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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도 핵심 유적 보존·관리 동력 확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백제왕도인 충남 공주·부여, 전북 익산의 핵심 유적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전담 조직을 구성·운영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도는 지난 7일 ‘백제왕도 핵심 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 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특별법 제정에 따라 지난 2024년 10월 국가유산청 개편 과정에서 폐지된 기존 전담 조직인 ‘백제왕도추진단’을 다시 구성할 수 있게 됐다.백제왕도추진단을 구성·운영하게 되면 백제왕도의 위상 회복과 문화 융성 거점 조성을 위한 백제왕도 핵심 유적 보존·관리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함께 종합적인 학술 연구와 교육·홍보로 백제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백제왕도 핵심 유적 보존·관리 사업에는 2017년부터 2038년까지 총사업비 1조 4028억원을 투입한다.공주는 3278억원의 사업비로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정지산 유적, 고마나루, 대통사지, 수촌리 고분군의 보존·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부여는 7093억원의 사업비로 부소산성, 관북리유적, 나성, 왕릉원, 정림사지, 왕흥사지, 구드래 일원, 능안골 고분군, 화지산 유적, 군수리 사지, 정암리 와요지, 가림성에 대한 보존·관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도 관계자는 “특별법 제정으로 백제왕도 핵심 유적에 대한 효율적인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백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할 역사·문화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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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주인공’, 주민협의회를 통한 소통 강화로 함께 하는 섬비엔날레 다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7일 제2회 주민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이날 회의에서는 전시 동선과 주요 작품 배치안을 공유하고 빈집과 해안도로 등 섬의 일상적인 공간을 예술 거점으로 재생하는 방향을 설명하며 향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 동선을 확정할 계획이다을 밝혔다.이어서 행사 개최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총 47건의 도·시 연계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과 보령시 주민참여예산 등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회의의 핵심 화두였던 ‘주민의 자발적 참여’ 와 관련해 지난 회의 건의사항을 실제 현장에 반영한 성과가 큰 주목을 받았다.‘고대도 꽃길 조성 사업’ 이 그것으로 조직위와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신속히 예산을 지원한 것에 화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마을 경관을 직접 가꾸어낸 사례로 단순한 행정지원을 넘어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평했다.또한, 오는 5월 20일부터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시작되는 주민참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체결된 MOU 의 일환으로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예술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비엔날레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비엔날레의 주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예술가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효열 사무총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이 섬비엔날레 성공의 핵심 열쇠”며 “각 행정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성공적인 섬비엔날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조직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주민협의회 개최를 통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행사 준비과정 전반에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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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전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8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사랑의 빵’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의 도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충남교육청 직원 20명이 참여했다.직원들은 일일 제빵사가 되어 직접 반죽을 빚고 정성껏 쿠키를 구우며 이웃들에게 전할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정성으로 만들어진 쿠키는 홍성 청로노인복지센터, 부여 삼신늘푸른동산, 부여 오석산정신요양원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작은 정성이지만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우리교육청의 마음이 닿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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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3기 학생 영어 기자단 출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8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학생 기자와 학부모, 지도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충남 학생 영어 기자단’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로 3기를 맞이한 충남 학생영어 기자단은 ‘배우는 영어에서 사용하는 영어로’라는 표어 아래, 학생들이 직접 교육 현장의 소식을 발굴하고 영어 기사로 작성하는 실행 중심의 실용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에 위촉된 제3기 기자단은 초중고교생 총 95명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기사 작성을 돕기 위해 한국인 교사 9명과 원어민 교사 3명 등 총 12명의 전문 교사 지원단이 연결되어 기사 작성의 질적 고도화를 지원한다.기자단은 연간 3회에 걸쳐 각자의 시각을 담은 영문 기사를 작성해 ‘2026 충남 학생 영어기자단 온라인 뉴스’에 실시 간 게시하며 오는 10월에는 그간의 활동 성과를 집대성한 종이신문 특별판도 발행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영어를 실제로 사용하는 경험은 국제 사회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 기자들이 언론 문화 역량과 영어 문해력을 갖춘 세계적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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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여름철 건설현장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안내 나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기온 상승에 따라 오폐수 처리시설, 맨홀, 축산분뇨 처리시설 등 밀폐공간 내 질식사고 예방 안내에 나섰다.밀폐공간은 환기가 부족해 산소결핍, 유해가스 중독 등 질식재해가 발생할 위험이 큰 장소로 정화조·분뇨처리장·맨홀·원료 저장탱크·침전조·반응기·식품보관 저장소·반지선 부력탱크·용접 배관 내부 등이 대표적이다.특히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유해가스 발생이 활발해지고 산소 농도가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 작업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준수해야 할 3대 안전수칙은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작업 전과 작업 중 지속적인 환기 △밀폐공간에 출입할 때 송기마스크 또는 공기호흡기 등 적정 호흡보호구 착용 등이다.군 관계자는 “밀폐공간에서는 단한 번의 호흡만으로도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작업 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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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교육 호응
금산군보건소,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교육 호응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올해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교의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국립재활원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장애발생예방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국립재활원 연계 전문 장애인 강사가 참여기관에서 눈높이에 맞춘 사고 사례 중심의 예방교육 및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지금까지 5개 기관의 160명의 유아 및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교육 신청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보건소 방문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사고로 인한 후천적 장애 발생 확률이 존재하는 만큼 장애발생예방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발생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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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개발행위 허가 관련 도시계획위원회 제1분과위원회 개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개발행위 허가와 관련된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를 위해 오는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제1분과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위원회에서는 토지의 형질변경 등 개발행위 허가에 관한 안건이 상정될 예정으로 각 안건에 대해 관련 부서의 충분하고 정확한 설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검토가 요구된다.군은 심의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원활한 회의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관련 부서 사전 협의를 시행하고 안건별 자료 정리에 나섰다.특히 개별 사업이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 기반 시설의 적정성, 재해 예방 및 안전성 확보 여부 등을 중심으로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 외에도 군은 개발행위 허가와 관련해 체계적이고 투명한 심의 절차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도시 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서는 사전 검토와 부서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법령 및 기준을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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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작업 해결 초점…생육관리 방법 및 잡초관리 등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벼 직파재배 확대에 따른 농업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일 직파재배 참여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직파재배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제초작업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군은 직파재배 기본기술과 생육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파종 전후 시기별 제초제 체계처리 방법과 잡초관리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또한, 농업인의 안정적인 직파재배 실천을 돕기 위해 제초제 체계처리 자재도 함께 배부했다.벼 직파재배는 이앙재배 대비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10a당 약 9만5000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직파재배 확대를 위해 제초관리 등 현장 애로사항 해결 중심의 교육과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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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기후변화 대응 인삼 생산자재 지원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인삼 연작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기후변화 대응 인삼 생산자재 지원에 나선다.총사업비는 1억2000만원의 50%가 보조 지원되며 지원 대상은 금산 지역 내 주소를 둔 인삼 재배 농업인 및 법인·작목반 등으로 대상 농지는 금산군 및 충남도내에 있어야 한다.군은 인삼의 고온 피해 예방과 토양 지력 증진, 병해충 관리 및 작물 면역력 강화를 위해 차광망, 유기농업자재 등 생산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단가는 차광망 10a당 40만원, 유기농업자재 10a당 10만원, 볏짚 10a당 25만원, 유산균제 10a당 7만5000원이다.특히 농산물우수관리 및 친환경 인증 농가, 농업재해보험 가입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해 안전한 인삼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생산자재 지원을 통해 인삼 재배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 경영 부담 경감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고품질 인삼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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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2026년 제1회 자살예방회의 개최
금산군보건소, 2026년 제1회 자살예방회의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7일 금산군청 상황실에서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회 금산군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금산군 자살예방관으로 지정된 허창덕 금산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군 관계부서장과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 금산소방서 금산경찰서 지역 병원 원무과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지역 자살예방 현안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금산군 자살 현황 및 고위험군 발생 추이 공유 △긴급대응체계 및 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 △자살급증기 집중 홍보 및 캠페인 추진 방안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현황 및 개선사항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최근 사회·경제적 불안과 정신건강 문제 증가에 따라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위기 개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응급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의료기관·정신건강복지센터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 홍보물 배부, 고위험군 집중 상담 등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개선과 사례관리 체계 보완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보건소는 정기적인 자살예방회의와 실무 협의를 통해 위기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허창덕 금산부군수는 “자살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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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토지 분할을 위한 토지이동 신청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토지 분할을 위한 토지이동 신청 안내에 나섰다.일반적으로 토지 분할 및 등록전환 시 한국국토정보공사를 통해 지적측량을 먼저 진행한다.측량이 완료되면 소유자는 지적측량 성과도를 교부받게 된다.단, 측량만 진행하는 경우에는 토지대장, 지적도 등 지적공부가 자동으로 반영이 되지 않고 측량 성과를 바탕으로한 토지이동을 신청해야 해당 측량 성과에 대한 분할 및 등록전환 정리가 가능하다.이와 관련해 토지소유자는 측량을 통한 토지의 분할 및 등록전환 시 토지이동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측량 성과를 지적공부에 반영할 수 있도록 토지이동 신청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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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일 초현1지구 지적재조사 경계 결정 통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해 추진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남일 초현1지구 466필지 경계를 결정함에 따라 5월 초부터 개별 통지를 전개했다.경계결정 통지 결과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관련법에 따라 통지를 받은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해당경계는 확정되며 이후 기존의 지적공부를 폐쇄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 촉탁 등 절차가 진행된다.이와 별개로 군은 올해 12월 중 남일 초현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으로 면적증감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하고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정금 지급 및 징수를 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이웃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가치가 상승해 주민 재산권 행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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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복지사각지대 발굴 그냥드림 사업 전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11일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먹거리를 기본 보장하고자 그냥드림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금산읍행정복지센터 내 그냥드림코너를 통해 진행되며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인한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2만원 상당 먹거리 꾸러미를 지원하고 복지 상담을 추진한다.처음에는 간단한 인적사항 확인 및 신청서 작성 후 지원하며 2차 지원부터 복지상담 및 읍면 서비스 연계 대상으로 의뢰돼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단, 기존 푸드뱅크 이용 대상자나 시설 및 단체는 지원하지 않으며 인적사항 확인 등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한 본인 방문자에 한한다.군 관계자는 “기존 복지사업이 신청과 조사 결과에 따라 이뤄졌다면 그냥드림 사업은 긴급하게 먹거리가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에게 우선 지원됨으로써 신속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군민의 먹거리 기본을 보장함으로써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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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현장 대응 집중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현장 대응 집중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5월부터 7월까지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현장 대응에 집중한다.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과수 작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감염 시 잎·꽃·가지가 불에 탄 것처럼 마르는 특징을 보이며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찰과 신속한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센터는 △전담 예찰반 운영 △과수농가 대상 정기 및 수시 현장 점검 △의심주 발견 시 즉각 신고 및 정밀검사 △발생 농가 긴급 방제 및 확산 차단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개화기 이후 병원균 확산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고려해 농가별 맞춤형 예찰에 나서고 농업인 대상 예방 수칙 홍보와 교육도 병행한다.또한, 농작업 도구 소독, 외부인 출입 통제, 병든 가지 조기 제거 등 기본 방제 수칙 준수를 적극적으로 지도할 방침이다.이 외에도 과수화상병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신고가 필요하다”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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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지역 청소년 참여 속에 새로운 성장 공간으로 자리 잡아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지역 청소년 참여 속에 새로운 성장 공간으로 자리 잡아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새로운 성장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시설 개선 이후 변화가 두드러진다.보수를 마친 농구장에 청소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곳이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건물 내부의 포켓볼, 노래방, 밴드실, 댄스실 등 시설도 이용 대기가 발생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놀이와 휴식, 자기계발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찾고 머무르며 시간을 보내는 곳으로 자리 잡았다는 데 의미가 크다.또한, 청소년을 위한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5월 23일 오후 2시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가 열릴 예정이며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동아리한마당’도 함께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금산군 관계자는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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