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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업기술센터, 폭염경보에 농업분야 온열피해 예방 당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폭염경보에 농업분야 온열피해 예방 당부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는 폭염경보 발표 및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가축 등의 피해예방과 농업인의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향후 수일간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을 웃돌 것으로 예보되고 있으며 무더위에 따른 열사병, 일사병 등 건강 피해는 물론 가축 폐사, 농작물 고사 등 생산성 저하가 우려되고 있어 각별한 대비와 예방이 필요하다고 했다.
농작물 온열피해 예방 수칙으로는 △밭작물 및 과수류는 토양 수분 유지 및 관수 작업 규칙적 실시 △비닐하우스 재배작물은 차광시설 설치, 환기관리 및 살수장치 활용 적극 권장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니 수시로 작물 생육상태 점검 등이다.
축산농가는 △축사 내 환기·냉방장치 점검 및 충분한 급수 유지 △이른 아침 또는 해질 무렵 활동 등을 실천해야 한다.
시민 행동수칙으로는 △폭염 시간대에는 야외활동 및 농작업 자제 △농작업 시 충분한 수분 보충 및 휴식 등이다.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 경보에 따라 농업 및 축산 현장에서의 온열피해 예방을 위해 농업인 교육 시 온열질환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을 필수로 실시하고 농업인 안전실천 캠페인·카드뉴스·읍면동 마을방송을 통해 폭염 시 농작업 활동 주의사항 등을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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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학생 학자금 부담 경감 위한 대출 이자 지원사업 추진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사회 초년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8월 7일까지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 재학생으로 휴학생과 졸업 후 5년 이내인 사람도 포함된다.
단,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한 대학 학자금 대출자에 한해 올해 1월부터 6월 말까지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분이다.
다만 지급일까지 대출금을 완납한 경우와 국가 및 타 지자체·기업체로부터 중복으로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보령시 누리집에 접속해 소통·참여 게시판의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신청을 클릭한 후 신청서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표 초본 등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대학생의 정보와 학자금 이자액을 확인해 한국장학재단에 직접 이자를 상환할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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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카이노 오와리, 내한 콘서트 추가 회차까지 전석 매진 ‘압도적 티켓 파워’
사진제공 = 리벳(LIVET)
[충청중심뉴스] 일본 최정상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의 내한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세카이노 오와리는 오는 9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SEKAI NO OWARI ASIA TOUR 2025 ‘Pheonix’ in Seoul’을 개최한다.
앞서 세카이노 오와리는 국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콘서트 추가 회차를 결정,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자랑한 바 있다.
특히 해당 추가 회차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이들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은 2019년 이후 약 6년 만에 개최되는 내한 콘서트인 만큼, 국내팬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세카이노 오와리는 그동안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하는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세카이노 오와리는 나카진과 후카세, 사오리, DJ러브로 구성된 혼성 4인조 밴드다.
2010년 싱글 ‘마보로시노 이노치’로 정식 데뷔한 이들은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치며 일본을 대표하는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여는 세카이노 오와리는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국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음악뿐만 아니라 의상, 디자인 등 전반적인 연출에 직접 참여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들이 이번 투어에서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린 세카이노 오와리는 내한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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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 인사청문회 외면은 곧 의회 무시다.5분발언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 인사청문회 외면은 곧 의회 무시다.5분발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은 7월 14일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사청문회 외면은 곧 의회 무시다’라는 주제로 아산시 인사청문회 제도의 실효적 시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명 의원은 발언에서 “2023년 12월 제정된 ‘아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는 본 의원이 직접 발의한 조례로 지방자치법 제47조의2에 근거해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장 임명 시 자치단체장이 의회에 청문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명 의원은 “조례가 시행된 지 반년이 넘도록 아산시는 단 한 건의 인사청문회도 열지 않았다”며 “이는 제도의 부재가 아니라 단체장의 철학과 책임의식의 문제”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아산시 산하기관장 임명 과정에서도 의회와 사전 협의나 절차적 투명성 없이 진행됐다”며 “이러한 행정은 단순한 소통 부족이 아니라, 제도의 존재를 무시하는 행위”고 비판했다.
명 의원은 인근 천안시와 공주시의 사례를 언급하며 “천안도시공사 사장과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인사 시 인사청문회를 통해 자질을 검증하고 시민의 신뢰를 얻은 바 있다”며 “아산시만 제도를 외면하고 있는 현실은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청문회는 단체장의 권한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그 권한에 정당성과 신뢰를 더하는 제도”며 “앞으로 기관장 임명 시 공모부터 결정까지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회에 인사청문회를 정식 요청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명 의원은 “조례가 유명무실해지지 않도록 선배·동료 의원들과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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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꿈씨패밀리X이터널 리턴’ 이색 굿즈 만든다
대전시, ‘꿈씨패밀리X이터널 리턴’ 이색 굿즈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e스포츠 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 와 인기 게임 ‘이터널 리턴’의 캐릭터를 결합한 공동 굿즈를 선보인다.
시는 7월 14일 오후 3시 시청 응접실에서 ㈜님블뉴런, 대전관광공사,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꿈씨패밀리-이터널 리턴 굿즈 공동브랜딩'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사업 총괄 기획 및 행정 지원, 님블뉴런은 굿즈 디자인 및 제작, 관광공사는 꿈돌이 IP 제공 및 마케팅 지원, 진흥원은 유통·판매를 맡는다.
공동 제작된 굿즈는 오는 10월 열리는 ‘이터널 리턴 시즌8 대회’에 맞춰 출시되며 대전이스포츠경기장과 꿈돌이하우스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터널 리턴은 님블뉴런이 개발한 인기 e스포츠 게임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인한 K-이스포츠 종목 중 최다 유저 수를 보유하고 있다.
대전시는 2025년 정규 시즌 4회를 단독 유치해 모든 경기를 대전에서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와 이터널 리턴의 협업은 단순한 굿즈를 넘어, 대전이 이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적 첫걸음”이라며 “관광과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는 융복합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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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오송참사 2주기… 안전한 청주 위해 전력”
이범석 청주시장 “오송참사 2주기… 안전한 청주 위해 전력”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2주기 하루 전인 14일 전 직원에게 “앞으로 이런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임시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다시 한번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는 추모의 말로 말문을 열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15일까지 운영되는 추모 기간에 경건한 마음으로 임하자”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폭염 대책 및 기습적인 호우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오랜만에 어제 비가 내려 폭염이 한풀 꺾였지만 예기치 못한 극한호우가 언제든 올 수 있다”며 “대비 및 대응체계를 유지하라”고 말했다.
또한 “폭염이 길게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폭염에 따른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주에 무더위 쉼터 점검을 추진하는데, 무더위 쉼터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 부분은 신속히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사장 등 주요 야외 작업 현장의 사고 위험에 대한 대비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맨홀 작업과 같은 위험한 작업을 할 때는 사전에 예방수칙을 철저히 교육하고 자체 점검도 추진해,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최근 청주시정연구원 연구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한 청년 정책 강화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우리 시에는 청년정책을 전담하는 청년정책담당관이 있지만, 청년들이 청주에 정착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는 모든 부서가 협업해야 한다”며 “청년 관련 제반 정책에 대해 점검해 청년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재정 상황이 좋지 않지만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꼭 필요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실국에서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지시했으며 “공공배달앱 ‘땡겨요’ 와 ‘먹깨비’ 활성화로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혜택이 가도록 방안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사건 발생 내용을 적극 알려 시민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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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수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피하우스 입주식 가져
보은군, 수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피하우스 입주식 가져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수한면의 한 주거취약계층 주민이 지역사회 공동의 힘으로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수한면 오정리에서 ‘해피하우스’ 입주식을 열고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던 주민에게 새 주택을 전달했다.
해당 주민은 그간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해오며 주거 안전과 생활 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으나, 군과 수한면 내 여러 기관·단체의 협력과 후원을 통해 단열 및 방수 등 안전성을 갖춘 소형 주택을 새로 마련하게 됐다.
‘해피하우스’는 단순한 주택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했다.
수한면 기관·단체의 도움으로 냉장고 세탁기, 신발장 등 생활 가전과 생필품까지 함께 지원되며 새로운 출발에 필요한 기본 여건을 갖췄다.
손영현 위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 만든 소중한 보금자리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왕회 위원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주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다시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거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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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이다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약 7만건, 102억을 부과 고지 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를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된다.
7월분 재산세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선박·항공기 분 재산세가 부과되며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가 납부 기간이다.
납부 대상자는 다양한 납부 수단을 이용해 편리하고 손쉽게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다.
가까운 은행 CD/ATM, 위택스, 네이버·카카오 등 간편결제 앱, 계좌이체, ARS 신용카드 납부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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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배론성지와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배론성지와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1일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배론성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과 신우식 배론성지 주교대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 △엑스포 참가 및 단체관람 △기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배론성지와의 협력을 통해 엑스포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풍부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제천의 우수한 한방 및 천연물 산업뿐만 아니라 역사·종교·관광 콘텐츠도 함께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방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국내외 한방 및 천연물 관련 기업, 연구기관, 일반 관람객 등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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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하반기 보존부적합 군유재산 매각 추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31일까지 군유 재산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의 불편 해소 및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보존 부적합 군유 재산 매각’을 추진한다.
이번 군유 재산 매각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활용도가 낮고 보존·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비효율적인 재산을 정비하고 관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읍·면에서 접수된 재산에 대해 현장 조사 후 개별법상 제한 여부, 실제 토지 이용 현황, 공공개발 사업 편입 여부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법적 제한이 없는 재산은 적극적으로 매각할 예정이다.
다만, 매각 기준에 해당하는 재산일지라도 행정 목적으로 사용계획이 있거나 인접 군유지와 연계해 집단을 이루고 있는 토지, 다른 법령에 따라 매각이 금지되는 토지 등은 매각에서 제외된다.
매수 희망자는 재산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매수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가능하다.
박민경 군 재산관리팀장은 “법령상 매각 제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재산은 적극적으로 매각을 추진해 군민의 토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재산관리 효율성 제고 및 공유재산관리기금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5년 상반기 보존부적합 군유재산 매각 추진으로 법적 제한이 없는 4필지에 대해 매매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4필지를 매각해 2,100만원의 수입금을 공유재산관리기금으로 조성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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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청호와 궁저수지에 뱀장어 치어 1만 7000마리 방류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4일 지역 내 주요 내수면인 회남면 대청호와 내북면 궁 저수지에 뱀장어 치어 1만 7000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전,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방류된 뱀장어는 모두 건강한 국산 품종이며 향후 성장해 지역 어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됨과 동시에 서식지 내 생태계 다양성 확보,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 사업과 수산자원 보호 활동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지속할 수 있는 내수면어업 육성에 힘쓸 방침이다.
박희창 군 동물수산팀장은 “이번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의 보존과 함께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업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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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 종교평화 문화프로그램 협의체 발족식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종교평화 문화프로그램 추진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하고 종교 간 화합과 평화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문화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해 △김종강 천주교청주교구장 △황순환 충북기독교연합회장 △정 덕 충북불교총연합회장 △신원식 충북전교협의회장 등 4개 종단 대표가 참석해 프로그램의 성공 추진을 위한 추진협약을 체결하고 실무위원을 위촉해 실무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족식은 종교 간 갈등이 아닌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종교문화 자원을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출발점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4개 종단의 지역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번 프로그램은 탐방코스 개발,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음성안내 오디오북 제작 등 현장 기반의 종교문화 체험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브랜드 로고 및 홍보영상 등을 통해 중장기적 종교문화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 하반기에는 ‘충북 종교평화 관광길 선포식’과 함께, 도 전역을 아우르는 ‘공감의 길’ 걷기 행사가 시범 운영돼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열린 종교문화 축제로 확대될 전망이다.
정선미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발족식을 시작으로 중원문화권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종교평화 문화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종교문화 자산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문화정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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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치시도, 행정수도 세종 완성 등 공동 협력
특별자치시도, 행정수도 세종 완성 등 공동 협력
[충청중심뉴스] 세종·제주·강원·전북 등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가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종시는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4개 시도지사가 공동결의문을 채택하며 행정수도 완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2025년 1월 법정 기구인 행정협의회로 전환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회의로 대표회장인 최민호 세종시장과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과 제도적 지위 강화를 위해 특별자치시도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채택된 공동결의문에 따라 △특별자치시도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실천주체로서 역할 강화 △행정수도 완성 등 시도별 주요 핵심 과제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세종시법 전부개정을 통해 지역에 특화된 발전과 자치권을 강화하도록 특별자치시도와 공동 대응하면서 국가균형발전 전략으로 행정수도 완성 공감대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에 다른 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현장에서 도지사들과 함께 상징적인 서명식도 진행했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이는 세종시에 부여된 시대적 사명이자, 반드시 완수해야 할 국가적 책무”며 “제주·강원·전북과 함께 각 지역의 특성과 사명을 바탕으로 연대하며 자치분권형 국가모델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기회의 이후 진행된 ‘특별자치시도 자치분권 강화 정책토론회’에서는 이승종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민선 지방자치 30년, 지방자치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임승빈 명지대학교 명예교수가 ‘특별자치시도별 발전 방향과 법적·제도화 방안’ 발표를 통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과 방안을 제시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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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전략적 투자기업 공동 발굴 나선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전략적 투자기업 공동 발굴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투자 연계 및 공동사업 발굴을 위해 ‘2025 도쿄일렉트론코리아 x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Nexus Conncect 투자 밋업 데이’ 참여 기업을 8월 4일까지 모집한다.
‘Nexus Connect 밋업 데이’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대·중견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충남창경센터가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사전 발굴된 스타트업은 차년도 충남창경센터의 주요 지원사업과도 연계되어 지속적인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Nexus Connect 투자 밋업 데이’는 전국 소재 업력 10년 이내 비상장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도쿄일렉트론코리아와의 전략적 협업 및 투자 연계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 분야는 △반도체 장비 및 제조 관련 미래 공정기술 △신소재 및 장비 H/W △Metrology, Subsystem, Key Parts, Advanced Packaging △Green & Energy Saving 장비 및 FAB Operation 기술 △차세대 디바이스, 양자컴퓨팅 △반도체 관련 S/W 등으로 반도체 전 생태계와의 기술적 시너지가 기대되는 기업이 주요 협업 대상이다.
충남창경센터는 본 밋업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공동사업화 및 전략적 성장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창경센터 강희준 대표이사는 “이번 밋업을 통해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간 전략적 협업의 물꼬를 트고 기술검증부터 공동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로 확장해 나가겠다”며“앞으로도 충남창경센터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으로서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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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2025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유망 콘텐츠 기업 모집
충남콘텐츠진흥원, ‘2025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유망 콘텐츠 기업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도내 콘텐츠 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2025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사업으로 충청남도에 본사를 둔 기업 또는 협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 충청남도로 본사를 이전할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진단 기반 사업화 전략 기획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 △IR 자료 제작 지원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한다.
특히 우수 참여기업에는 프로그램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의 직접 투자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연계 기회가 제공된다.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지역의 콘텐츠 기업지원 인프라로서 보육공간 제공 및 매년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콘텐츠 기업을 선정하고 팁스와 연계했다.
또한 총 715억원 규모의 투자조합에 참여해 지역 기업에 투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사인 씨엔티테크는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로 5년 연속 투자 실적 1위를 기록했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109개사에 총 215억원을 투자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진흥원과 함께 해당 참여기업의 사업 고도화를 돕고 적극적인 투자 자금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세부 자격 요건 및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 및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우리 원은 도내 콘텐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실제 투자유치 및 팁스 연계가 가능한 좋은 기회인 만큼 투자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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