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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천안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2일까지 모집
‘제3기 천안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2일까지 모집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22일까지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과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를 뜻한다.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 제안과 참여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 중심의 참여 조직이다.
모집 대상은 여성친화도시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한 천안시민이다.
선발된 참여단은 성평등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위촉일로부터 2년간 생활 속 불편사항 발굴, 정책 제안, 여성친화도시 사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천안시청 여성가족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민참여단으로 위촉된 참여자에게는 모니터링 등 활동 시 봉사시간이 인정되고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도 제공될 예정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시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함으로써 더 따뜻하고 안전한 도시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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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장마철 풍수해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집중 안전점검
천안시, 장마철 풍수해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집중 안전점검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장마철 풍수해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산사태취약지역 133개소와 산사태 인명피해 우려지역 22개소, 연접 인가를 대상으로 붕괴·계류 내 토립자 유출 여부 등을 전수 조사했다.
이와 함께 응급조치가 필요한 배수로 등은 즉각 조치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했다.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상황 발생 시 연락체계와 대피로 대피장소, 국민행동요령 등을 안내했다.
시는 여름철 자연재해대책기간 동안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24시간 기상상황 모니터링과 산사태예측정보 분석을 통해 산사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윤석훈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올해도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남은 기간 행정력을 총동원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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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예술단, 삼거리토요상설무대 12일 공연 시작
천안시립예술단, 삼거리토요상설무대 12일 공연 시작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립예술단이 오는 12일 ‘삼거리토요상설무대 2025’ 공연을 시작한다.
공연은 이달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오후 2시 천안박물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천안시립예술단은 전통예술 명인, 지역 예술인 등과 함께 사물놀이, 판굿, 장고춤, 덧배기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선착순으로 입장해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며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 재개는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무대 활동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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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해양바이오 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찾습니다”
서천군, “해양바이오 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찾습니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미래 유망 산업으로 주목받는 해양바이오 산업을 함께 이끌어갈 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입주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해양바이오 소재를 현재 활용 중이거나 향후 활용할 의향이 있는 기업 및 창업자로 센터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입주 기간은 3년이며 종료 후 최대 2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임대료는 1㎡당 월 4200원 수준으로 현재 잔여 공간은 79㎡, 85㎡, 108㎡ 등이다.
센터는 미생물 및 미세조류 배양, 유전체 분석, 유용물질 분리정제, 식품·화장품·소재 시생산 등 해양바이오 전 과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총 75종 115대의 연구 및 생산 장비를 구축하고 있으며 입주 기업에는 장비 사용료의 30%를 감면해 지원한다.
입주 신청은 센터 위탁 운영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한 후,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충남테크노파크 해양바이오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웅 군수는 “입주기업의 원활한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 판로개척을 위해 향후 5년간 약 290억원을 투입해 R&D 지원, 사업화 지원, 마케팅 등 전방위적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해양바이오 산업을 함께 성장시켜 나갈 많은 기업과 창업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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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부권 성장엔진 천안’ 전략사업 국정과제화 총력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8일 ‘국정과제 대응 TF 2차 실무회의’를 열고 ‘중부권 성장엔진 천안’ 실현을 위한 주요 전략사업의 국정과제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차 실무회의 결과를 토대로 전략사업의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 간 연계 전략 보완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략사업별 실행계획의 고도화 △‘국민주권정부 10대 공약’과의 연계 논리 확보 △정책적 타당성 검토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건의문을 체계화해 이달 중으로 국정기획위원회, 국회 등에 제출하고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후속 대응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천안시는 지난달 국정기획위원회 출범에 맞춰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전략사업 관련 부서장으로 구성된 ‘국정과제 대응 TF’를 운영하고 있다.
균형발전·미래산업·교통·문화 등 주요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전략적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차명국 기획조정실장은 “천안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지리적 요충지이자, 첨단산업과 스마트도시 기반이 집약된 중부권의 핵심 성장거점”이라며 “천안이 가진 잠재력을 국가 정책과 본격적으로 연계해, 중부권 국가정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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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금강유역환경청과 협업해 ‘화학사고 방재장비함’ 설치
서천군, 금강유역환경청과 협업해 ‘화학사고 방재장비함’ 설치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금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5년 화학사고 방재장비함 설치 지원사업’에 선정돼, ‘화학사고 방재장비함’을 전액 국비로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화학사고 발생 시 2차 오염 확산을 방지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장비함에는 화학보호복, 방독면, 흡착포, 유흡착제 등 총 17종 105점의 방재 장비가 구비되어 있다.
해당 장비는 사고 발생 시 관내 기업, 소방서 군은 물론, 인근 지자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도 즉시 제공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소모된 장비는 금강유역환경청이 정기 점검을 통해 신속히 보충할 예정이다.
화학사고 방재장비함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부지에 설치됐다.
이 지역은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이 13개소 이상 밀집해 있는 곳으로 최근 화학물질 운송차량 사고가 발생한 바 있어 설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한흥현 환경보호과장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방재장비함 설치로 화학사고 대응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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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재시작·도약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서천군, 재시작·도약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창의적이고 유망한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군민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5년 서천군 재시작·도약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서천군이 주최하고 전주기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참여자에게 △창업 기본 및 특화 교육 △사업 컨설팅 △맞춤형 1:1 멘토링 △초기 사업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천군에 주소를 둔 예비창업자 및 기창업자로 서천군 내 창업이 가능한 경우에 한한다.
특히 기창업자의 경우 기존 업종에서 변경 또는 추가 창업이 가능한 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 자격 요건, 결격 사유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참여자 모집이 완료된 후 사업설명회를 열고 적격성 및 중복 참여 여부 등을 검토해 오는 8월 중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동순 투자활력과장은 “이번 사업이 서천군의 창업 분위기를 활성화하고 예비창업자에게는 도약의 기회를, 기창업자에게는 새로운 재도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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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보건복지부장관 최우수상 수상
서천군, 2025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보건복지부장관 최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800만원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해 전략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종합 부문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서 2024년 결과보고서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16개 최우수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지역 현황을 반영한 성과지표 설정, 합리적인 목표 수립, 취약계층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전략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연령대별 특성에 부합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전략과 체계적인 사업 운영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특히 군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건강관리뿐 아니라 사회참여 확대 및 인식 개선을 아우르는 통합 재활 서비스를 추진해 호평을 받았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한 보건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서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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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폭염 대응 선제 조치 강화.시민 안전 총력
계룡시, 폭염 대응 선제 조치 강화.시민 안전 총력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 ‘폭염대비 실무반 대책회의’를 개최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폭염 위기관리 매뉴얼을 정비하는 등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사전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했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 조치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주요 보행로 및 횡단보도 등에 대형 파라솔형 그늘막 4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기존 설치된 그늘막은 전수 점검을 통해 보수를 진행 중이다.
또한, 도로 살수차를 활용한 도로 살수 작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체감온도 저감에 기여할 계획이다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쿨링세트 800개와 부채 1,000개를 제작·배부하는 등 폭염 예방 수칙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아울러 CCTV 스마트폴을 활용해 폭염 취약시간대에 자동 음성 안내방송 실시 등 시민들에게 실시간 주의 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앞으로도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 등 실내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줄 것을 시민 여러분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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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용역 최종 보고회.국가정원 조성 밑그림 그려
계룡시, 용역 최종 보고회.국가정원 조성 밑그림 그려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6·25 전쟁 참전국 기념정원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응우 시장과 관계 공무원 및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가정원의 조성 방향, 주요 과제, 기본 구상안 등에 관한 내용이 보고됐다.
특히 6.25 전쟁 참전국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이를 정원계획에 조화롭게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참전국 기념정원은 신도안면 병영체험관 일대 약 71ha 규모에 평화가 피어나는 꽃다비 정원을 목표로 5개 테마 △웰니스 △참전국정원 △배움의 정원 △밀리터리 정원 △화합의정원로 구성됐다.
이는 6.25 전쟁의 희생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을 지킨 참전국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내고 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국내외로 전파할 수 있는 상징적 공간 계획에 따른 것이다.
아울러 정원이 단순한 공원을 넘어서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함은 물론 역사와 문화 체험, 치유 및 힐링이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이 제안됐다.
이응우 시장은 “정원도시 조성을 통해 한반도 및 세계평화·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역사적인 장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브랜드를 한 층 강화할 수 있는 국가정원 조성이 중앙정부 주도하에 이루어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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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특화 한의학 아토피 케어 프로그램 호응
금산군보건소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특화 한의학 아토피 케어 프로그램 호응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군북면 상곡초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특화 한의학 아토피 케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토피 환아들은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보건소는 매달 1회씩 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20명의 아토피 피부염 환아들이 한의학 진료를 받고 개인별 증상에 맞는 맞춤형 첩약을 처방받았다.
프로그램은 지난 2012년 처음 시작돼 2023년까지 대전대 한방병원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지난해부터 대한한의사협회 금산군분회 소속 한의원과의 진료 체계를 구축해 아토피 환아와 가족의 원활한 적응과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는 올해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순 진료를 넘어 건강관리 교육, 아토피 환아 및 학부모 대상 상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토피 환아 및 보호자의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의학을 기반으로 한 통합 건강관리 접근을 통해 아토피 환아들의 삶의 질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토피자연치유마을과 연계한 지역 중심의 건강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산군은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확대·발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아토피 환아와 가족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지역 의료 기반을 마련하고 로컬 유학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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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한국 인삼의 날’ 기념일 제정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국 인삼의 날’ 기념일 제정
[충청중심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는 지난 7일 ‘한국 인삼의 날’ 기념일 제정을 공식적으로 의결했다.
이날 샤론 쿼크-실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의 제정 건의 연설 후 참석 의원들은 투표를 통해 기념일 제정을 확정했다.
샤론 쿼크-실바 하원의원은 ‘한국 인삼의 날’ 제정 건의 연설에서 인삼이 가진 1500년 이상의 역사적 전통과 의학적 효능, 사회적 가치, 외교적 교류 협력 증대 및 산업적 발전 가능성 등을 강조했다.
금산군은 손계원 기획전략국장을 비롯한 담당자로 구성된 방문단을 구성해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의회를 찾아 기념일 제정을 축하하고 관계자와 인삼 산업 발전 협력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기념일 제정을 금산군과 캘리포니아주 간의 교류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보고 관련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세계인삼산업의 중심지로서 캘리포니아주의 웰니스 산업과 농업기술, 문화 콘텐츠, 기능성 식품 산업 등 분야에서의 협력에 기대를 가지고 있다.
그동안 군은 ‘한국 인삼의 날’ 이 제정되는 데 있어 △제정 지원 계획 수립 △금산 인삼의 날 제정 △제정 지원 운영위원회 구성 및 개최 △인삼 관련 단체장 서명부 전달 △건의안 및 연설문 제공 등 방법으로 지원했다.
캘리포니아주는 이번 한국 인삼의 날 외에도 지난 2019년 한글날, 2021년 태권도의 날, 2023년 한복의 날 등 제정을 선포하며 K-문화의 세계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의 ‘한국인삼의 날’ 제정으로 인삼의 국제적 위상이 강화됐다”며 “앞으로 금산군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협력 기반이 조성돼 세계 인삼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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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약국 캠페인 펼쳐
금산군보건소·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약국 캠페인 펼쳐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금산읍 새연세약국 앞에서 생명존중약국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약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의약품의 과다·오용 구입을 예방하고 자살 징후가 의심되는 방문자에게 조기 개입할 수 있는 민관 협력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우울 선별검사와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해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약국이 지역사회 자살 예방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또한, 약국 이용자 중 우울감, 불면, 자살 생각 등의 위기 신호를 보이는 경우 약사의 관찰과 판단에 따라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의 신속한 연계 시스템을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의 우울, 불안 등 마음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내 약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동체가 자살예방의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주변의 위기 신호를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약사 공동체의 참여는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자살 수단의 차단은 효과적인 자살예방 전략 중 하나”고 강조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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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난임부부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 개최
금산군,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난임부부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7일 금산군보건소에서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난임부부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가 후원하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배분 지원한 후원금 8000만원이 금산군 난임부부 지원사업에 전달되는 공식적인 자리로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금산군 지역 내 난임부부의 시술비 자부담 경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채기주 금산군 보건소장,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순옥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내년 12월까지 추진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지원 대상은 금산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난임부부이며 양방·한방 난임시술에 대한 도비 지원 외에도 본인부담금 일부를 가구당 연간 최대 500만원 한도로 추가 지원한다.
대상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민간단체와 공공기관이 함께 만든 따뜻한 협력의 결과”며 “후원을 실천해 주신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와 그 뜻을 전달해 주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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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교류 강화하고 새 협력 길 모색
기존 교류 강화하고 새 협력 길 모색
[충청중심뉴스]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3∼8일 5박 6일 일정으로 중국 3개 지역을 찾아 각 지방정부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교류 기반을 다졌다.
이번 방문은 한중 자유무역협정 체결 10주년을 맞아 기존 자매결연 지역인 쓰촨성·구이저우성과의 관계를 내실화하고 하이난성과는 새롭게 우호 협력을 시작하는 기회로 마련했다.
방문 첫날인 3일 박 부지사는 쓰촨성 청두시에서 쓰촨대 금강학원 장구이팡 이사장과 만나 양 지역 간 대학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4일에는 쓰촨성 푸부둔주 통일전선부장을 예방해 내년 태안에서 개최 예정인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청두 최초의 식물원인 청두식물원의 전시 참가를 요청하고 원예·환경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4∼6일 구이저우성에선 에코 포럼 글로벌 구이양 2025에 참여해 구이저우성장을 비롯한 고위 인사와 만나 스마트팜, 청년 창업, 문화 교류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
특히 도는 20여 개국이 참가한 구이양 ‘국제우호도시 산업협력포럼’의 초청 연사로 나서 탄소중립 정책과 실천 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펼치고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아울러 구이저우성 루융정 선전부장과 만나 환경, 에너지 등 국제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기후 위기 대응 국제기구인 언더투연합 가입 및 도 주최 탄소중립 콘퍼런스 참가 등을 건의했다.
또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중국 전통정원의 아름다운 건축 양식과 조경 기법을 도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스마트 농업 기업인 ‘항톈강남’ 그룹의 원예 전시 참가 지원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이번 일정에는 금산군, 순천향대도 함께해 금산인삼 홍보관 운영, 순천향대-구이저우 중의약대학 간 중의약·관광 분야 양해각서 체결, 순천향대 공연단의 구이양 로드사이드 콘서트 케이팝 공연 참가 등 민·관·학 연계 합동 교류 활동을 펼쳤다.
박 부지사는 마지막 일정으로 6∼8일 중국 정부가 세계적인 자유무역항으로 육성하고 있는 중국 최남단 하이난성을 방문해 ‘충청남도-하이난성 간 우호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하이난성 바터얼 부성장과 면담을 통해 관광·경제·교육 등 전방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하이난성은 무관세 자유무역정책,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점 운영 등 도내 기업의 남중국 시장 진출에 중요한 전략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는 이번 우호교류 협정 체결로 양 도·성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방면의 교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박 부지사는 “이번 방문은 이미 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과는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전략적 신규 협력 지역과는 새롭게 관계를 여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 협력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외교적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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