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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서산시 드론배송서비스 현장 견학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서산시 드론배송서비스 현장 견학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4일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생들이 고파도, 우도, 분점도 등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드론 배송 서비스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난해 제1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받은 해당 서비스의 혁신성과 현장 적용성, 지역사회 파급효과, 향후 과제 등을 연구하기 위한 기초자료 수집을 위해 추진됐다.
국무총리 산하 한국연구개발원의 부속 대학원인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은 공공 정책 분야에서 이론 지식과 실무 기술을 갖춘 국제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관이다.
대학원생들은 견학과 함께 서산시 드론 배송 담당자와의 면밀한 인터뷰로 시가 추진하는 드론 배송 서비스의 우수성을 체험했다.
시에 따르면, 드론 배송 서비스는 이변 견학에 더해 충남 당진시, 공주시, 전북 고창군 등 다른 지자체에서도 견학을 올 만큼, 서비스의 전국 확산을 위한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섬, 해안 지역 등 물류 사각지대 해소와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드론 배송 서비스를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 왔다.
특히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는 등 드론 배송 인프라와 운영 경험을 꾸준히 축적해 오고 있다.
올해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서비스는 지난 6월 27일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주민과 관광객 수요가 많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당 9회씩 드론 물류 배송이 이뤄지고 있다.
시는 기존 고파도, 우도, 분점도, 벌천포해수욕장, 팔봉갯벌체험장 등 주요 관광지와 섬 지역에 더해 올해 삼길포항 좌대 낚시터까지 배송 지역을 확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4년간 드론 성능 고도화와 드론 이착륙장 조성 등 상용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며 “2025년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서비스를 통해 드론 선도 도시로 앞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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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 예방 수칙 준수 강조
서산시,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 예방 수칙 준수 강조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 4일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모기 물림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지난 4일 발견된 일본뇌염 매개 모기는 ‘작은빨간집모기’로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제3급 법정 감염병인 일본뇌염은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발열, 두통 등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는 경우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등 증상이 발생한다.
특히 뇌염으로 진행된 경우, 환자의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모기 물림 예방 수칙은 △야간 야외활동 자제 △외출 시 밝은색의 긴 옷·품이 넓은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방충망 설치 및 점검 등이다.
시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기가 발생하기 쉬운 곳을 대상으로 매주 6회 친환경 연무소독을 진행 중이다.
또한, ‘모기 유충 서식지 신고’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 신고 접수 시 모기 유충 서식지를 신속히 제거하고 있다.
특히 시민이 자주 방문하는 등산로 입구, 저수지, 산책로 등에 태양광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36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앙호수공원과 예천교 일대에 포충기 29대를 설치 운영 중이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일본뇌염은 아직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기 활동이 활발한 야간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 긴 옷 착용과 모기 기피제 사용을 생활화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헀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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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신품종 금선 씨감자 30여 톤 생산
서산시, 신품종 금선 씨감자 30여 톤 생산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운산면에 위치한 서산 씨감자 생산단지에서 신품종 금선 씨감자를 생산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수미 감자의 퇴화와 생산량 감소에 따라, 신품종 감자 도입을 고려해 온 결과, 2기작 재배가 가능한 금선 씨감자를 재배, 생산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신품종 금선은 전분이 많으며 포슬포슬하고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
수확 후 60~70일이면 휴면에서 깨기 때문에, 봄에 생산한 감자를 가을에 한 번 더 심을 수 있으며 수미 감자보다 지역 적응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2022년 생장점 배양 통해 생산한 조직 배양묘를 2023년 분무경 수경재배를 통해 1차로 기본종을 생산했다.
이어 지난해 점적관수 상자 재배로 2차로 원원종을 생산한 것을 올해 3월 파종해, 6월 3차로 씨감자 금선 30여 톤을 생산했다.
올해 수확된 금선 씨감자는 저온저장 후 종자 규격에 맞춰 선별된 뒤 2026년 2월 관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조직배양을 통해 생산된 씨감자의 공급을 통해 감자의 생산성이 향상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서산시 감자 산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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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추진
서산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돌봄 및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7월 14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장기 요양보험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돌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대상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렵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 요양보험 수급자로 대상자로 선정 시 월 1회 방문 진료, 월 2회 방문간호 등이 지원된다.
또한, 사회복지사의 수시상담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 연계 서비스가 제공된다.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시는 지난 7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김영완 서산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시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장기 요양보험 수급자를 대상으로 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지역 내 돌봄서비스를 적극 지원한다.
서산의료원은 해당 사업의 수행을 위한 인력과 시설을 지원한다.
김영완 서산의료원장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힘들었던 의료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질 높은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의료서비스를 충분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돌봄 및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살맛나는 노년을 지원하기 위한 시책 마련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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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촌 체류형 쉼터 제도 안내. 농촌 활력 회복 기대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도시민의 농촌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농업인의 농업 편의를 높이기 위한 ‘농촌 체류형 쉼터’ 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농촌 체류형 쉼터는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면서 영농 체험 또는 휴식을 할 수 있도록, 임시 거주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단순 농작업 보조 용도만이 아닌 체류 및 숙박 중심의 거주형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농막과는 차이가 있다.
쉼터는 연면적 33㎡ 이해야 하며 부속시설로 데크·처마·주차장·개인하수처리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다.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 응급차 등이 진출입할 수 있는 현황 도로에 연접한 농지에 조성할 수 있다.
또한, 농촌 체류형 쉼터 면적에 부속시설 면적을 합한 면적의 두 배 이상의 농지에 설치해야 하며 임시 거주 목적이므로 전입신고를 하면 농지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농촌 체류형 쉼터를 조성하고자 하는 시민은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서 배치도 및 평면도 등을 갖춰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에 신고하면 된다.
쉼터 조성 후에는 60일 이내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농지대장 등재 신청을 해야 한다.
시는 농촌 체류형 쉼터 제도의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기존 설치된 연면적 20㎡ 초과의 불법 농막 중에서 일정 요건을 갖춘 경우, 행정처분을 철회·유예하고 합법적인 쉼터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농촌 체류형 쉼터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에 새로운 생활 인구 증가와 농촌사회 활력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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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중왕리 마을, ‘국가 지정’ 갯벌생태마을 선정
서산시 중왕리 마을, ‘국가 지정’ 갯벌생태마을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갯벌생태마을 지정 공모사업’에 중왕리 마을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우수한 갯벌생태계와 수려한 경관을 보유한 해양 보호구역 내 마을을 선정하며 이를 통해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총사업비 8억 6천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중왕리 마을을 대상으로 관광시설 개선,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 환경보전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14년 어촌체험 마을로 지정된 중왕리 마을은 가로림만과 조화를 이뤄 생태적인 가치가 뛰어나며 이를 보전하기 위한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높은 마을이다.
특히 해당 마을에는 어촌마을 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 기반 및 경제구조 마련, 어촌자원 활용 수익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진행 중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어촌 지역의 발전과 자연 보전이 서로 조화롭게 추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갯벌생태마을 선정이 서산시의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결과”며 “가로림만 갯벌의 생태적·환경적 가치를 보전하는 것은 물론, 어촌마을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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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당진시, 2025년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21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7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강의실에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당진시 귀농·귀촌인, 재촌 비농업인, 예비 귀농·귀촌인 등이다.
교육 내용은 △지역 주민과의 융화 및 갈등 관리 △작물 재배 기초 △과수 재배 기초 △과채류, 잎채소류 재배 기초 △고구마 재배 기초 △양념 채소 재배 기초 △단호박 재배 기초 △귀농 품목 선택 및 사업성 분석 기법 △토지 법률 △농가 현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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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면 남산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당진시, 신평면 남산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신평면 남산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노후화된 농촌지역의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남산1리에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24억 8000만원을 투입해 주거 환경 개선 등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한다.
특히 남산1리는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 방치된 부속 건물 등 전반적인 정비가 시급한 마을로 이번 공모를 통해 △공폐가 주택 철거, △슬레이트 지붕개량, △집수리, △마을안길 확포장, △옹벽 정비 등의 다양한 정비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당진시는 2026년부터 예산에 반영해 기본계획 및 시행 계획 수립을 거쳐 2027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남길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지난해 실시한 농촌지역 취약지역 실태조사가 이번 공모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지 발굴에 힘써 농촌지역 취약한 생활 여건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이고 기본 생활권이 보장된 농촌 마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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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읍성 관광 활성화 협약 체결
당진시, 면천읍성 관광 활성화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7일 당진시청에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관광공사, 면천사랑봉사회와‘면천읍성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임종헌 한국수자원공사 아산권지사장, 심홍용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장, 박노규 면천사랑봉사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면천읍성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관·단체가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면천읍성 관광 활성화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주관 지역가치 창출 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지역자생력 증진을 위한 사업 운영과 실행 기부금 지원으로 상생 가치 실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단체는 △관광콘텐츠 개발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면천읍성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상호 간 운영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매력 창출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전문적인 기관과 단체의 협업으로 면천읍성의 체계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홍보마케팅 등 지역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해 전국에서 주목받는 문화관광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면천읍성은 한국관광공사의 ‘강소형 잠재관광지 활성화 사업’과‘관광두레’ 사업이 운영되는 거점이자 다양한 역사문화관광자원과 관광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광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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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임대농업기계 458대 보유.금년 심토파쇄기 외 12대 신규구입으로 농업기계 임대서비스 강화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업기계 노후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옥천본소 185대, 안남분소 120대, 청산분소 153대를 포함해 총 58종 458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수요가 많은 트랙터, 굴삭기, 관리기 등을 확보해 실질적인 영농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에서 올해 상반기 새롭게 구입한 장비는 승용관리기, 휴립피복기, 심토파쇄기, 승용이앙기, 트랙터, 트랙터용 땅속작물 수확기, 트랙터용 인삼수확기, 경운기용 수확기, 랩핑기 등으로 농업인들의 수요에 맞춘 농기계들이다.
아울러 농업기계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령 농가 등 농업기계 운송이 어려운 농가를 위한 농업기계 운송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운송 가능 기종은 1톤 화물차 기준으로 농업인은 약 6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운송 서비스 신청은 전화 문의후 임대 당일 신청서 및 계약서 작성으로 간단하게 진행된다.
다만, 상·하차는 임대인이 직접 수행해야하고 세차 후 반납해야 한다.
농업기계 임대료는 기종별 6,000원에서 117,000원이며 대상자는 옥천군에 토지를 소유한 농업인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임대가능하다.
우희제 기술지원과 과장은“농업기계는 농촌 고령화 속에서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자산”이라며“앞으로도 장비를 지속 확충하고 운송·정비·예약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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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엔 북캉스 옥천군민도서관 전자책·책값반환제 서비스로 시원한~독서 지원
여름휴가엔 북캉스 옥천군민도서관 전자책·책값반환제 서비스로 시원한~독서 지원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민도서관이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과 함께 특별한 ‘북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독서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군민도서관의 비대면 독서 서비스는 구독형과 소장형으로 운영되며 기존 대출권수는 구독형은 10권, 소장형은 3권이었다.
군은 이번 임시 휴관 동안 군민들의 독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장형 전자책 대출 권수를 기존 3권에서 6권으로 2배 늘린다.
구독형 전자책은 ‘부커스’ 앱을 통해, 소장형 전자책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리프로피아’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출기간은 구독형 전자책 28일 소장형 전자책 14일로 여름휴가 기간에도 넉넉하게 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전자책 이용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동네서점 책값반환제’도 확대 운영한다.
원하는 책을 신청하면 동네서점에서 바로 구입해 읽을 수 있으며 2주 이내 반납 시 책값을 전액 환불받을 수 있어 신간이나 인기도서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곽명영 행복교육과 과장은 “임시휴관 기간에도 군민이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를 이어가실 수 있도록 전자책 서비스와 책값반환제를 확대했다”며 “재정비를 마친 도서관이 더욱 쾌적하고 현대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옥천군민도서관은 7월부터 부분 임시 휴관에 들어갔으며 오는 9월 1일부터는 도서관이 전면 휴관에 들어가 일반 이용자의 출입이 제한된다.
물론, 9월 중에는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내 ‘가양도서관’ 이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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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부 소비쿠폰 정책에 선제적 대응, TF팀 구성 및 운영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계획에 발맞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TF팀을 구성, 본격적인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소비쿠폰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의 골든타임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8일 황규철 군수의 주재해 읍면장이 참석한 긴급 회의를 열어 상황을 공유하고 실행 가능한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황규철 군수는 회의에서 “정부의 민생회복 정책을 군민의 삶 속에서 빠르고 실질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옥천군이 행정역량을 총동원해 군민 체감 효과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구성된 TF팀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미래전략국장이 부단장, 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장이 TF팀장을 맡아 팀원 4명으로 구성, 8일부터 운영한다.
또한 단기간 원활한 진행을 위해 보조인력을 채용, 운영할 계획이다.
TF팀은 총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대상자 DB 적합여부 확인, 지역사랑상품권 준비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읍면에서는 소비쿠폰의 신청 접수와 지급, 홍보 역할을 담당한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소비쿠폰 지급 계획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절호의 기회”며“옥천군은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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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시, 오는 18일 신곡 ‘베돈크’로 컴백…검성모드 MV 티저 오픈
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컴백일을 확정했다.
8일 소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코스모시는 오는 18일 새 싱글 ‘BabyDon’tCryBreakingTheLove’를 발매한다.
컴백 일자와 더불어 코스모시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베돈크’의 ‘검성모드’ 뮤직비디오 티저도 공개했다.
‘검성’은 검의 성인, 즉 검술의 극한의 경지에 다다른 달인을 뜻한다.
티저 영상 속 코스모시는 감정을 잃어버린 세상 속에서 사랑, 진실을 지키기 위해 검술의 경지에 오른 ‘검성’ 소녀전사들의 강렬함을 자랑하는가 하면, 절제된 감정 표현과 날카로운 검술 액션, 결의에 찬 비주얼 등으로 특유의 서사를 드러내고 있다.
본격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린 코스모시는 ‘베돈크’의 공식적인 프리세이브 캠페인을 시작한다.
공식 SNS 채널에 오픈된 프리세이브 링크를 통해 ‘베돈크’를 사전 저장한 팬들은 코스모시가 준비한 특별한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소니뮤직코리아 관계자는 “‘베돈크’는 감정을 조작하는 세계에 맞서 진정한 사랑을 지켜내려는 각성의 순간을, 코스모시만의 서사로 강렬하게 풀어낸 작품”이라고 설명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베돈크’로 ‘세계관 맛집’ 타이틀을 굳힐 코스모시는 오는 11일 미국 LA 멜로즈 스트리트에서 열리는 프라이빗 리스닝 파티 및 신곡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이들의 새 싱글은 18일 오후 6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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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의료급여수급권자 대상 건강검진 수검 이벤트 운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는 2025년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일반건강검진 및 영유아건강검진 수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참여율을 높이고 조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검진 후 결과지를 제출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세면용품 세트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8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참여 대상자는 2025년 기준 만 20세부터 64세까지의 홀수년도 출생자 및△생후 14일부터 71개월 이하의 영유아다.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일반건강검진과 영유아건강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대상자는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진을 받은 후에는 결과지와 신분증을 가지고 괴산군보건소 1층 방문보건실을 방문하면 되며 영유아 대상자의 경우 보호자가 대신 수령할 수 있다.
괴산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조기 질병 예방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성인의 심뇌혈관질환 조기 발견과 영유아의 성장발달 관리에 필수적인 검진인 만큼 대상자 모두가 빠짐없이 수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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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신규지구 선정
괴산군,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신규지구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공모에 불정면 추산리가 선정돼 총 2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주거환경과 안전·생활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의 정주 환경을 종합 개선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불정면 추산리를 대상으로 오는 2029년까지 빈집 철거,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보수, 재래식 화장실 정비, 마을환경 및 담장 정비 등 실질적인 생활·위생 인프라를 개선하고 맞춤형 휴먼케어 프로그램과 주민 역량강화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괴산군은 현재까지 총 13개 마을이 해당 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청천면 대전·금평, 사리면 도촌, 청천면 농바우, 불정면 원웅동, 연풍면 진촌·종산, 소수면 명덕, 연풍면 금대, 사리면 송오, 불정면 풍림·사현마을 등이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애써주신 추진위원회와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열악한 농촌 마을을 적극 발굴하고 정주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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