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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길자 의원, “천안시 산업단지 주차난, ‘도시 경쟁력·근로자 안전 위협’, 문제 해결 강력 촉구
천안시의회 김길자 의원, “천안시 산업단지 주차난, ‘도시 경쟁력·근로자 안전 위협’, 문제 해결 강력 촉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4일 열린 제281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길자 천안시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 산업단지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김길자 의원은 주차난이 도시 경쟁력과 시민·근로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기반시설 문제임을 강조하며 천안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김길자 의원은 천안시 산업단지에 약 7만 9천 명이 종사하며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지만, 오랜 시간 방치된 주차난이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불편과 갈등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직접 촬영한 산업단지 도로변 불법 주차 실태 영상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이는 산업단지 조성 시 주차 수요 미반영과 기업의 주차 공간 확보 소홀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서북구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산업단지 내 주차 단속 건수는 약 6천 건으로 서북구 전체 단속의 9.3%에 이른다.
김 의원은 이 수치가 단속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특히 4만명 이상이 근무하는 제3산단에 공영주차장이 단 두 곳뿐인 현실은 주차난의 심각성을 더한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이러한 주차 문제가 물류 지연, 근로자 피로 화재 시 대응 지연 등 산업 경쟁력 저하와 안전 위협으로 이어진다고 역설했다.
이에 김 의원은 세 가지 핵심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산단별 주차 수요 조사 및 유휴 부지 활용, 주차공간 공유 시스템 도입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둘째, 노후 산단 재정비 시 주차 공간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공영 주차타워 건립 및 기업 인센티브 도입을 검토하며 타 지자체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해 줄 것을 당부했다.
셋째, 다가오는 7월 22일 시행되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에 맞춰 관련 조례 정비와 산업입지심의회 구성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산업단지의 운영 및 미래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금이야말로 천안시가 산업단지 주차문제를 도시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중장기적 계획과 실천에 나서야 할 때”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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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무인 악취측정기로 악취 민원 52% 줄여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돼지사육 농가에 설치한 무인 악취측정기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며 시민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14일 무인 악취측정기를 농가에 설치한 결과 올해 상반기 악취 민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52%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91건에 달했던 악취 민원은 올해 44건으로 줄어들며 악취를 호소하는 민원이 상당 부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시비 2억원을 투입해 악취 민원이 잦은 돼지사육 농가 6곳에 무인 악취측정기 8대를 설치하고 실시간으로 악취를 모니터링해왔다.
시는 악취 민원의 상당수가 돼지사육 농가에서 발생하는 점에 착안해, 악취 농도가 높은 농가의 공기를 수시로 포집,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를 해왔다.
검사 결과 악취방지법상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농가에는 과태료 부과 및개선명령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기존 연 1~2회 수준이던 지도점검을 올해부터는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점검 강도를 높인 것도 민원 감소에 한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하반기 중 1억원의 예산으로 악취 포집 전용 차량을 구매해 세밀한 지도점검을 추진하는 등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에 더욱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직도 일부 돼지사육 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있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시설 운영에 대한 면밀한 주의를 당부드리며 시민들께서는 환경감시에 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에는 현재 총 29 농가에서 약 10만 2천 마리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으며 시는 주요 민원 지역을 중심으로 악취 저감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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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3년째 이어지는 국외체험학습 운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올해로 3년째 추진 중인 고교생 글로벌 인재육성 국외체험학습을 통해 1,678명의 학생이 해외 체험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일 충주여자고등학교가 첫 출발을 알렸고 이어 14일에는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가 해외 체험학습을 떠나며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됐다.
충주시는 14일 “‘2025년 고교생 글로벌 인재육성 국외체험학습’ 사업을 본격 가동했으며 11월까지 15개교 학생들이 순차적으로 국외 체험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년 충북 최초로 시작된 이 사업은 매년 지역 고교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금까지 총 3,545명의 학생이 일본·호주·싱가포르 등 3개국을 체험하는 등 충주시만의 대표적인 교육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는 특히 충주성모학교, 혜성학교, 성심학교, 숭덕학교 등 4개 특수학교가 처음으로 참여해 장애 유무를 넘어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이라는 큰 의미를 더했다.
해외 체험국가도 한층 다변화됐다.
기존의 일본, 호주, 싱가포르 외에 프랑스가 새롭게 추가되며 학생들은 아시아와 유럽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의 체험 기회를 갖게 됐다.
시는 학생 1인당 기본경비를 상향하고 원거리 국가 및 교육복지 대상 학생에게는 추가 경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형평성을 높였다.
또한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출국 전 국가별 역사·문화에 대한 심화 사전 활동을 운영하며 체험학습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연수 종료 후에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성과를 확산하는 등 단계별 학습 효과를 강화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3년간 이어온 이 사업이 지역 인재들의 시야를 세계로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주시만의 차별화된 교육복지 정책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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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 직원과 새 정부 국정과제 연계 전략 공유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1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국정과제와 충주시 연계 전략 방안에 대한 현안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정책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충북연구원 홍성호 지역발전연구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 국정과제의 핵심 내용을 설명하고 충주시가 이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접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충주시가 중점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연계 과제로는 △충주형 AI 산업 육성 △충주댐을 활용한 에너지 전환 정책 △농식품 분야 RE100 단계적 도입 △수자원을 활용한 휴양·힐링 관광벨트 조성 등이 제안됐다.
시는 이러한 과제들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타당성과 연계 가능성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검토를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충주시는 지난 4일 시청에서 분야별 전문가들과 전략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전 조직 차원의 정책 방향을 통일하고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홍 센터장은 강연에서 “현재 전국의 지자체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경쟁에 뛰어든 상황”이라며 “충주시도 전략적 대응과 주도적 역할 강화가 필요하며 충북도 및 연구기관 간 유기적 협력과 인적 네트워크의 활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고회 직후에는 홍 센터장이 ‘지역개발지원법’에 근거해 수립 중인 지역개발계획의 추진 방향과 대응 전략에 대해 국·소장을 대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역개발계획은 국비 지원, 투자심사 면제, 인허가 특례 등 다양한 행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법정계획인 만큼, 시는 이 계획에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을 반영하기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조길형 시장은 “새 정부의 국정 방향을 정확히 읽고 충주만의 발전 전략을 정교하게 대응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정책들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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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방콕서 월드투어 팬미팅 포문 “매일 하고 싶을 정도로 영광”
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배우 한소희가 월드투어 팬미팅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소희는 지난 12일 태국 방콕 창와타나 홀에서 ‘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날 한소희는 팬미팅 티저 영상 속 모습과 같은 레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같은 분위기의 오프닝 영상을 위해 수중 촬영까지 소화한 한소희는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팬들과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팬미팅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커버 무대도 마련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한소희는 제니의 ‘Seoul City’ 와 에스파의 ‘Whiplash’를 선곡해 수준급 댄스 실력을 뽐내며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켰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필모그래피, 팬들이 그린 팬아트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며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게임에서 우승한 팬에게는 한소희가 직접 준비한 애장품을 선물하며 깊은 팬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단체 사진 촬영 코너에는 팬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 영상이 공개되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팬들이 준비한 영상을 본 한소희는 감격의 눈물을 훔치며 벅찬 감정을 함께 나눴다.
팬미팅을 마치며 한소희는 “오로지 저와 팬분들만의 자리인 것 같아서 뜻깊고 한 분 한 분 눈에 담을 수 있어서 좋았다.
팬미팅이 처음인데 이런 감정을 느끼고 사랑을 받는 거라면 매일 하고 싶을 정도로 영광이었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콕에서 월드투어 팬미팅의 포문을 연 한소희는 오는 20일 도쿄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이후 타이베이, 로스앤젤레스, 뉴욕, 홍콩, 마닐라,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베를린, 자카르타, 서울까지 총 13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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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김영삼 의원 주재로 14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김영삼 의원이 좌장을 맡고 김연주 대전광역시 회계재산과장, 박찬미 대전광역시 수질개선과장, 심순섭 서구 공원녹지과장, 주민자치회장, 통장협의회장 등 지역 주민대표들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발전과 주민 민원 해결을 위해 시유지 활용, 어린이공원 환경개선, 하수관로 정비 등 세 가지 주요 의제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방치된 지역 내 시유지의 효율적 활용 방안으로 주민들은 방치된 시유지를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해당 부서는 시유지 활용에 관한 구체적인 검토 결과를 제시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다음 예정어린이공원 환경개선 사업에 관해서는 공원 내 설치된 놀이시설의 존치 여부와 소음 문제 해결 방안, 공간 활용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담당 부서는 어린이공원으로서 놀이시설이 설치된 배경을 설명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시설 이전 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하수관로 정비 공사 관련해서는 기존 사업에서 제외된 구역의 포함 필요성과 타당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노후 하수관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방안과 공사 일정 및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교환됐다.
이날 간담회 좌장을 맡은 김영삼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간담회에서 개진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바탕으로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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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 본지정 선정 촉구 결의’
아산시의회, ‘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 본지정 선정 촉구 결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14일 열린 명노봉 의원이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 본지정 선정 촉구’를 위한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명노봉 의원과 이기애 의원을 포함한 아산시의회 의원 17명이 참여한 이번 결의안은 ‘순천향대학교의 AI의료융합 분야 아시아 TOP 1 비전 아래 국가의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 균형발전 실현할 수 있도록 ‘글로컬대학30’ 본지정 대상에 선정되길 촉구하며 아울러 공정한 평가 기준과 정책 및 재정적 지원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한다 ‘는 내용이 담겨 있다.
명노봉 의원은 “정부가 지역 소멸과 지방대학의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30’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국가적 과제”고 말했다.
그러면서 “순천향대학교는 대전·세종·충남권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예비 지정된 지역혁신 선도대학으로서 이번 본지정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며 “본지정을 통해 충남권 고등교육과 미래산업 균형발전에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아산시의회는 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 30’ 사업 본지정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지역 소멸과 지역대학 위기 극복을 위한 순천향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 시 사립대학의 선정 비중을 확대해 지역 간 균형 있는 평가 기준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명 의원은 “40만 아산 시민의 염원을 모아 충청남도의 대표적 거점사립대학인 순천향대학교가 3차 연도 ‘글로컬대학 30’ 사업 본지정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아산시의회도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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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귀농귀촌인 주거 지원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괴산군, 귀농귀촌인 주거 지원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인 주거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주소를 둔 주민 중 빈집 또는 유휴터를 소유한 개인이나 마을회로 지원을 통해 주택을 정비하거나 신축하고 이를 귀농귀촌인에게 임대하는 조건이다.
이번 추가 모집은 총 7개소로 △농촌빈집 활용 주거지원사업 6개소 △희망둥지 만들기 사업 1개소로 구성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해당 부지에 빈집을 리모델링하거나 12평 이상 규모의 이동식 주택을 설치할 수 있는 비용을 지원받게 되며 지원을 받은 주택은 최소 7년 이상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임대해야 한다.
신청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 귀농귀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유휴 자원을 활용해 주거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귀농귀촌인의 정착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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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7월 정기분 재산세 19,791건·26억원 부과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19,791건에 26억 3,412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괴산군 관내에 주택, 건축물, 선박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됐다.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며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재산세는 매년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 1기분, 건축물, 선박에 대해 부과되며 9월에는 주택 2기분과 토지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된다.
이 중 주택분 본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이 일괄 부과된다.
군은 편리한 재산세 납부를 위해 위택스, 전국 금융기관 현금입출금기, 지로사이트를 통한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납부, 자동 응답전화, 지방세입계좌 및 가상계좌 납부 등 다양한 납부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납기일을 넘기면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적극 활용해 기한 내 꼭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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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름 휴가철 맞아 ‘물가안정 특별대책’ 본격 추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 으로 지정하고 물가 불안 요인 차단을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이 기간 동안 장우성 부군수를 종합상황실장으로 하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상거래질서 개인서비스, 농산물, 축·수산 등 4개 분야별로 대책반을 구성하고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여름철 피서객과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를 맞아 숙박업소, 음식점, 피서용품 판매업소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격 담합과 바가지요금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군의 중점 관리 항목은 △바가지요금 △가격 담합 △가격·원산지 미표시 △무질서·과다 호객행위 △불친절한 고객 응대 등 총 9개 유형이다.
군은 물가안정 캠페인,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특별점검, 주간 주요 품목 가격정보 누리집 게시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점검 활동도 병행해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돕고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각 읍·면별로는 유원지와 계곡 등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지도점검과 모니터링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불공정 상행위에 대한 현장 대응력도 강화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괴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도록 불공정 상행위와 요금 담합, 바가지요금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 상거래 질서 확립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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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옥천군 통합문화이용권 찾아가는 발급 서비스 운영
충북문화재단, 옥천군 통합문화이용권 찾아가는 발급 서비스 운영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에서 통합문화이용권 찾아가는 발급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찾아가는 발급 서비스는 충북문화재단 주관으로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미발급자에게 개별 연락을 통해 현장에서 발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은 계층 간 문화격차를 줄이기 위해 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 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로 대상자에게는 연간 14만원이 충전된 문화누리카드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옥천군은 올해 약 5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3,850명의 대상자에게 통합문화이용권을 지원한다.
카드 발급, 잔액 확인, 사용 가능한 가맹점 정보 등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드 발급은 11월 28일까지 가능하며 카드 사용은 12월 31일까지 전국 가맹점 및 축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연내 사용하지 못한 지원금은 이월되지 않으며 소멸된다.
한편 옥천군은 통합문화이용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제16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문화이용권 임시 가맹점을 등록할 예정이다.
대상자들은 축제장 내 포도·복숭아 판매장, 먹거리 및 다양한 체험 부스 등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된 부스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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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7월 정기분 재산세 3,705백만원을 부과했다.
재산세는 옥천군 관내에 소재한 부동산으로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7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7월에 부과되는 재산세 과세대상은 주택분과 건축물분이며 토지분은 9월에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 고지서는 재산세액이 200,000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되며 그 이상이면 7월과 9월에 각각 50%씩 나누어 부과된다.
납부는 가까운 금융기관에 방문해 창구는 물론 CD/ATM기로 현금, 가상계좌로 가능하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인터넷 위택스 및 지로도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 앱을 설치해 핸드폰으로도 지방세를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부 마감일인 31일은 은행기관 및 인터넷이 번잡할 것으로 예상되니 사전에 납부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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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우리동네아지트 문화공간으로서 본격 시동
금산군, 우리동네아지트 문화공간으로서 본격 시동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우리동네 아지트가 문화공간으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8월 1일까지 우리동네아지트 4층 낭만극장 및 1층 마을스튜디오에서 무료영화상영과 디지털 콘텐츠 교육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우리동네아지트는 구 중앙극장 자리에 조성된 공간으로 중도·하옥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낭만극장은 금산의 역사 자산이자 군민들의 추억이 깃든 공간으로서의 명맥을 이어 주민과 예술인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곳에서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3시 영화 상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영작은 가족 단위는 물론 전 세대가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마을스튜디오에서는 유튜브 및 라이브 커머스 두 가지 교육을 각각 주 1회씩 총 4회 진행한다.
교육 참여자들은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을 쌓고 있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우리동네아지트의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향유할 수 있는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하도록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를 통해 주민 주도형 문화공간으로 기능의 확장을 도모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민의 애환이 담긴 공간이 우리동네아지트로 새롭게 조성돼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이 즐겁고 유익한 경험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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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폐어구 집중 수거 캠페인 실시
서천군, 폐어구 집중 수거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전국 일제 폐어구 수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6일까지 관내 항구 일대에서 집중 수거 활동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로 단체별 수거 실적과 참여도, 협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단체를 선정·시상하는 전국 단위 환경보호 사업이다.
군에서는 송석어촌계 190여명과 서천서부소형어업인협회 80여명 등 총 270여명이 참여해 송석항과 홍원항 등 주요 항포구에서 폐어구 수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실시되는 이번 활동은 관광객 편의와 어촌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희 수산자원과장은 “폐어구는 항구의 미관뿐 아니라 어민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어업 활동을 위해서도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해양환경 보호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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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폭염 총력 대응으로 군민 생명 보호에 최선”
김기웅 서천군수, “폭염 총력 대응으로 군민 생명 보호에 최선”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군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 취약계층 1016명을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폭염 예방부터 긴급 대응까지 통합 보호체계를 운영 중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원의 합동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한 군은 관내 무더위쉼터 352개소를 전수 점검·관리하고 재난도우미 155명을 투입해 △방문 건강관리 △수시 안부 확인 △폭염 대응 수칙 안내 등 실시간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긴급재난 문자 발송 체계를 가동하고 드론을 활용한 오지 지역 예찰 및 홍보 활동도 병행하는 등 정보 사각지대 해소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건설현장과 농어촌, 산업단지 등 야외 작업자가 많은 지역에는 폭염 특보 발령 시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군 발주 공사현장에도 해당 내용을 반영해 현장 노동자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도 충분한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한낮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폭염 대응 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끝까지 현장 중심 대응으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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