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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잠홍저수지, 생태·경관·힐링 갖춘 명품 호수로 거듭난다.
서산 잠홍저수지, 생태·경관·힐링 갖춘 명품 호수로 거듭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잠홍저수지에 추진하는 ‘도심주변 친환경호수 조성사업’ 이 순항하고 있다.
최신득 서산시 환경녹지국장은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잠홍저수지의 수질개선과 함께, 시민에게 생태와 경관, 힐링의 삼박자를 갖춘 명품 호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도심주변 친환경호수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198억원을 투입, 수질정화시설과 생태습지공원, 데크길과 광장 등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잠홍저수지의 총유기탄소 기준 5등급의 수질을 3등급으로 개선하기 위해 2만㎡ 규모의 생태습지공원과 하루 1만 톤의 물을 정화할 수 있는 수질정화시설이 설치된다.
또한, 963m의 데크로드와 1,004㎡ 면적의 데크광장이 조성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7월 2일 환경부로부터 도심주변 친환경호수 조성 사업의 변경 내용이 승인되면서 최종 확정됐다.
최 국장은 해당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과 함께 환경부의 변경 승인 전 사업 내용과 함께 변경 사유 등을 설명했다.
잠홍저수지는 지난 2020년 12월 환경부로부터 수변 휴양형 중점 관리 저수지로 지정됐으며 2022년 9월 충남도는 200억원 규모의 생태습지공원과 ‘수상정원’을 조성하는 수질개선 대책을 수립했다.
이어 2023년 8월 시는 충남도의 수질개선 대책을 보완, 생태습지공원과 수상정원에 수질정화시설, 데크로드, 데크광장이 추가된 기본계획을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았다.
이 당시 사업은 198억원을 투입해 1㎞의 데크로드, 2만 3천㎡의 데크광장, 수상정원을 조성하는 계획이었다.
시는 2024년 3월 해당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으며 이 과정에서 세부 사업계획을 조정했다.
데크광장은 수질오염 부하량 등을 감안. 적정규모로 축소했으며 공법선정위원회를 거쳐 구조적 안정성과 효율성이 높은 지주식 강관파일 기둥과 플레이트 거더 공법을 적용하기로 했다.
수상정원은 34억원의 비용 대비 수질개선 효과가 크지 않다는 농림부 등의 의견을 종합 검토해, 기존 5만㎡의 생태군락지를 유지·관리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2일 환경부의 사업 내용 변경 승인은 총사업비 198억원의 증액 없이 이뤄졌으며 사업 진행 상황을 환경부 및 충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의, 공유한 결과다.
최신득 서산시 환경녹지국장은 “앞으로도 서산시의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잠홍저수지의 수질개선 목표를 달성하고 잠홍저수지가 제2의 호수공원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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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2025 공주 국가유산 야행 포스터 공개
공주문화관광재단, 2025 공주 국가유산 야행 포스터 공개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9월 5일부터 9월 7일까지 공주 왕도심 일원의 근대 국가유산을 활용해 개최하는 2025 공주 국가유산 야행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주 국가유산 야행 포스터는 공주의 근대 국가유산인 옛 공주읍사무소·공주 제일교회·공주 중동성당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국가유산청·충청남도·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공주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 집적 지역을 거점으로 국가유산과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 문화자원을 연계·활용한 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의 프로그램 구성된 야간 특화 행사다.
작년까지 ‘공주 문화유산 야행’ 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체제 전환에 따라 ‘공주 국가유산 야행’ 으로 행사명을 변경해 선보인다.
올해 공주 국가유산 야행은 ‘1926년 공주시가도’를 기반으로 1920년대 공주의 이야기를 생생히 살려내고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100년 전 공주 근대사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공주 국가유산 야행 주관기관인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올해 공주 국가유산 야행은 왕도심 일원 근대 국가유산 중심의 주제는 유지하되, 전년보다 풍성한 콘텐츠와 세밀한 구성으로 한층 더 발전된 야행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근대 공주가 간직한 시간의 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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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창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기술창업 소통데이 열려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창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기술창업 소통데이 열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7월 9일 오전 10시,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청년창업 대표들과 함께 ‘기술창업 소통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 경제정책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창업사관학교, 테크노파크, 언론인, 청년 창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의 기술기반 창업 현장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창업정책 수립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창업인들은 △AI 기반 업무관리 솔루션 △환경센서 기반 스마트팜 시스템 △공공 우산 공유서비스 △유아 수면유도 콘텐츠 하드웨어 △침수방지 특수 거름망 △바이오 뷰티제품 등 다양한 혁신기술을 직접 설명하고 선보이며 세종시의 기술창업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창업과정에서 체감한 애로사항을 말하고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도 제시했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실증 테스트 공간 및 판로 확보의 어려움, 지속적인 홍보 플랫폼의 부재, 행정 부서 간 협조 부족으로 인한 사업 지연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세종시 창업 정책의 한계점을 지적했다.
특히 “제품은 세종시에서 개발했지만 설치는 서울에서 먼저 이루어진다”는 목소리는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 창업인은 “자치단체의 협조 없이 기술 기반 창업은 성장하기 어렵다”며 창업제품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운영과 행정의 유연한 협조체계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서울에서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 나와 실험을 확인하고 도입을 결정하는 반면, 세종시에서는 공문을 보내도 반응조차 없다”며 실행력 있는 정책 연계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세종시 경제정책과는 “현재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나, 창업 이후 실증·판로 등 성장 단계에서의 공백은 존재함을 인식하고 있다”며 “각 부서 간 협업체계와 정책 피드백을 강화해 제도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테크노파크 역시 “세종의 청년 창업인들은 초기 지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실증 공간 마련, 스타트업 제품의 전시·홍보·유통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보탰다.
김효숙 의원은 “기술창업은 세종시 자족기능 확보와 청년 정착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책 홍보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 과정”임을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창업에 도전한 청년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우리가 놓친 제도적 사각지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 창업 전·중·후 단계별 맞춤형 정책과 실증 지원체계를 담은 조례 제정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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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위기의 양봉산업’ 해법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충남도의회 ‘위기의 양봉산업’ 해법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꿀벌 집단 폐사 현상으로 위기에 처한 충남양봉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위기의 충남양봉산업 지속가능한 상생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9일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전시관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박미옥 의원이 좌장을 맡았다.
이만영 한국양봉학회 고문이 ‘충남 양봉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토론자로 충남도 동물방역위생과 조수일 과장, 산림자원과 고대열 과장, 산업곤충연구소 남명현 소장, 한국양봉협회 충남지회 강재선 회장, 축산신문 전우중 취재부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올봄 충남 지역 양봉농가 피해 실태를 보면, 전체 2442호 23만 9986군 중 30%에 해당하는 1081호 7만 2494군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공주시의 경우 총 447호 3만 5796군 중 230호 2만 1400군의 피해를 입어 도내 시군 중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미옥 의원은 “급격한 기후변화, 병해충·질병 등 꿀벌 소실 문제에 대한 정확한 원인 분석과 대책을 빨리 마련해 양봉농가의 소득 안정과 생태계 보전을 도모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이만영 고문은 “양봉은 산림생태계와 농작물의 화분 매개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 경제적 가치가 약 5.9조 원에 달한다”며 “꿀벌 육종 및 여왕벌 보급 등 기술 개발과 기후, 밀원, 봉군 3요소의 유기적 관계를 고려한 봉군관리, 밀원식물의 보호 및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에서 조수일 과장은 “꿀벌실종의 원인으로 이상기후, 응애·진드기 감염, 농약·살충제, 질병 감염 및 밀원수 부족 등이 대표적으로 꼽힌다”며 “스마트 벌통 공급 확대, 병해충 예방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고대열 과장은 “2027년까지 5484㏊ 규모의 다양한 밀원숲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공유림을 중심으로 아까시나무 외에도 지역 특색, 산주 희망 수종 등 현지 여건을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남명현 소장은 “공주와 보령 삽시도에 꿀벌자원육성지원센터를 구축하고 ICT와 AI를 이용한 스마트벌통 등 꿀벌 사양관리기술을 개발·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재선 회장은 “양봉농가에 종봉입식자금, 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소독약제, 양봉 필수시설 등의 지원과 식목 행사 시 30% 이상을 밀원수로 식재하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우중 부장은 “그동안 양봉산업은 생산 비중이 작다는 이유로 정부 정책과 지원에서 소외됐다”며 “꿀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재평가와 정부 차원의 폭넓은 투자 및 육성 정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박미옥 의원은 “꿀벌은 단순히 꿀만 만드는 곤충이 아니라 농작물의 수분 매개체를 담당하는 농업과 생태계의 소중한 동반자”며 “충남양봉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지원은 물론 밀원수 확보, 과학적인 질병 시스템 구축, 우수품종 연구개발 및 보급까지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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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파세대가 만난 유교, “조선 선비가 메타버스를 만난다면?”
잘파세대가 만난 유교, “조선 선비가 메타버스를 만난다면?”
[충청중심뉴스] 전통과 미래가 교차하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청소년들의 창의적 실험이 이뤄졌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2023년과 2024년에 개발한 제페토 ‘K-유교를 찾아서’ 와 로블록스‘선비의 길: 조선에서의 뜻밖의 여정’을 활용한 해커톤 프로그램을 공주 경천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7월 8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유진이 선보인 제페토 ‘K-유교를 찾아서’ 와 로블록스 ‘선비의 길: 조선에서의 뜻밖의 여정’— 이 두 메타버스 세계는 현재 연간 2만명 이상의 이용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 사용층이 20세 이하 10대 청소년들의 비중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해커톤에는 공주 경천중학교 학생 31명이 6개 팀으로 나뉘어 참여했다.
실감 콘텐츠, 애니메이션, AI, XR 기술 등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제 사용자이자 미래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적극적으로 아이디어와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해커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어 △주식회사 디몽 이지백 대표의 ‘XR 산업과 콘텐츠 사례’ 강의 △플랫폼 체험 및 문제점 분석 △개선 아이디어 도출 △팀별 발표 및 피드백 △시상식 등의 순으로 오후까지 진행됐다.
최우수팀은 제페토를 기반으로 세종대왕과 연계된 미로형 미니게임 콘텐츠를 제안한 경천중학교 3학년 이진효 외 5명 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게임 내에서 역사적 사실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팀은 로블록스 콘텐츠에 사용자 간 대결 기능과 AI와의 경쟁 요소를 접목한 경천중학교 3학년 이용규 외 5명 팀으로 콘텐츠의 몰입도와 재미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한유진과 디몽은 향후 이 두 팀의 우수 아이디어를 실무 콘텐츠로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메타버스 콘텐츠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천중학교 학생은“메타버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로 알게되어 좋은 경험이었다”며“우리 아이디어가 잘 반영되어 한유진의 메타버스 플랫폼이 지속적으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 한유진 연구교육부 이병주 책임연구원은 “이번 해커톤의 진정한 의미는 10대 사용자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통해 전통문화 콘텐츠를 진화시킬 수 있었다는 점”이라며 “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동했고 앞으로도 청소년과 함께 유교문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근 한유진 원장은 “유교문화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메타버스 콘텐츠의 고도화를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전략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해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한유진의 역할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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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충남개발공사로부터 장학금 2천만원 전달 받아”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충남개발공사로부터 장학금 2천만원 전달 받아”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9일 오전 충남개발공사로부터 2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의 인재 발굴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개발공사 김병근 사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충남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 며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에 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충남개발공사의 소중한 기부금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및 인재 육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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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 시·도의회 특별위원회 합동토론회 개최
대전충남 행정통합 시·도의회 특별위원회 합동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시·도의회 특별위원회 합동토론회가 9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열렸다.
대전시의회 특별위원회 이재경 위원장의 주재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는 신영호 충남도의회 특위 위원장과 양 시·도 특별위원회 위원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이창기 공동위원장, 대전세종연구원 이광원 연구위원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토론회는 민관협의체 이창기 위원장의 경과보고와 추진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이광원 연구위원의 행정통합 특별법안 최종안 보고 그리고 양 시·도의회 특위 위원들의 합동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한영 부위원장은 “대전과 인근 시·군 논산, 계룡, 금산 등은 사실상 같은 생활권이기 떄문에 행정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다”며 “행정통합의 법적 기반 마련에도 빈틈없이 준비하고 사회적 공감대 측면에서도 시민들이 통합의 필요성과 효과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홍보와 소통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래 위원은 “대전과 금산도 통합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지속적으로 소통도 있었지만 행정통합이 실질적으로 진행되기는 쉽지 않았다”며 “대전·충남은 양 지자체장이 행정통합을 위한 공동선언도 했고 민관협의체와 함께 법적·제도적 기반을 탄탄하게 마련하고 있는 만큼 의회차원에서도 행정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금선 위원은 “양질의 일자리 확보가 지역 청년의 정착을 유도하고 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핵심 수단”이라고 강조하며 “행정통합을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면 현재 심각한 인구감소·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재경 위원장은 “대전과 충남 양 시·도의회가 한 자리에 모여 행정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논의하고 소통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충청권 상생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큰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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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즉초 학생들, 일일 시의원이 되다
구즉초 학생들, 일일 시의원이 되다
[충청중심뉴스] 구즉초등학교 학생들은 9일 일일 시의원이 되어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를 체험했다.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이금선 의원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금선 의원은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고 ‘의원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의정활동을 친근하게 소개하며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갔다.
일일 시의원이 된 구즉초 학생들은 모의 본회의에 참여해‘스마트폰 사용제한 어플 설치를 제안한다’를 포함한 2건의 건의안을 상정하고 열띤 찬반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실현 가능한 대안을 함께 모색했다.
학생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의원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며 진정성 있게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자유발언 시간에는 ‘독서를 합시다’를 포함한 3건의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건의안도 내고 발언도 해보니 수업이 아니라 진짜 시의원이 된 것 같은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우리의 목소리가 사회를 바꾸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프로그램을 함께한 이금선 의원은 “오늘의 경험이 여러분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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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농어촌 폐교 방치 해결 위한 연구활동 첫발
충남도의회, 농어촌 폐교 방치 해결 위한 연구활동 첫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농·어촌지역의 폐교 활용을 위한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충남도의회 ‘지역민과 상생하는 농촌 폐교 활용방안 연구모임’은 9일 논산계룡교육지원청에서 발족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농촌 폐교의 효율적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농촌 지역 폐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활용 주체 및 예산 부족으로 방치되는 현실을 반영해 추진됐다.
폐교를 지역문화, 복지, 교육, 청년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활용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연구모임의 목적이다.
1차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윤기형 의원과 간사를 맡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민경훈 경리팀장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아동 복지 분야 외부 전문가, 지역사회 구성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지운 건양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지역민과 상생하는 농촌 폐교 활용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논산을 포함한 충남 지역의 폐교 실태와 활용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윤기형 의원은 “우리 농어촌 지역은 인구 감소에 따라 많은 학교들이 문을 닫고 있고 그에 따라 방치된 폐교가 지역의 고민거리로 남아 있다”며 “하지만 이러한 공간이 지역민과 상생하는 장소로 다시 태어난다면, 이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모임은 그 첫걸음으로 폐교를 지역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대안을 함께 고민하겠다”며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이고 실행력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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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교육위, 제주도의회 교육위와 업무협약 체결
충남도의회 교육위, 제주도의회 교육위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도를 방문해 9일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와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의 현안 해결과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양 의회의 상호 교류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서에는 △교육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 공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 지원 △교육자치 분권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의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협약식에는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상근 위원장을 비롯해 김응규 의원, 방한일 의원, 김선태 의원, 신한철 의원, 유성재 의원과 제주도의회 오승식 교육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지역 교육위원들은 상호 존중과 협력의 자세로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정책 교류와 실질적인 협업을 추진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IB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제주 지역의 우수학교인 표선고등학교와 풍천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교류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상근 충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교육자치의 실질적 주체로서 함께 나아가자는 다짐의 자리”며 “제주의 우수한 교육 사례를 충남에 적극 공유하고 충남의 경험 역시 제주와 나누며 상생의 교육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오승식 제주도의회 교육위원장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가 실질적인 교육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믿음 아래 이번 협약을 기쁘게 맞이하며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타 시도와의 교육정책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입법 및 정책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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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 ‘자치입법전문가’ 우수 수료·한서대 총장 표창 수상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 ‘자치입법전문가’ 우수 수료·한서대 총장 표창 수상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이 한서대학교에서 열린 지방의회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자치입법전문가’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총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한서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주관한 전문가 과정에 성실히 참여하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교육과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된 것이다.
수여식은 지난 7월 8일 열렸으며 함기선 총장을 대신해 최은구 한서대학교 평생교육원 부원장이 표창장을 전달했다.
‘자치입법전문가’과정은 지방의회 의원들의 입법 실무 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기획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17주간 운영된 이번 과정은 △지방자치법 해설 △조례 입안 실습 △예산서 분석 방법 △의회 회의 절차와 의안 처리 등, 실제 의정활동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에는 충남 도의회 및 각 시·군의회 소속 전문위원과 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실질적인 입법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원 신분으로는 안원기 의원이 유일하며 현장 실무자 중심의 교육과정에서도 높은 학습 의지와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성실한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안 의원은 전 과정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조례안 작성부터 행정사무감사 준비, 예산 분석 실습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한층 탄탄히 다졌다.
안 의원은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실무 중심으로 다시 정리하고 심화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배우는 자세를 멈추지 않고 늘 공부하는 자세로 의정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시민을 이롭게’라는 초심을 잊지 않겠다”며 “더 치밀하게 준비하고 연구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으로 보답하겠다 신뢰받는 서산시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안원기 의원은 제8대·9대 서산시의원에 연속 당선되어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전반기 위원장을 역임해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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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 여름철 학교안전 철저히 준비
세종시교육청, 2025년 여름철 학교안전 철저히 준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9일에 관내 학교장 및 원장 1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여름철 학교 안전사고 대비 교장 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을 맞아 우리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준비와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각급 학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온열질환, 정신건강, 감염병, 수상안전, 화재 및 물놀이 사고 등 여름철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중점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여름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에서 학생들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폭염 대비 예방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여름방학 중 학교 구성원 간 위기 학생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학교 차원의 협력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과 단체생활의 특성을 고려한 학교 실정에 맞는 감염병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잇따른 화재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와 물놀이 사고 발생에 따라 여름방학 전에 안전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학부모 대상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생안전사고 주의 및 예방을 적극 안내하도록 했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오늘 회의를 통해 여름철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방안들이 잘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안전을 위한 보다 촘촘한 지원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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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 아산시가족센터, 선주민·이주민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 아산시가족센터, 선주민·이주민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아산시가족센터는 2025년 7월 7일 아산시 내 선주민과 이주민 간의 상호 이해와 통합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을 더욱 실질적으로 구현하고자 기획됐다.
양 기관은 공동 기획한 지역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지역 내 다문화 감수성 제고와 공동체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교육·캠페인 등 통합 프로그램 공동 운영 △양 기관 행사 상호 협력 및 홍보 연계 △상호 간 구체적인 실무 협력 실행 등이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정상훈 센터장은“공동체 활성화의 핵심은 이웃 간의 신뢰와 교류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협약이 아산을 포함한 충남 전역의 선주민-이주민 간 화합의 모델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산시가족센터 우정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전문성을 공유하고 아산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통합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기반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컨설팅, 공동체 갈등관리 및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통협력공간 운영과 지역 정체성을 살린 로컬브랜딩 등 공동체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센터의 다양한 사업 소식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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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년 신설학교 개교업무 지원 협의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6년 신설학교 개교업무 지원 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하는 아산천우물초등학교, 이순신초등학교 2교의 개교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협의회를 7월 9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 신설학교 개교업무 추진 계획 △ 부서별 추진업무 안내사항 △ 개교업무추진단 구성 및 운영 △ 개교경비 지원 및 집행 등 신설학교 개교업무 추진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원활한 개교준비와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협의를 실시했다.
특히 신설학교 개교업무 담당자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최근 개교한 아산갈산중학교와 아산세교중학교 담당자들이 참여해 개교업무 추진상 유의사항과 시기별 업무 진행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교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신설학교 개교업무 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해소해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공사현장 관리·감독 및 개교와 동시에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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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위’ 대전시의회와 협력방안 모색
충남도의회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위’ 대전시의회와 협력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위원회는 9일 대전시의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와 합동 간담회를 열고 행정통합의 추진 방향과 특별법 제정, 양 의회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도와 대전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 대전충남특별시’ 출범 준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도의회 특별위원회 위원과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 연구진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신영호 위원장은 “충남과 대전은 산업과 과학, 인구와 면적, 교통과 교육 등 다양한 면에서 상호 보완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과거의 분리를 넘어 실질적인 연대와 협력으로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양 의회가 더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갖추고 주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 통합 논의에 박차를 가하자”고 말했다.
고광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와 수도권 집중이라는 현실 앞에서 대전과 충남의 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도 부합하는 이번 행정통합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양 시도가 과거 하나였다는 역사성과 생활권의 연계성을 고려할 때, 실질적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양경모 의원은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해서는 주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국회 차원의 법률 제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양 의회가 통합의 정당성과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회와 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전략을 함께 마련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충남도의회 의원들은 지난 6월부터 7월 초까지 도내 15개 시·군에서 진행된 통합 관련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양 시·도의회 간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향후 다양한 공식 논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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