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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4’ 코스모시, 美 LA 프로모션 성황…신곡 ‘베돈크’ 무대-MV 최초 공개
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컴백 이전 북미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코스모시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새 싱글 ‘BabyDon’tCryBreakingTheLove’ 관련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먼저 코스모시는 북미 최대 J-컬처 행사 중 하나인 ‘애니메 엑스포 2025 x 스케반’ 이벤트에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됐다.
이들은 매년 약 4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에서 ‘소녀전사’라는 정체성과 신선한 세계관이 담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은 물론, ‘베돈크’ 무대도 공개하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LA의 문화 중심지인 멜로즈 애비뉴에서는 코스모시의 세계관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초대형 콘셉트의 리스닝 파티가 진행됐다.
‘감정을 억제당한 미래 사회의 안약 클리닉’을 모티브로 연출된 현장 입구에는 코스모시의 신약 콘셉트를 상징하는 초대형 안약 조형물이 설치되어 시선을 끌었다.
특히 미디어 아트 공간에서는 코스모시가 데뷔 이후 실제로 받아온 악플을 기반으로 제작된 디지털 영상 및 텍스트 아트가 전시됐고 “눈물을 잃은 사회 속에서 감정을 되찾는다”라는 캠페인 메시지까지 전달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뿐만 아니라 리스닝 파티에서는 ‘베돈크’의 ‘검성모드’ 뮤직비디오가 최초 공개되며 업계 관계자들의 극찬을 이끌었다.
검을 든 ‘소녀전사’로 각성한 멤버들이 감정을 잃은 세상에 맞서 싸우는 서사는 코스모시만의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입증했고 기존 K팝 뮤직비디오의 문법을 새롭게 확장하는 시도로 주목을 받았다.
코스모시는 ‘베돈크’로 꾸준히 ‘한본어’ 가사 스타일을 계승할 계획이다.
프리데뷔곡 ‘zigyzigy’에서 시작된 한본어 가사를 통해 단일 시장이 아닌, 다중 감정과 글로벌 공감대를 겨냥하며 전 세계 리스너들과 다양한 소통에 나서겠다는 포부다.
글로벌 프로모션을 성료한 코스모시의 새 싱글 ‘베돈크’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되며 첫 번째 미니앨범 ‘the and’는 늦여름 공개를 앞두고 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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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이현, ‘인기가요’ 스페셜 MC 활약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
사진제공 =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충청중심뉴스] 그룹 Baby DONT Cry 이현이 차세대 MC돌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현은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출격해 깔끔한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이현은 스포티한 무드의 고글 포인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상큼한 비주얼부터 자랑했다.
이현은 청아한 보이스로 방송에 색다른 활력을 더하는가 하면, 출연자들과 함께 챌린지까지 진행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첫 MC에 도전하게 된 이현은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정말 영광이었고 너무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며 “다시 한번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함께하고 싶다.
소중한 무대에 불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뷔 3주 만에 ‘인기가요’ 스페셜 MC 자리를 꿰찬 이현은 여유롭고 매끄러운 진행력과 유쾌한 리액션으로 MC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K팝 신흥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발산한 이현이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현이 속한 Baby DONT Cry는 오는 8월 10일 대만에서 개최되는 ‘K-POP Masterz 2025 In Taiwan’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2NE1, 지코, 선미, 크러쉬 등 화려한 라인업에 함께 이름을 올린 이들은 차세대 글로벌 루키로 발돋움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데뷔 싱글 ‘F Girl’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Baby DONT Cry는 7월 27일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와 8월 1일 ‘KCON LA 2025’에 연이어 출격한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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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부여경찰서 ‘특이민원 발생 대비 합동 모의훈련’ 실시
부여군-부여경찰서 ‘특이민원 발생 대비 합동 모의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0일 군청 민원실에서 부여경찰서와 합동으로 2025년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기물파손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민원담당 공무원, 경비원, 부여경찰서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특히 민원인의 위협적 언행 발생 비상벨 작동 경찰 출동 현장 진압 및 분리 조치까지 일련의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특이민원 발생 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무원과 민원인의 안전이며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대응 매뉴얼 교육으로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특이민원 발생 대비 훈련을 7월 31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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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자원봉사 단체 간담회 개최
부여군, 자원봉사 단체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1일 부여군 서동브리핑실에서 관내 자원봉사 단체 대표 및 실무자들과 함께 자원봉사 단체 간담회를 열고 2025년부터 본격 운영될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을 위한 논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부여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방향 △안전파트너 구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나눔문화 확산사업 등 다양한 자원봉사 정책 과제들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부여군이 올해부터 본격 구성한 재난 초기 대응 조직인‘안전파트너’의 역할이 집중 논의 됐다.
안전파트너는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되어 피해 상황의 1차 파악, 자원봉사 수요조사, 현장 위험 요소 점검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재난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재난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가장 큰 힘은 바로 현장을 지키는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재난 시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단체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더욱 긴밀하고 견고한 협력체계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부여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간 자원봉사 단체와의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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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홍보
부여군, ‘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홍보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25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 3만 1519건에 3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건축물, 주택,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으로 7월에는 주택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에 대해 부과되며 9월에는 주택과 토지가 과세 대상이다.
특히 주택분 재산세는 연 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누어 부과·징수되며 20만원 이하의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납세자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자동화기기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인터넷, 간편결제앱,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납기를 넘기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며 마감일에는 금융기관 혼잡이 예상되므로 여유 있게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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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제209회 임시회 개회
증평군의회전경(사진=증평군의회)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는 15일부터 제20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2025년 상반기 군정 및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청취를 위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부서별로 2025년 상반기 동안의 주요 성과와 추진 실적을 보고받고 하반기 계획된 주요 사업과 목표에 대한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한편 의원발의 조례안인 △증평군 스마트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증평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증평군 행정리 및 반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7건의 조례안 및 일반의안도 심의·의결을 앞두고 있다.
조윤성 의장은“이번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청취를 통해 군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개선사항이 있다면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군민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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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안전불감증 제로 선언
부여군, 안전불감증 제로 선언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이 ‘안전불감증 제로’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인식 진단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복잡·다양해지는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민 스스로 자신의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제23회 부여서동연꽃축제기간에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시범을 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진단 문항은 OX 퀴즈, 2·4지선다형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는 자신의 이해도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진단 방법도 간편하다.
부여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공동주택, 도서관, 음식점, 버스정류장 등지에 비치된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면 곧바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부여군 누리집 및 공식 SNS를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주요 문항은 △태풍·강풍 △대설·한파 △호우·홍수 △폭염 △지진 △화재 △붕괴·폭발 △전기사고 △응급처치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행동 요령 중심 사례로 구성되어 있다.
진단 후에는 문항별 해설이 포함된 결과 리포트가 제공되어 군민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여군은 진단 결과를 분석·통계화해 군민 전반의 재난 인식 수준을 진단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안전교육 △체험형 프로그램 △정책 개발 등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취약 계층 또는 특정 재난에 취약한 연령·지역군에 대해서는 별도의 집중 대응 프로그램을 추진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안전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재난안전인식 진단은 단순한 설문을 넘어, 군민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고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는 교육적 기회”며 “재난은 일상 속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군민 모두가 ‘안전불감증 제로’ 실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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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희귀질환자 민간구급차량 이송비 및 간병비 지원사업 추진
부여군, 희귀질환자 민간구급차량 이송비 및 간병비 지원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관내 거주하는 중증 와상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민간구급차량 이송비 및 간병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국가지원 희귀질환 중증 와상 환자를 대상으로 민간구급차 이용 시 연 280만원 한도 내에서 이송처치비의 70%를 지원하며 또한 현행 국가지원 희귀질환 간병비 대상자 중 소득 초과 등으로 지원 제외된 환자에게 간병비를 월 30만원, 연 360만원까지 지원한다.
부여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중증 희귀질환자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며 “지속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보다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신청 대상자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읍면 관련 부서와 협조해 홍보를 강화하고 보건소 및 진료소에서 신청을 통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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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바닷길, 무창포해수욕장 12일 개장식 개최
신비의 바닷길, 무창포해수욕장 12일 개장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을 지난 12일 개장해 8월 24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된 무창포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1.5km, 수심 1~2m의 완만한 해변으로 해안가의 송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해수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무창포타워를 비롯해 무창포항 수산시장, 갯벌체험, 닭벼슬섬 인도교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최고의 가족 단위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주변의 섬들과 어우러진 낙조를 감상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올해에는 ‘워디가디 물놀이장’을 개장기간 동안 운영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등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지난 12일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대거 참석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시작을 알렸다.
개장식 행사와 함께 인기 연예인 초청공연이 펼쳐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보령시는 무창포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에게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샤워장과 급수대 등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명구조단체와 물놀이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교육 및 수상 훈련을 실시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무창포해수욕장은 대천해수욕장과 더불어 서해안의 대표적인 피서지로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과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제공해 전국 최고의 가족 단위 휴양지로서의 면모를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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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제5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5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 가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대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개인전 550명, 단체전 62개 팀 186명 등 총 736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 단식, 단체전 등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지난 12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청렴결의 낭독,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의 건투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은 “생활체육의 핵심은 지속적인 참여와 지역 사회와의 연계에 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스포츠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오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건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참가자들의 숙박, 음식, 교통비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역주민과 상인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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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8월 5일까지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 추진
보령시, 8월 5일까지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 추진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다량 발생하고 있는 병해충 및 돌발 병해충을 예방하고자 7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17억여 원을 투입해 9,173ha의 면적에 유·무인 항공방제와 공동방제 약제 지원으로 고품질 쌀 생산기반 강화와 농가의 노동력 경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는 방제가 가능한 지역을 읍면동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병해충 방제 추진위원회에서 방제 대상, 병해충 방제 시기, 약제 등을 결정한 후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9,127ha 면적에서 진행되며 항공방제를 할 수 없는 지역 46ha는 마을별 공동으로 방제할 수 있는 약제를 지원해 방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유인 항공방제는 △15일 청소면, 남포면, 천북면, 주교면 △16일 청소면, 남포면, 천북면, 주교면, 대천2동 △17일 웅천읍, 남포면, 천북면, 대천5동 △18일 주산면, 남포면, 오천면, 청라면 △19일 남포면, 청라면에서 진행된다.
무인 항공방제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기간 중 10일 동안 16개 읍면동에서 진행된다.
다만 이번 항공방제는 우천 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보령시 관계자는 “방제 당일에는 시민들께서 방제지역 주변 접근 및 통행을 삼가고 양봉 및 타작물 재배 농가는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는 마을별, 들녘별 적기 공동방제 실시로 농촌의 고령화, 부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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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철 재해 대비 현장 안전점검 실시
보령시, 여름철 재해 대비 현장 안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1일 대창3리 경로당, 대천15통 경로당, 신대4리 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 3개소와 인명피해 우려지역 3개소 등 총 6개소를 현장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일 폭염주의보 발효 이후 폭염 지속에 따라 폭염 저감 시설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과 관계자들은 냉방기기 가동상태, 쉼터 이용자 안전관리,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현재 경로당 등 총 431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실시간 폭염 정보 제공과 함께 국민행동요령 홍보, 취약계층 안부전화, 그늘막 운영 등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보령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3개소에 대해서도 장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위험요인 점검과 통제 및 대피장소 파악 등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제로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장진원 부시장은 “극한 폭염이 지속되면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며 “무더위 쉼터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운영 및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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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청주 석보상절체 무료 배포
청주고인쇄박물관, 청주 석보상절체 무료 배포
[충청중심뉴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조선시대 한글금속활자로 인쇄한 ‘석보상절’을 기반으로 ‘청주 석보상절체’를 개발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청주 석보상절체는 조선 전기 수양대군이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설법을 담아 편찬한 불교경전이자, 한글 활자로 인쇄된 책인 석보상절에 쓰인 글자를 활용해 제작됐다.
지금까지 한글금속활자를 활용한 서체는 대부분 큰 글자를 사용해 주로 제목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했으나, 청주 석보상절체는 본문 쓰임에 적절하도록 중간 크기 글자를 기본 뼈대로 사용해 활용도를 높였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청주 석보상절체는 시인성도 좋고 현대적 느낌의 디자인이어서 팸플릿 등 홍보물을 비롯한 다양한 인쇄매체에 활용할 수 있다”며 “고문서를 기반으로 개발된 청주 석보상절체가 널리 사용돼, 고인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청주 석보상절체는 청주고인쇄박물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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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배송 상용화서비스 본격 운영
서산시,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배송 상용화서비스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가 일요일에도 본격 운영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는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됐다.
시는 올해 주민과 관광객의 수요가 많은 금요일부터 일요일로 서비스 일정을 변경해 운영 중이며 1일당 9회씩 드론을 통한 물류 배송을 추진 중이다.
또한, 라스트마일 드론 배송서비스로 기존 고파도, 우도, 분점도, 벌천포해수욕장, 팔봉갯벌체험장 등 주요 관광지와 섬 지역에 더해 삼길포항 좌대 낚시터까지 배송 지역을 확대했다.
이어 보건의료 행정 지원 드론배송 서비스로 서산우체국, 서산의료원 등과 협력해 소포 및 의료품 배송을 실증을 준비 중이다.
배송 중 사건·사고 예방 및 초기 대응을 위해 드론에는 카메라가 장착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순찰 및 수색 복합 임무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드론 배송서비스는 금요일과 토요일엔 ‘서산날러유’ 앱, 일요일에는 ‘먹깨비’ 앱을 통해 이용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난 4년간 드론 성능 고도화, 드론 배송 거점 및 배달점 조성 등 드론의 상용화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올해는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상용화 서비스를 본격화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섬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미래 첨단기술 실증 및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4년간의 기반 조성을 바탕으로 올해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배송 상용화서비스를 본격 추진하겠다”며 “드론 선도 도시로서 미래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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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추진협의회 개최
서산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추진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일 서산버드랜드 둥지 전망대 세미나실에서 2025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태계서비스지불 계약사업은 서산시가 지역 농가와 계약을 통해 겨울 철새에게 안정적인 먹이와 휴식처를 제공한다.
이날 추진협의회에는 최신득 서산시 환경녹지국장, 지역 주민, 조류 전문가 등 총 12명의 위원이 참석해 올해 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올해 볏짚 존치, 무논 조성 등 두 가지 유형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볏짚 존치 시 1만㎡당 27만 3천 원, 무논 조성 시 1만㎡당 90만원이 지불제에 참여한 농가에 지급될 계획이다.
참여 농가는 올해 벼 수확 후 내년 3월 10일까지 볏짚을 존치하거나 무논을 유지해야 한다.
사업 참여에 대한 공고는 7월 중 게시되며 시는 8월 중 신청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서산 천수만은 겨울 철새들이 긴 여정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요충지”며 “역량을 집중해 천수만을 찾아오는 철새들에게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월동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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