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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면 이장단협의회, “시원한 생수로 폭염 이겨내세요”
노성면 이장단협의회, “시원한 생수로 폭염 이겨내세요”
[충청중심뉴스] 노성면 이장단협의회가 폭염 대비 생수 나눔 냉장고를 운영한다.
노성면 이장단협의회는 이달 9일 통행량이 많은 노성농협 버스 승강장 옆 1개소에 무료 생수 나눔 냉장고를 설치했다.
버스 승강장 이용객은 물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위가 지속되는 오는 9월 말까지 매일 생수 100여 병을 비치할 계획이다.
정인상 노성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노성면 이장단협의회는 지역발전 및 주민화합은 물론 장마철 대비 지역순찰과 배수구 점검, 환경정화 활동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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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의 관리 및 조정 방안 마련 촉구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의 관리 및 조정 방안 마련 촉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이 11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시정질문에 나섰다.
안 의원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시정의 나침반이지만, 재정이라는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이상적 계획은 결국 시민의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며 “완성 가능한 공약으로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시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정질문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전체 소요예산이 당초 36.5조 원에서 21.7조 원으로 축소된 배경, 공약 이행률 향상 방안, 산업단지 개발계획의 실현 가능성, 대규모 인프라 사업의 적정성, 복지·청년 분야의 예산 배분 문제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질의했다.
특히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5년 내 10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의 현실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전국 평균 미분양률이 9.7%, 충남은 35.4%에 이르는 상황에서 대전도 미분양 리스크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2시립미술관, 음악전용공연장, 서남부스포츠타운 등 공공시설에 대해 “1조 원 가량의 재정 투입 계획은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며 “운영비와 유지비 부담이 결국 미래세대의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도시철도 3·4·5호선 구상에 대해서도 “고령화에 대응한 교통 인프라는 필요하지만, 대전시의 인구·재정·교통환경을 면밀히 고려한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충질문에서는 대전도시공사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안 의원은 “2028년에는 부채가 2조 4,850억원, 부채비율이 234%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상황에서 도시공사의 자본금 증자와 역할 조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공약 이행률 산정 기준의 불명확성을 지적하면서 체계적인 공약관리 체계를 마련해 공약 이행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안 의원의 질문에 대해 이장우 대전시장은“지금 당장의 부족함과 어려움은 있겠지만, 전략이 없는 도시에 미래가 있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대전의 발전을 위해 공약사업 이행현황을 더욱 면밀하게 점검해가면서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안 의원은 “재정 상황과 사회적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한 공약 추진이야말로 시민의 신뢰를 얻는 길”이라며 “남은 임기 1년 동안 반드시 마무리해야 할 사업, 다음 시정에 넘기는 것이 바람직한 사업, 과감히 포기해야 할 사업을 명확히 구분해 판단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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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정유치원 성금 기탁식 개최
서산시, 서정유치원 성금 기탁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1일 서정유치원이 70만원의 성금을 기탁, 시청 시장실에서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이종찬 서정유치원 원장, 서정유치원생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성금은 서정유치원이 지난 5월 원내에서 환경교육으로 추진한 아나바다 운동으로 마련됐다.
아나바다 운동을 통해 서정유치원생들은 가정에서 가져온 물건을 사고팔며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찬 서정유치원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경험을 통해 나눔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며 “ 작은 손길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마련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며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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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대상 집중성폭력예방교육 ‘안전한 우리들의 성’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대상 집중성폭력예방교육 ‘안전한 우리들의 성’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의 성 인권 감수성 향상과 성폭력 예방을 위해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배치된 초·중·고 총 54교를 대상으로 집중성폭력예방교육 “안전한 우리들의 성”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총 108여 회에 걸쳐 실시되며 지역 성교육 전문강사 5명을 학교에 직접 파견해 장애학생의 발달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따라 체험 중심 맞춤형 교육을 진행 중이다.
본 사업은 지난 10여 년간 매년 추진되어 왔으며 학생과 교직원 등 학교의 호응이 높아 매년 참가 신청학교가 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성범죄의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어 교육 내용을 확대하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장애학생은 성폭력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자신의 몸에 대한 이해와 성인권 감수성 향상이 꼭 필요하다.
이에 장애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매년 실시했다으로 장애학생들의 성폭력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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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 농자재값 치솟고 소득 줄어…“지방재정만으론 한계”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 농자재값 치솟고 소득 줄어…“지방재정만으론 한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가 농민 생존권 보호를 위한 ‘필수농자재 국가지원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예산군의회는 11일 제314회 임시회에서 김영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업을 지키는 법, 이제 국가가 나서야 할 때이다’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해당 건의안은 최근 부결된 ‘예산군 농자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계기로 마련됐다.
김영진 의원은 “지난 6월, 예산군 농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서명한 농자재 지원 조례안이 상임위를 통과했지만 본회의에서 지방 재정 부담을 이유로 부결됐다”며 “지방정부만의 책임으로는 더 이상 농민 삶을 지킬 수 없다”고 말했다.
해당 조례안에는 △연 1인당 100만원 한도 실비 지원 △중복수급 방지책 △예산 범위 내 탄력적 운용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지만, 본회의에서는 찬성 1명, 반대 8명으로 부결됐다.
“WTO 규정상 직접지원은 어렵다”거나 “지방 예산으론 감당 불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김영진 의원은 “비료 가격은 3.4배 올랐고 사료비와 면세유·전기료까지 줄줄이 인상됐지만, 농산물 가격은 제자리”며 “2024년 농업소득은 전년 대비 14.1%나 감소해 이제는 농사를 지을 이유조차 없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예산군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안들을 통합한 ‘필수농자재 국가지원법’의 조속한 제정 △중앙정부 차원의 표준조례와 재정지원 기준 마련 △WTO 등 외부 요인을 넘는 정책 대안 수립 등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고 있다.
건의안은 특히 “농업은 더 이상 지방의 문제가 아니라 식량주권과 국민 생존의 문제”고 강조하며 “국가가 직접 책임지는 법적 기반을 지금 마련하지 않으면 지역 소멸과 농촌 붕괴는 가속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영진 의원은 “농업 위기를 더 이상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이제는 실효성 있는 법과 제도로 응답해야 할 때”고 말했다.
예산군에서 출발한 이 움직임이 향후 국회 논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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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홍원표 의원, ‘신암면 콘크리트 맨홀 제작 공장 설립 우려 표명’
예산군의회 홍원표 의원, ‘신암면 콘크리트 맨홀 제작 공장 설립 우려 표명’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홍원표 의원이 11일 제31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암면 콘크리트 맨홀 공장 설립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홍 의원은 “현재 아산시에 본사가 있는 업체에서 신암면 별리 일원에 콘크리트 맨홀 제작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주민 불만과 걱정이 크다”며 “집행부에서는 이러한 걱정의 목소리를 잘 듣고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이 침해받지 않도록 검토하기 바란다”고 발언했다.
콘크리트 공장이 가동되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멘트 분진과 중금속으로 인해 꽃 화분 수정을 방해하게 되고 그 결과 사과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되는 치명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
해당 업체는 지난 2023년에도 이 지역에 공장 설립을 추진한 바 있으나 이장들과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장 등 지역 대표들의 강한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신암면 주민들은 생계가 달린 문제라며 현재도 공장 설립에 대해 결사반대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홍 의원은 “예산군이 오랜 세월 지켜온 ‘사과의 고장 예산’ 이라는 자부심과 브랜드 이미지가 공장 설립으로 무너질 수 있다는 지역 주민의 불만에 찬 목소리를 매일 듣고 있다”며 집행부의 신중한 검토를 거듭 당부했다.
한편 신암면은 지난해 기준 연간 4,300톤 이상의 사과 생산 지역이며 사과의 품질 또한 매우 우수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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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김태금 의원, 예당저수지 안내판 설치 및 역사연계 관광 제안
예산군의회 김태금 의원, 예당저수지 안내판 설치 및 역사연계 관광 제안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 대표적 관광 명소이자 농업 인프라인 예당저수지에 공식 안내판이 부재한 현실에 대해 예산군의회가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태금 의원은 11일 열린 예산군의회 제31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당저수지의 규모와 역사, 설화 등을 아우르는 종합 안내판 설치가 시급하다”며 “인근 임존성, 대흥 사직단과 연계한 역사문화 콘텐츠 구축도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예당저수지는 1964년 완공된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로 예산과 당진의 앞 글자를 따 ‘예당’ 이라 명명됐다.
김 의원은 “예당저수지는 농경지 2,200헥타르 이상에 관개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핵심 수자원 시설이며 주말이면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등을 찾는 관광객이 수만명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이처럼 역사적, 기능적으로 중요한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정식 안내판 하나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며 김 의원은 “저수지의 유래, 제원, 역할을 포함해 지역 전설과 문화적 상징성까지 담은 안내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250여 년 전 한 노씨 부인이 국사봉에 보를 설치한 꿈 이야기를 비롯한 지역 설화를 소개하며 “기술적 정보만이 아닌 문화사적 해설을 함께 담은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예당저수지를 중심으로 한 역사관광 연계 구상도 함께 제안했다.
인근 대흥면에 위치한 임존성은 백제 멸망 이후 복신, 도침, 흑치상지 등이 백제 부흥운동을 전개했던 마지막 항전지이며 인근 대흥 사직단은 조선시대 제사 유적지로 최근 발굴되며 주목받고 있다.
그는 “예당저수지, 임존성, 대흥 사직단을 하나의 유산벨트로 묶어야 한다”며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회복할 수 있는 관광·교육 자원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금 의원은 구체적으로 △예당저수지 안내판 설치 △임존성과의 연계 콘텐츠 기획 및 방향 표지 정비 △대흥 사직단 복원 및 교육·제례 활용 방안 마련 등 세 가지 실천 과제를 제시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이어 “예당저수지는 단순한 수리시설이 아니라 지역 주민의 기억과 정체성을 담은 공간”이라며 “이제는 ‘보는 물’에서 ‘이해하는 물’로 그리고 ‘머무는 예산’의 상징 공간으로 거듭나야 할 때”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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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임종용 의원,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한 대안 제시
예산군의회 임종용 의원,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한 대안 제시
[충청중심뉴스] “우리 어르신들도 존엄한 돌봄을 받을 권리가 있다.
예산군은 지금 ‘공립 노치원’ 설립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할 때이다”예산군의회 임종용 의원은 11일 열린 제314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화로 인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안으로 ‘공립 노치원’ 설립을 공식 제안했다.
임 의원은 “2025년 6월 기준, 예산군의 65세 이상 1인 가구는 8,795세대로 전체 세대의 47%에 달하며 특히 75세 이상 초고령층의 비중은 계속해서 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복지체계의 구조적 위기를 보여주는 지표”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민간 주도의 노인 주간보호시설 확산에 대해 긍정적 흐름으로 평가하면서도, “이동 차량을 이용한 과도한 유치 경쟁, 수익 중심 운영으로 인해 서비스 품질이 희생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공공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이 제안한 ‘공립 노치원’은 기존 어린이집이나 유휴 보육시설 등을 개조해 어르신을 위한 차량 이동, 식사 제공, 인지 자극 활동,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복합 돌봄 공간이다.
특히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어르신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삼고 사회복지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임종용 의원은 “예산군은 이미 공립 어린이집과 공공요양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경험이 있다”며 “공립 노치원 설립은 예산군이 고령사회를 넘어, 진정으로 행복한 노년을 실현하는 복지 자치단체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발언은 단지 노인복지 확대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과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확립을 위한 중장기 비전 제시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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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품은 물놀이터’ 태안군 백화산 물놀이공원 11일 개장
‘자연 품은 물놀이터’ 태안군 백화산 물놀이공원 11일 개장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큰 인기를 얻은 태안군의 ‘백화산 물놀이공원’ 이 여름철을 맞아 다시 개장해 군민들을 만난다.
군은 지난 11일 태안읍 상옥리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백화산 물놀이공원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백화산 물놀이공원은 태안읍 상옥리 1161-1번지 일원에 조성된 군민 휴식공간으로 총 3539㎡ 면적에 어린이 풀장과 유아용 풀장, 생태체험 수로 등을 갖추고 있다.
야외무대, 음수대, 화장실, 탈의실, 샤워장,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소하천과 연계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고자 2023년 조성에 돌입해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했으며 백화산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휴식공간으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운영기간은 7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 물놀이장 이용 대상은 5~13세 어린이 및 보호자며 유아용 물놀이장은 연령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군은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을 가질 예정이다.
어린이용 구명조끼를 무상으로 대여하며 튜브나 장난감 등은 안전상의 이유로 가져올 수 없다.
군은 안전관리자를 포함한 전문 인력을 배치해 안전한 운영을 도모하는 한편 주 2회 이상 물놀이장 청소 및 주 1회 이상 물 교체를 진행하고 지속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 운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백화산 물놀이공원이 가족단위 방문객과 지역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가·휴식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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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1형 당뇨병과 함께하는 가족캠프’ 개최
세종시교육청, ‘1형 당뇨병과 함께하는 가족캠프’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12일에 세종충남대병원 도담홀과 세미나실에서 제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1형 당뇨병과 함께하는 가족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가족캠프는 세종, 충북, 충남 대전 지역의 제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 24명과 그 가족 등 73명이 참여해, 자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신뢰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제1형 당뇨병 이해와 관리 △영양교육 및 식사 관리 △운동교육 △‘서로의 마음을 안아 줘요’ 등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당뇨기기 체험 부스 운영, 혈당 확인 및 식전 인슐린 주사 실습, 가족 참여 레크리에이션, 부모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등 체험 중심의 활동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실질적인 당뇨병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정보 공유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맞춤형 정보 제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당뇨병 학생과 가족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세종시교육청은 당뇨병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함은 물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제1형 당뇨 학생 지원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전문가 컨설팅과 교육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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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복합시설 ‘충남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 실시협약 체결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일 천안 타운홀에서 천안시청,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제일고등학교와 함께 천안제일고 학교복합시설인 '충남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충남체육문화복합센터’는 충남교육청이 천안제일고 부지에 조성하는 학교복합시설로 총사업비 489억원이 투입된다.
충남교육청이 389억원, 천안시가 100억원을 부담하며 2028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417.76㎡ 규모로 건립되며 실내체육관, 단체운동실, 도서관, 소강당, 다목적실 등 복합 공간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13,045㎡ 규모의 공원도 함께 조성돼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활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학교복합시설의 소유권과 운영·관리 주체를 명확히 하고 역할과 책임을 분담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본 시설의 소유권은 충남교육청이 갖고 실내 복합시설은 천안교육지원청이, 공원은 천안시가 각각 운영·관리한다.
충남체육문화복합센터가 건립되면 체육·문화 관련 다양한 활동 공간 조성으로 학생과 주민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원도심 재도약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천안시,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모범적인 복합 문화공간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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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동 학교 함께 배우고 함께 자라요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면·동 학교 함께 자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면·동 학교 함께 자람’은 면 지역 소규모 학교와 동 지역 대규모 학교 같은 학년 학생들이 만나 지역 기반 체험활동을 통해 함께 배우고 협력하는 교류 중심 교육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 교사들이 ‘우리 지역 바로 알기’를 주제로 공동 교육을 개발하고 세종시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우리 지역에 대해 알아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세종시교육청이 발간한 사회과 도움자료 ‘행복도시 세종’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4학년 면·동지역 학생들이 배움공동체를 이루어 체험 중심 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지난 6. 26.에 참샘초등학교에서 열린 ‘창의융합축제’에 교류학교인 세종도원초 학생들이 참여했다.
축제 현장에는 참샘초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발명교실 프로그램, 다문화 이해 체험교육, 지속가능한 교육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으며 세종도원초 학생들은 방문자로 참여해 배움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이 됐다.
또한,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면·동 지역의 학생들이 혼합 조를 이루어 조치원 전통시장을 탐방하고 ‘전통시장 런닝맨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조별로 미션지를 받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물건을 구입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경제의 흐름을 직접 체험하며 협동심과 의사소통 역량, 경제교육의 기초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세종시교육청은 면·동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 축제, 예술제 등 주요 행사에 서로 초대해 학교가 가진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세종시청에서 운영하는 시티투어, 반다비 빙상 경기장에서 빙상스포츠 체험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면·동 학교 함께 자람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지역 기반 프로젝트 학습과 도·농 상생 교육, 공동체 시민성 함양이라는 초등교육의 가치를 구현하는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작은 학교와 큰 학교가 서로 배움의 파트너가 되는 ‘면·동 학교 함께 자람’은 지역성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기르는 미래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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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국책연구기관 6개 기관과 함께 진로체험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국책연구기관과 함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전환기 중·고등학생들에게 국가정책연구 분야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돕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프로그램은 △현장 견학형 진로체험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특강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현장 견학형 프로그램은 국책연구기관에 직접 방문해 기관 소개, 시설 탐방, 진로 강연 등으로 운영되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이 참여한다.
특히 세종시 소방본부와 세종경찰청과의 협업으로 소방·경찰 직업 체험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특강은 각 기관의 주요 연구 내용을 기반으로 데이터, 인공지능, 스타트업 생태계 등 첨단 분야를 주제로 각 중·고등학교 6개교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표적인 진로 특강으로는 △‘데이터로 바라보는 국토와 연구자 되기’ △‘ChatGPT와 미래사회’ △‘미래 건축·도시 공간 변화와 산업생태계’ △‘대외경제정책연구와 연구자의 길’ △‘스타트업 생태계 속 정책연구자의 역할’ 등이 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국책연구기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을 심도 있게 경험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세종의 특성을 살린 정책연구 기반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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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제안 토론마당 성료
세종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제안 토론마당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교육 주체들이 직접 참여하는 ‘세종교육 대토론회’를 3차례에 걸쳐 개최했다.
이번 ‘세종교육 대토론회’는 현장 중심 교육정책 수립을 목표로 △청소년 아고라 △세종교육 100인 대토론회 △세종교육 대토론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교육청 직원 등 교육공동체 전반이 참여했다.
먼저 실시된‘청소년 아고라’에서는 세종시 초중고 학생들이 참석해 △학생 학습의욕 고취 지원정책 △미래사회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학교의 역할 △다양성 존중 교육 방안 △갈등해결 역량강화 정책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고 89개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어서 개최된‘세종교육 100인 대토론회’에서는 교육 4주체가 함께 △미래사회 대비 진로·진학교육 △디지털 전환시대 대비 AI·디지털 교육 △교사-학생-학부모 신뢰 회복 △학생 마음 건강 지원 △교육활동중심 학교구현에 대해 논의하고 94개의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세종교육청 대토론회’에서는 앞서 제안된 183개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교육청 각 부서가 사업 연계성, 실행 가능성, 예산과 기간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 추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실행 방안은 이후‘2026년 주요업무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되며 각 부서가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 4주체의 제안이 세종교육에 대한 의견과 교육정책 아이디어를 듣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 모든 부서가 심도 있게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며“앞으로도 세종교육공동체가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매년 다음 해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서 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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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광복80주년 기념 광복음악회 ‘대한이 살았다’ 성료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광복음악회’를 7월 1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한이 살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90분간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역사 및 보훈단체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열띤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이번 음악회는 일제강점기를 전후해 독립운동가와 민중들이 불렀던 음악들 중 충남의 역사적 특색을 반영한 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충남지역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합창, 연주, 댄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무대에 참여해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에는 충남교육청의 ‘독립유공자학교 발굴 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독립운동가 김용중 선생의 손녀 김성희 이사가 특별 손님으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김 이사는 논산동성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올드 랭 사인’ 곡조에 맞춘 애국가를 제창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표미자 충남학부모회연합회장은 “충남 교육공동체가 함께 광복의 여정을 음악으로 되새긴 이 시간 동안 벅찬 감동과 전율을 느꼈다”며 깊은 소감을 전했다.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또한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희망을 노래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며 “이런 뜻깊은 자리를 기획한 충남교육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독립운동가들이 살아낸 ‘대한’에서 살아갈 우리들이 다시 부르는 이 노래가, 충남의 모든 교육공동체에 울림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향후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이러한 역사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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