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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호 준공 60주년 기념 예산학 세미나 개최
예산군, 예당호 준공 60주년 기념 예산학 세미나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문화원은 지난 8일 예산문화원 대강당에서 2025년 예산학 학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예당호 준공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학계 전문가, 지역문화 연구원,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예당호의 역사와 미래적 가치를 다각도로 조명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기존의 특강·답사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심층적인 토론과 학문적 연구가 결합된 지역학 실천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예당호의 역사와 활용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문광균 책임연구원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예당저수지의 역사적 변천 △일제강점기 수리조합과 수리 분쟁 △해방 이후 완공 과정 △생태·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와 활용방안 등 다양한 관점에서 예당호의 역사성과 지역적 가치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태영 문화원장은 “예당호는 단순한 수리시설을 넘어 예산군의 역사와 문화가 응축된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예산학의 학술적 비전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원은 앞으로도 특강과 현장답사, 연구발표가 조화를 이루는 실천적인 지역학 프로그램으로 예산학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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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읍 적십자봉사회, 저장강박 가구 대상 주거 환경 개선 봉사 실시
예산군 예산읍 적십자봉사회, 저장강박 가구 대상 주거 환경 개선 봉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한적십자 예산군 예산읍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7일 저장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가정 내에 장기간 쌓여 있던 쓰레기를 정리하고 집안 청소 및 이불 세탁 등을 도우며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은 기온이 33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봉사회원들은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적극적으로 봉사에 임했다.
이번 활동은 저장강박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과 생활환경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강분 예산읍 적십자봉사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함께해 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덕효 예산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기꺼이 나서 주신 예산읍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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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관광종합개발 및 온천특구진흥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 개최
아산시, 관광종합개발 및 온천특구진흥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원을 대상으로 ‘아산시 관광종합개발계획 및 아산온천관광특구진흥계획 수립용역’ 보고회를 열고 아산시 관광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치유관광 활성화 △야간관광 거점 조성 △역사·문화 연계 강화 △맞춤형 관광 인프라 개선 등, 아산의 고유한 자원과 강점을 반영한 관광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보고회에는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정책 제안과 의견을 나눴으며 아산시 관광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의 기반을 다졌다.
상임위는 △주요 관광지 야간 경관 조성 및 콘텐츠 개발 필요 △충남도 관광정책과의 연계 필요 △숙박시설 개선 사업 확대로 체류형 관광 유도 △온양온천역 하부 풍물장과 온천천 5일장 연계 운영 방안 △동부권과 서부권 권역별 맞춤형 관광정책 필요성 강조 등을 제안했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오늘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은 면밀하게 검토해 최종 보고서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이번 계획은 아산시 관광정책의 종합적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담은 중요한 로드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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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동부장애인복지관 개소… 동부권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아산시, 동부장애인복지관 개소… 동부권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8일 배방읍 LH9단지 상가동에 ‘동부장애인복지관’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충남지체장애인협회장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해 복지관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그동안 장애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동부권에는 장애인복지관이 없어, 장애인들이 도심이나 외곽의 복지시설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복지 접근성 강화를 위해 이번 동부권장애인복지관 개소를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복지관 신설은 동부권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이룬 결과로 개소를 통해 재활·상담·교육·여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동부장애인복지관은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우리 지역 장애인 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삶의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균형 잡힌 복지망을 구축하고 누구나 살기 좋은 아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지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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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민선8기 3주년 맞아 현장 소통 나서고 조직문화 개선 다짐
예산군, 민선8기 3주년 맞아 현장 소통 나서고 조직문화 개선 다짐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최재구군수가 직접 현장과 내부 조직을 아우르는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군민 중심 행정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최재구 군수는 7일 새벽 예산시장 일원에서 거리 청소와 쓰레기 상차 작업에 직접 참여해 환경미화 업무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로자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어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는 지난 3년간의 군정 성과와 소회를 전하며 군민들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열린 소통에 나섰다.
전 직원이 참석한 월례모임에서는 유공 주민과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행정복지국장과 산업건설국장이 ‘직장 내 괴롭힘·갑질 근절 선서’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공유했다.
이후 기획실장의 민선8기 성과 보고와 군수의 후반기 군정 운영 방향 제시, 청렴 특강이 이어지며 내실 있는 소통과 성찰의 시간이 마련됐다.
최재구 군수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많은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군민의 지지와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군민 중심 행정을 이어가며 더욱 따뜻하고 정의로운 예산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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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아산시,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5년 아산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아산 온 도시정비 공동체’ 가 주민주도 주거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소규모 도시재생 활동 지원 사업으로 ‘아산 온 도시정비 공동체’는 집수리 교육과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을 통해 노후화된 구도심 주거지를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아산시 도시재생대학 제12기 수료생들이 중심이 돼 자발적으로 결성된 ‘아산 온 도시정비 공동체’는 도시재생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지속적인 참여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창환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아산 온 도시정비 공동체처럼 주민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도시재생의 본질이자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참여가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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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청소 실무자 양성과정 운영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청소 실무자 양성과정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이 청소 분야의 취·창업 기회 제공을 위해 ‘청소 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 분야로의 취·창업을 희망하는 아산시민 10명을 대상으로 7일부터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전문 청소 실무에 필요한 필수 역량을 단계별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기초 청소이론 및 실습 △ 에어컨 및 세탁기 분해 세척 및 관리 등 현장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유옥순 센터장은 “전문 청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 전문기술을 습득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는 8월부터 충청남도 인권보호 및 증진활동 지원사업인 ‘나, 너, 우리의 아산시~ 경계존중 인권존중’ 프로그램을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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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위한 ‘전문가 워크숍’ 개최
아산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위한 ‘전문가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8일 세종시에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전략 연구를 위한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윤병일 아산시 미래전략과장을 비롯해 충남연구원 임준홍 박사, 울산대학교 정제용 교수, 계명대 장응혁 교수, 순천향대 김영식 교수 및 정진성 교수 등 경찰·행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찰기관 집적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미국, 영국, 프랑스 등 해외 경찰기관 집적화 사례를 중심으로 집적화가 가져오는 다양한 시너지 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찰청은 신임 경찰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 전문화·고도화 목적의 미래학습지원 플랫폼 구축 및 인프라조성, 과학기술 적용 첨단교육시스템 구축 등을 위해 연면적 181,216㎡ 이상 규모의 제2중앙경찰학교 공모를 진행 중이다.
아산시는 지난해 9월 예산, 남원 등과 함께 1차 후보지에 선정됐으며 최종 선정을 목표로 전략 마련을 위한 전문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워크숍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한 전문가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전문가들과의 정기 소통을 통해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윤병일 미래전략과장은 “이미 집적화된 아산 경찰타운과 해외 기관사례 등을 통한 효과 분석은 교육기관 설립의 당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전문가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너지가 될 수 있는 편익들을 세밀하게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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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무더위 날릴 ‘도심 속 가족 피서지’ 어디?
아산시, 무더위 날릴 ‘도심 속 가족 피서지’ 어디?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무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형 도심 속 피서지를 확대해 운영한다.
우선 도심 속 어디서든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물놀이터 9곳이 오는 19일 문을 연다.
물놀이터는 지난해 4개소에서 올해 9개소로 두 배 이상 늘었으며 여름방학 기간을 고려해 다음 달 24일까지 운영한다.
물놀이터는 △늘해랑어린이공원 △해밀어린이공원 △장재울어린이공원 △아산문화공원 △애현근린공원 △한아름어린이공원 △한글어린이공원 △산들어린이공원 등 고정식 8곳과 신창의 온가람어린이공원에서 시범 운영되는 이동식 1곳이 설치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하루 7회 순차 가동된다.
또 모든 시설은 무료로 개방되고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무다.
시는 이용 아동의 안전을 위해 총 30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검사와 청소, 기상악화 시 운영 중단 등 철저한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앞서 12일부터는 아산을 대표하는 관광형 물놀이 명소인 신정호정원 물놀이장이 개장한다.
이곳은 유아풀, 워터슬라이드, 수영조 등 다채로운 놀이시설은 물론, 간이샤워장과 탈의실, 물품보관소, 쉼터 등 이용자 편의시설이 정비를 마쳤다.
특히 올해는 유아풀 바닥 포장재 교체, 온수 샤워시설 도입, 휠체어 경사로 설치 등 안전성과 접근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용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며 36개월 미만은 무료다.
아산시 다자녀 가정과 장애인은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운영은 다음 달 23일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8월 22~23일에는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한바탕 물놀이 축제’도 예정돼 있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공간으로 거듭난다.
시는 수질검사 및 수중 청소를 1일 2회 이상 실시하고 총 30명의 운영 인력을 배치해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 유지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영인산자연휴양림 숲속 물놀이터도 문을 연다.
영인면 영인산자연휴양림 물놀이터는 총 800㎡의 부지에 3개의 수영장과 매점, 평상, 탈의실, 야외샤워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다음 달 24일 운영된다.
이용 정원은 하루 400명으로 제한되며 이용 전 숲나들e 홈페이지 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시는 이번 물놀이시설 확장은 물론 아산시 출범 30주년과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가족친화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도심 속 여가 공간을 넓혀갈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도심 공원 속 시원한 물줄기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부모님들에게는 멀리 떠나지 않고도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할 것”이라며 “정원과 공원이 어우러진 아산에서 가족 모두가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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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폭염 총력 대응…시민 안전·건강 보호에 행정력 집중
아산시, 폭염 총력 대응…시민 안전·건강 보호에 행정력 집중
[충청중심뉴스]아산시 전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일 폭염주의보 발령 즉시 안전총괄과, 사회복지과 등 7개 부서가 참여하는 상황관리 TF팀을 구성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낸다는 방침이다.
우선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한다.
매일 온양온천역 주변 노숙인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열대야를 피할 수 있는 응급 잠자리도 제공 중이다.
독거노인 안부 확인 역시 강화했다.
긴급재난문자와 스마트마을방송으로 폭염 행동 요령을 알리고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취약지역 순찰과 점검도 병행한다.
폭염 저감 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쿨링포그와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26곳을 추가해 총 327곳을 운영 중이다.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580곳을 마련해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냉방비를 지원해 시설 가동률을 끌어올렸다.
재난도우미가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보호 활동을 이어간다.
이와 관련해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2일 권곡4통 경로당과 온천9통 무더위쉼터를 긴급 방문했다.
이날 오 시장은 쉼터 이용 실태와 냉방시설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오 시장은 어르신들께 “폭염이 지속되는 낮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 등 시에서 마련한 공간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적절한 수분 섭취와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덧붙였다.
교통시설에서도 폭염 대응이 활발하다.
냉방시설을 갖춘 스마트 승강장 44곳을 운영해 시민들이 무더위에도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지원한다.
또 도로 살수차 5대를 배방읍과 온양1·3·5동 등 인구 밀집 지역 중심으로 투입해 복사열을 낮추고 열섬 현상도 완화한다.
농업인을 위한 지원도 적극적으로 진행된다.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시설 오이 농가 17곳에 튜브형 에어 냉각조끼를 시범 보급했다.
이 조끼는 착용자의 체감온도를 14%, 습도를 25%가량 낮추는 효과로 농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가 방문 안전교육을 온열질환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보냉병과 냉풍조끼 등 보냉용품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야외 근로자 보호를 위한 현장 활동도 강화됐다.
시는 폭염주의보 발령 직후부터 관내 건설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야외 작업 중단을 권고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도 안내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자연재난에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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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근로자 위한 ‘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축설계공모 실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청년·근로자들의 문화 활동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건축설계공모’를 공고하고 이달 14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교류하며 창업이나 작업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지역 청년의 유출을 막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는 음성군 금왕읍 오선리 579번지 일원에 건립되며 대지면적 4만5천㎡에 연면적 3414㎡ 규모의 지상 3층 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2~3층에는 문화센터와 창업 지원 기능을 갖춘 공간이 들어서며 총사업비는 약 163억원이다.
공모는 일반공모 방식으로 치러지며 예정 설계비는 6억원 규모이다.
군은 오는 8월 28일 작품 접수를 마감하고 9월 5일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가린다.
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문화·커뮤니티 허브가 될 공간으로 젊은 인재들이 지역에 머물며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많은 건축가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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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면, 내국인 인구 음성군 9개 읍·면 중 최다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기준 대소면 내국인 인구가 1만8715명으로 음성군 9개 읍·면 중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 됐다고 밝혔다.
면에 따르면, 대소면은 지난해 7월부터 성본산단 내 공동주택 입주를 시작으로 내국인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해 왔다.
특히 ‘읍’ 승격 기준인 내국인 인구 2만명 달성까지 1300여명을 앞둔 가운데, 이번에 내국인 인구가 1만8715명이 되면서 음성군 9개 읍·면 중 가장 많은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이 됐다.
대소면은 지난 3월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해 △읍 승격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준비 △유동인구의 지역 안정적인 정착 분위기 조성 △읍 승격 염원 전입 축하이벤트 및 시책 홍보 △읍 승격 기원 면 자체 행사추진 등 체계적인 읍 승격을 준비하고 있다.
또 생활권이 다른 지역을 분리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성본산단 내 공동주택인 ‘동문디이스트’, ‘푸르지오 더퍼스트’ 등 2개 단지에 기존 행정리에서 각각 별도 행정리로의 분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내국인 인구 2만명 달성 시 조속히 읍 승격 관련 행정 절차를 추진할 수 있도록 읍 승격 주민 설문조사도 진행해 오고 있다.
박종희 대소면장은 “대소면민의 오랜 꿈인 ‘읍’ 승격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온 것 같다”며 “이제 음성군 내에서도 가장 많은 주민이 거주 하는 만큼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없도록 군과 긴밀히 협의해 읍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왕읍은 지난 7일 기준 1만8684명으로 대소면에 비해 내국인 인구수가 적으나, 오는 11월 음성자이센트럴시티 공동주택 1505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대소면과 동반 인구 증가로 지역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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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음성군,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감곡면 문촌4리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군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해서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군에 따르면,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주도형 공모사업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대해 생활인프라 확충, 집수리, 복지 및 역량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2026년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감곡면 문촌4리는 마을 전체 주택 중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 비율이 81%에 달하며 50년 이상 노후주택은 64%, 슬레이트 지붕 주택은 48%,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66%인 지역이다.
특히 지형적 특성상 산으로 둘러싸인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일부 구간은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주거 안전을 보장받지 못해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마을 주민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속적인 회의와 교육을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또 주민 주도로 구성된 ‘문촌4리 마을 추진위원회’는 수차례에 걸쳐 회의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바탕으로 공모를 철저히 준비해 왔다.
이후 지난 4월 충청북도 사전평가를 거쳐 6월에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대면 평가를 통과하며 최종 사업지로 확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문촌4리 마을에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20억원이 투입돼 △노후주택 정비 △마을회관 리모델링 △다목적 커뮤니티시설 조성 △재해방지시설 설치 △소화전 및 CCTV 설치 △노후 담장 정비 △휴먼케어 프로그램과 주민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동준 추진위원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을에 활력이 되찾고 그동안 주민들이 바라던 숙원사업이 한 번에 해결될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군과 마을 주민 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4년 연속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생활, 위생,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로 마을의 활력과 주민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애써주신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주민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주민들이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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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북부소방서 여름철 화재취약시설 집중 점검
세종북부소방서 여름철 화재취약시설 집중 점검
[충청중심뉴스] 세종북부소방서가 7월 한 달간 여름철 화재에 취약한 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활동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로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전기화재 등 주요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공동주택, 노유자시설, 공공시설, 사찰 등 231개소, 휴가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22곳이다.
현장 지도는 에어컨 실외기 화재 예방을 위한 단일 전선 결선, 압착 슬리브 방식 결속, 전선 상태 점검, 실외기실 환기 유지 등 5가지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전문자 발송, 서한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김전수 서장은 “선제적인 점검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에어컨 필터 청소, 실외기 과열 방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꼭 실천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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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착한일터·착한가게 나눔에 감사 전해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나성동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착한일터와 착한가정에 참여하는 기부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차담회를 열었다.
이번 차담회는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부금 사용 현황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모금된 기부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성나눔상품권사업’ 등 7개 민관협력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나성동에는 착한일터 7곳, 착한가정 10가정이 참여 중이며 각각 매월 2만 5,000원 이상, 월 2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있다.
백원기 나성동지사협 부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소중하게 쓰이도록 더욱 투명하고 따뜻한 복지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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