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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분기 하도급 수주 2조 7,894억원 돌파
대전시 2분기 하도급 수주 2조 7,894억원 돌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5년 2분기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 금액이 총 2조 7,894억원을 기록했다고 7월 11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305억원 증가한 수치로 건설경기 전반의 침체 속에서도 지역업체들이 견고한 수주 기반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수치는 대전시가 지난 6월 중 연면적 3,000㎡ 이상 민간 건축공사장 70곳 대상으로 실시한 하도급 참여 실태 점검을 통해 집계됐다.
2분기 관리 대상 공사장은 준공 및 신규 착공에 따라 전 분기보다 소폭 증가했으며 대전시는 수시 현장 방문, 전담 TF 운영 등을 통해 초기 대응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적극적인 현장 관리가 수주 실적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2분기에는 주요 공종의 계약 대부분이 1분기 중 체결된 영향으로 하도급 참여율은 67.1%로 전 분기 대비 2.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하반기 본격 착공이 예정된 현장과 후속 공정 확대에 맞춰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업체 입찰 참여 요청 △지역 자재·장비·인력 활용 권고 등 실효성 있는 행정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건설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지역업체 수주 금액이 증가한 것은 민간 시장 내 경쟁력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는 의미”며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시공사와의 협력 강화, 정보 제공 확대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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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7월 정기분 재산세 1,598억원 부과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로 총 1,598억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억원 증가한 규모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재산세 본세 1,160억원 △지역자원시설세 319억원 △지방교육세 119억원으로 구성된다.
과세 대상별로는 건축물분 811억원, 주택분 787억원이 각각 부과됐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재산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된다.
주택의 경우 본세가 1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되며 10만원을 초과할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
전년 대비 증감률을 보면 건축물분은 14억원, 주택분은 48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주택분 증가 요인으로는 대규모 신축 아파트 입주와 주택 공시가격 상승이 꼽혔으며 건축물분은 건물 신축 가격 기준액 상승이 주요 원인이다.
자치구별 재산세 부과액은 유성구 589억원, 서구 489억원, 중구 185억원, 동구 172억원, 대덕구 163억원순으로 나타났다.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세부담 완화 조치도 계속 적용된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은 공시가격에 따라 △3억원 이하 43% △3억~6억원 44% △6억원 초과 45%가 적용되며 공시가격 9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서는 세율 특례까지 적용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납부는 인터넷,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 간편결제앱 또는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지급기/현금자동입출금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가능하다.
조중연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재산세는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라며 시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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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든 홍삼 시장, 기술로 돌파 충북농기원, 민간 협력 본격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11일 충북인삼농협, 정푸드코리아와 충북 인삼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시에 농식품 분야 특허기술 4건을 산업체에 이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등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국내 건기식 시장은 꾸준히 성장 중이지만, 홍삼 시장은 최근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새로운 활로가 필요한 상황이다.
협약을 맺은 기관인 △충북인삼농협은 우수한 인삼을 생산해 홍삼을 제조하고 △정푸드코리아는 홍삼 정과 등의 제품을 국내외 판매 예정이며 △충북농업기술원은 진세노사이드 등 기능성 분석과 신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보다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식품 특허기술 4건에 대한 산업체 이전 계약도 함께 체결됐다.
먼저, 정푸드코리아와 ‘흑마늘액’과 ‘흑도라지청’ 제조 기술 2건을 대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중개로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충북 충주 향토기업인 정푸드코리아는 농·수·축산물 통조림 가공 전문업체로 현재 골뱅이, 참치, 과일 통조림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흑마늘과 흑도라지를 활용한 기능성 제품을 개발해 수출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농업회사법인 ㈜레드원에는 ‘파프리카 혼합잼’과 ‘고추잼’ 제조 기술 2건에 대해 한국발명진흥회의 중개로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경남 창원에 위치하며 고춧가루를 제조·판매 전문회사다.
앞으로 고춧가루를 활용한 저당잼 등의 2차 가공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국산 인삼과 홍삼의 제2의 도약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특허 기술을 이전받는 업체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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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고려대안암병원 등과 손잡고 인구감소지역 이동진료서비스 본격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1일 오후 3시 30분, 도청 여는마당과 본관 앞마당에서 ‘충북형 인구감소지역 이동진료서비스 시범운영’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업무협약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는 △충청북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충청북도의사회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등이 참여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충북의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협력 했다.
이번 사업은 중앙정부 연구개발 성과물과 지자체의 의료서비스가 연계된 전국 최초의 모델로 ICT 기반의 첨단 이동형 진료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5G 기반 이동형 유연의료 플랫폼 기술개발사업’은 산업부, 과기부, 복지부, 식약처가 주관하는 중대형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충북형 인구감소지역 이동진료서비스’ 사업에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에서 지원한 이동형 병원체,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지원한 유연의료 SW플랫폼이 투입되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실증 및 운영을 담당한다.
특히 이동진료서비스에 투입되는 이동형 병원체는 5G 기반의 진료 및 처방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의료 플랫폼으로 의료취약지역 및 응급·재난 상황에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술개발사업 설명 △협약서 서명 △이동진료서비스 출발 선언 △차량 시연 및 관람이 이어지며 도민의 높은 관심과 기대 속에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이동진료서비스는 오는 7월 25일 보은군을 시작해 11월 26일 단양군을 마무리로 6개 시·군 10회에 걸쳐 충북 도내 인구감소지역을 순회하며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반적인 운영은 청주의료원과 충주의료원이 맡고 충북의사회 봉사단과 각 시군 보건소가 협력해 현장 진료를 지원한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는 단순한 의료지원 차원을 넘어 ICT 기반의 의료플랫폼을 통한 스마트의료 실현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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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다문화가정 발전을 위한 합동연수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7월 11일 진천군 청소년수련원에서 ‘2025년 충청북도 다문화가족지원 관계기관 합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 가족센터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11개 시군의 가족센터 센터장 및 실무자,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상호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청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됐으며 개인 4명과 단체 2팀이 유공자로 선정돼 현장에서의 헌신과 노력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받았다.
오찬 후에는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잼스틱’ 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서원대학교 김태경 교수의 특강에서는 ‘공감피로 증후군 다루기’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정서적 소진과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이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 외에도 참가자들은 초평호 둘레길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다지는 ‘화합 한마당’의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는 이번 연수가 지역 내 다문화가족지원기관 간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다문화가족 지원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충청북도 내 다문화가구원은 총 41,916명으로 이는 도 전체 인구의 약 2.5%에 해당한다.
이처럼 지역사회 내 다양성이 점차 확대된다.
에 따라, 다문화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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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569억원 부과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569억원을 부과했다.
이번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주택 및 건축물에 대한 것으로 주택분 184억원과 건축물분 385억원이 과세됐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토지·건축물 등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나누어 부과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 재산세의 50%와 건축물 및 선박분이 과세되고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 재산세의 나머지 50%가 부과된다.
단, 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를 이용한 납부는 물론, 위택스, 인터넷 지로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안정선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우리 시의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성공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납기 내 성실한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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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아산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6월 보건복지부 주관 ‘제2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선정된 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시는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를 시작으로 9일에는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와 협업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내실있는 통합돌봄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협력방안과 상호 역할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유진 경로장애인과장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핵심적 역할을 해줄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로 성공적인 아산형 통합돌봄사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기반을 다져 돌봄 공백없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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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율방재단과 ‘발로 뛰는’ 폭염 예방 활동 전개
아산시, 자율방재단과 ‘발로 뛰는’ 폭염 예방 활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자율방재단과 함께 무더위 속에서 작업 중인 근로자와 농민들을 대상으로 얼음물을 전달하며 폭염 시 국민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한낮 기온이 최대 35도까지 치솟는 폭염 속에서 진행됐다.
시는 여름철 폭염대책기간에 맞춰, 폭염 시간대 작업 자제를 유도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산시 자율방재단은 평상시에는 예찰과 사전 예방 활동을, 폭염 시에는 현장 대응과 피해 최소화 지원을 수행하며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고령 농업인이 낮 시간대 고온에 장시간 노출돼 온열질환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예찰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윤창 안전총괄과 과장은 “기상이변으로 예년보다 이른 폭염이 시작된 만큼, 사전 예찰과 신속한 현장 대응, 그리고 시민 보호에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이행해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정부의 ‘2025년 여름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 발표에 맞춰 폭염을 하나의 재난으로 인식하고 자율방재단을 포함한 민관 협업 체계를 강화해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피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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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활성화 워크숍 개최
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활성화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충북 충주시 깊은산속옹달샘에서 ‘2025년 민관협력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대표·실무협의체 위원 및 실무분과장, 협의체 사무국 등 3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과 시행결과 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과 민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민간 위원들 간소통과 협업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채종병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8개 실무분과, 17개 읍면동 협의체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사회보장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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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 ‘하계 수련대회’ 성료
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 ‘하계 수련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는 9일부터 10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시 한화리조트에서 회원 8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 하계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대회는 아산시 농업 발전을 다짐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자긍심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생활개선회 조직 활성화를 위한 교육으로 △농작업 안전실천 캠페인 △생활 속 평등 이야기 △여성리더십 향상을 위한 감성소통 △건강관리와 스트레스 관리 방법 △내 인생을 변화시키는 행복·웃음·소통 리더십 교육 등이 진행됐다.
김효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한 1박 2일동안 더운 날씨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이 됐고 회원 간의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어 농촌 여성으로서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의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는 농촌 여성 411명으로 구성된 학습단체로 아산시의 농업·환경·문화를 지키고 농촌사회 활력을 주도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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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비쿠폰 지급 앞두고 ‘읍면동 총력 대응체계’ 가동
아산시, 소비쿠폰 지급 앞두고 ‘읍면동 총력 대응체계’ 가동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정부의 소비쿠폰 지급 방침에 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 및 소비 촉진을 위해 9일 읍면동장 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현장 중심의 준비체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소비쿠폰 지급에 앞서 민원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급 절차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확보해 지역 내 조기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TF단장인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관내 17개 읍면동장이 전원 참석했으며 소비쿠폰 지급과 관련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범수 TF단장은 “과거 각종 재난지원금 지급 및 긴급 행정 대응 과정에서 아산시가 보여준 신속한 준비와 시민 중심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할 때”며 “이번 소비쿠폰 지급 역시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사전 준비와 홍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와 함께 소비쿠폰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소비촉진 캠페인’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급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전 부서를 중심으로 민원 대응 매뉴얼을 공유하고 읍면동 중심의 현장행정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아산시는 이번 소비쿠폰 지급을 통해 선제적 대응과 철저한 준비 행정으로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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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폭염 대비 방문 건강관리한다
홍성군보건소, 폭염 대비 방문 건강관리한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및 경로당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으로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고체감온도 35℃ 내외의 폭염특보가 있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폭염 대비 건강관리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이번 폭염 대비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와 경로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취약계층 대상자의 개별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일사병, 열사병 등 위급 상황 시 대처 방법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자의 건강관리 지도 등 폭염 대비 건강관리 요령을 교육한다.
또한 추가로 개별 대상자에게 폭염 대비 정보를 문자로 안내하고 각 경로당에 건강수칙 포스터도 배부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온열질환 사망자 3명 중 2명이 60대 이상으로 고령자는 더운 시간대 땡볕에서 논밭일을 하지 않는 등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건강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폭염 대응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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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이응노의 집 , 주민참여 프로젝트 운영
‘홍성’ 이응노의 집 , 주민참여 프로젝트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27일과 8월 3일 양일간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컨테이너동에서 주민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인 ‘창작스튜디오 주민참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나의 옆 작은 것, 예술로의 재활’을 주제로 일상에서 흔히 버려지거나 무심코 지나치는 물건들을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실크스크린 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창작 판화를 제작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되며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체험은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컨테이너동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041-630-9309로 하면 된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과 일상, 지역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며 “예술을 통해 버려졌다고 여긴 것들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 스스로 창작자가 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의 일부 결과물은 오는 10월부터 11월 사이,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에서 열리는 특별 전시에 포함될 예정이어서 주민 참여 작품이 공식 전시 공간에 오르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홍성군은 지역 예술자산인 이응노 작가의 정신을 되새기며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창작 공간으로서의 창작스튜디오 운영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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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폭염 저감 위한 도심도로 살수차 운행
예산군, 폭염 저감 위한 도심도로 살수차 운행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관내 시가지 주요 도로에 대해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보다 기온이 높고 장기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예년보다 앞당겨 살수 작업을 시작했다.
살수차는 폭염경보 발령 또는 폭염주의보가 계속 발효될 경우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산읍, 삽교읍, 덕산면, 고덕면, 오가면, 봉산면, 내포신도시 등 주민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운행된다.
군은 폭염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살수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도로변 살수작업은 복사열을 줄여 열섬현상을 완화할 뿐 아니라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시각적으로도 청량감을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
군 관계자는 “폭염경보 발령 시 살수차를 적극 운영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겠다”며 “폭염 발생 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행동 요령을 철저히 지켜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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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42회 홍주문화대상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홍성군, 제42회 홍주문화대상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은 ‘제42회 홍주문화대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상부문은 △문화·교육 △체육진흥 △사회봉사 △지역개발 △농·어업진흥 △충·효·예 총 6개 부문으로 분야별 1명의 수상자를 선발한다.
추천대상 자격은 홍성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 홍성군 출신 출향인사, 홍성군과 관련된 기관 단체에 3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자이며 수상자 추천은 군 단위 관계 기관·단체의 장, 수상후보자 주소지 관할 읍·면장, 지역주민 30명 이상이 추천할 수 있다.
접수는 추천서 공적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홍성군청 자치행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8월 중 홍주문화대상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 선정 후 9월 중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후보자 추천 관련 공고는 홍성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홍성군청 자치행정과 행정팀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홍주문화대상’은 1984년부터 시작된 홍성군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지난 40년간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선양 등 군정발전을 위해 힘써온 지역주민 90명을 수상자로 선발해 그 공적을 기렸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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