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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휴가철 맞이 당진사랑상품권 50억원 특별 발행
당진시, 휴가철 맞이 당진사랑상품권 50억원 특별 발행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매월 1회 발행하던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을 7월 한 달간 50억원을 추가로 15일 오전 10시 특별 발행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 발행은 정부의 민생회복 기조에 부응하고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평소 매월 1회 정기 발행하던 모바일 상품권과는 별도로 공급된다.
시는 지역화폐인 당진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를 기존 450억원에서 210억원이 증가한 660억원으로 확대했다.
이 중 9억 4000만원은 정부의 1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국비로 재원을 마련했다.
당진시는 앞선 상반기 당진사랑상품권 250억원을 발행했으며 하반기에는 기존 예정된 200억원에 추가로 210억원을 더해 총 410억원을 발행·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당진사랑상품권은 정부에서 7월 중 지급 예정인 민생회복 소비 쿠폰과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발행이 휴가철 소상공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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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아미쌀, 네덜란드에서 몽골로 수출 릴레이
당진 아미쌀, 네덜란드에서 몽골로 수출 릴레이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협력해 육성하고 있는 당진특화 아미쌀의 수출이 네덜란드에서 몽골로 이어지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당진시와 협력해 아미쌀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미소미는 지난 2월 네덜란드에 아미쌀 5t 수출에 이어 7월 4일 몽골에 아미쌀 4t을 수출했다.
또한, 이번 7월 수출에는 네덜란드에 아미쌀 5t이 추가 수출돼 총 9t의 아미쌀이 해외 소비자를 향해 나아갔으며 현재까지 싱가포르, 네덜란드, 몽골, 캐나다 등 4개국에 총 78t을 수출한 성과가 있다.
한편 시는 시식용 소포장 아미쌀 개발 및 홍보, 아미쌀로 만든 팬상품, 아미쌀 농가 맛집 육성 등 아미쌀 인지도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홍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과 관계자는“당진특화 아미쌀이 지속적으로 수출될 수 있는 것은 밥맛이 매우 우수하고 식감이 좋아 아미쌀의 맛을 본 외국인들이 계속 찾기 때문”이라며 “아미쌀 홍보와 함께 많은 나라에 수출해 인지도 높은 우리나라 대표 수출 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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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생활도움서비스 애니맘 사업 본격 시작
당진시, 생활도움서비스 애니맘 사업 본격 시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틈새·긴급 돌봄 ‘생활도움 서비스 애니맘’ 사업이 지역사회 곳곳에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생활도움 서비스 애니맘’은 틈새·긴급 돌봄이 필요한 노인·아동·장애인·여성 등에게 긴급돌봄, 정리정돈, 음식 조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며 이 외에도 2025년에는 65세 어르신 병원 동행 신규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당진남부·송악사회복지관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14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4개 사회복지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촘촘한 틈새 돌봄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득 기준에 관계없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13세 이하 3자녀 아동 돌봄은 기존 5회에서 15회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는 총 12회로 혜택을 늘렸다.
시는 이번 틈새·긴급 돌봄으로 맞벌이 다자녀가정, 외곽지역 어르신들의 병원 진료 동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9일에는 합덕읍의 간경화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1인 가구 가정에 청소 서비스를 지원했다.
신청자는 “집안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는데 애니맘 활동가들의 도움으로 깨끗한 집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인 긴급·틈새 돌봄 애니맘 서비스가 시민들의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애니맘 활동가분들께서 발벗고 나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주시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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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민 민생회복지원금, 지역경제 어려움 해소하는 단비로 작용
음성군민 민생회복지원금, 지역경제 어려움 해소하는 단비로 작용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제적으로 지급한 ‘군민 민생회복 지원금’ 으로 음성행복페이 가맹점의 추청매출액이 9.12% 상승하고 239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분석은 전문분석기관인 ㈜한국데이터뱅크에서 분석했으며 음성행복페이 가맹점의 카드 추청매출액과 군민 민생회복지원금 결제현황,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지역산업연관분석을 활용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내수부진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군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결정 후 군민 1인당 10만원씩 84억2400만원을 음성행복페이로 지급했으며 지급된 금액의 98%인 82억9600만원이 사용됐다.
지급된 금액보다 5억9400만원이 행복페이 개인충전 금액으로 함께 결제돼, 실제 민생회복지원금을 통한 사용액은 최소 88억9000만원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88억9000만원이 유발한 지역 경제적 효과는 239억원이며 이는 지원금 사용액의 2.69배에 해당한다.
세부적으로는 생산유발효과가 161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78억원에 이르렀다.
민생회복지원금 사용처를 대상으로 월별 추정매출액을 분석한 결과로는 지난해 11월~올해 1월 기간 매출액 감소가 –3.37%로 나타났다.
올해 2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이후 5월 말까지의 사용처 월별 추정매출액은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며 지급 전 3개월 월평균 점포당 추정매출액 성장률 대비 지급 후 4개월 성장률이 9.12% 상승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군은 밝혔다.
음성군의 민생회복지원금의 99%가 도소매, 숙박음식, 개인서비스 업종에 집중 사용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지급시기 또한 올해 2월 24일부터 신속하게 지급돼,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어진 경제하방 압박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민생회복지원금은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계획에 따라 부군수를 단장, 경제환경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TF’를 구성했으며 군민 불편이 없도록 본격적인 지급 준비에 돌입하고 있다.
이외에도 △130억원 규모 음성형 소상공인 자금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노란우산 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직업전환 소상공인 지원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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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안전이 최우선’.음성군, 침수 취약 도로 정비·비상대응체계 가동
‘군민 안전이 최우선’.음성군, 침수 취약 도로 정비·비상대응체계 가동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이번 여름철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와 배수로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는 등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관내 도로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비를 시행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조치를 추진했다.
이번 정비의 주요 내용은 △도로 배수시설 정비 및 준설 △도로포장 파손 구간 보수 △맨홀과 배수구 점검 △급경사지 낙석 방지시설 점검 및 보강 △침수와 유실 우려 구간의 구조개선 등이다.
특히 침수 위험이 큰 저지대와 반복 민원 발생 지역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관계 부서와의 협조를 통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유사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건설장비와 인력을 확보하고 현재 비상대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군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배수로 정비를 위해 총 2억4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극면 차평리 배수로 정비공사 등 7건의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다.
침수와 도로 유실 등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했던 취약 지점에 대해 우선적으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로부터 배수로 준설을 위한 특별교부세 2300만원을 확보해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어 더 체계적이고 신속한 정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지속적인 순찰과 정비를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우기철에는 사소한 도로 손상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조치를 철저히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사전 예방 중심의 도로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과 복구를 통해 안전한 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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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농업인 ‘만족도’ 높아
음성군,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농업인 ‘만족도’ 높아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농기계 임대사업이 현장 민원과 불편 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통해 농업인들의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지역 내 경작 농지를 둔 농업인에게 고가의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기계 임대사업 사전 예약 시스템을 2013년에 구축해 홈페이지, 모바일 앱, 전화, 방문 접수 등 수요에 맞는 다양한 예약 방법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농업 환경 변화에 맞춰 임대사업소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현재 본소를 포함해 5개소를 운영 중으로 이용 거리 편차를 줄이고 임대 수요를 분산시켜 더 많은 농업인이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군은 농업인 편의를 위해 예약 당일에 농기계 출고가 어려우신 농업인들은 사용 전일 4시부터 사전에 출고해 주는 방식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또 긴급하게 당일 출고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임차하고자 하는 기계에 이상이 없고 다음 예약자가 없는 경우에 한해 당일 임대도 가능하도록 유연한 운영 방식을 도입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농업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번기에는 사전 협의를 통해 주말에도 평일과 동일한 방법으로 농기계 입출고가 가능하도록 직원들이 휴일에도 출근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해 운영 방식을 효율화하는 등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해마다 임대 사업을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발 빠르게 대응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하는 등 농업인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농기계 조작이 어려워 임대사업소를 활용하지 못하는 고령 영세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 비용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사업인 장기임대 사업을 매년 1개소 추진해 주변 농가들의 농작업을 대행해 주는 등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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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 ‘총력’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에 올해 상반기 총력을 기울였다.
대산석유화학단지는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로 전국 2위의 석유화학 생산능력을 갖춰 지역 경제를 넘어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주요 산업단지다.
중국과 중동의 생산 설비 증설로 인한 공급 과잉, 원자재 가격 불안정, 탄소중립 정책 강화 등으로 석유화학산업의 침체가 지속돼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정부의 금융 및 세제 지원, 기업 경쟁력 강화 정책 등이 지원되는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먼저,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3월 계룡시에서 열린 충청남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이를 건의문으로 제안했다.
충청남도시장군수협의회는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 촉구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이를 통해 선제 대응지역 지정 촉구에 뜻을 모았다.
시는 선제 대응지역 지정을 위한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엘지화학㈜, 롯데케미칼 등 대산석유화학단지 대표 4사를 비롯한 관내 기업과 소통을 지속해 왔다.
지난 4월에는 간담회를 통해 대산석유화학단지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 대응지역 지정을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또한, 석유화학산업 재도약을 위해 필요한 △금융 재정 지원 △연구개발 및 성과 사업화 △국내 판매 및 수출·원가 기반 완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5월에는 대산석유화학단지 대표 4사 임원과 조찬 간담회를 통해 선제 대응지역 지정에 대한 뜻을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6월에는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 기업·대학·연구기관·지자체 등 20여 개 기관과 석유화학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논의하는 등 선제대응 지역 지정에 머리를 맞댔다.
시는 기업뿐만 아니라 시민에게 범정부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산석유화학단지의 현 상황을 알려 공감대를 형성하고 선제 대응지역 지정을 위한 시민의 뜻을 모았다.
지난 4월 30일 이완섭 서산시장은 유상만 서산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시작한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챌린지는 관내 기관·사회단체로 이어져 시민의 관심을 촉구했으며 시는 지난 5월 24일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 서명운동에는 8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지난 6월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립 제40주년 기념식에서도 건설업 종사자들의 뜻을 모으는 시간이 이어졌다.
시는 충남도와 함께 지난 5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3번에 걸쳐 신청 준비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신청서를 7월 중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서산시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서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반드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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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7월 정기분 재산세 744억원 부과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7월분 정기분 재산세 40만9천294건, 744억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2천40건, 44억원이 증가했다.
주요 증가 요인으로는 작년 6월 1일 이후 신축 아파트 및 상업용 건축물의 증가 및 항공기 12대가 신규 등록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재산세 건수와 부과액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에 대해서는 재산세 본세가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ARS, 은행 CD/ATM기 등 원하는 방법으로 납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납기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납부지연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는다”며 “납기 내 납부를 적극 홍보함과 동시에 정확하고 친절한 민원상담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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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스코, 시범운영부터 문전성시… 한달만에 6.7만명 방문
청주오스코, 시범운영부터 문전성시… 한달만에 6.7만명 방문
[충청중심뉴스] 오는 9월 공식 개관을 앞두고 있는 청주오스코가 지난 6월 7일 시범운영 개시 한 달 만에 총 51건의 행사를 개최, 누적 참관객 수 6만7천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 한 달간 청주오스코에서는 △코믹월드 청주 △충청경향하우징페어 △청주우수중소기업&농수산물박람회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등 다양한 산업군의 전시회가 열렸다.
△전국장로회연합회의 △한국중등교장협의회 하계 직무연수 등 대규모 회의와 △충북수소경제포럼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국제세미나 △배터리 인사이트 콘퍼런스 등 청주를 포함한 충북 전략산업과 연계된 기업 간 콘퍼런스 및 국제회의도 잇따라 개최하면서 수도권을 대체할 새로운 마이스 중심지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청주오스코는 총 1만31㎡ 규모의 전시홀과 동시 3천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14개의 회의실 등 전문 전시·회의 인프라를 갖췄다.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접근성이 맞물리며 전국 MICE 관계자 및 참가자들의 관심이 청주오스코로 집중되고 있다.
하반기에도 한국우주과학회, 대한토목학회학술대회 등 다양한 학술행사를 비롯한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대한민국정부박람회, 콘서트 등 올해 200건 이상의 행사개최가 예정되어 있어, 지역 산업과 소비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김성현 청주오스코 사업단장은 “청주오스코가 시범운영 한 달 만에 MICE 전 영역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며 “중부권을 대표하는 실질적 비즈니스·행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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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미 수출기업 위한 무역보험 지원 ‘속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대미 관세 리스크 확산에 대응해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무역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수출시장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 유예 기한을 지난 8일에서 8월 1일로 연장함에 따라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은 한국산 모든 제품에 대해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청주시는 관세 및 환율 변동 등 외부 충격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연계한 무역보험 보증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원대상은 청주시 소재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실적이 2천만 달러 이하이고 미국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지원항목은 △단기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환변동보험 △국외기업 신용조사 등이며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충청북도 등 타 지자체 지원금과 합산해 총액 기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조정된다.
무역보험 신청은 현재 한국무역보험공사 충북지사를 통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안내는 청주시청 기업지원과와 한국무역보험공사 충북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망이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중소 수출기업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많은 기업의 참여를 당부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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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폭염 대비 종합대책 운영 ‘시민 생명·재산 보호’
서산시, 폭염 대비 종합대책 운영 ‘시민 생명·재산 보호’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 8일부터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폭염 대비 종합대책 수립을 완료하고 지난 5월 15일부터 서산시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해 폭염 대책 추진에 나섰다.
주요 내용으로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폭염대책 △폭염 저감시설 확대 및 예방 대책 △폭염 대응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한다.
분야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으로 폭염 위험지역의 순찰을 강화해 노숙자를 폭염으로부터 사전에 보호하고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전화·방문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위험군을 선정해 폭염 특보 시 민관 합동으로 밀착 관리를 추진하며 고위험군의 자녀와 친인척에게 기상특보 상황을 문자로 안내하고 있다.
폭염 저감 시설 확대 및 예방 대책으로는 시민 누구나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418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특히 그늘막 110개소, 안개 분사 장치 1개소, 스마트 버스 승강장 9개소 등 폭염 저감 시설을 운영해 시민에게 폭염 속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지난 9일 오후부터는 도심지 열섬효과를 완화하기 위한 살수차 2대를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
시는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하고 얼음물 나누기 캠페인, 양심 양산 대여소,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온이 가장 높은 낮 시간에는 야외 작업 및 활동을 자제하고 폭염 예방 수칙인 물, 그늘, 휴식을 준수해 온열질환 예방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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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한국-폴란드 국제 예술 교류전 개최
예산군, 한국-폴란드 국제 예술 교류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예산읍에 위치한 문화 공간 ‘이음창작소’에서 폴란드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국제 예술 교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로 다른 세상을 연결한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한국과 폴란드의 예술 교류를 통해 양국 간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폴란드 예술가 19명이 참여해 유화, 그림, 누빔,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70점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 7월 15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폴란드 작가 6명과 주한 폴란드대사관 영사가 참석해 작품 설명과 관람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시가 열리는 이음창작소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문화공간으로 연중 250일 이상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예술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류전은 한국과 폴란드가 각각 겪은 식민 지배, 전쟁, 분단의 역사 속에서도 언어와 문화 정체성을 지켜왔다는 공통된 배경을 바탕으로 양국 국민의 역사적 공감과 상호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전시는 예산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양국 예술인들이 공동 기획했으며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이룬 국제 교류 사례로서 지역 문화의 세계화를 실현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전망이다.
정남수 센터장은 “두 나라의 지역과 주민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이번 전시를 통해 예산이 국제 문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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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여름방학 맞아 아동·청소년 대상 맞춤형 심리치료 키트 배부
예산군보건소, 여름방학 맞아 아동·청소년 대상 맞춤형 심리치료 키트 배부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및 정서·불안 장애를 진단받은 아동·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치료 키트’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키트는 여름방학 기간 가정에서도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부모와 함께하는 놀이 중심의 마음챙김 활동으로 일상 속 정서 지원을 유도하고 있다.
키트에는 △일상 속 마음챙김 활동지 △마음챙김 빙고 카드 등 다양한 활동 콘텐츠가 포함돼 있으며 아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하며 정서적 지지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보건소는 현재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아동이 있는 관내 정신건강 관련 기관 및 센터를 통해 키트를 직접 배부할 예정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미술, 음악, 놀이 중심의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의 우울 및 불안 감소, 자기조절 능력 향상, 또래 관계 개선 등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됐다고 밝혔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로 실시한 심리평가에서 감정 표현 능력, 집중력, 일상 적응 능력이 유의미하게 향상됐으며 참여 아동의 보호자들은 “아이의 감정 변화에 더욱 공감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보건소는 이번 키트 배부를 통해 치료적 활동의 연속성과 일상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방학 중에도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자존감을 기를 수 있도록 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조기 개입과 정서 지원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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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교3리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기반시설 및 빈집 철거 완료
예산군, 주교3리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기반시설 및 빈집 철거 완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예산읍 주교3리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것으로 주거·안전·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올해 5월부터 주교3리 73-1번지 일원에 445㎡ 규모의 공영주차장 11면을 조성해 차량 이용 편의성과 보행자 안전을 높였다.
또한 주교3리 378-1번지에 위치한 폭 4m의 협소한 교량은 차량 회전이 어렵고 추락 위험이 높아 폭을 8m로 확장하고 가드레일을 설치해 통행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군은 수십 년간 방치돼 경관 저해, 위생, 방범 등 다양한 문제를 유발해 온 빈집 15동을 소유주의 동의를 받아 철거하고 마을 이미지를 개선했다.
해당 공사는 당초 7월까지 완료 예정으로 총 3억3500만원이 투입됐으며 군은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자 공사 기간을 단축해 6월 말 조기 준공했다.
하반기에는 일부 구간의 도시가스관 매립, 폐쇄회로TV 설치 공사, 주민역량 강화사업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의 실제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결과를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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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5일부터 평생학습 여름 특강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예산군, 15일부터 평생학습 여름 특강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3일까지 예산군 평생학습관과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여름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대응하고자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총 16개 강좌, 156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여름 특강은 4주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교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예산군 평생학습관에서는 △트니트니 키즈챔프 △포포아트 미술놀이 등 2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에서는 △트니트니 키즈챔프 △포포아트 미술놀이 △달빛 트니트니 키즈챔프 등 3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수강 신청은 1인당 1강좌만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예산군에 거주하는 영유아이며 접수는 예산군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기타 강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 특강을 통해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기간에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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