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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시민 감동 의정 완성할 것”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시민 감동 의정 완성할 것”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9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역대 가장 강력하고 능력있는 의회 위상을 완성하기 위해 전력질주 했다”며 “주어진 소명을 완성하기 위해 남은 임기 동안 원칙과 상식으로 신뢰받는 의회 문화 조성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조 의장은 이날 그동안의 소회를 밝히고 대전시의회가 추진한 의정 성과와 향후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성과로는 먼저, 선제적 능동적 입법활동으로 ‘Best One, First One’을 실천하는 전국, 특·광역시 최초 조례를 대거 발굴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정책대안을 선도했다.
특히 일명 하늘이 사건에 대응한 ‘늘봄학교 운영 조례’ 제정은 지역 위기 때 시민을 위한 의회의 입법기능이 제대로 작동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또한, 의회 개원 최초 의장 직속 혁신자문위원회를 설치해 의사운영 실무지침서 발간, 의정활동 틈새 홍보 등 사무처 자체 43개 시책을 발굴·시행함으로써 창의력과 생산성 높은 조직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의정담당관 3급 직급 상향과 웹디자인 전담직 신설은 시민을 대변하는 의회 위상과 시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강력한 의지로 청렴한 의회문화 조성을 실천한 결과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 특·광역시 의회중 1위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업무 효율성 고취, 시민 신뢰도를 공고히 다졌다.
나아가, 의회는 각종 지역사회문제에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특별위원회와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와 함께 지역인재육성과대전산업발전연구회, 도시마케팅연구회, 더좋은조례연구회 등 6개의 의원연구모임을 운영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정책 발굴 등 의회가 해법을 찾는 마중물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고자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접점을 늘리는 데 주력해 왔다.
이를 위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51차례 현장방문과 65차례 정책토론회 진행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청 제한 제도 개선, 청소년의회교실 확대, 조례웹툰·쇼츠영상 제작 △생활불편민원 시민제보 편의 개선 △다양한 매체를 통한 대시민 홍보 등을 추진해 왔다.
조 의장은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계속 추구해 올해 의회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로컬시대 도시브랜드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대전의 문화자산을 집중 발굴해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매진할 뜻도 밝혔다.
또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 △충청권광역철도 추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등 산적한 지역 현안에 대해 집행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모색해 나갈 의지도 강조했다.
조 의장은 “그간 안팎의 어려움 속에서도 버팀목이 되어준 시민들께 깊은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며 “오롯이 대전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만 생각하며 신뢰와 연대, 포용과 감동의 의정을 구현하는 데 성심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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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꿈드림 청소년단, 제 3차 지역회의서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강화
충남 꿈드림 청소년단, 제 3차 지역회의서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일 ‘2025년 충청남도 꿈드림 청소년단 3차 지역회의’ 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충남 15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선발된 대표 청소년 단원들이 참여해, 미디어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지역회의를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날 진행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충남사회서비스원 활동진흥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운영됐으며 △미디어 리터러시 개념 이해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 탐색 △정보 이용 플랫폼별 장·단점 분석 △팩트체크 보고서 작성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단 단원들은 이를 통해 디지털 시대의 필수 역량인 비판적 사고력과 정보활용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꿈드림 청소년단 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들으면서 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인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며 “충청남도 학교 밖 청소년의 일원으로서 미디어와 가짜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에서 올바른 시선으로 세상을 정확히 읽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3차 지역회의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디지털 시민성을 기르고 디지털 사회의 올바른 구성원으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권리 보장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꿈드림 청소년단 정책제안활동을 비롯해 학교 밖 청소년 권리 보호와 정책 반영을 위한 권리침해사례 발굴 및 정책제안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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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창의적체험활동 동아리에 활력 더해
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창의적체험활동 동아리에 활력 더해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학교 교육과정 내 창의적체험활동-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아산시 교육경비 9천5백만원을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지원했다.
‘창의적체험활동-동아리’는 학생들아 지신의 진로 흥미, 적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나눔과 배려가 있는 민주적 학교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신체활동 △요리 △실험탐구 △예술 △진로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다.
이 외에도 학술, 문예 창작 분야 등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구성한 동아리들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신세균 교육장은 “창의적체험활동-동아리는 학생들의 공동체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 심미적 감성 역량을 신장시킬 수 있는 소중한 활동이다”며 “변화하는 미래 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창의적 동아리 운영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산교육지원청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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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교차로 입체화 사업, 드디어 본궤도 오른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유성지역의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핵심사업인 ‘장대교차로 입체화 건설사업’ 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제2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장대교차로는 국도 32호선 현충원로와 월드컵대로가 교차하는 대전 서북부의 교통 요충지로 하루 평균 4만 2천여 대가 오가는 상습 정체구간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지난 2022년 민선 8기 출범 직후 교통량 재조사와 함께 기존 평면교차로를 지하차도로 바꾸는 입체화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12억원, 왕복 4차로 지하차도 365m 포함 총연장 550m 규모로 추진된다.
특히 2025년 9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5년 12월 공사착공,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사업의 경제성 분석 결과 B/C가 0.49로 기준치에 미치지 못해 심사 통과가 불투명했으나, 시의 정책 추진 의지와 교통 정체 해소의 절박성, 시의회 및 주민 여론의 결집, 그리고 AHP 분석 0.64라는 정책적 타당성 근거가 더해지며 중앙투자심사 문턱을 넘게 됐다.
실제로 장대교차로 인근은 죽동2 공공주택지구, 장대A·B·C구역, 호국보훈파크 등 계획인구 4만 1천 명 규모의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에 따른 향후 교통량은 2035년 기준 하루 2만 9천 대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입체화 사업을 통해 장대 교차로의 평균 지체시간을 현재 101.5초에서 55.6초로 약 45% 단축하고 교통 서비스 수준도 ‘F’에서 ‘D’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통행시간 절감 147억원, 운행 비용 절감 126억원, 교통사고 예방 24억원, 대기 및 소음 저감 40억원 등 총 338억원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사업 추진에 따른 생산유발효과 586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50억원, 취업유발효과 411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향후 장대교차로 입체화 뿐만 아니라 이곳을 지나는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의 일부 구간인 반석역부터 박산로 구간을 올해 9월 임시 개통해 장대교차로 일대 교통 흐름을 미리 분산시킬 계획이며 입체화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심사 통과는 단순히 하나의 교차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오랜 기간 유성 주민들이 겪어온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대전 서북부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성과”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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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자연휴양림 물놀이터 개장 전 안전점검 실시로 안전한 여름 준비 박차
영인산자연휴양림 물놀이터 개장 전 안전점검 실시로 안전한 여름 준비 박차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오는 7월 25일 개장을 앞둔 물놀이터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개장 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단 안전시설팀은 물놀이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물놀이터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비상연락망 등 안전 관리체계 구축 여부 △안전수칙 및 안전장비 게시·비치 △바닥 미끄럼 방지, 계단·난간 등의 고정 상태 △전기 감전 위험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은 7월 23일까지 조치를 완료해 물놀이터 개장 전 모든 안전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개장 전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인산자연휴양림 숲속 물놀이터는 7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하며 숲나들e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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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힘쎈충남 역량 결집 다짐
민선 8기 힘쎈충남 역량 결집 다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민선 8기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시장·군수, 실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충남도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성과를 되돌아보고 남은 1년 도정현안 논의 및 협력 강화를 위해 개최한 이번 회의는 △충남 공공건축의 현재와 미래 발전방향 토의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 협약 △도지사-시장·군수 대화 등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난 3년 도는 매년 1조씩 국비를 늘려 올해 국비 11조 시대를 열었고 투자유치는 35조 6900억여 원을 달성했다”며 “서산공항, 충남대 내포캠퍼스 등 방치됐던 현안들도 해결하고 있고 양수발전 등 굵직한 공모사업도 많이 유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1년은 도정의 동력을 더 강하게 만드는 시간”이라며 “지금까지 뿌려놓은 씨앗들이 확실하게 꽃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핵심 목표인 내년도 정부예산 12조 3000억원 확보 및 투자유치 45조원 목표 달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현안사업들은 정책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베이벨리 메가시티와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로드맵에 따라 성과를 내고 농업·농촌의 구조개혁, 탄소중립경제 선도, 균형발전과 저출생 대책 등 5대 도정 핵심과제들도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어진 안건 보고에서는 김광현 도 총괄건축가가 ‘충남 공공건축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지난해 발표한 ‘미래 100년 건축비전’ 실현을 위한 대변혁 방안을 내놨다.
그는 주요 후속계획으로 △건축전담부서 권한강화 △민간 전문가 제도 적극 활용 △저탄소·친환경 목재건축 △빈집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김 지사는 토론에서 “건축 명소 하면 충남이 떠오르도록 공공건축부터 지역 정체성을 반영하는데 앞장 서 달라”며 “건물을 아름답게 새로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있던 빈집이나 빈건축물을 어떻게 관리·정비할 것인지도 잘 살펴 달라”고 주문했다.
두 번째 안건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도와 시군이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박람회 홍보 및 관람 협조 △전국 단위 또는 국제적 성격의 주요 행사 유치 및 주관 시 태안군에서 개최하는 방안 우선 검토 △박람회와 연계한 시군 관광상품 개발 및 지원 △박람회장 내 시군 홍보관 운영 등이다.
김 지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통해 태안뿐만 아니라 도내 원예농가 및 원예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례로 만들어야 한다”며 “290일 앞으로 다가온 박람회를 통해 꽃과 원예하면 태안이 떠오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장·군수와의 대화에서는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상황 △도내 스마트팜 추진상황 △내년도 정부예산 부처반영 및 기재부 심의 집중대응 등 도정현안과 시군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5월 여론조사 결과 54.5%의 시도민이 찬성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도민 공감대 확산과 중앙권한이양 등 올해 안에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고 있다.
스마트팜은 내년 상반기까지 공공형 130만평, 자립형 123만평을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는 전체의 62.5%에 해당하는 159만평을 착공하고 49.4%인 125만평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예산과 관련해서는 부처안에 담기지 못한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사업 등을 기재부 심의과정에서 최대한 반영시키고 반영된 사업도 심의에서 삭감되지 않도록 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 지사는 “힘쎈충남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는 시장·군수님들이 고민하고 있는 지역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는데, 도민의 안전과 관련된 부분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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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5 배치 5기 프로그램 OT 개최 ‘6개월간의 실전 PMF 검증 본격 돌입’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5 배치 5기 프로그램 OT 개최 ‘6개월간의 실전 PMF 검증 본격 돌입’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에서 2025년 CHANGeUP NAVIgation Batch 5기 프로그램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 지난 8일 개최하며 총 6개월간의 본격적인 시장 검증 중심의 성장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치에는 기술 기반 초기 스타트업 11개팀이 최종 선발됐으며 각 팀은 전담 멘토와 매칭되어 제품·시장 적합성 확보를 목표로 KPI 기반의 피드백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OT 현장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설명, 멘토링 구조 및 성과 점검 방식 소개와 함께 멘토와 스타트업 간 첫 상호 교류가 진행됐다.
본 배치프로그램은 단순 교육형이 아닌, 실전 기반의 제품 개선·시장 반응 검증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특히 △고객의 실제 수요 확인, △피드백 기반 제품/서비스 개선, △PMF 관련 핵심 지표 설정 및 점검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하고 있다.
멘토진은 제품 기획, 사용자 경험, 시장 전략, 기술성 검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멘토 1인이 2팀을 전담해 밀착 지원하게 된다.
강희준 충남창경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이 짧은 시간 안에 시장성과를 입증할 수 있도록, 실행과 검증에 초점을 맞춰 설계했다”며 “프로그램 전 기간 동안 멘토와 함께 정기적으로 성과를 점검하고 각 팀이 실질적인 PMF에 근접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밀착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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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7월 8일 충남신보 본점 회의실에서 2025년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사업 추진성과 공유 및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충청남도가 충남신보에 위탁해 추진중인 사업의 중간점검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충청남도 경제정책과 유재천 과장 등 도청관계자와 충남신보 강태희 상임이사 및 사업담당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충남신보는 2025년 상반기 동안 도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복지 종합상담, 채무조정컨설팅, 일자리 복지 연계 지원 등 맞춤형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총 320명의 도민이 상담 및 연계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2025년 상반기 추진실적 △협약기관 연계 및 협업 성과 △우수 지원사례 공유 △하반기 추진방향 및 2026년도 사업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금융복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을 공유했다.
충청남도 경제정책과 유재천 과장은 “최근 들어 소상공인을 비롯한 금융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이 늘어가는 것이 현실”이라며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 차원에서의 행정적 지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신보 강태희 상임이사도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은 과도한 부채, 연체, 채무독촉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자 하는 도의 정책과 그 뜻을 현장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우리 재단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금융복지 지원사업이 단발성 지원이 아닌, 충청남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회복을 이끄는 제도적 장치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5년 3월 사업을 개시한 충청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천안에 동부센터와 홍성에 서부센터를 두고 운영중에 있으며 과도한 빛과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도민이나 개인사업자면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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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독특한 아크릴 시계 만들기’ 교육 진행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독특한 아크릴 시계 만들기’ 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7월 25일 2025 충남창업마루나비 팹랩 메이커 클래스 “독특한 아크릴 시계 만들기”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레이저커터와 일러스트 프로그램을 활용해 나만의 아크릴 시계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보는 실습형 메이커 교육으로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창경센터가 주관한다.
강좌는 △아크릴 시계 소개 △아크릴 시계 디자인 기초 △개별 디자인 실습 △레이저커터 활용 교육 △아크릴 소재 커팅 및 시계 조립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레이저커터를 활용해 아크릴램프를 제작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에서 진행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제작한 결과물 및 수료증 제공과 함께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해당 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며 참가신청은 7월 16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충남창경센터 담당자는 “레이저커터 교육을 통해 창업가의 메이커 역량이 강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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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이노베이션, 플라스틱 사출 공정 불량률 절감 솔루션 ‘비전노즐’ 개발…친환경 제조혁신 선도
비전이노베이션, 플라스틱 사출 공정 불량률 절감 솔루션 ‘비전노즐’ 개발…친환경 제조혁신 선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 ㈜비전이노베이션이 플라스틱 사출 성형 공정의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비전노즐’을 개발하며 친환경 제조 공정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전이노베이션이 개발한 ‘비전노즐’은 플라스틱 사출 성형 공정에서 제품 불량의 주요 원인인 잔류 수분과 가스를 사출 직전에 제거해 제품 불량률을 현저히 낮추고 생산 효율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신규 설비뿐만 아니라 기존 성형기에도 리드타임 없이 간편하게 장착 가능해 적용 편의성과 범용성을 확보했다.
특히 △제습 공정 시간 단축 △전기 에너지 50% 이상 절감 △탄소배출량 감소 △공정 중 발생 가스 포집을 통한 작업환경 개선 △친환경 ESG 경영 실현이라는 효과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플라스틱 제조업 현장의 주요 이슈를 해결하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사와 외관 품질이 중요한 화장품 용기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실증을 진행 중이며 소형 타입은 실제 판매도 이루어지고 있다.
비전이노베이션은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4년 베트남 대형 사출기업 T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일부 제품을 납품했으며 이후 베트남 H자동차사의 합작법인 H.T그룹의 1차 벤더사 등록을 목표로 조인트벤처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2025년에는 인도네시아 사출성형 A사와 LOI 체결 및 현지 방문을 계획하고 있으며 중국 자동차 부품 사출 그룹과의 기술 미팅, 대만 T사와의 협업 논의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사출공정 환경에 맞춘 AI 컨트롤러를 적용해 2026 CES 혁신상 출품도 준비하며 글로벌 제조업 ESG 솔루션 기업으로의 입지를 넓혀갈 예정이다.
비전이노베이션은 창업 이후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과 충청남도의회의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에 충남창경센터는 2024년도 ‘CHANGeUP NAVIgation Batch 4기’로 발굴해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진행하고 SEED 투자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 추천을 통해 TIPS 선정까지 지원하는 등 비전이노베이션의 성장 가속화를 지원하고 있다.
비전이노베이션은 우수한 기술성과를 인정받는 동시에 실제 고객사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 중견기업과의 PoC를 진행하며 2.8억원 규모의 구매의향서를 체결했으며 중소기업과의 연구개발 협업에서도 재생원료 제품 테스트 등 기술 다양성과 친환경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비전이노베이션의 ‘비전노즐’은 제조현장 환경 개선, 에너지 절감, 탄소중립 실현까지 동시에 이룰 수 있는 ESG 친환경 솔루션으로 글로벌 제조업 친환경 트렌드의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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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꿈돌이와 전통주의 만남” ‘꿈돌이 막걸리’ 출시
대전시 “꿈돌이와 전통주의 만남” ‘꿈돌이 막걸리’ 출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 지역 전통주 제조업체인 ‘대전주조’ 와 손잡고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지역 전통주‘원×꿈돌이 막걸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대전의 상징인 ‘꿈돌이’ 캐릭터 IP와 지역 전통주 브랜드를 결합해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하고 지역기업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원×꿈돌이 막걸리’는 대전기성농협이 유통하는 지역 쌀을 원료로 사용해 제조·생산된 제품으로 병 라벨에는 꿈돌이 캐릭터가 적용돼 친근하고 독창적인 지역 정체성을 담아냈다.
해당 제품은 7. 11.부터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네이버스토어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상품이 단순한 지역특산주를 넘어, 관광 콘텐츠 및 도시 브랜드 확산을 이끄는 대표 로컬상품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특히 꿈돌이 캐릭터의 인지도를 기반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대전을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콘텐츠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 막걸리는 전통과 캐릭터, 지역 농산물이 어우러진 대전만의 특색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꿈돌이 캐릭터 IP를 활용한 다양한 민간 협업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통주 외에도 꿈돌이 굿즈, 지역 농산물 패키지, 관광 기념품 등으로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 콘텐츠와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는 전략적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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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 개최
예산군, 2025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7월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과 함께한 3년, 더 큰 내일을 향한 약속’ 이라는 구호 아래 ‘2025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행정복지국과 산업건설국 2개 국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부서장이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부서별 문제점과 중점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최재구 군수가 직접 주재한 회의에서는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군민과 함께 달려온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남은 1년 동안 각 부서별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밀히 점검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 관련 △예당호 재정비, 덕산온천 활성화 등 권역별 관광자원 기반 조성 △반다비체육센터 등 체육환경 조성 △스마트 농장 육성 등 농업 생산력 강화 △청년스마트빌리지 조성, 지역활력타운 구축 등 청년 정주 여건 개선 △합동입대청사 건립, 내포복합혁신센터 조성 등 내포신도시의 불균형 해소 방안 등이다.
최재구 군수는 “지난 3년간 모든 분야에서 공직자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성과를 내며 바쁘게 달려왔다”며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각종 사업이 남은 기간 꼼꼼히 점검돼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역량을 집중해 적극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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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청신호” 국도38호 승격 확정
태안군,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청신호” 국도38호 승격 확정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소재 국지도96호 및 지방도603호선이 마침내 국도로 승격됐다.
‘태안군민 50년 숙원’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을 앞당기는 의미 있는 결실이라는 평가다.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9일 국지도96호와 지방도603호선의 ‘국도38호’ 승격을 발표했다.
국도38호선의 시작점을 기존 태안군 이원면 내리에서 근흥면 신진도리로 변경해 총 43.3km를 국도로 지정하는 것이 골자다.
국도38호선은 태안군에서 동해시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362.4km의 국가 간선도로이나, 전 구간 중 유일하게 이원-대산 구간이 바다로 막혀 단절돼 아쉬움이 있어왔다.
이에 가세로 군수가 민선7~8기 공약인 ‘광개토 대사업’의 일환으로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근흥 신진도리~이원 내리’ 구간을 국도로 승격시키기 위해 도지사 및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인 협의 및 공조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승격을 통해 근흥면 신진도리에서 이원면 내리에 이르는 기존 국지도96호 및 지방도603호 구간은 통합돼 국도38호선으로 재정비된다.
해당 구간은 현재 두야~정죽 도로확장 사업이 사업비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곳으로 향후 국도 수준의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도의 시작점이 이원면 내리에서 근흥면 신진도리로 변경됨에 따라 국도의 단절을 막기 위한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의 필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국도 승격으로 근흥·원북·이원면을 포함한 전 읍면이 국도에 인접하게 돼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태안이 국가 산업·관광 교통망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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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해상교량 ‘예타통과’ 파란불 켰다
가로림만 해상교량 ‘예타통과’ 파란불 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를 지나 바다 건너 태안군 이원면 만대항 인근에서 멈춰선 국도 38호선이 근흥면 신진도리까지 40㎞ 이상 연장된다.
이에 따라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에 파란불을 밝히고 2차로→4차로 확장 사업은 국비 투입이 가능해지며 수 천억원에 달하는 지방비 부담을 덜게 됐다.
도는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 신진대교에서 이원면 내리까지 지방도 603호와 국지도 96호가 국도 38호선으로 승격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국도 승격 도로는 총 43.3㎞로 근흥면 신진도리부터 태안읍 장산리까지 16㎞, 장산리∼삭선리 2㎞, 삭선리∼원북면 반계리 6.1㎞, 반계리∼이원면 내리 19.2㎞ 등이다.
도는 지난 2021년 6월 이원∼대산 5.6㎞ 구간이 국도 38호로 지정된 이후, 지방도 603호와 국지도 96호 국도 승격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이번에 성과를 거뒀다.
도는 근흥∼이원 국도 승격으로 ‘국도 단절 구간 연결’ 당위성을 확보, 현재 예타 중인 이원∼대산 국도 건설에 큰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대산 국도는 가로림만에 막혀 단절된 만대항에서 독곶리까지 5.3㎞ 구간을 2647억원을 투입해 교량 등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예타 결과는 내년 하반기 나올 예정이다.
이원∼대산 국도 건설 사업이 완료되면 만대항에서 독곶리까지 자동차를 통한 이동 거리는 70㎞에서 2.5㎞로 시간은 1시간 50분에서 3분 안팎으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서천갯벌∼보령해저터널∼원산도∼안면도∼가로림만∼대산-당진 고속도로 등 서해 국가해안관광도로망을 완성, 국제해양레저관광벨트 구축과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등을 뒷받침하며 충남 서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근흥∼이원 국도 승격은 대규모 지방비 절감 효과로도 이어진다.
승격 국도 노선 중 현재 2차선인 35.2㎞ 구간은 4차로 확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7000억원 가량으로 예상되는데, 모두 국비로 투입되기 때문에 지방재정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노선 유지 관리에 소요되는 연간 30억원의 예산도 아낄 수 있게 된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부산에서 파주까지 남해와 서해를 연결하는 국도 77호가 2001년 지정된 이후 24년 만에 서해안 국가해안관광도로망 완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이원∼대산 예타 통과에 집중하는 동시에, 승격 노선 4차로 확장이 국가 계획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전방위 활동을 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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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드로잉부터 농촌 힐링까지.충남문화관광재단, MZ세대 저격 여행상품과 SNS 이벤트 공개
감성 드로잉부터 농촌 힐링까지.충남문화관광재단, MZ세대 저격 여행상품과 SNS 이벤트 공개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MZ세대와의 감각적 소통을 위한 SNS 이벤트를 통해 충남 서부내륙권의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본격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가 공동추진중인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최근 주목받는 감성여행, 체험형 여행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단순한 여행지를 둘러보는 것에서 나아가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감정을 남길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타임스케치 여행드로잉’은 논산과 부여의 풍경을 배경으로 드로잉 수업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첫 운영 당시, 모녀, 자매, 여성친구들로 구성된 참여자들이 다수 참여해 소중한 일상을 그림과 사진으로 남기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으며 감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MZ세대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또 다른 상품인 ‘촌캉스가 떴다’는 예산과 청양의 농촌자원을 활용한 숙박형 힐링 여행으로 자연속에서의 여유와 가족 간 유대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콘텐츠다.
전통과 생태가 공존하는 시골 마을에서 하루를 보내며 도시민들에게 새로운 쉼의 방식을 제안한다.
재단은 이들 상품을 알리기 위해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SNS이벤트를 오는 7월 중순까지 운영하고 있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자신의 스토리에 해당 게시물을 공유한 뒤 구글폼을 통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베스킨라빈스 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이번 테마여행은 감성과 취향, 체험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획됐다”며 SNS이벤트를 통해 실시간 공감과 공유가 이루어지면서 충남 서부내륙권에 대한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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