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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239억원 부과
서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239억원 부과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대상 8만 3천178건에 대해 약 239억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과세기준일에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등을 소유한 자로 소유 기간과는 관계없이 부과된다.
주택 소유자일 경우 연간 납부해야 할 재산세가 매년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눠 부과되며 재산세가 20만원 이하일 경우 7월에 일괄 부과된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된 주택 재산세 과세표준 상한제가 올해도 적용돼 재산세 과세표준 증가 한도가 지난해 대비 5% 수준으로 제한됐다.
시에 따르면, 재산세 과세표준은 재산세 과세표준 상한제를 통해 지난해 과세표준 금액에서 5% 인상 금액과 당해 연도 과세표준액을 비교해 더 낮은 금액을 최종 과세표준으로 결정된다.
또한, 1세대 1주택자의 재산세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실시됐던 ‘1세대 1주택 특례세율’도 올해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1세대 1주택자이면서 주택공시가격이 3억원 이하인 경우, 과세표준액 산출을 위한 공정시장가액비율이 60%에서 43%까지 하향 조정된다.
이번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한은 7월 31일이며 고지서 없이 전국 모든 금융기관 현금입출금기에서 본인 명의 카드 또는 통장으로 조회 후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전자납부번호, 위택스, 인터넷지로 전화 등으로 금융기관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정기분 재산세는 지난해 7월 정기분 재산세 237억원 대비 약 1억 6천5백만원 증가한 수치로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이 소폭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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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꿈을 현실로 미래를 여는 취업박람회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25 충북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기업 채용관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취업특강 △창업동아리관 등 총 6가지의 주제로 총 90여 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실적적인 취업 정보 제공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기업 채용관’은 DB하이텍, 네패스, 에어로케이 등 총 4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스테츠칩팩코리아는 필기시험과 면접을 병행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고 CJ푸드빌 빕스는 채용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전달했다.
이날 면접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우수한 반도체 기업의 면접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유관기관 홍보관’은 청주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취업정책 안내 및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VR 안전 체험과 노동법 상담 등 실질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졸업생 멘토링관’은 공무원,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권 등에서 활동하는 졸업생들이 후배 학생들에게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며 취업 준비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격려를 전했다.
‘취업지원 및 체험관’은 진로 적성검사,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취업 준비 프로그램과 나만의 향수 만들기, 손거울 만들기, 비누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창업동아리관’은 충북상업정보고 청주여자상업고 청주농업고의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식음료 창업 아이템을 전시하고 판매해, 창업 역량 강화와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취업 특강관’은 이노레드 김태원 공동대표의 ‘재정의 시대를 위한 인재와 커리어’ 특강과 좋은대학 고종필 대표의 ‘고입 입시컨설팅 설명회’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직업계고 인식개선에 도움을 줬다.
이날은 1,5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현장 면접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 효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취업이라는 목표를 넘어 학생과 기업이 직접 만나 서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이다”며 “우리 교육청은 직업계고 전성기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인을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도내 우수기업과의 체용 연계도 강화해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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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회복교육연구회, AI 시대 회복적 교육 실천 모색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의 관계회복 교육연구회 ‘함께 만드는 관계회복 연구회’는 11일 오후 4시부터 12일 오후 1시까지, 청주 인근 연수 공간에서 1박 2일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AI 시대, 교사의 공감력으로 관계를 다시 잇다’라는 주제로 AI 기술이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도 학생을 향한 교사의 역할과 사랑의 본질을 되새기고 회복적 교육 실천의 구체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워크숍 1일 차에는 원평중 권정우 교사가 연구회가 개발한 관계회복 프로그램의 PPT 시연 발표를 진행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해당 프로그램이 어떻게 설계되고 실행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사안 전·후 또는 갈등 상황에서 관계회복이라는 표현에 거부감을 느끼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힐링이라는 정서적 언어로 접근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함께 회복의 경험을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둔다.
무엇보다 AI가 정답을 제시할 수는 있어도, 학생의 마음을 어루어 만질수 있는 것은 교사라는 것을 확인한 자리로 ‘교육의 중심은 결국 학생을 향한 사랑’ 이라는 교사들의 신념을 굳건히 했다.
한편 함께 만드는 관계회복 연구회는 충북교육청의 ‘회복적 교육문화 조성’ 정책과 방향을 같이하며 △관계회복 프로그램 및 PPT 매뉴얼 개발 △15회 이상 학생 대상 시연 △오는 12월 교육연구정보원 자료 등재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회복적 교육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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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완료
서산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완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고령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를 위해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수건강검진은 51세에서 70세까지 홀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근골격계·심혈관계·골절 및 손상 위험도·폐활량·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전문적인 검진이 이뤄졌다.
서산시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여성농업인은 검진 비용 22만원 중 2만 2천 원을 내고 검진을 받았다.
또한, 검진과 함께 손목 강화 운동,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병행됐다.
내년에는 51세에서 70세까지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시는 오는 7월 24일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60세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진이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 무료로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특수건강검진이 농작업 시 발생하기 쉬운 질환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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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상주차장 주정차 위반 단속실시
영동군, 노상주차장 주정차 위반 단속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도심 내 주차난 해소와 교통 질서 확립을 위해 ‘중앙로타리 회전교차로~영동역’ 구간의 노상주차장을 전면 폐지하고 유예 중이던 주정차 위반 단속을 오는 8월 1일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일 군에 따르면, 오는 8월 1일부터 무인단속카메라를 활용해 평일 08:00~19:00까지 주정차 단속을 실시 할 예정이다.
단속이 시작되면 해당 구간에서는 최대 20분까지만 주차가 가능하다.
다만 평일 점심시간과 주말 및 공휴일에는 한시적으로 단속을 유예해 주민과 상가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군은 주차장 폐지 및 단속실시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속실시 전까지 △현수막 △안내문 배포 △SNS △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단속유예로 큰 불편이 없었지만, 8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되면 초기에는 일부 혼란이 예상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주차 질서가 확립되고 교통 흐름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체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주변 추가 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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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아름다운 기부 가족, 3백만원 기탁 ‘18년 온정 이어져’
서산시 아름다운 기부 가족, 3백만원 기탁 ‘18년 온정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0일 조덕래 씨 부부와 조민성 군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조덕래 씨 부부, 조민성 군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조덕래 씨 가족의 기부는 지난 2008년 조민성 군의 돌잔치 비용을 성금으로 전달하면서 시작됐다.
올해까지 18년간 조민성 군의 생일마다 3백만원을 기부해 왔으며 그 누적 금액은 5천4백만원이다.
조민성 군은 고등학생이 된 후에는 명절 및 일상 용돈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소득자의 사망, 실직,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민성 군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따뜻한 공동체 사회 실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아버지 조덕래 씨의 나눔을 본받아 아들인 조민성 군 또한 온정을 실천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해마다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기부 가족에 감사드리며 모아주신 성금이 어려운 위기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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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발전·근로자 권익향상 유공자 표창 수여
서산시, 지역발전·근로자 권익향상 유공자 표창 수여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0일 지역발전과 근로자 권익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여식에서는 모범근로자 25명과 모범노동조합 간부 3명, 근로자 권익향상에 기여한 관계기관 직원 1명 등 29명에게 표창패가 전달됐다.
시는 매년 근로자의 날을 맞아 능률적인 직장 환경 조성에 솔선수범해 생산성을 제고하고 근로자 권익 향상에 이바지한 근로자를 발굴해 표창했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조기 대선 등 사유로 이날 개최됐다.
시는 근로자의 권익 증진과 고용안정 등을 위해 비정규직근로자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지난 7월 1일부터는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
또한, 지난 2023년부터 이동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서령상가 인근에 이동 노동자 무인쉼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수상하신 근로자분들을 비롯한 산업현장 곳곳에서 헌신하는 근로자분들이야말로 지역 경제발전의 든든한 핵심축”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권익 신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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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작가들, 충북미술대전 우수 성과…신흥갤러리서 앵콜전시회 개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희망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제50회 충청북도 미술대전에서 영동군 소속 작가들이 다수의 수상 성과를 거두며 지역 예술계의 저력을 널리 알린 것이다.
또한 입상한 작가들의 우수한 작품들을 많은 군민들이 관람 할 수 있도록, 신흥갤러리에서 11일부터 17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신흥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수상작 전시를 넘어, 영동 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과 관람객들의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작가와의 대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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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특별사법경찰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당진시, 특별사법경찰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7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별사법경찰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별사법경찰은 행정기관의 업무와 관련해 특정한 직무의 범위 내에서 관할 지검장의 지명을 받아 단속과 조사, 송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일반직 공무원이다.
이날 교육은 법무연수원 최기웅 교수의 실무교육과 김상기 교수의 사례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실무 전문가의 실무와 이론, 사례를 접목한 교육을 통해 법적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본상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의 수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시민의 권익 보호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특별사법경찰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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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삼선산수목원 가족 목공 체험 참여자 모집
당진시, 삼선산수목원 가족 목공 체험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삼선산수목원에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나무랑 놀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수목원의 생태적·환경적 가치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나무와 목재의 차이와 쓰임을 알아보고 목판에 그림을 그리는 목공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초등학생 또는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며 7월 14일부터 7월 2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날짜별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운영 기간은 8월 5일부터 ~8월 10일까지로 체험은 오전과 오후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회차별 최대 6명의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삼선산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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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향토무형유산 방짜유기장, 브랜드화 길 오른다
당진 향토무형유산 방짜유기장, 브랜드화 길 오른다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 향토무형유산 방짜유기장이 특허청의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과 당진시 ‘중소기업 지원센터 지원사업’에 동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방짜유기는 고온에서 구리와 주석을 일정 비율로 혼합해 단단하게 두드려 만드는 전통 유기로 뛰어난 내구성과 아름다운 금속광택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은 특허청이 주관하고 전국 24개 지역지식재산센터에서 수행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해결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특허 △디자인 △브랜드 △국 내출원 비용 지원 △해외 출원 비용 지원 △지식재산권 컨설팅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방짜유기장은 ‘포장 디자인’ 부문에 선정돼 브랜딩 및 로고 개발, 포장재 디자인 개발, 특허 출원 등 지식재산 기반 경쟁력 강화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당진시가 주관하고 당진상공회의소와 충남산학융합원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지원센터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상공회의소의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한 홍보물 기획 및 디자인 작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로써 방짜유기는 역사와 전통이라는 무형유산의 가치에 더해 현대 시장에 부합하는 상품성과 브랜드까지 갖추게 되어 대중과 더욱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광석 방짜유기장은 충남 당진 출신으로 40여 년간 전통 유기 제작에 전념해 온 장인이다.
현재는 전라북도 무형유산 방짜유기장 이수자로 활동 중이며 2024년 당진시 향토무형유산 방짜유기장 보유자로 지정되어 전통 유기의 전승과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당진시 관게자는 “전통 공법에 따라 만들어진 당진 방짜유기는 오랜 세월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유산”이라며 “이번 지원 사업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당진의 무형유산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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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세외수입 체납액도 자동이체로 납부해요”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세외수입 체납자의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7월부터 체납액 분납 자동이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과태료, 사용료, 부담금 등 지방 세외수입 체납액을 한 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자의 동의를 받아 금융기관을 통해 납부금을 자동 출금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납세자에게 체납액을 나눠서 내도록 편의를 제공했지만, 체납자가 납부액과 가상계좌번호 문자 안내를 통해 수동으로 납부해야 해 번거롭고 특히 어르신의 경우 은행 방문이 불편하거나 납기 경과로 인한 가산금 발생 등 불편이 컸다.
7월 중 분할 납부 이력이 있는 체납자 등 237명을 대상으로 ‘체납 세액 자동이체 출금 서비스’에 대해 안내하고 전화, 우편,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출금 동의 신청을 받아 전산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자동이체 신청은 세외수입 체납자 중 분납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징수과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 재원의 주요 자주 재원인 세외수입 부과·징수를 위한 납부 편의 시책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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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강화 시범도입
충주시,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강화 시범도입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어린이보호구역 초등학교 4곳 주 통학로에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이모티콘 표시 사업을 시범적으로 설치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충주시 지역에 처음 시행됐으며 도심 속 보행 안전사고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보행 습관을 형성하고 시인성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좌측 먼저 살펴요’의 눈 모양 이모티콘은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좌측 시선을 먼저 주지하는 것을 각인하며 차량 진입을 사전에 확인하는 교통 습관을 만들어 준다.
좌측 시선을 환기하는 시각적 표시는 보행자에게 무의식 속 순간적 주의 환기에 크게 도움이 되며 보행 습관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를 통해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며 교통안전 질서 문화가 정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횡단보도 이모티콘 표시사업을 보행자 교통량이 많고 사고가 잦은 지역에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의 안전을 강화하며 보행자가 많은 지역의 안전성이 강화되는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토대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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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부서 시상식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1일 상반기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과 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고 조길형 시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민업무 최일선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인 공무원과 부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 분야는 △친절 응대 평가 △민원 처리 기간 단축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우수 등 민원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기준에 따라 선정됐으며 이날 총 17명의 공무원과 5개 부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장과의 간담회에서 우수 공무원과 부서장들은 자유롭게 민원응대의 고충, 업무환경 개선사항을 얘기하며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으며 시민 만족도 향상과 민원행정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길형 시장은 간담회에서“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는 결국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공감하는 민원행정이 충주의 행정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민원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친절교육과 민원환경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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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무더위 장기화에 폭염 대응체계 전면 가동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맞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기상청이 장마 조기 종료와 이례적 폭염을 예보한 가운데, 시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를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부서 합동 T/F를 구성해 비상 1단계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특히 지난 2일 폭염경보가 발효된 이후에는 총괄상황, 건강관리, 농작물·가축 피해 등 4개 기능반을 중심으로 하루 9명의 전담 인력이 비상근무에 투입돼 신속 대응에 나서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10일 부강아파트경로당 무더위쉼터와 안림동 과수농가, 대가미공원 쿨링포그 설치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와 위생,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조 시장은 “폭염은 기후재난에 준하는 위험”이라며 “행정이 체감되는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
무더위쉼터, 살수차, 재난도우미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현재 노인시설, 마을회관 등 실내 496곳, 야외 10곳 등 총 506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며 쉼터의 냉방장비 작동 여부와 청결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노인,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도우미가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을 살피는 집중관리체계도 가동 중이다.
폭염 저감을 위한 인프라도 지속 확충하고 있다.
시는 국원대로 번영대로 중원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 하루 2~3대의 살수차를 곧 투입할 예정이며 스마트형 그늘막 38개, 파라솔형 136개 등 총 174개소의 그늘막과 함께, 탄금공원·호암지·대가미공원에 설치된 쿨링포그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아울러 시는 폭염 대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읍면동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각 읍면동에 재난·복지 담당 공무원 1명씩을 배치해 나홀로 농작업자 예찰, 무더위쉼터 순찰, 가두방송, 취약계층 방문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폭염은 더 이상 일시적 기상현상이 아닌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 상황”이라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으로 올여름 시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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