 실습과 콘텐츠 체험이 매우 흥미로웠고 참여한 교사들과 함께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잠재력을 높일 수 있는 수업방식을 토론하면서 좋은 영감을 얻는 연수였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교사와 학생들이 디지털 도구 활용을 통해 능동적인 수업을 이끌어내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가 주도하는 교실변화를 확산하고 교사학습공동체 중심의 수업성장이 촉진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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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설공사,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한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여름철 폭염 대비 학교시설공사 현장 안전점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기상청이 폭염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한 가운데,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대응이 절실한 실정이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시설공사 37개 현장에 ‘폭염 대비 여름철 안전 가이드’ 와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자체점검을 통해 근로자 안전대책이 이행되도록 안내했다.
혹서기 근로자 보호를 위해 교육 강화, 폭염 시간대 옥외작업 제한, 휴식시간 확보, 작업반경 내 그늘막 및 냉방시설 설치, 물 및 체내 전해질 보충용 소금 보급 등 실질적인 조치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은 감독 공무원과 간부 공무원이 직접 공사 현장을 불시에 방문해 점검할 계획이며 사전 안내와 병행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경각심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추후 진행될 여름방학 학교시설공사 또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근로자 안전대책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종희 시설지원과장은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안전사고 발생 제로화가 될 수 있도록 학교시설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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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듣고 사랑으로 말해요.”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오는 7월 7일 비오케이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세종시 관래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 보호자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 영유아 보호자교육 2기’를 운영한다.
이번 보호자교육은 자녀의 발달 및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배우는 과정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가정을 이루고 바람직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보호자 교육은 ‘클래식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 작은 음악회로 시작해,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보호자가 심리적 여유를 되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어서 본 강의는 ‘바람직한 부모·자녀관계 형성’을 주제로 진행되며 △영유아의 발달 단계별 특성 △부모 역할의 이해와 실천 방안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작용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영유아 보호자 교육은 유아의 발달을 깊이 이해하고 더 나은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라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행복한 부모 자식 관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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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영화제작 역량 강화 직무연수 운영
대전교육청, 영화제작 역량 강화 직무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5일 중등교사 37명을 대상으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5학년도 영화제작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영화제작의 전 과정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통해 비판적이고 생산적인 미디어 활용 등 교사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역량을 강화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또 영상 제작 미디어 학생동아리의 체계적인 운영과 12월에 있을 대전학생독립영화제 출품을 준비하는 교사와 학교를 지원하는 의미도 있다.
연수는 청소년 영화 교육의 의미, 영화제작 동아리 운영의 실제, 시놉시스 및 시나리오 제작, 촬영 장비와 편집 프로그램 사용법을 포함한 촬영 및 편집의 실제 등 영화제작의 전 과정을 집중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독립영화교육 연구회와 협력해 운영됐으며 연구회 회원의 생생한 영화제작 경험을 공유하면서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에게 영화제작의 실무를 익히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연수 이수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생동감 있는 콘텐츠를 활용해 미디어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과 함께 단편영화를 제작해 대전학생독립영화제 공모전에 출품하는데 적극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영화제작이라는 실제적인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표현력을 길러줄 수 있고 미디어의 능동적인 활용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다”며 “앞으로 영화제 공모전을 통해 미디어 리터러시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자율성, 협업 능력, 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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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언니네 산지직송2’ 종영 소감 “사 남매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
사진제공 = tvN ‘언니네 산지직송2’
[충청중심뉴스] 배우 이재욱이 ‘예능 원석’ 자질을 증명했다.
이재욱은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2’에 출연해 열정 넘치는 듬직한 막내로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이재욱은 모든 멤버들과 현실 남매 같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케미 요정’ 역할을 해낸 것은 물론, 설거지, 불 피우기, 요리 등 화려한 알바 경력으로 다져진 ‘프로 일잘러’ 면모를 뽐내며 ‘언니네 산지직송2’ 맞춤형 인재다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뿐만 아니라 이재욱은 남다른 붙임성과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흐뭇한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프로그램을 위해 회 뜨는 방법까지 배우는 노력을 기울이는 등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황금 막내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
첫 고정 예능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재욱은 “첫 예능이라 많이 긴장했지만 되돌아보니 행복한 기억뿐인 것 같다”며 “가족 같은 누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값진 경험을 한 것 같다.
사 남매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언니네 산지직송2’를 통해 연기와 예능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역량을 입증한 이재욱. 재치 넘치는 센스와 다채로운 재능을 발휘하며 예능 새싹으로 재발견을 이뤄낸 만큼,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걸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재욱은 KBS2 ‘마지막 썸머’ 와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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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경로당 요리교실 성황
제천시·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경로당 요리교실 성황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에서 ‘제천형경로당점심제공사업’일환으로 경로당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진행했다.
제천시의 지원을 받아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가 추진하는 ‘경로당 요리교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제천시 18개 분회의 18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로당 어르신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점심제공사업’과 함께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수업은 지난해 돈까스에 이어 올해는 떡갈비를 주제로 선정해 진행됐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보다는 모든 경로당 회원들이 함께 특식으로 즐길만한 요리를 선정한 것이다.
참여한 경로당 회원은 “경로당 회원들이 함께 모여 강사님의 지도에 따라 요리를 함께 배우는 것이 생소하지만 즐거웠으며 식당에서나 접할 수 있는 고급 요리를 직접 만들어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며 경로당 요리교실 사업에 큰 호응을 보였다.
현재 16회차까지 진행된 요리교실은 앞으로 2개소 경로당에서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끝으로 총 18회차 사업이 마무리된다.
한편 2023년도부터 실시된 ‘제천형경로당점심제공사업’은 성공적으로 지역사회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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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새마을금고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입장권 사전구매 약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7일 영동군청에서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 영동새마을금고 및 묵정새마을금고와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와 배동숙, 박종현 새마을금고이사장협의회장, 이창현 영동새마을금고이사장 및 박상용 묵정새마을금고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입장권 3,000매를 구매하고 엑스포 홍보를 약속했다.
배동숙, 박종현 새마을금고이사장협의회장은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국내 최초로 국악을 주제로 하는 엑스포가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충북 새마을 금고에서 엑스포의 성공개최에 보탬이 되고자 입장권을 구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입장권을 구매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해 뜻깊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 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이며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에서 개최된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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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수박농사, 병해 예방이 수확을 좌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수박 재배 농가에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병해와 생육장애 예방을 당부했다.
수박은 습해에 민감한 작물로 비닐하우스 주변 배수로의 퇴적물을 제거하고 물 흐름을 원활히 유지해 침수 피해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하우스 내 과습이 지속되면 흰가루병, 덩굴쪼김병, 균핵병 등 곰팡이성 병해가 발생해 생육과 품질이 저하될 수 있다.
비가 잠시 그쳤을 때는 측창이나 천창을 개방해 통풍을 유도하고 등록된 수박 전용 약제를 미리 살포해 병해를 예방해야 한다.
특히 흰가루병은 장마철 가장 흔한 병해로 잎에 밀가루처럼 보이는 흰 곰팡이가 생기며 심하면 넝쿨 전체가 말라 죽는다.
시설 내 발생 시 빠르게 번지므로 유황 성분 살균제를 1,000~2,000배로 희석해 흐린 날 새벽이나 늦은 오후에 살포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흐린 날이 계속되면 차광망을 걷어 일조를 확보하고 비가 갠 뒤 강한 햇빛에는 다시 덮어 급성 시들음을 막아야 한다.
기상 변화에 맞춘 광 환경 조절이 생육 안정에 중요하다.
도 농업기술원 김은혜 연구사는 “장마철 기상 변화에 맞춘 하우스 환경 관리와 병해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도내 2기작 수박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농가의 적극적이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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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속㈜·새서울고속㈜, 충북 양대 엑스포 입장권 사전구매 협약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7일 충청북도청에서 서울고속㈜·새서울고속㈜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및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입장권 사전구매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와 임충성 서울고속㈜·새서울고속㈜ 전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00만원 상당의 양대 엑스포 입장권을 구매를 협약했다.
임충성 전무이사는 “충북 양대 엑스포에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성공적인 결실을 맺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엑스포 홍보에 앞장서며 관광객 이용 편의를 위한 시외버스운행에 만전을 다하는 서울고속㈜·새서울고속㈜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올해 충북에서 개최되는 큰 행사에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도민 모두와 함께하는 양대 엑스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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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하, 영화 ‘미망교실’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참석 “오랜만에 GV 설레고 긴장된다”
사진제공 = 매니지먼트지안
[충청중심뉴스] 배우 조유하가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상영작 ‘미망교실’로 관객들을 만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지안에 따르면 조유하는 7일과 9일 영화 ‘미망교실’ 상영 직후 진행되는 GV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미망교실’은 학교 폭탄 테러 사건의 중심에 있던 소년 해성을 둘러싼 증언을 따라가며 한 인물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기억과 시선을 그린다.
극 중 조유하는 전학생 준영과 가까웠던 학급 반장 미하 역을 맡아, 흔들리는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정서를 깊이 있게 채울 전망이다.
GV를 앞둔 조유하는 “촬영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고 현장에서 함께한 언니, 오빠들이 편하게 대해주신 덕분에 좋은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이 작품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관객분들과의 대화는 너무 오랜만이라 설레면서도 긴장된다.
‘미망교실’을 관람하시는 동안만큼은 모든 걸 잊고 온전히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서 ‘나를 구하지 마세요’에 출연해 아역답지 않은 촘촘한 감정 연기로 주목받았던 조유하는 이번 작품에서도 더욱 깊어진 몰입과 표현력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진실과 마주한 뒤 갈등이 폭발하는 장면에서는 조유하의 밀도 높은 연기력이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미망교실’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되며 7일과 9일 조유하 배우와 서은영 감독이 참석하는 GV도 함께 진행된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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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200명 추가 모집
청주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200명 추가 모집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대상자 200명을 오는 31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해주는 내용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신청 기간 내 신청서와 임신·출산 증빙자료를 첨부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8월 중 추가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단, 2025년도 선정자 또는 기존에 같은 출생아 또는 태아로 지원받은 임산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제외된다.
지원 품목은 유기·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유기축산물, 유기수산물, 무농약가공식품, 무항생제축산물, 동물복지인증품으로 임산부가 쇼핑몰에 접속해 필요한 농산물을 주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김주아 시 친환경농산과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해 임산부와 미래세대의 건강을 챙기는 효과와 함께 농민들에게 새로운 판로가 된다”며 “향후 만족도 조사 등으로 사업체계를 개선해 사업 목적을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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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수탁기관 공개 모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청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할 새로운 수탁기관을 오는 11일 공개 모집한다.
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인 중독관리체계를 구축해 중독자 조기발견·상담·치료·재활 및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2003년부터 센터를 설치해 정신건강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되는 기관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센터 운영 및 관리, 중독자 조기발견 체계 구축, 중독 폐해 예방 및 교육사업 등을 진행해야 한다.
신청자격은 △정신건강증진시설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로서 정신건강 관련 학과가 설치돼 있는 학교 △정신건강증진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 △그 밖에 사업 수행에 필요한 조직·인력 및 전문성을 갖춘 기관·단체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기관·단체다.
신청서는 상당보건소 3층 건강증진과 지역보건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중독관리 및 예방서비스에 대한 전문성과 운영관리 능력을 갖춘 수탁기관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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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성안길을 짜릿하게 할 시민 아이디어 공모
청주시, 성안길을 짜릿하게 할 시민 아이디어 공모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시민 공모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민 공모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성안길 일원에서 펼쳐질 2025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과 연계한 것으로 △포토존, 거리연출 등 환경을 연출하는 ‘전시형’ △댄스, 마술, 복합 퍼포먼스 등 ‘공연형’ △시민 체험 위주 ‘체험형’ 등 총 3개 분야로 진행한다.
여름:성안이즈백의 주 무대인 성안동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거나 축제에서 활용될 ‘세기말 감성을 재현’한 콘셉트에 부합하는 콘텐츠 등으로 응모할 수 있다.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이어지는 축제 운영시간을 고려한 운영 방식이 필수다.
분야와 규모에 따라 최소 25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는 이번 공모에는 최근 3년간 청주에서 활동한 경력과 함께 청주시 소재 사업자등록증, 고유번호증 등의 단체 증빙서류를 보유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다만, 개인 자격으로는 지원할 수 없다.
당해 연도 동일 프로그램으로 국고 또는 시·도로부터 지원금을 받은 단체거나 국·공립 문화예술 단체 역시 참여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청주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성안길을 가득 채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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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주거독립 증가… 데이터로 본 청주시 청년 삶 변화
프리랜서 주거독립 증가… 데이터로 본 청주시 청년 삶 변화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에서 운영하는 공간분석센터에서는 7일 ‘청주 청년의 삶 변화, 데이터로 보다’라는 제목으로 제3호 인포그래픽을 발간했다.
인포그래픽은 시민들에게 복잡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센터에서 직접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시각화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난 4월부터 센터는 CHERiNFO라는 명칭으로 인포그래픽을 매월 발간하고 있다.
제3호 CHERiNFO는 청주시 청년센터에서 제공한 청주시 청년 실태조사 데이터로 분석됐다.
청년센터는 2019년부터 매년 청주시 청년을 대상으로 고용, 주거, 문화 분야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이번 CHERiNFO에서는 문항이 재구성된 2022~2024년까지의 자료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를 제시했다.
청주시 청년실태조사가 분석에 활용된 첫 사례라는 점과 이를 통해 급변하는 청년의 삶을 파악해 청년정책 설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
청년의 삶은 미취업자, 취업자, 주거, 문화·여가 분야로 구분해 분석됐다.
미취업자 분야에서 아르바이트 종사 비율은 학생과 취업준비생이 유사했다.
한편 아르바이트 경험이 미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되는지 물어본 문항에서는 2022~2024년 모두 취업준비생이 학생보다 부정적이었으며 아르바이트 만족도도 학생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특히 취업준비생은 취업 정보가 충분하다고 느낀 정도가 학생보다 낮은 수준이었으나, 적성 탐색을 위한 기회가 필요하다 인식한 정도는 유사한 수준이었다.
이상의 결과들은 다양한 이유로 취업준비생은 취업준비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할 수밖에 없으나, 이는 취업준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취업자 분야에서 현재 종사상 지위는 상용직과 임시일용직이 대부분이었다.
한편 프리랜서 비율이 시간이 지날수록 약 2배 급증하는 특징을 보였는데, 그 사유로 ‘조직생활에 얽매이지 않아서’를 선택한 비율이 함께 급증했다.
최근 MZ라고 일컫는 청년세대의 특징이 보이는 결과이다.
일자리 이직 의도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임시일용직이 상용직보다 소폭 높았으나, 두 종사자의 이직 의도 사유는 달랐다.
임시일용직은 ‘계약기간만료’, 상용직은 ‘더 나은 일자리로 이직’ 때문에 이직 의도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임시일용직과 상용직 종사 청년들의 고용불안 격차가 향후 심화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일자리 만족도도 임시일용직이 상용직보다 꾸준히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거 분야에서는 부모님로부터 독립한 청년 비율이 비독립 청년보다 소폭 높았으며 독립 청년 비율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였다.
독립 청년들은 아파트보다 월세/고시원, 오피스텔, 기숙사/기타에 거주하는 비중이 높았고 비독립 청년들은 대부분 아파트, 주택에 거주했다.
독립 청년들의 주거지 지출 1순위는 ‘월세’였고 지출 월세액은 점차 증가했다.
한편 독립 청년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월세/고시원, 기숙사/기타의 주거 만족도는 아파트, 주택보다 낮은 수준이었으며 기숙사/기타의 주거 불만족 사유는 꾸준히 ‘크기’, 기숙사/기타는 ‘크기’에서 ‘인프라’로 변하는 특징을 보였다.
문화·여가 분야에서는 2022년 청년들이 주로 즐기는 문화·여가 영역은 ‘휴식, 수면’ 이었고 2024년에‘문화·예술 공연관람’과 ‘여행관광’ 으로 변했다.
문화·여가 만족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문화·여가활동이 이후 활성화되면서 나타난 결과로 해석된다.
문화·여가 불만족 사유 1순위는 꾸준히 ‘비용부담’ 이었으며 필요한 문화·여가 시설은 문화공연장에서 문화체험공간이 더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바뀌었다.
삶 분야에서는 청년들의 삶 만족도와 정신건강은 점차 개선되고 스트레스는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 청주시 청년들의 삶 전반이 나아지고 있음이 확인된다.
이는 청주시 청년정책과 더불어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의 효과로 분석된다.
향후 청주시를 떠날 계획이 있는지 묻는 문항에서는 ‘떠날 계획 없음’ 비율이 가장 높았고 이들은 청주시 거주 만족도도 가장 높았다.
청주시에 머물려는 이유는 ‘가족과 함께 거주’, ‘주거환경’, ‘인적네트워킹’ 으로 나타났다.
통상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려는 이유가 일자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일자리는 3순위 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떠날 계획 있음’의 거주 만족도는 가장 낮았고 떠나려는 이유는 ‘일자리’, ‘문화’, ‘교육’ 으로 나타났다.
원광희 연구원장은 “이번 인포그래픽은 향후 청주시만의 청년정책을 설계하는 데 타당한 근거자료가 될 것”이며 “시군구 단위의 청년실태조사가 이뤄지기 어려운 상황에서 청년센터가 자체적으로 매년 조사를 한다는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앞으로는 지금보다 대규모 조사가 이뤄져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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