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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오이 재배농가 대상 ‘영농현장 컨설팅’ 실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3일 오이 재배 농업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오이 농업기술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농촌진흥청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들이 참여해 △오이 재배기술 △병해충과 토양관리 △농약 안전사용 등 농작물 생육에 꼭 필요한 핵심기술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농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오이 재배 맞춤형 기술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진행해, 참여 농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오이 농업기술 영농현장 컨설팅으로 오이 재배농가들이 겪고 있는 영농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최고 품질의 오이 생산을 위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아끼지 않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특산물인 오이와 같은 고품질 농산물 육성을 통해 아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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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 주민자치 한마당 참가
예산군, 충남 주민자치 한마당 참가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태안군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에 참가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과 홍보부스 운영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충청남도와 태안군, 충청남도 주민자치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개회식, 우수사례 발표, 공연, 토크콘서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군은 행사에서 고덕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고덕한내풍물단’ 이 주민자치 우수 프로그램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예산군 자치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예산읍과 덕산면 주민자치회가 참여한 홍보부스를 통해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소개하고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예산읍 주민자치회는 컵공예, 손뜨개 작품, 커피드롭백, 자이언트플라워, 활동성과집, 엽서 등을 전시해 일상 속 자치활동의 다채로움을 보여줬고 덕산면 주민자치회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텐트를 전시해 주민참여형 환경 실천 사례를 선보였다.
윤신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고덕면 한내풍물단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이는 각 읍면 주민자치회가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며 주민 중심 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예산군 주민자치 활동의 우수성을 도내에 알릴 수 있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진정한 주민자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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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 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에게 농지 임차료를 지원함으로써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1억800만원이며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된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으로 농지은행, 국공유지 또는 개인 간 임대차 계약을 통해 농지를 확보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선정된 대상자에게 임차료의 70%를 연간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지원 기간은 최장 3년으로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군에서 농업에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해당 사업을 통해 72명의 청년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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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일자리 실시
예산군,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일자리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7월 7일부터 8월 1일까지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7일 보건소 건강홀에서 열린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등록에서는 최재구 군수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무와 관련된 사전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아르바이트에 참여하게 된 대학생 40명은 본청, 읍면행정복지센터, 사업소, 직속기관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최재구 군수는 “아르바이트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아르바이트 참여가 대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일자리 제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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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근절 다짐 선서식 개최
예산군,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근절 다짐 선서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7일 군청 추사홀에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근절 다짐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재구 군수를 비롯해 전 부서 6급 이상 관리자급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선서문 낭독은 행정복지국장과 산업건설국장이 맡았다.
선서문에는 △부당한 지시 근절과 공정한 직무수행 실천 △사적노무 요구 금지 △근무시간 외 업무지시 및 부당한 업무배제 금지 △의사에 반하는 모임·활동 강요 금지 △욕설·폭언 등 비인격적 대우 금지 △상호 존중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실천 내용이 담겼으며 참석자들은 선서를 통해 공정한 조직문화와 갑질 없는 직장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최재구 군수는 “갑질 근절의 핵심은 관리자들의 인식 개선과 실천 의지에 달려 있다”며 “이번 선서식이 존중과 배려의 직장 문화가 더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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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예산군,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예산읍 신례원2리 마을이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낙후된 농촌 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지속적인 회의와 교육을 진행하는 등 공모를 준비했으며 충청남도와 지방시대위원회의 발표 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0여억원을 투입해 △안전 확보 △생활·위생 기반시설 개선 △경관 등 환경 정비 △주택 정비 △주민 돌봄 및 주민 역량 강화 등의 세부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예산읍 신례원2리 주민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주거 및 생활 기반시설이 낙후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모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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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천연물 전문가, 제천에서 천연물 산업 발전 위해 한뜻으로 모인다
국내외 천연물 전문가, 제천에서 천연물 산업 발전 위해 한뜻으로 모인다
[충청중심뉴스] 오는 9월 20일 개최되는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서 천연물 관련 국내외 전문가 3,200명이 참석해 충청북도와 제천시 천연물 산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지난 7일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기간 중 국내외 유명 학술회의 12회를 유치, 천연물 관련 학회 종사자, 대학교수, 기업 연구자, 대학생 등 3,200여명이 엑스포장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3월 13일 천연물 연구 관련 국내 최고 권위를 가진 한국생약학회를 유치한데 이어 아시아천연물학회가 주관하는 ‘국제천연물심포지엄’과 한국자원식물학회가 주관하는 ‘천연물 심포지엄’ 등 국제행사 2개를 포함한 12개 국내외 학술회의를 유치했다.
이는 조직위가 당초 계획했던 10회 2,000명 참석 목표를 넘어선 것이다.
그동안 조직위는 천연물분야에서 권위있는 학술회의 유치를 위해 학회가 매년 연말과 연초에 학술회의 일정을 대부분 확정한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해 10월부터 2인 1조, 2개 팀을 구성해 발 빠르게 대응해 30여개 학술회의 관련 기관 단체와 접촉했다.
조직위원회는 학술회의의 전통성과 파급효과, 참석자들의 전문성 등을 우선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주제의 적합성, 주최 측의 자부담 능력, 그리고 충청북도와 제천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도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유치 가능성 높은 주요 학회 15개를 우선 선정 후, 50여 번의 간담 및 100차례의 전화 협의를 거쳐 최종 12개 학회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학술회의는 천연물 연구 관련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천연물 소재 개발, 천연물 자원 및 자원식물의 산업화 전략, AI를 활용한 천연물 산업 발전 방향 등 충북도와 제천시의 천연물 산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정길 사무총장은“국제행사 수준에 맞는 학술회의 선정과 충북도와 제천 천연물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주제를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을 꼼꼼하게 검토, 협의해 유치했다”며“엑스포 행사를 통해 충북도와 제천시가 국내 유일 천연물 산업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술회의 개최 결과는 제천시와 충북도가 공유해 향후 천연물 관련 정책개발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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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봉대미숲 황톳길 임시개장
예산군, 봉대미숲 황톳길 임시개장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봉대미숲에 조성 중인 황톳길을 공원조성 공사가 완료되는 9월까지 임시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황톳길은 주교리 오소리 약수터에서 봉대미산 정상부 체육광장까지 약 700m 구간이며 9월까지 주민들에게 임시 개방한 뒤 안내판과 배수로 등 시설을 보완해 오는 10월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봉대미숲 조성사업은 노후된 도심 속 공원을 안전하고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현장 여건과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상습적인 수해 피해가 발생했던 구간에는 계류시설을 조성하고 수목과 야생화를 식재했으며 예당평야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데크와 각종 편의시설도 설치를 완료했다.
오는 9월까지 화장실과 주차장 조성도 마무리되면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다채로운 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기다려주신 만큼 주민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을 위해 주 진입로 공사 기간 동안 현수막에 안내된 우회노선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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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떴다방’ 건강기능식품 판매 주의 당부
제천시, ‘떴다방’ 건강기능식품 판매 주의 당부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보건소는 최근 일부 지역에서 이른바 ‘떴다방’ 형태의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오·남용 등 소비자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은 일반식품과 달리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성분이 포함된 식품으로 체내 생리기능을 조절하거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그러나 전문가와 상담 없이 무분별하게 섭취할 경우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제천시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한 약사는 “일부 시민들이 지인의 권유나, 광고 등에 의존해 본인의 체질과 맞지 않은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고 부작용을 호소하며 병원과 약국을 찾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해당 약사는 “건강기능식품도 사람마다 체질과 상황에 따라 작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 후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의 안전하고 적절한 제품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한약사, 영양사 중 하나의 자격을 갖춘 맞춤형건강기능식품관리사와 상담 후, 소비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소분·조합해 제공하는 제도이다.
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는 허가된 판매처에서 전문가의 상담을 거쳐 안전하게 제품을 구매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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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저장강박 가구 11곳 청소·집수리 완료
예산군, 저장강박 가구 11곳 청소·집수리 완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저장강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24가구를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2025년 6월 현재까지 주거환경 정비와 개선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생활폐기물, 악취, 해충 등으로 위생 문제가 심각한 11가구를 설득해 청소 및 방역을 완료했으며 대상자가 정비 이후에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욕실, 부엌, 난방공사, 도배·장판 교체, 에어컨 설치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도 함께 지원했다.
또한 청소를 아직 동의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상담과 설득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주민복지과는 자체 정비를 포함한 총 11가구에 청소 및 방역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에 투입된 비용은 620만원이다.
주민복지과는 추가적인 집수리가 필요한 주거 취약가구에 대해서는 보일러와 도기 교체, 바닥 및 전기 판넬 공사 등을 연계해 통합사례관리비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1219만9000원을 지원했으며 건축과와 협력한 고령자 및 장애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서도 1071만4000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특히 행복키움팀은 도배, 장판, 에어컨 등 환경개선을 사례관리비로 지속 지원하고 있으며 저장강박 외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가구에 대해서도 생활 편의 시설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단기 청소에 그치지 않고 생활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도 함께 협력하고 있으며 입원 치료가 필요한 2가구에 대해 행정입원 및 보호자 입원을 지원하고 정신과적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가구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정기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한 군은 여름철 해충 발생과 집중호우 등 재난을 대비해 3차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며 신규 대상가구도 적극 발굴할 방침이며 현장 방문과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저장강박 특성상 재발 우려가 높다고 판단했으나 현재 대부분 가구가 청결한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혜를 받은 대술면과 봉산면의 한 주민은 “누워 있으면 쥐가 머리 위로 떨어지고 이불 속으로 들어와 피부병에 시달렸는데 이제는 쥐와 함께 살지 않게 돼 기쁘다 무엇보다 피부병이 좋아져 다시는 이전처럼 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저장강박 가구를 비롯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온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주민복지과와 관련 부서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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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의료폐기물 배출기관 등 5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의료폐기물 배출기관 등 5곳 적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폐기물 적정 처리 유도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의료폐기물 발생 기관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기획단속을 5~6월 두 달 동안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의료폐기물 발생 기관 4개소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개소가 적발됐다.
주요 위반 사례로 △△요양원 등 3개 기관은 위해 의료폐기물인 손상성 폐기물을 폐기물관리법에서 규정한 보관 기간을 초과해 보관했으며 요양원은 의료폐기물 전용용기에 취급 시 주의사항 표시를 누락한 사실이 적발됐다.
또한 업체는 도심에서 연장 200m 이상인 토목공사를 하려면 착공 전 관할 자치구에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했어야 하나, 사전 신고 없이 약 370m 이상 공사를 시행해 적발됐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적발된 기관 및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위반자를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위반 사항을 관할 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 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현장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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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안녕하세요, 우리 동네 도서관이다’ 어반스케치 展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동대전도서관은 오는 7월 5일부터 27일까지 23일간 도서관 전시실과 복도 공간에서 ‘안녕하세요, 우리 동네 도서관이다’ 어반스케치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동대전도서관 인근 지역인 가양동, 성남동, 소제동의 골목과 일상 풍경을 담은 어반스케치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변화와 시간이 공존하는 지역의 정취를 두 명의 작가, 김소형·조현화가 직접 스케치로 표현했다.
작품에는 익숙한 거리의 모습이 예술적으로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평범한 동네 풍경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 공간에는 지역을 배경으로 한 추천 도서도 함께 비치되어 관람객들이 그림과 책을 통해 지역을 다각도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동네의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하는 기회”며 “예술과 책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신이 사는 동네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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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행정-치안행정 협력 워크숍’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7월 8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2025년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관계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자치경찰 사무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자리로 범죄예방, 교통,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실무 과제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대전경찰청, 대전시교육청, 5개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자율방범대, 시니어 치안 지킴이 등 경찰 협력 단체 관계자까지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범죄예방환경설계, 지역 안전 순찰, 자살 예방, 교통 사망 사고 학대 예방, 학교 폭력 예방 등 자치경찰 사무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가 특강 △우수사례 발표 △퍼실리테이션 기반 분임 토의 등을 진행하며 실무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정책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박희용 대전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사무는 특정 기관의 업무를 넘어 지방자치와 치안이 함께 풀어야 할 공동 과제”며 “이번 워크숍이 현장 실무자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어 시민의 안전과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우수사례와 실천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정리해 올해 하반기 중 성과자료집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해당 자료집은 시청 및 자치구 관련 부서 경찰, 교육청, 민간 협력 단체 등 관계기관에 공유해 향후 정책 수립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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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정림동 도시재생 거점 ‘수밋들 어울림 플랫폼’ 개관
서구 정림동 도시재생 거점 ‘수밋들 어울림 플랫폼’ 개관
[충청중심뉴스] 대전 서구 정림동 도시재생의 핵심 거점시설인 ‘수밋들 어울림 플랫폼’ 이 오는 7월 9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수밋들 어울림 플랫폼’은 정림동 125번지에 조성된 연면적 5,631.48㎡,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생활SOC 복합시설로 총사업비 194억원이 투입됐다.
이곳에는 △다함께돌봄센터 △가족센터 △창업허브센터 △공동작업장 △마을방송국 △마을문화카페 △공영주차장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기능이 통합돼 있다.
9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개관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서구청장, 시·구 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이 진행될 예정이다.
플랫폼은 향후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으로 기능하게 된다.
주차장, 마을카페, 마을방송국 등 일부 시설은 지역 주민이 참여한 ‘수밋들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 직접 운영하며 주민 주도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실현할 예정이다.
이번 플랫폼 개관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 중인 정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요 성과 중 하나다.
‘수밋들의 어울림, 함께 그리는 숲’을 주제로 총 422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12월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수밋들 어울림 플랫폼은 단순한 복합시설을 넘어, 주민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지역 공동체 거점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라며 “정림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정주 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성과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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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사후관리로 지속 가능한 도시 만든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도시재생 사후관리로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만들기에 나선다.
그동안 도시쇠퇴 지역의 물리적 정비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의 기반 조성에 집중해 왔다면, 앞으로는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라는 핵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후관리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대전시는 그동안 2016년 중앙로 프로젝트 사업을 시작으로 총 17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했으며 이 가운데 7곳은 사업을 완료했고 올해 말까지 2곳이 추가 완료될 예정이다.
마중물 사업비 총 3,405억원이 투입된 재생사업은 기반시설 정비, 생활SOC공급, 주민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도시 쇠퇴지역의 구조적 회복을 이끌어왔다.
대전시는 도시재생의 효과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2024년 ‘대전광역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이를 근거로 사후관리계획 수립하고 모니터링 평가체계 운영을 7월부터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번 모니터링 평가는 단순 사후 점검을 넘어 △도시쇠퇴 방지 방안 △ 기반 시설 운영·관리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주민역량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통해 자치구별 사후관리 수준을 객관화해 시설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10일 대전세종연구원과 공동으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관계 전문가, 도시재생 관련 유관기관 등이 참석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의 성패는 사업 완료 이후 실제 운영과 관리 단계에서 결정된다”며 “사후관리 체계를 통해 자치구별 맞춤형 지원과 성과 환류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공동체가 주도하는 도시재생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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