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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양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한마음 워크숍 실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8일 청양문화체육센터에서 ‘2025년 청양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한마음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양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와 기관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소통,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자리로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체육대회,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요양보험제도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 8명에게 △군수 표창 2명 △군의장 표창 2명 △국회의원 표창 2명 △도의회 의장 표창 2명이 각각 수여돼 참석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박수영 청양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 회장은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을 위해 애쓰시는 종사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서로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은 노인인구 비율이 41.5%인 초고령화 지역으로 장기요양종사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요양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기요양보험은 노후에 신체·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가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제도로 청양군에서는 현재 31개 장기요양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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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 대통령 지역공약 반영 건의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8일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시도 간담회에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하고 대통령 지역공약 반영을 건의했다.
간담회는 국가균형 성장전략과 대통령 지역공약 우선 과제에 대한 이행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별 현안 및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박수현 위원장이 주재하고 전국 5개 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 특별위원회 위원 34명과 각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광역권 산업 육성, 지방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지역공약 우선 과제 추진 방향이 폭넓게 논의 됐다.
시는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성장 기반 구축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우선 △국회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임기 내 건립과 완전 이전 △행정수도 명문화 제도 완비 등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대통령 지역공약 우선 과제로 건의됐다.
또한, △행정수도 세종 도심지 통과 광역급행철도 조기 개통 △대전-당진 고속도로 구간 첫마을 IC 신설 △중부권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건립 등 총 10건이 건의 대상에 포함됐다.
아울러 국가균형성장 전략 과제로 △중부권 미래전략기술 첨단산업벨트 구축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체계 마련 △지역 예산 지원체계 개선 등 5건을 함께 제안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세종시 건의 과제들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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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 상담실 운영
공주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 상담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7일 인풍리 마을회관에서 인풍1지구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 상담실’을 운영했다.
충청남도 지적재조사 현장 상담실과 공동으로 마련한 현장 상담실은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고화질 무인항공기 영상을 활용한 측량 결과를 제공했으며 토지 경계 협의 등 지적 관련 상담 서비스도 진행했다.
특히 현장 상담실 운영과 함께 지적 제도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이곳에는 토지대장과 종이 지적도 등 지적공부, 면적 측정기, 무인항공기 등 측량 장비 7종을 전시해 주민들이 지적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선기 민원토지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지적도상의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게 됨으로써 이웃 간 경계 분쟁이 해소되고 사회적·경제적 비용이 절감되어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오는 11일까지 현장 상담실을 운영할 예정인 만큼 주민과 이해관계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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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공주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법질서 확립과 시민 생활 안전 향상을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공주시, 공주경찰서 공주시의회를 비롯한 유관 기관장과 사회단체 대표, 민간 전문가 등 10명이 참여해 지역 치안 문제를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2025년 충청남도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등 상반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치안 개선을 위해 새롭게 추진할 △보이스피싱 예방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홍보 강화 △이동식 교통 단속 부스 시설 개선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 치안을 책임지는 유관 기관·단체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점점 다양해지는 범죄와 사회적 위협에 슬기롭게 대응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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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건강한 돌봄놀이터 연계 등굣길 ‘아침먹기 캠페인’
공주시, 건강한 돌봄놀이터 연계 등굣길 ‘아침먹기 캠페인’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아동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5개 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등굣길 ‘아침 먹기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관초, 태봉초, 공주중동초, 수촌초, 공주교동초 등 ‘건강한 돌봄놀이터’ 아동 비만 예방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교와 연계해 진행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올바른 식습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유도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아침 결식률과 비만율을 줄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 △아침밥에 대한 O, X 스티커 붙이기 참여 활동 △아침밥 대용으로 백설기 나누기 등을 운영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이들이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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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논 잡초 제거용 ‘왕우렁이’ 집중 수거 당부
공주시, 논 잡초 제거용 ‘왕우렁이’ 집중 수거 당부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친환경 벼농사 단지를 대상으로 중간 물떼기 기간을 활용한 ‘왕우렁이 일제 수거’ 활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8일 당부했다.
왕우렁이는 논 잡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 2012년부터 친환경 농업의 일환으로 사용이 지원되고 있다.
그러나 번식력이 매우 강하고 확산 속도가 빨라 관리 범위를 벗어날 경우 이앙한 어린 모를 갉아먹는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어 현재는 수거가 의무사항으로 지정돼 있다.
왕우렁이는 아마존강 유역의 열대 우림이 원산지로 일반적으로 겨울철을 나지 못하지만 최근 기상 여건에 따라 국내에서도 월동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입수구와 출수구에 차단망을 설치하고 철저히 관리해 왕우렁이의 외부 유출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시는 현재까지 왕우렁이에 의한 피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중간 물떼기 2주 전 논 가장자리에 물길을 파두면 왕우렁이가 모이기 쉬워 효율적인 수거가 가능하므로 이 시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농가에 요청했다.
이철원 농업정책과장은 “왕우렁이가 하천 등 자연 생태계로 유출될 경우 생물 다양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농경지 주변으로 퍼지지 않도록 철저한 수거 활동에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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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노후 하수관로 전 구간 정밀 조사… 지반침하 사전 예방 나서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매설된 지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전 구간 정밀 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매설된 하수관의 구조적 안정성을 정확히 파악해 지반침하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정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으로 공주시 전역을 6개 구역으로 나눠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총 249.5km에 이르는 노후 하수관 전 구간으로 고화질 관로 내부 촬영 장비 조사와 육안 점검, 전자기파 탐사, 내시경을 활용한 상세 조사를 병행한다.
특히 과거 관로 손상이나 지반침하가 발생한 구간은 우선적으로 선별해 관로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고화질 영상 장비를 통해 내부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긴급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즉시 정비하고 그 외 노후·불량 관로는 정비 계획에 따라 대상 구간을 선정한 뒤 연차별로 정비 순위를 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로 이력 관리를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반침하 원인 파악이 어렵거나 지하에 빈 공간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는 구간은 전자기파 탐사를 통해 지하 구조와 상태를 영상으로 분석하며 전자기파 탐사가 어려운 지역은 시추공을 낸 뒤 내시경 장비를 활용해 관로 상태와 지반침하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이번 조사는 현장 조사와 함께, 보수가 시급한 구간은 관로 준설, 보수, 지하 빈 공간 발생 해소 등 신속한 조치를 병행할 수 있도록 관로 정비 전담팀을 꾸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추진한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6월 집중 안전 점검에서 지반침하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반침하 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며 시민 안전을 위해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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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벼 병해충 항공 공동방제’ 본격 실시
공주시, ‘벼 병해충 항공 공동방제’ 본격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올해 유구 지역을 시작으로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벼 병해충 항공 공동방제에 본격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제는 쌀 품질과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벼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이삭누룩병과 멸구류, 나방류, 노린재 등 주요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방제 면적은 총 3,200헥타르이며 1차 방제는 7월 7일부터 20일까지, 2차 방제는 8월 10일 전후로 나누어 실시한다.
방제에는 무인 헬기와 드론 등 무인 항공기가 투입된다.
항공 공동방제는 넓은 면적을 짧은 시간에 공동으로 약제를 살포해 방제 효과가 뛰어나며 사람이 직접 살포할 때보다 약제의 확산이 적고 효과가 고르게 나타난다.
또한, 폭염 속에 장시간 농작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특히 이번 방제를 통해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인이 적기에 병해충을 예방·방제할 수 있어 고품질 쌀 생산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항공 방제 기간 양봉 농가의 벌통 관리, 비닐하우스 환기창 닫기, 옥상 빨래·건조물 수거, 음식물 관리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친환경 재배 농가, 축사 인접 지역, 양어장, 타작물 재배지, 버섯 재배사 등 민감 지역에서도 사전 대비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항공 방제를 통해 안전하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주시 식량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농업인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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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민선8기 3주년, “태안 大도약의 길 열어나갈 것”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군민이 행복한 태안’ 건설에 힘써온 가세로 태안군수가 민선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지역의 획기적 성장과 발전을 위한 각오를 내비쳤다.
2018년 민선7기 군수 취임 후 7년째 태안군정을 이끌고 있는 가 군수는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8기 3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의 성과를 되짚고 남은 1년의 전략 및 지역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가 군수에 따르면, 태안군은 올해 1월 ‘군민 50년 숙원’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 가시화의 성과를 이뤄내는 등 핵심 공약인 광개토 대사업의 지속 추진에 힘썼다.
또한, 화력발전 폐지에 대응한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난 4월에는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 관계기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청정에너지 전환을 본격화하는 등 철저한 대응 및 준비에 나서왔다.
군민 복지를 위한 시책 추진에도 앞장서 군은 우수한 공공요양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태안어르신돌봄센터’를 개원하고 같은달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태안군가족공감센터’를 개관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태안 5일장을 부활시키고 전통시장 축제 개최 등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농어촌 개발을 위한 공모 사업 추진에 힘써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준공 및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 내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신규 대상지 선정 등의 결실을 거두기도 했다.
이밖에도, 군은 △7·4 격렬비열도의 날 선포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 △원북면 행정복지센터 개청 △5년 연속 도내 노인일자리 사업 1위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이러한 노력 속에 민선8기 3년차 29개 공모 사업 선정으로 총 104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발전 전망을 밝히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민선8기 4년차를 맞아 지난 3년의 주요 성과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고 재원 확보에도 앞장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태안의 미래 100년을 힘차게 열어갈 예정이다.
우선 군은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탄력을 받게 된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과 지방도 603호선·국지도 96호 국도 승격을 적극 추진해 단절 없는 서해안 해양관광도로망을 완성하는 한편 해상풍력발전단지의 차질 없는 조성에 힘쓰고 태안-서산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과 내포철도·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대정부 건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태안화력발전소 폐지에 대응해 △‘집적화 단지’ 조성 △특별법 제정 △석탄화력 무탄소 전환 및 신규·대체 수소발전소 건설 △신산업 육성 등을 정부에 촉구하고 하반기 개관 예정인 태안 해양치유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에도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국내 최초 샌드뮤지엄 조성 △반려동물 서비스 기반 조성 △만리포 관광지 해양레저관광 거점화 △고남 패총박물관 증·개축 및 이종일 선생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 △안흥진성 종합정비 및 개방 △태안읍성 남문 복원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추진 △영목항 관광 랜드마크 조성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잘 사는 태안’을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7년의 시간동안 태안의 발전을 위해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일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해 이제 결실을 맺어야 할 것”이라며 “민선8기 남은 1년간 미래 태안 대도약의 길을 열고 더욱 강한 의지로 지역의 새로운 역사를 일굴 수 있도록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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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생활체육관, 군민 위한 시설 맞나?” 한경석 의원의 지적
“서천군생활체육관, 군민 위한 시설 맞나?” 한경석 의원의 지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은 제331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준공되어 시범운영 중인 서천군생활체육관의 입지와 이용 편의성, 시설 기획의 부실함을 지적하며 군민 중심의 실질적 개선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천군생활체육관은 2021년부터 165억원의 예산으로 건립이 추진되어 2025년 초 준공된 체육복합시설이다.
그러나 한 의원은 생활권 중심에서 1km 이상 떨어진 외진 산골짜기 경사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지고 주차공간조차 확보되지 않아 인근 위험스러운 경사로에 불법 주차가 상시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한 의원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체육관 진입로 인근의 경사 구간 곳곳에 차량이 위험스럽게 주차되어 있으며 이는 보행자 안전은 물론 응급상황 시 구조 활동에도 큰 위협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 의원은 “4월 시범운영 한 달 동안 5천 명이 이용했고 5월엔 1만700여명으로 이용자가 급증해 이용자에 비해 시설이 비좁고 매우 혼잡한 상황”이라며 "처음부터 주민 수요와 접근성, 공공성, 재해위험 등 종합적 검토가 빠진 채 행정 편의적으로 기획된 전형적인 부실 행정 사례"라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시설을 건립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4대 요소로 △주민 수요 및 이용 편리성 △입지 선정과 교통 접근성 △공공성 및 지역 균형 △자연재해와의 안전성 등을 제시하며 이번 서천군생활체육관 건립은 이 기준 대부분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한경석 의원은 “가장 시급한 개선 과제는 주차 공간의 신속한 확충과, 군민 접근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등 대중교통 연계 시스템 마련”이라며 “앞으로라도 군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운영 방안과 지속적인 보완책 마련에 군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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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 “신서천화력발전소 공해물질 저감 시급” 주장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 “신서천화력발전소 공해물질 저감 시급” 주장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은 최근 제331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서천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공해물질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건강과 지역 환경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 의원은 발전소 인접 지역인 서면 내도둔마을의 암 발병 실태를 직접 지적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현재 약 80여 세대가 거주하는 내도둔마을에서 최근 3년간 5명이 암으로 사망했고 현재 9명이 암 투병 중에 있다.
신서천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주요 오염물질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미세먼지, 중금속 등이며 현재 배출량이 법적 허용기준 이내라고 해도 장기간 노출에 따른 누적 피해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호흡기 질환, 피부 질환, 심혈관계 이상, 중금속 축적, 정신건강 문제는 물론 암 발병률 증가까지 다양한 건강 피해가 보고되고 있다.
실제로 충남연구원과 단국대학교가 2017년부터 5년간 당진·태안·보령·서천 등 화력발전소 반경 2km 이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영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남 전체 대비 암 발생비는 남성의 경우 40.3%, 여성은 23.4%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지역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심각한 사안임을 보여준다.
한경석 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해 △관리감독 권한이 있는 금강유역환경청과 서천군 간 실시간 공해물질 및 환경 데이터 공유 체계 구축 △발전소 탈황 및 탈질 설비 등 오염 저감 기술 고도화 △실시간 배출원 모니터링 데이터의 공개와 주민 참여형 환경 센서망 설치 △토양·수질·대기 정기조사와 그 결과의 투명한 공개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한 정례 토론회 개최 및 인접 마을 집단이주 지원 △공해물질 저감을 위한 차폐숲 및 완충구역 확보 등 다각적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장동혁 국회의원 대표발의의 전원개발촉진법 개정안에는 발전소 인근 주민들에 대한 이주 대책이 포함되어 있어, 피해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법적 보호 근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신서천화력발전소 문제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군민 생명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서천군과 관계 기관은 더 이상 주민 피해를 외면하지 말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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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 김아진 서천군의원, 임기 3년 성과로 말하다
현장에 답이 있다 김아진 서천군의원, 임기 3년 성과로 말하다
[충청중심뉴스] 꾸준한 의정활동과 특유의 성실함으로 지방의회 의원의 모범으로 평가받고 있는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이 임기 3년차를 맞아 그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김 의원은 “작은 변화라도 군민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책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의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3년간 총 16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 정비에 앞장섰다.
대표적으로 △서천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서천군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 △서천군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서천군 산불방지 활동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했고 특히 △‘업무제휴 및 협약에 관한 조례’를 통해 공공기관 간 협약 절차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해당 조례로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로부터 ‘좋은 조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쌀값 폭락에 따른 가격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문 △서천군 김산업진흥구역 지정 촉구 결의안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운행 관련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 △ 농업인 생계 보호와 농업 안정화를 위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결의안 등을 대표발의해 원안가결을 이끌어내며 서천군 현안 해결에도 앞장서 왔다.
특히 김아진 의원이 주목받는 성과는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연구활동’ 이다.
김 의원은 2024년 서천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재정진단을 통한 재정건전화 및 효율화 방안 연구모임’의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군의 불필요한 기금과 관행 정비, 체납자 대상 압류 확대, 자체수입 증대, 재정건전화 지표 공개와 전담 위원회 구성 등의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을 이끌어냈다.
김아진 의원은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감시 기능도 충실히 수행해왔다.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김 의원은 서천군의 정책실명제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실명제 대상 사업 확대, 관리 기준 강화, 정보공개 확대 등을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이와 함께 16건의 시정·개선요구사항을 제출했다.
이외에도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도 주도적으로 펼쳐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충남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장으로 여성 정치인의 역량 강화 교육과 정책 간담회, 월례회의 등을 지속적으로 열고 여성의 연대와 실력 향상에 주력해왔다.
또한 군민과의 직접 소통에도 힘써 주민 간담회, 민원 현장 방문, 군민 정책제안 청취 등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김아진 의원은 “군민과 함께한 지난 3년, 주민께서 위임해주신 책무를 수행하며 단 한 순간도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며 “남은 임기 동안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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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오는 7월 14일 제260회 임시회 개회
아산시의회, 오는 7월 14일 제260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가 오는 7월 14일부터 7월 25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60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고 주요업무 추진 상황 보고 청취를 실시한다.
주요 일정을 보면, 7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16일부터 18일까지 주요업무 추진 상황 보고 청취를 실시하고 21일부터 23일까지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 심의할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은 총 26건으로 의원발의 6건, 시장 제출 20건이다.
의원발의 조례 상정 안건은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아산시 마을제설단 안전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아산시 가족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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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4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세종시의회 제4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제4대 제4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8일 제98회 정례회 윤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으로 김충식 의원, 부위원장으로 이현정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의회의원의 징계 및 윤리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해 설치된 위원회로 의원의 품위 유지와 청렴한 의정활동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제4대 세종시의회 마지막 윤리특별위원회를 이끌어가게 된 김충식 위원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공정한 의회를 구현 함에 있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윤리특별위원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의 신뢰를 받는 세종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의원 행동강령과 윤리규범 준수는 의회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위원님들과 함께 원칙과 기준에 입각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의회의 도덕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현정 의원은 “위원님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윤리특별위원회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위원장님과 함께 힘쓰겠다”며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의회의 신뢰와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 제4기 윤리특별위원회는 김충식 위원장, 이현정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동빈, 김영현, 김재형, 김현미, 상병헌, 윤지성, 이순열, 최원석 의원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의원의 징계와 윤리에 관한 사항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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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2025어울림공연 ‘꼼지와 왕 콧구멍’ 공연 실시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2025어울림공연 ‘꼼지와 왕 콧구멍’ 공연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충남도내에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1일과 28일 이틀 동안 총 4회에 걸쳐 ‘어울림 공연-꼼지와 왕 콧구멍’ 공연을 실시했다.
4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이번 공연은 인도네시아의 전래동화를 원작으로 했으며 정의로운 주인공 아기사슴 ‘꼼지’ 가 위기에 빠진 순간에 독서를 통해 얻은 지혜를 활용해 위기의 순간을 슬기롭게 극복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관객이 주인공과 대화하며 참여하고 상황을 이끄는 참여형 인형극으로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주어진 상황에 몰입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아이가 집중하기 쉬운 내용이어서 좋았어요”“매달 공연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공연 보러가자고 계속 이야기해요”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어린이, 가족, 교직원을 대상으로 여러 교육프로그램과 공연을 기획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에는 매달 도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어울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일정 및 신청방법은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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